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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토론학교- 학교와 가족 ‘다름’을 인정하라! '학교와 가족' 편에서는 “시험은 필요할까?”, “학원에 다녀야 할까?”, “초등학생이 이성을 사귀어도 될까?”, “부모는 자녀를 체벌해도 될까?”, “결혼은 꼭 해야 할까?”의 논제로 신나는 토론이 펼쳐진다. 학교에서 또는 집에서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고, 고민할 수 있는 생생한 주제들로 이루 어져 있어요.
이 책의 구성은요 .. 토론에 앞서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는 ‘생각열기’, 토론의 실제 과정을 보여주는 ‘토론톡’, 글을 다 읽고 난 후 스스로의 힘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한 ‘생각더하기’와 같은 장치들이 하나의 쟁점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도록 돕는 한편 자연스러운 사고의 확장이 가능하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풍부한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 다양한 통계 자료와 지도를 곳곳에 배치하여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 읽기를 선보이고 있고, 책 속의 모든 장치들은 하나의 자연스런 흐름으로 이어지기에 ‘생각열기’에서 생각의 실마리들을 건져 올린 다음, ‘그래!’와 ‘아니야!’로 이어지는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읽으며 즐거운 혼란에 빠진 후, ‘토론톡'으로 토론의 과정을 익히고 ‘생각더하기’에서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어요. 책을 읽고 나서 토론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므로 자료 찾기나 별도의 토론 매뉴얼 없이 이 책 한 권만으로 실제 토론 수업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아이가 이책을 읽고 학교에 가서 학급회의할때 방법을 써먹었는데 칭찬을 받았다며 기뻐 했어요..ㅋㅋ 또한 책에 실려 있는 찬성 글과 반대 글을 통해 논거를 구성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시험을 보아야 한다.”라는 논제에 대해 찬성 입장의 글에서는 그 근거로 “시험을 통해 실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라는 근거를 제시하였으며, 이 근거를 입증하기 위해 일본에서 시험을 없앴다가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순위가 떨어져서 다시 시험을 부활시킨 뒤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순위가 올라간 예를 들고 있어요. 주장에 대해 어떤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지, 근거를 입증하는 방법은 어떠한지를 글을 읽으면서 배울 수 있어요.. 아직 근거를 어떻게 입증하는것인지 근거를 언제 어떻게 써먹는것인지 잘 모르지만 이렇게 구체적이게 알려주니 금방 익숙해질거라 기대가 되는 부분이에요... 찬성 글과 반대 글의 마지막 부분에는 각각 상대편이 가장 핵심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에 대한 ‘반론’을 제시하였는데, 이를 통해 반박을 할 때에는 반드시 상대편이 주장한 내용에 대해서만 반박을 해야 하며 새로운 내용을 주장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어요. “선의의 거짓말이 이로운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해도 된다.”라는 상대편의 주장에 대해서 반박을 할 때 “선의의 거짓말이 이로운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선택의 기회를 빼앗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라고 반박함으로써 상대방의 논거가 잘못되었음을 입증하는 방식이에요. 책을 읽어가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우는 한편 상대 논리의 허점을 공략하는 방법도 함께 배울 수 있어요. 아이가 이렇게 논리 정연하게 반박하며 입증하는 모습을 떠올리니 흐믓하네요..ㅎㅎ 이책에 나오는 논제들이에요..제목만 봐도 아이들이 설전을 펼칠수 있을거 같아요... 시험은 필요할까? 아이들이 싫어하는 시험을 가지고 찬반 토론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살펴보아요. ==========생각열기========= 엄마는 시험 결과를 캐묻고 아이들은 지겨워 하는게 느껴지는 상황이에요..ㅋㅋ ============찬성============== 시험은 실력을 향시시키도록 도와줘서 찬성이에요.... ============== 반대 =============== 시험은 우릴 불행하게 만듦으로 반대하고 있네요.. 여러가지 반대하는 이유가 많아요....각 입장의 생각을 들어보니 이말도 맞고 저말고 맞네요... 이런 어중간한 입장은 이책에선 용납하지 않아요....ㅋ 자기와 생각이 최대한 비슷한 입장을 하나 선택해서 논리를 펼치는 연습을 할수 있어요.
찬성하는 이유를 들어 주장을시작하고 , 반대하는 이유를 들어 주장을 펼치는 의견이 나와 있어요... 양쪽입장을 이렇게 꼭 짚어 책을 쓰신것도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이책의 논제들의 참고 도서목록인가봐요... 교과서에 연계된 내용이에요..교과에도 도움이많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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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토론, 디베이트에 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토론이 무엇인지 토론에 대해
조금씩 친해지게하고싶어서 찾다가 선택한 책
어린이 토론학교에요.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대부분 뭔가 질문에
자기생각을 마구 펼치기보다 어떤 정답이 있는지
어떤 정답을 말해야 점수가 높은지에 더 관심이 많은게 요즘
현실이에요.
그러다보니 눈치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소신껏 발표하기가 쉽지않아요.
특히 토론의 결과에 치중하는 우를 범하기 쉽지요.
사실 토론이란것이 서로 다른 의견을 만났을때 어떻게 자신의
의견이
적절한가 상대를 이해시키고 상대의 의견이 옳은 경우 서로의
대안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생각의 유연성을 키우는 건데
토론하면 내 생각이 맞아야만 하고 이겨야만하고를 강조하다보니
토론이 아니라 싸움장처럼 되버리겠지요.
이 책에서는 학교와 가족의 카테고리에서
시험은 필요할지 학원에는 다녀야할지
초등생이 이성을 사귀어도 되는지 부모가 자녀를 처벌해도
되는지
결혼은 꼭 해야하는지 와 같은 5가지의 쟁점을 가지고
자신들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하는 법을 배워볼 수
있어요.
정답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서로의 생각들을 정리하고
말해가면서 찾아가는 거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더 편할 것
같네요.
이 책은 정답을 찾는 공부가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공부라는거
꼭 명십했으면 좋겠어요.
이 책은 각 쟁점에 대해 생각열기를 통해 생활 속 이야기를
제시하고
그 안에서 토론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요.
재미있는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읽고
물음에 간단한 답을 말하면 되요.
그리고 각자 자신의 의견이 찬성인지 반대인지 생각을
정해야해요.
요기에서는 어중간하게 절충하거나 타협하는건
안되요.
찬성인지 반대인지를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찾아가는 과정인
셈이에요.
그 다음에는 찬성과 반대입장에서 토론하는 게 나와있어요. 찬성주장,
반대반박
반대주장 찬성반박의 순서로 두사람이 서로 주장과 반박을 반복하고
있어요.
글을 보며 글속의 근거를 정리하고 자신의 입장을 세워보는 활동을
반복해요.
마지막에 제시된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은 생각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에요.
교과서 연계표를 보고 교과서를 함께 활용하면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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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육의 화두는 창의융합과 함께 토론 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 학교의 올 해 중점 교육 목표도 '독서' 이다.
왜일까?
바로, 미래가 필요로 하는 창의융합 인재를 키우기 위한 발판이 되기 때문일것이다..
과거 주입식 교육처럼 정답만을 요구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응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현재, 그리고 미래가 요구하는 인재인 것이다.
이러한 사회변화에 발 맞춰 지금 학교의 교육시스템도 점차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다.
기성세대의 학교 수업은 선생님만 바라보며, 줄치고 받아 적는 것이 전부 였다면..
현재는 모둠 수업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지필이 아닌 수행평가의 부분도 확대 되고 있다.
이렇게 달라진 수업환경, 사회환경에 적응 하기위해서는 독서를 통해 생각의 힘을 키우고, 토론을 통해 경쟁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공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하지만, 토론이 중요한 건 알겠는데...막상 자리를 만들면 입이 딱 막히고, 막연한게 현실인 것 같다.
주제 선정 부터 난관에 부딪히는 토론을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을까?
이 방법 역시 책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토론이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 현실에서 진정한 토론을 하기란 참 어렵다.
이러한 어려움을 잘 알고, 싸움이 아닌 '공감과 다름'의 진정한 토론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다.
우리학교의 신간 <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 이다.
이 시리즈는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 봐" 라며 토론과 논쟁을 통한 신나는 공부와 자기 생각을 발견하는 진짜 공부의 길잡이를 하고 있다.
시리즈 중 먼저 만난 건 <학교와 가족>이다.
"시험, 학원, 이성관계, 체벌, 결혼" 에 대한 5가지 주제로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논하고 있다.
각 각의 주제는 4가지의 구성으로 전개된다.
1. 생각열기: 일상의 짧고 재이있는 이야기로 토론의 실마리를 제시하고, 간단한 물음을 던진다.
2. 찬성과 반대: 찬성과 반대의 입장 글을 펼치고 있다. 중간은 없고 "YES OR NO"만으로 각자의 입장을 정확한 논리와 근거 자료들을 통한 타당성을 들며 상대를 설득한다.
3. 토론톡: 찬성과 반대의 각 캐릭터들이 말풍선으로 실제 토론하 듯 주장과 반박을 한다.
4. 생각더하기 : 본문의 근거를 정리하고 자신의 입장을 세우면서, 제시된 물음으로 생각을 넓힐 수 있다.
이렇게 구성된 어린이 토론학교는 현장에서 올바른 토론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구성 뿐만아니라 편집도 뛰어나다.
재미있는 그림과 눈에 편한 칼라를 사용하고, 간간히 사용되는 실사와 도표들도 논제의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찬성 반대의 입장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내 힘으로 생각하는 법, 내 목소리로 말하는 법, 정답을 찾는 공부가 아닌 질문을 던지는 공부 방법"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본문의 글 하나가 생각나서 적어본다.
"미국은 유럽인이 세운 나라이다. 이주민인 백인들은 원주민인 인디언을 미개하다고 생각하고 사회에 적응하도록 하기 위해 인디언들도 학교에 다니게 한다. 시험 보는 어느 날, 이주민 중 한 명이었던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조용히 시험 준비 하라고 말하고 잠시 자리 비운 후 돌아와 깜짝 놀란다. 이주민인 백인 아이들은 모두 자리에 조용히 앉아 각자 공부하고 있었지만, 원주민 인디언 아이들은 바닥에 둥글게 모여 있었기 때문이다. 이유를 물으니 "선생님, 저희 할아버지들께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어려운 일일수록 함께 헤쳐 나가는 것이 지혜롭다고요."
실례로 어느 학자가 가림막을 하고 시험을 본 집단과 서로 토의하며 시험을 본 집단의 비교한 결과 서로 토의한 집단이 오랫동안 시험공부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 처럼 어려울때 함께 헤쳐 가는 것이 진정한 토론을 의미하는 건 아닐까? 생각해 본다.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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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토론 수업이 참 활성화되고 인기가 많은거 같아요. 논술이 중요시 되고 논술수업을 위해 투자했다면 지금은 토론수업이 이슈인거 같긴해요. 토론이 중요시 되는 이유는 자신의 주장을 논리정연하게 펼치면서 상대방을 설득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도움이 많이 된다는거죠. 토론은 아이들이 자기주장을 펼쳐서 상대를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토론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생각과 생각이 충돌하는 지점이고 그 충돌과 대안이 부딪힐 때 새로운 길이 보이는 것입니다. 하여 이러한 토론 책이 참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 봐. <어린이 토론학교> 이 책은 시리즈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논제를 선정하여 각 논제에 대해 찬성과 반대 입장을 잘 펼쳐놓고 있어요. 편견없는 생각하기에도 좋을거 같더라구요. 찬성과 반대를 양손의 부싯돌로 제공해 아이들의 생각을 점점 부풀려주고 끌어올려주는데 도움이 되는건 상대방의 의견에 대한 본인의 생각이라고 봐요. 어떠한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한다고 했을때, 여러시각이 있을 수 있잖아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한꺼번에 생각을 해보고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고 피력하는 과정 자체가 정말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하나의 문제를 바라보는 상반된 입장을 생각해보고 스스로 생각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다보면 생각의 실타래가 점점 집을 키워갈 거 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상대방이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무시하거나 싸우려 들면 안된다는 것!! 그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지만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보니 나와 다르다는 생각은 즉 편견이 될 수 있지요. 그 점은 정말 조심하고 주의해야 할 점인거 같아요. 나와 다른 주장이라 할지라도 이해하고자하는 노력, 그리고 공감하는 토론, 각자의 입장에 타당한 점이 있음을 인정하는 마음가짐을 잘 배워나가면 정말 좋겠다 싶어요. 요즘은 다채적으로 스마트한 능력이 필요한 시대잖아요. 다름을 인정하고 이기려는 토론이 아니라 공감하는 토론방식을 잘 배워두고 활용하면 너무너무 도움 많이 될 거 같아요. 좋은 책 잘 만났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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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게 본인의 생각을 말하고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토론 능력이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책을 하루에도 수십권씩 읽을 만큼 좋아하지만 서로 토론을 하려하지 않는다. 아니 평상시에도 자기의 생각을 말하려고 하지 않아서 답답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어떻게 하면 토론에 대해 쉽게 알려주고 하게끔 할수 있을까하고 고민을 하고 있는데 아주 반갑게도 이 책 어린이 토론학교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토론은 어떠한 것인지 또 어떻게 하는 것인지에 대해 알려줄수가 있어서 너무 반가웠다.
이 책은 크게 5가지의 주제로 토론을 하게 되어있다. 딸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기 전에 주제에 대해 읽어주며 간단하게 이야기를 먼저 나눠보았다. 딸아이의 의견도 들어보고 엄마의 의견도 말을 해가며 책에 대한 흥미를 먼저 느끼게 해주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주제는 1.시험은 필요할까? 2. 학원에 다녀야 할까? 3. 초등학생이 이성을 사귀어도 될까? 4. 부모는 자녀를 체벌해도 될까? 5. 결혼은 꼭 해야 할까? 이렇게 5가지 이다. 모두 점점 사춘기로 접어드는 아이가 흥미를 느낄만한 주제라 더 좋았다.
각 주제의 이야기를 들어가보면 처음은 생각열기로 토론할 주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하나의 이야기로 찬성과 반대가 나뉘면서 주제로 정하게 되고 그 이야기에 찬성하는 이야기와 반대하는 이야기로 꾸며지는데 글을 읽다보면 둘 다 설득력이 있어서 아~그래...라며 동감하게 된다. 그리고 나의 생각과 대비해서 나는 어느쪽에 서서 토론을 해야할지 생각할수 있다.
찬성과 반대의 이야기가 끝나면 토론 talk를 통해 토론의 방식을 알아볼수 있도록 정리를 해준다. 주장펼치기를 한명이 하면 다른 팀에서 반론을 하고 그리고 반대의 주장을 펼친다. 그러면 또 다른 의견을 가진 팀이 반론을 하고 자기 주장에 대해 주장을 다지는 식이다. 토론의 방식에 대해 대충 알게되면 다음장 생각더하기에서 하나의 글을 읽고 본인의 입장에서 주장의 근거 요약과 생각을 말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마침 학교에서 학급회의를 했다고 하면서 경험에 비추어서 얘기를 하는 딸아이... 이제 토론이 무엇인지에 대해 대충 알아가는 것 같다. 엄마도 마침 얼마전에 반상회를 했기 때문에 거기서 나온 얘기를 하면서 쉽게 곁들어서 설명을 해주었다. 하나의 주제마다 어떻게 본인의 주장을 펼치기위해 설득을 해야하는지 잘 생각해야한다고 하니 딸아이가 하는 말... "그러면 그냥 말하는게 아니라 논리있게 근거를 제시하면서 말하는게 토론이겠네요?" 이 책을 읽고 토론에 대해 개념이 잘 잡혀가는 것 같다. 초2 동생들에게도 설명을 해가며 "얘기를 할때는 이렇게 하는거야"라고 가르쳐주는 딸아이... 동생들은 아직 어려서 무슨 말인지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가르쳐주며 토론하려고 하는 딸아이가 기특하기만 하다. 어린이 토론학교 책은 토론에 관해 쉽게 알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그리고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여러가지 방면으로 생각하게 해주는 힘을 기를수 있도록 해줘서 너무 좋은 것 같다.
책 뒷부분에는 5가지 주제에 대해 한 토론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있고 또 교과서와 연계가 되어있는 부분들이 나와있어서 교과서와 연계해서 함께 보면 더욱 좋은 책이다. 이 책 "어린이 토론 학교"는 아이의 교과에만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니라 앞으로 살아가면서 토론을 잘 하는 아이로 자라게끔 도움을 주는 참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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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토론학교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권이은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요즘 토론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오면서 아이와 괜찮은 책을 찾아보고 있던 찰나 아이와 진심으로 공감하고 좋은 주제로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사실 이 책에 나오는 문제로 깊게까지는 아니지만 아이에게 의견을 물어보기도 했지만, 그런 사항들이 책 속에 그대로 나와 있어서 사실 이 책을 보는 마음이 편했다. 아이도 받아들이고 의견을 읽으면서도 자신이 고민해보았던 바이기 때문에 좀 더 책 속의 주제에 깊이 몰입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생각 열기로 토론의 실마리를 제시해주고 짧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물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찬성과 반대의 글을 둘 다 읽어보면서 균형적인 사고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사실 아이도 자신의 고집이 있어서 끝까지 굽히지 않는 편인데 이 책에서 자신과 다른 의견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그럴 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에 처음 생각과 나중에 생각이 달라진 경우 또한 있었다. 그리고 토론톡을 총해 주장하고 반박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생각 더하기에서는 말그대로 제시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각을 더 넓혀볼 수 있는 코너이다. 한 권의 책이 참 짜임새있게 구성되어 있고, 주제 또한 아이들이 관심있어 하는 것이기에 관심을 가지고 토론에 첫 입문하는 친구들에게도 참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크게 5가지 주제로 토론을 벌이게 된다. 그 중에서도 학원은 다녀야 할까?란 주제를 보면.. 딸아이는 다닐 필요가 없다라고 주장한다. 책에서와도 같은 의견이라 공감하며 보았다. 일단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는 것과 학원에 대한 스트레스와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 생각보다 크게 성적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는 건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되기도 했다. 반대로 찬성 쪽 의견에서는 학원에 다니면 성적 향상에 도움을 주며 맞춤식 교육이 가능하며 시간 관리를 잘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돈을 들일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에 꽤 씁쓸함이 남기도 하지만, 이 의견에는 정말 많은 고민이 들기도 한다. 사실 학원에 다니고 있지 않는 딸아이는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보다도 많은 시간 공부하지 않는다. 또한 엄청나게 많은 시간들을 계회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움 또한도 느낀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눈 앞의 성적만 바라보고 학원에 다니게 하는 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아이 또한 말한다. 과열된 경쟁과 어린 친구들의 조기 교육과 지나친 선행학습이 학습 분위기를 바꿔놓기도 하며 아이들이 학습 의욕이 나고 공부하고 싶은 참 맛과 학교를 다니는 즐거움을 느끼기도 전에 공부에 질려버린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생각된다.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교육이 우리에게도 말처럼 가까이 다가올까.. 여러가지 문제들로 아이와 토론이란 시간을 가지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점을 깨닫고 토론이라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으며 재미있고 당당하게 내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다른 주제를 가지고도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토론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되어 의미있는 소통의 시간이 되기도 해서 참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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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토론학교 -학교와 가족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 봐 어린이 토론학교 -학교와 가족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 봐
어린이 토론학교 -학교와 가족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 봐 어린이 토론학교 -학교와 가족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 봐 어린이 토론학교 -학교와 가족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 봐 어린이 토론학교 -학교와 가족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 봐 어린이 토론학교 -학교와 가족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 봐 어린이 토론학교 -학교와 가족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 봐 어린이 토론학교 -학교와 가족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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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출판사에서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아이들 교육 중 하나인지 토론이라는 말을 많이 하더군요. 유대인의 하브루타라는 말도 많이 들리기도 하고 책도 보기도 했습니다. 유아기인때 아무말이나 잘 얘기하던 아이가 언제부터인가 서서히 입을 닫기 시작하고 묻는말도 단답형으로 대답하고 왜 그렇게 된 걸까요? 엄마인 저도 아이들에게 옳은것 옳지않은 것을 너무 강요하고 지키라하지않았나싶네요. 누구나 자유로히 말할 수 있는데 막아버림으로써 생각의 깊이도 없어지지않았나 싶어 이 책을 읽고 반성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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