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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빠른 택시 (택시 1 : 1998)
"세계에서 제일 빠른 택시 (택시 1 : 1998)" 내용보기
최고의 속력을 자랑하는 피자 배달부 다니엘(새미 나세리)은 오랜 숙원이었던 택시 면허를 따게 되었다. 그날 밤 수백명의 배달족들이 모여 성대한 환송회를 베푼다. 전설적인 피바배달부 다니엘의 은퇴를 축하하며 장엄한 오토바이 카퍼레이드가 벌어지고 각종 오토바이 묘기가 펼쳐진다. 그녀의 여친 릴리(마리옹 꼬띠아르)도 같이 기뻐해준다.    6년만에 면허를 딴 다니엘은 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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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속력을 자랑하는 피자 배달부 다니엘(새미 나세리)은 오랜 숙원이었던 택시 면허를 따게 되었다. 그날 밤 수백명의 배달족들이 모여 성대한 환송회를 베푼다. 전설적인 피바배달부 다니엘의 은퇴를 축하하며 장엄한 오토바이 카퍼레이드가 벌어지고 각종 오토바이 묘기가 펼쳐진다. 그녀의 여친 릴리(마리옹 꼬띠아르)도 같이 기뻐해준다.

 

 6년만에 면허를 딴 다니엘은 천부적인 운전실력에다가 완벽한 튜닝까지 끝낸 택시로 파리를 시속 220km로 질주한다. 첫손님으로 만난 부인에게 친절하게 대하자 그 부인은 최고의 택시기사라고 말하며 꼭 다시부르겠노라고 한다. 그 다음 만난 남자손님은 25분만에 공항까지 데려다 달라고 하자. 다니엘은 비상용 스위치를 누르자 차가 올라가면서 타이어가 광폭으로 바뀌고 앞뒤에서 별도의 장착물이 나온다. 마지막 으로  기존 핸들을 빼내고 경주용 자동차 핸들로 바꾸어 끼우더니 초고속으로 달리기 시작한다. 경찰들도 스피드건으로 찍었도 너무 빨라 쫓아갈수가 없다. 14분 30초에 주파하고 손님을 내려주니 내리자마자 구토를...

 

 에밀리앙(프레데릭 디펑달)은 경찰이지만 수십번 운전면허에 떨어지고 오늘도 면허시험보다가 제과점을 들이 받는다. 그렇다고 사격이나 잘하면 모르는데 그것도 아니고 안전히 허당인 그는 그래도 직장상사인 페드라(엠마 비클룬트)를 짝사랑 한다. 어쩌다가 급히 경찰서에 갈일이 생겨 다니엘의 차에 탓다가 끝없이 짭새욕을 하며 과속을 하는것을 현장에서 잡게된다. 하지만 지나번 친절했던 부인이 에밀리앙의 엄마였다는것과 초긴 발생한 독일갱단을 잡고 싶은 욕심에 서로 돕기로 한다.

 

 전 유럽을 휩슬며 17개의 은행을 턴 벤츠갱단이 프랑스에 상륙했고 하필이면 마르세이유은행을 턴다고 예고하자 자베르 경찰서장은 잔뜩 긴장하고 페트라 반장과 에밀리앙 역시 만반에 준비를 한다. 빨간 벤츠로 은행에 나타나서는 은행을 털고 유유히 사라지고 대기하던 경찰과 마침 지나가는 장관차량과 서로 오인하여 총격전만 벌어진다.

 

 다시금 에밀리안의 아이디어로 은해을 털고 도망가는 그들의 차에 추적기를 달았지만 빨간색 벤츠는 온데간데 없었고 회색 벤츠를 잡았으나 차안에는 아무것도 찾을수가 없었다. 그렇다 그들은 처음부터 회색차량인네 겉에 빨간색 페인트로 입혀 은행을 턴뒤 대기하던 트레일러 안에 들어가 빨간색 을 벗기고 다시 나온것이다. 훔친돈도 건물 천장에 숨겼다가 나중에 가져오는 방법을 썻으니 들킬일이 없었던것이다.

 

 에밀리앙은 TV를 보다가 차량 색깔을 바꿀수 있다는 힌트를 얻고 급히 경찰서로 가는바람에 집은 홀라당 태우고 다니엘집에 신세를 진다. 그리고 은행강도를 잡기위해 피자배달 친구들을 총동원하여 시내 신호등마다 배치를 하고 다니엘과 에밀리앙은 또 은행을 털고 사라지는 회색벤츠를 쫓아가 시비를 건다. 결국 푸조 한대와 벤츠 두대가 시내 복판에서 레이스가 펼쳐진다.차가 전속력으로 달리는곳마다 미리 연락해 신호등을 조작해 별다른 사고 없이 달리수 있었고 막판에 고가도로위까지 달리더니 갑자기 다니엘이 차를 멈춘다. 두대의 벤츠는 영문을 모르고 지나쳤더니 앞에 공사중이라 아무것도 없었고 빈공간 건너 앞쪽에 다리 일부가 있어 그 위로 내려앉았다. 그런데, 이런! 그 앞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섬처럼 붕 떠버린것이다. 중간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버린것이다. 다니엘과 에밀리안의 재치로 그들을 간단하게 잡아 버린것이다.

 

 사실 별 내용도 없는 전형적인 킬링타임용 영화이다.내가 좋아하는 뢱베송제작이라는점과 마리옹 꼬띠아르가 출연하기에 관심을 갖게 된 영화이다. 항상 무게있는 작품에서만 봐오던 마리옹 고띠아르를  다니엘의 푼수같고 맹하며 철딱서니없는 애인으로 나오는것이 너무 재미 있었다. 자동차액션 말고도 다니엘과 릴리의 애정씬, 에밀리앙의 페드라에 대한 열정씬도 볼만하다. 프랑스의 유머가 우리와는 조금 다르기에 가끔은 무슨 뜻인지 모를 상황도 연출되지만 간간히 배꼽을 잡게한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한국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2006년도임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에 사는 한국인이 돈이 없어 하루종일 일해야 한다고 표현한점이다. 어떤 근거를 가지고 그런 표현을 했는지 이해가 안된다.

 

 

 

 



e****2 2013.05.20. 신고 공감 7 댓글 24
이벤트로 980원에 구입했다. 이건 빌려보는거 보다 싸고 이벤트도 있으니 운좋으면 이벤트까지 걸릴 확율이 있다. 구성물은 시디와 케이스뿐이지만 영화는 코믹하고 재미있다. 프랑스영화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택시는 그냥 웃겨서 본다. 980원 가치는 있으니 구입해도 후회는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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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980원에 구입했다.

이건 빌려보는거 보다 싸고 이벤트도 있으니

운좋으면 이벤트까지 걸릴 확율이 있다.

구성물은 시디와 케이스뿐이지만

영화는 코믹하고 재미있다.

프랑스영화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택시는 그냥 웃겨서 본다.

980원 가치는 있으니 구입해도 후회는 없을것이다.

m******e 2008.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