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유아] 끼리끼리 빨래방,
"[유아] 끼리끼리 빨래방," 내용보기
끼리 끼리 빨래방,   "3세가 되면 사물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들이 형성되어 갑니다. 이러한 때, 생활 속에서 아이들의 인지 능력이 자라나도록 적절한 자극을 제공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그림책은 아주 훌륭한 자극이 되지요. 아이세움의 123 첫걸음 수학동화는 고운 그림으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려 내어, 아이들의 수학의 세계, 생각의 세계로 안내하는 좋은
"[유아] 끼리끼리 빨래방," 내용보기

끼리 끼리 빨래방,

 

"3세가 되면 사물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들이 형성되어 갑니다. 이러한 때, 생활 속에서 아이들의 인지 능력이 자라나도록 적절한 자극을 제공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그림책은 아주 훌륭한 자극이 되지요. 아이세움의 123 첫걸음 수학동화는 고운 그림으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려 내어, 아이들의 수학의 세계, 생각의 세계로 안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부모님이 그 세계로 함께 여행하면 더 즐겁고, 더욱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정해져 있는 커리큘럼, 잘 짜여진 학습도구를 통해서만 배우는 것은 아닐거에요. 하루 하루 일상을 살면서 보고 배우는 것들이 알게 모르게 많은 것처럼 배워나가야 할 것들이 무궁무진한 아이들에게는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우리가 인지하고 있지 않은 것 뿐이지 아이들은 일어나는 순간 새로운 것들을 습득하고 생각하고 놀이로 승화시키기도 해요.

 

요즘 정리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난 후에는 같이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아이는 책은 책끼리, 블럭은 블럭끼리 해야지~ 하며 슬슬 엄마를 가르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충 한곳에 담아두던 녀석인 것 같은데 말이죠. 왜 아이는 끼리 끼리 정리하는 법을 터득했을까요. 아마도 스스로 편해지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을 찾은 것 같습니다. 한꺼번에 담아 버리면 어디에 들어갔는지도 모르고, 찾을려면 다 꺼내야 하고, 다 꺼내면 또 정리해야 되니까 애초에 끼리 끼리 정리하는 것이 낫겠다 싶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한 술 더 떠서 상자를 구분하기 쉽도록 위에 표시를 하고 싶다며 그림으로 표시까지 해 두었습니다. 이것이 스스로 터득하며 배우는 삶의 지혜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에 읽은 <끼리 끼리 빨래방>은 아이가 늘 하던거라서 그런지 쉽게 이해를 하고, 이 이상한 빨래방은 뭐지? 하고 묻는 동물친구들의 말에 의기양양하게 설명할 수 있답니다. 양말은 양말대로, 바지는 바지대로, 속옷은 속옷대로 해야지~ 하고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이 책 속 동물들과 많이 닮았습니다. 삶의 지혜도 배우고 정리하는 습관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유아들의 수학적 개념을 인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추천도서라고 합니다.



 

i*****j 2015.03.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