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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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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지배’라는 제목의 책을 본 건 대략 5-6년 정도 전 이었다. 좀 더 세련된 형태의 ‘제3의 물결’ 같은 류의 책이 아닐까 막연히 추측만 하며 언젠가 읽어 보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직접 보게 되었다. 사실 부는 지식이 결정한다는 부제에 MIT MBA 교수의 직함을 가진 저자 레스터 C. 서로우 만으로도 뭔가가 있을 것만 같았는데 실제로 이 책 ‘지식의 지배’는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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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지배’라는 제목의 책을 본 건 대략 5-6년 정도 전 이었다. 좀 더 세련된 형태의 ‘제3의 물결’ 같은 류의 책이 아닐까 막연히 추측만 하며 언젠가 읽어 보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직접 보게 되었다. 사실 부는 지식이 결정한다는 부제에 MIT MBA 교수의 직함을 가진 저자 레스터 C. 서로우 만으로도 뭔가가 있을 것만 같았는데 실제로 이 책 ‘지식의 지배’는 지식을 부의 새로운 근거로 보며 과거 자본가들의 부는 공장과 설비 그리고 천연자원의 소유에 근원을 두었으나 미래의 자본가들은 지식의 장악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는 것을 경제학자의 눈에서 합리적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부를 둘러 싼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그 흐름에 따른 불균형을 통해 기회가 생겨난다는 명제 또한 합리적인 언어를 통해 잘 설명해 준다. 사실 이 책을 보면서 이 책 ‘지식의 지배’는 경제학에 기반을 둔 칼럼의 형식일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봤는데, 실제 책은 인상적이었던 칼럼 형식보다는 지식과 불균형을 통한 부의 생성에 대한 내용에 경제학에 기반을 둔 미래 예측 서적 같은 느낌이었다. 번역서라는 한계 때문인지 책을 읽는 도중 몇 차례 차분히 여러 번 읽어 봤음에도 잘 이해가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점은 아쉬움이었다.
j******n 2006.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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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불균형에서 포착된다.
"기회는 불균형에서 포착된다." 내용보기
지식을 주된 차세대의 부와 권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식 그 자체에 비중을 두어 이야기 한 앞서의 미래학자들과는 달리 레스터 C. 서로우 교수의 ‘지식의 지배’는 개인과 국가와 세계의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서 부를 구축하는 방법에 비중을 실어 논리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 책을 처음 접한 때이자 초판이 발행된 99년의 느낌에 비해 지금의 느낌은 사뭇 다름을 알 수가
"기회는 불균형에서 포착된다." 내용보기
지식을 주된 차세대의 부와 권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식 그 자체에 비중을 두어 이야기 한 앞서의 미래학자들과는 달리 레스터 C. 서로우 교수의 ‘지식의 지배’는 개인과 국가와 세계의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서 부를 구축하는 방법에 비중을 실어 논리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 책을 처음 접한 때이자 초판이 발행된 99년의 느낌에 비해 지금의 느낌은 사뭇 다름을 알 수가 있는데, 그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지식기반경제에 대한 논의가 활화산처럼 타오르던 시기가 99년도였고, 현재의 시기는 그와 같은 논의가 진행되어가는 본격적인 과정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부의 창출은 과연 무엇일까? 부의 조건과 부를 구성하는 요소들은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달성되는가? 그리고 그러한 부를 획득하고 정점에 서있는 국가나 개인은 어떻게 그와 같은 위치에 도달할 수 있었을까? 부를 둘러 싼 환경의 급격한 변화의 흐름을 읽고 설명하기 위해 서로우 교수는 달러화 뒷면에 자리 잡은 미완성의 피라미드 구조를 모델로 제시하며 그의 주장을 전개해 나간다. 피라미드는 삼각형의 구조로서 하부의 맨 밑단이 가장 넓고 점점 짧은 층이 더해져 가는 가장 안정된 구조를 이루고 있다. 하층부에서 중층부, 상층부를 이루고 있는 요소들은 각각의 Building Wealth의 구조물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우선 이러한 피라미드를 수용할 수 있는 안정된 토양에 대해 저자는 지식기반경제를 들고 있다. 이는 과거의 지식에 대한 중요성과 값어치의 수용 정도에 비해 오늘날 지식의 상대적 중요성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비할 수 없이 증대되었고 이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이 바로 지식기반경제라는 사실에서 알 수가 있다. 지식기반경제하에서의 부의 축적 기회는 균형이 아닌, 오히려 불균형한 상태에서 포착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불균형이란 큰 위험인 동시에 큰 기회를 의미하기 때문이며, 바로 이러한 불균형한 조건은 고도의 이익과 성장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요소라고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부자가 된 사람들은 이러한 사회학적 불균형, 기술적 불균형, 발전적 불균형을 잘 이용하여 부를 축적한 사람들이다. 부의 창출을 위해선 과거로부터의 자산·자본의 소유개념에서 탈피하여 지식 장악의 개념으로 전환해야 하는데 이는 과거, 세계의 주도권이 영국에서 독일로, 독일에서 오늘날의 미국으로 이전된 이면에 바로 지식과 기술의 소유 및 그 활용과정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대처했는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됐기 때문이다. 이제는 과거의 테일러주의적 기능과 무지한 노동력만을 갖추고서는 살아남기 힘든 시대이다. 성공하고자 한다면, 때때로 구 생산방식이나 체제를 과감히 폐기할 줄 아는 창조적 파괴가 자체적으로 선행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미국은 낡은 사업을 폐기하는 능력이 뛰어난 반면, 일본과 아시아는 그러하질 못해 신속한 경제성장을 촉발시키는 능력을 상실하고 말았다. 사회제도의 변화수용력을 시험당하고 있는 시점에 국가나 사회가 실제 환경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경우의 결과를 보여 준 좋은 사례이다. 따라서 한국어 서명은‘지식의 지배’이지만 이 책의 Key Word는 ‘변화와 창조와 혁신’이다. 지식은 변화와 창조와 혁신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서 작용한다. 부를 축적하기 위한 완벽한 피라미드를 세우기 위해 각각의 층들을 빈틈없이 축조하기 위한 피라미드의 건설자가 되기 위해서 저자는 13가지의 생존 법칙들을 들어 그러한 점들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가 경제학자라는 이력이 말해주듯이 경제학적 관점, 특히 제도학파적 경제이론으로서 일본을 비롯한 영국이나 서유럽의 경제적 침체를 미국과 비교하여 잘 설명하고 있다. 이미 지역경제 개념에서 국가경제로 이행하고 오늘날, 국가경제에서 세계경제로 이행된 지 오래이다. 지리적 국경의 개념이 사라지고 지구촌 각각의 나라가 개별 도시화 되어 버린 것이다. 때문에 세계 경제체제에서는 어느 한 국가가 자국의 문제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할 경우 세계 다른 국가들에게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그러한 경험은 이미 우리 모두가 겪은 바 있다. 단지 돈을 모으는 것으로서는 막대한 부를 축적할 수 없다. 오늘날 진정한 부자들은 기회를 포착하고 과감히 투자를 병행한 승부수를 띄워서 성공한 사람들이다. 빈손으로 시작하여 머리에 든 지식 하나와 시대의 흐름을 앞서 읽은 빌게이츠 같은 사람들이 그러하다. 과거 세계 10대 기업 가운데 7개가 일본 기업이었다. 현재 장기 침체에 빠져 있는 일본의 경제가 개선될 여지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 경제는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현재의 10대 기업안에 존재하는 일본 기업은 없다. 대신 초강대국 미국의 기업만이 있을 뿐이다. 그 차이는 어디서 비롯되었을까? 이 책에 그 해답이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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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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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책들을 다 읽고나면 책장을 뒤적인다 그러면 예전에 구입을 하고는 미처 읽지못한 책들이 눈에 들어온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처럼 시간을 거슬러 가본다 한동안 읽던 신간들이 다 지나가고 이번에는 파란색이 눈에 들어온다 "지식의 지배" 이 책은 내가 구입한 것 같으면서 아닌 것 같은 이상한 책이다 1999년에 출간된 책인데 2001년판을 구입했다 그런데 속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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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책들을 다 읽고나면

책장을 뒤적인다

그러면 예전에 구입을 하고는 미처 읽지못한 책들이 눈에 들어온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처럼

시간을 거슬러 가본다

한동안 읽던 신간들이 다 지나가고

이번에는 파란색이 눈에 들어온다

"지식의 지배"

이 책은 내가 구입한 것 같으면서 아닌 것 같은 이상한 책이다

1999년에 출간된 책인데 2001년판을 구입했다

그런데 속지에 아무런 기록이 없다

보통 책을 구입하면 구입하게된 동기나 아니면 느낌을 적어두고 날짜를 기록하고 사인을 한다

내가 구입한 것이 아닌가 하고 책을 뒤적여 보니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을 기록한 메모지가 발견되었다

내가 구입한 것은 맞는데 왜 기록을 하지 않았을까, 의문이다

지난주에 오랫만에 책을 주문했다. 따끈한 새책의 향기가 이 책을 빨리 읽으라고 재촉한다.

 

이 책은 미국에 대한 반성이다

급변하는 세계속에서 미국의 변화가 늦다는 반성을 담고있다

개인의 가치와 자유를 중시하는 미국의 정서가

오히려 노동력의 고도화를 위한 투자에는 인색하고

정부나 다른 기업이 해주면 무임승차하려는 욕구로 오히려 노동력이 퇴보한다는 반성이다

국가, 기업, 개인이 모두 공동으로 비용과 시간을 들여 노력을 해야만

다 나은 부를 창출할 기반을 가진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의 분발을 강조하는 책이다

 

"소비하는 자는 결코 기억되지 못한다. 그 이유를 알고 싶다면 인간이 다른 동물과 어떻게 다른가를 생각해보면 된다.

인간이 이 세상을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사자를 백수의 왕으로 만들어 준 것 같은 특성(힘, 속도, 살육 능력)이 아니다.

동물은 어느 종이나 배불리 먹고 안주하고 살육자로부터 안전하기를 원한다. 인류를 동물과 구분 짓는 점은 우리가 본질적으로 건설자라는 사실이다.

부분적으로 우리는 자신의 안락한 삶을 위해 건설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인간을 동물들로부터 구분 지을 수 없다.

비버 역시 자신의 안락한 삶을 위해 댐을 건설한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은, 인간은 굶주리지 않고 얼어 죽지 않고 다른 동물에게 잡아먹히지

않는 데만 관심을 쏟을 경우에는 전혀 필요 없는,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도록 도구를 건설하는 데 흥미를 느낀다는 사실이다.

우리 인간은 모험에 찬 탐험가나 더 훌륭한 건설자가 될 수 있도록 해 줄 도구를 건설하는 것이다."

 

위글은 이 책의 말미에 나오는 한 대목이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안주하지 않는 탐구적 삶이 인간으로서의 존재목적임을 강조한다

부를 쟁취하고 싶다면 노력하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

책에 대한 소감은 : 아쉽다

이런 류의 책은 대개 저자와 같은 전공분야의 학자들이 번역을 하는 것이 정석인데

이 책은 번역전문가에 의해 옮겨진 책이다

그런데 번역전문가의 이력이 독특하게 국문학을 전공한 분이다

그래서 그런지 직역도 아니고 의역도 아닌 좀 이상하게 흐른다

내용을 몇번 곱씹어 읽어야 하는 수고를 자주 만들어 준다

s*****k 2011.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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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지배라는 제목은 글세요.....
"지식의 지배라는 제목은 글세요....." 내용보기
Building Wealth. 원제목이 이책의 내용을 전적으로 대변한다고 생각한다. 지식의 지배라는 번역은 왠지 글세요....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부의 창출에 있어 지식을 중요한 요소로 언급하고는 있지만 이 책 전반에서 지식은 단지 부를 창출하기 위한 7가지 요소의 하나일뿐이다. (제 2부 부의 피라미드 참조) 이 책은 어떻게 '부'를 얻을 것인가를 말하고 있지만 한창 유행했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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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Wealth. 원제목이 이책의 내용을 전적으로 대변한다고 생각한다. 지식의 지배라는 번역은 왠지 글세요....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부의 창출에 있어 지식을 중요한 요소로 언급하고는 있지만 이 책 전반에서 지식은 단지 부를 창출하기 위한 7가지 요소의 하나일뿐이다. (제 2부 부의 피라미드 참조) 이 책은 어떻게 '부'를 얻을 것인가를 말하고 있지만 한창 유행했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식의 이야기는 아니다. 보다 거시적인 측면에서의 '부'를 말하고 있다. 소규모 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자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그러나 개개인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방법은 언급이 약하다. 오히려 국가경제 사회발전, 기업체의 생존전략에 대한 언급에 가깝다. 최근에 포스트 자본주의의 화두가 되고 있는 '지식'에 대한 시각을 얻으려면 차라리 피터 드러커의 책들이 유용하지 않을까 한다.

[인상깊은구절]
자신들이 불필요해질 때 감원 대상이 된다고 할 경우, 영리한 노동자들은 조금이라도 더 나은 직장을 얻을 기회가 나타날 때 현재의 직장에서 떠나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또한 회사는 지식 노동자를 잡아두고 싶은 경우에도 그들 대부분이 머물지 않을 것임을 아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직장내 기능 획득을 위해 투자할 비용을 줄이게 마련이다. 오늘날 이런 저투자의 사이클은 가속화 되고 있다.
k******r 2003.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