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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후하다구요 =ㅁ= ? 그럴만 하니까요!
"점수가 후하다구요 =ㅁ= ? 그럴만 하니까요!" 내용보기
아빠가 사다주셔서 .. 2년쯤은 되었나 ; 책장에 먼지를 끼고서 꽃혀있던 이책을 골라 집게 된건 정말 한마디로 행운이었어요 >.
"점수가 후하다구요 =ㅁ= ? 그럴만 하니까요!" 내용보기
아빠가 사다주셔서 .. 2년쯤은 되었나 ; 책장에 먼지를 끼고서 꽃혀있던 이책을 골라 집게 된건 정말 한마디로 행운이었어요 >.< / 증포판이 조금만 더 일찍 나왔어도 이것을 샀을텐데 ㅋ; 여러분 해리포터 시리즈 아시죠 ? 그게 처음엔 우리나라에 번역되었을때 조앤 롤링이 쓴것과 다르게 너무 단조롭고 일반 소설같은 필체때문에 출고된 책을 다 걷고 재번역해서 출간했잖아요 그 후로 진짜 판타지 소설 맛이 들어서 유명해진건데 이 책도 꼭 그런 친근한필체여서 어머니의 생활을 그리고 생각을 훔쳐보는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아주 재미있어요 ㅋ 나름대로 중학생의 시선으로 그렇게 봤구요 지금 저는 린든 대통령의 어머니 이야기를 읽고 있어요 -ㅁ- ;ㅋ; 한편으로는 이 사춘기 시기에 있어 알게 모르게 닮아가 듯 제일 크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어머니라는 점에서 대통령을 키운 어머니들과 지금 우리 엄마를 비교해보기도 했어요 . 역시 대통령을 키운 어머니들은 다르다는거죠. -_ - 어리석지만 지금 엄마가 이 어머니들처럼만큼만 자녀의 미래에 대해 확고한 설계를 해 놓았다면 난 지금 이렇게 크고있지만은 않았을 거란 한숨도 지어보기도 했어요. 아무튼 한번 읽어보세요 ^ㅡ^**
e*****9 2004.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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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말로 엄마의 역할이다
"이것이야말로 엄마의 역할이다" 내용보기
여섯 살 난 아이의 엄마다. 텔레비전도 그렇고 신문, 잡지도 그렇고 또래 아이를 둔 이웃 엄마들을 만나도 온통 조기교육 타령이다. 늦으면 뒤쳐진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말을 하도 들어온 탓인지 어느 순간부터 '내 아이만큼은 저 광기 어린 열풍 속으로 밀어 넣지 않으리라'는 평소의 다짐이 뿌리부터 휘청거림을 고백치 않을 수 없다. 오늘도 유치원에서 돌아온 아이와 이런저
"이것이야말로 엄마의 역할이다" 내용보기
여섯 살 난 아이의 엄마다. 텔레비전도 그렇고 신문, 잡지도 그렇고 또래 아이를 둔 이웃 엄마들을 만나도 온통 조기교육 타령이다. 늦으면 뒤쳐진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말을 하도 들어온 탓인지 어느 순간부터 '내 아이만큼은 저 광기 어린 열풍 속으로 밀어 넣지 않으리라'는 평소의 다짐이 뿌리부터 휘청거림을 고백치 않을 수 없다. 오늘도 유치원에서 돌아온 아이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아무개는 며칠 전부터 영어 동화 학원에 다닌대" 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에 또 가슴이 뜨끔하다. 한글도 제대로 안 가르치다가 유치원에 들어갈 즈음이 되어서야 부랴부랴 윽박지르다시피 하며 가르쳤는데, 이제 내 아이의 친구는 영어를 배우러 다닌다니 어디까지가 정상이고 어디까지가 비정상인지 도무지 가늠조차 하지 못할 지경이 되었다. 초보 엄마가 겪는 아노미쯤으로 여기기엔 너무도 심각한 현실이다. 그러다가 만난 책이 바로 <대통령을 키운 어머니들>이다. 대통령을 키운 어머니들의 이야기라서가 아니라, 다른 엄마들은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가가 궁금했던 터였기에 덥석 손에 쥘 수 있었다. 두께가 만만치 않았지만 나는 너무도 단숨에 읽었다. 바로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아니 좀더 구체적으로 내 아이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보기에 따라 그들은 모두 억척이었지만, 그것은 부모라면 누구나 가지는 아이에 대한 진한 애정의 다른 표현이었을 따름이다. 공부만 잘하는 일등을 만들려고 애쓰지도 않았고, 남보다 뒤쳐지지 않게 하려고 학원이나 과외의 늪으로 아이의 등을 떠밀지도 않았다. 그들을 정신적으로 지탱시켜주는 성경을 읽혔고, 다양한 독서교육을 시켰으며, 가진 자가 나누어야 할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가르쳤다. 그야말로 억척스럽게 가르쳤다. 학교 성적만이 최고의 가치처럼 되어 있는 지금, 나는 내가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깨달았다. 이 책에 적혀진 어머니들이 내게 그것을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누가 뭐래도, 왜곡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괴상한 조기교육의 열풍 속으로 아이를 몰아넣지 않겠노라고 다짐했다. 그것 말고도 가르칠 게 얼마나 많은 세상인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아이 교육 책들 가운데 <대통령을 키운 어머니들>을 만난 것은 분명 행운이다. 이 행운이 내 삶에, 그리고 내 아이의 삶에 더 없는 행복으로 접목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행복한 책읽기란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인지도 모르겠다.
y****h 2002.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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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생을 만드는 엄마
"아이의 인생을 만드는 엄마" 내용보기
아이의 얼굴에서 나의 표정이 보인다. 나의 말버릇을 따라하고, 내가 하는 일을 따라하려고 한다. 하지만 마냥 기분좋아 할수만은 없는 것이, 별 생각없이 내뱉은 말이나 남편을 대할때의 좋지않은 행동까지 아이가 따라할 때다. 항상 긴장하고 긴장할 수 밖에 없다. 내 이름이 아닌, 누구 엄마로 불리게된, 이 중요하고 책임 무거운 자리에 내가 있게 된지 어언 4년.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의 인생을 만드는 엄마" 내용보기
아이의 얼굴에서 나의 표정이 보인다. 나의 말버릇을 따라하고, 내가 하는 일을 따라하려고 한다. 하지만 마냥 기분좋아 할수만은 없는 것이, 별 생각없이 내뱉은 말이나 남편을 대할때의 좋지않은 행동까지 아이가 따라할 때다. 항상 긴장하고 긴장할 수 밖에 없다. 내 이름이 아닌, 누구 엄마로 불리게된, 이 중요하고 책임 무거운 자리에 내가 있게 된지 어언 4년. 예쁘고 사랑스러운 내 아이를 볼때마다,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다. 그런데 대통령을 키운 어머니들, 이 책은 정말 반갑고 든든한 책이었다. 어머니들이 어떤 자세와 철학으로 아이들을 대했는지, 그 아이가 자라면서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도 어머니에게 받은 영향이 어떤식으로 나타나는지 참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놓았기 때문이다. 역시 기본이 튼튼해야만 한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이리저리 엄마가 불안해 하면, 아이도 흔들린다. 내 아이에게 바라는 모습, 그 모습을 엄마인 내가 먼저 가지고 있어야 겠다.
n*****k 200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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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는 어머니가 있다. 마찬가지로 대통령도 그의 어머니가 있을 것이다.
"모두에게는 어머니가 있다. 마찬가지로 대통령도 그의 어머니가 있을 것이다."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아는 유명한 미국 대통령의 어머니들 이야기이다. 쉽게 성공한 아들의 빛에 가려서 잘 알려지지 않은 First Mother들의 이야기일 수 있지만, 그 어머니들의 삶과 철학이 녹아있는 교육을 아들들이 받고 자라서 한 나라의 대표자가 되기까지, 단순히 집에서만 아들을 돕는 어머니가 아닌, 반려자로써, 조언자로써 아들들을 강하고 멋있게 키워낸 이야기이다. 기억
"모두에게는 어머니가 있다. 마찬가지로 대통령도 그의 어머니가 있을 것이다."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아는 유명한 미국 대통령의 어머니들 이야기이다. 쉽게 성공한 아들의 빛에 가려서 잘 알려지지 않은 First Mother들의 이야기일 수 있지만, 그 어머니들의 삶과 철학이 녹아있는 교육을 아들들이 받고 자라서 한 나라의 대표자가 되기까지, 단순히 집에서만 아들을 돕는 어머니가 아닌, 반려자로써, 조언자로써 아들들을 강하고 멋있게 키워낸 이야기이다.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몇 일전 진주만이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 속에서 2차 대전이 한창일 무렵, 미국의 우유분단이 일본의 진주만 습격에 전쟁을 선포하는 장면이있다. 바로 그 당시의 대통령이 트루만이었다. 그는 소아마비를 겪고 있어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트루만은 미국의 전쟁 선포를 할때, 휠체어에서 일어나 미국들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그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런 모습은 트루먼이 겪었던 어린 시절을 살펴 보면 알 수 있다. 해리의 가족은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농장을 소유한 전원적인 가정이었다. 구지 특별한 점이 있다면, 해리의 나쁜 시력 때문에 어려서부터 남들이 놀릴정도의 커다란 안경을 쓰고 공부를 해야 했다는 점이고, 그 것은 어머니의 남다른 관심 때문에 가능했다. 그런 비싼 안경 때문에 해리는 몸싸움을 벌이는 거친 소년들의 세계로부터 멀어졌지만, 먼과거의 역사로부터 미래에 이르기까지의 넓은 시야를 주었다. 바로 독서의 습관이 바로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였다. 바로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큰 유산중 하나이다. 바로 그런 습관에 "인간이 역사를 만든다. 역! 사가 인간을 만들지 않는다"라고 역사에 대한 공부를 통해 이야기 했고, 그런 삶이 해리에게 자신의 약점과 강점의 한계를 분명하게 알게 해주었다. 너무나도 명확하게 말이다. 어머니가 주신 교육과 영향 때문에... 사실 마샤 해리를 시골의 한 지적이고, 음악을 좋아하는 학자 스타일로 키울 생각이었다. 물론 베스와 결혼하기 전만 하여도. 하지만 그 결혼이 해리에게 더없이 좋은 신분 상승을 이루었다. 해리 의 어머니는 항상 해리의 본보기가 되어주었고, 그의 존재의 시작과 끝을 항상 명확하게 해 주었다. 아들에 대한 사랑은 삶에 지쳐 있거나, 자신의 힘이 들어할 때 조차 꺼지지 않았던.. 마샤.. 한 평범하고,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았던 아이 해리를 대통령이 되도록 힘을 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진짜 어머니였다. 이 책은 많은 다른 종류 환경에서 태어난 대통령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비교적 규족 집안인 케네기, 루즈벨트, 대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아이젠하우어 집안, 닉슨의 집안. 엄격하게 커왔던 뷰시와 아칸소주주에서 성장한 클린턴,,,, 다양한 집안 이야기, 가정환경, 며느리와 시기했던 어머니, 남편과 관계가 좋지 않았던 어머니, 강력한 정치적 존재로 된 First Mother까지 자기가 해온 방식은 달랐다. 각 어머니마다 그 아들을 키워온 교육 철학이 달랐다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철학이 그 아들에게 전 미국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미래에 대한 발전을 안겨줄 위대한 대통령을 미국 역사속에 선물했다는 점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c******7 2002.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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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머니라는 것을 기쁘게 느끼게 만든 책
"내가 어머니라는 것을 기쁘게 느끼게 만든 책" 내용보기
난 다소 자기 중심적인 낙천주의자다. 늘 모든 일이 내게 유익한 방향으로 진행된다라고 믿는편이다. 이 책을 만난 것도 지금 이 시기에 내게 꼭 필요해서 내게 다가오게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에게도 이런 생각은 똑같이 적용된다. 내게 꼭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새로운 사람과의 인연이 시작된다라고 생각한다. 상당히 자기 중심적이고 약간은 운명론자같은 생각이리라... 사
"내가 어머니라는 것을 기쁘게 느끼게 만든 책" 내용보기
난 다소 자기 중심적인 낙천주의자다. 늘 모든 일이 내게 유익한 방향으로 진행된다라고 믿는편이다. 이 책을 만난 것도 지금 이 시기에 내게 꼭 필요해서 내게 다가오게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에게도 이런 생각은 똑같이 적용된다. 내게 꼭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새로운 사람과의 인연이 시작된다라고 생각한다. 상당히 자기 중심적이고 약간은 운명론자같은 생각이리라... 사설이 길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은 내게는 운명같이 적절한 시기에 유익함을 주었다고 느낀다. 큰 아이가 7살이다. 그리고 사내아이다. 사실 아들이라서 더 좋다라는 생각은 솔직히 없다. 그러나 내 아들의 성격이 너무나 부족한 이 엄마에게 달려있다라는 것을 안 이상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난 아들은 애인같은 존재라 언젠가 떠나보내야 하며 또한 상실감도 느끼리라고 생각했고 딸은 친구같은 존재라서 영원히 엄마와 교감을 주고 받을 것이라고 믿었었다. 지금도 그 생각엔 큰 변함이 없지만 다섯살이전에 엄마에게 너무나도 큰 영향을 받아 그 성격이 형성된다니.... 그럼, 지금 내 아들에게서 느끼는 감정적인 기복이 심한 부분은 전적인 나의 책임이란 말이 아닌가. 어느정도 아들이 나를 닮았다는 것은 인정을 하지만 전문가로부터 확인을 받고 나니 조금은 아이에게 미안해진다. 누구나 경험을 해보았으면 알것이다. 첫아이를 키울 때 얼마나 힘든지... 그래서인지 여전히 큰아이를 다루는 것이 둘째보다는 더 고단하다. 미국의 대통령들의 어머니들 대부분이 그랬듯이 나도 내 아들을 대통령으로 키워야지하는 욕심은 전혀 없다. 그러나 내가 선택하는 교육의 방향에 따라 내 아이의 인격형성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안 이상 앞으로 난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그나마 다행스러운것은 내가 책읽기를 좋아해서 아이에게도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고 우리집 아이도 글을 빨리 깨쳤다는 점이다. 백일무렵부터 책을 많이 읽어주었고 사실 태교에 대한 관념이 크게 없었지만 임신 중 내내 책을 가까이 했었다. 그래서인지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과 글자 깨치는것에 다가갔던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의 대통령들의 가정환경은 그리 유복하지 못했던 것 같다. 특히 경제적인 측면에서..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강인한 어머니들 아래에서 대부분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훌륭하게 자랐다. 저자의 마지막 충고처럼 모든 아이들의 어머니들이여. 진저리쳐지는 육아로서가 아니라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 특히, 아들들을 길러야 되겠다.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존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YES마니아 : 로얄 k****a 2002.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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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통령은 마마보이다(?)
"미국대통령은 마마보이다(?)" 내용보기
저는 이책을 동네 서점에서 처음 봤는데, 제목도 눈에 들어왔고 하드커버로 된 외양이 우선 마음에 들었답니다. yes24에서 다른 책을 사면서 이 책을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저도 18개월짜리 딸이 있는지라 '어머니'라는 존재의 중요성이나 '어머니'로서의 됨됨이에 대해 일말의 '깨달음(?)'을 주려는 책인가보다, 하는 생각으로 읽게 되었지요.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좀 실망입니다.
"미국대통령은 마마보이다(?)" 내용보기
저는 이책을 동네 서점에서 처음 봤는데, 제목도 눈에 들어왔고 하드커버로 된 외양이 우선 마음에 들었답니다. yes24에서 다른 책을 사면서 이 책을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저도 18개월짜리 딸이 있는지라 '어머니'라는 존재의 중요성이나 '어머니'로서의 됨됨이에 대해 일말의 '깨달음(?)'을 주려는 책인가보다, 하는 생각으로 읽게 되었지요.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좀 실망입니다. 우선, '아들가진 엄마'(당당하다못해 좀 드센)에 대해 시선이 너무 옹호적으로 치우쳐있는 것 같고, 그 '아들'의 엄마에 대한(심지어는 미 대통령에 당선된 후까지도) 일종의 의존적 태도에 촛점이 맞춰진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물론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어머니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물론 이 책 저자(보니 앤젤로)의 편견때문일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미 대통령들이 마치 마마보이인것처럼 묘사한 측면이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책에 나오는 여러 대통령과 그 모친의 이야기를 통해 미국이라는 나라의 근현대사를 조금이라도 더 알게 된 것은 수확이라면 수확일 것 같습니다. 저자의 문체(물론 번역본이라 원저자의 문체와 아주 같은 것은 아니겠지만)도 부담없이 읽어내려가기 수월하구요. 아뭏든 미국에도 이런 보수적인 측면들이 상당히 존재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k*****3 2002.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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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엄마는 모두 훌륭하다?
"대통령의 엄마는 모두 훌륭하다?" 내용보기
인정하기 싫지만 미국이라는 나라의 대통령은 사실상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자리이기에 같은 엄마 입장에서 도대체 어떤 엄마들이길래 아들을 대통령으로 키웠나 하는 호기심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실망!! 그저 대통령의 어머니들의 탄생에서부터 성장배경,가정환경,결혼이야기,대통령의 탄생,성장배경.....그런 사실들의 나열에 불과합니다. 물론 그 속에서 배울 점들
"대통령의 엄마는 모두 훌륭하다?" 내용보기
인정하기 싫지만 미국이라는 나라의 대통령은 사실상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자리이기에 같은 엄마 입장에서 도대체 어떤 엄마들이길래 아들을 대통령으로 키웠나 하는 호기심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실망!! 그저 대통령의 어머니들의 탄생에서부터 성장배경,가정환경,결혼이야기,대통령의 탄생,성장배경.....그런 사실들의 나열에 불과합니다. 물론 그 속에서 배울 점들도 있지만 뭔가 특별한 것이 있으리라고 기대하고 봐서 그런지 다소 실망스럽습니다. 게다가 이름만 많이 들었지 업적이나 시대상황을 잘 알지 못하는 대통령들도 많고, 또 대통령의 어머니에 촛점을 맞추다보니 시대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의 미국이 배경이 되어 생소한 느낌이 많습니다.
o********9 2002.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