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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고집이 더 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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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소리가 더 큰지 내기라도 하듯~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지르는 두 아이의 모습이 표지로 그려져 있는누구 고집이 더 센지올바른 가치관을 길러주는 인성 동시집입니다.어려운 인성이란 단어를 다섯 명의 시인이 동시로 쉽게 써 놓은인성 동시집누구 고집이 더 센지.인성에 대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이 동시를 읽으면 자연스럽게 마음에 스며드는무언가가 있을거예요.그게 바로 이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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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소리가 더 큰지 내기라도 하듯~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지르는 두 아이의 모습이 표지로 그려져 있는

누구 고집이 더 센지

올바른 가치관을 길러주는 인성 동시집입니다.

어려운 인성이란 단어를 다섯 명의 시인이 동시로 쉽게 써 놓은
인성 동시집

누구 고집이 더 센지.

인성에 대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이 동시를 읽으면 자연스럽게 마음에 스며드는
무언가가 있을거예요.
그게 바로 이 동시집이 나온 이유라고 합니다.

동시집에 실린 동시의 제목들을 보실 수 있는데요
이 책에 실린 동시를 통해서

감정조절, 정직, 가족 사랑, 노력, 긍정, 게임중독, 의존
의사소통, 인내, 나눔, 창의성... 등등

인성 주제와 동시 한 편이 연결되어 동시에 담겨있는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각각의 시 한편에 짧막하게 코멘트가 달려있어요.

시 자체도 기발하고 재미있고 잔잔한 내용으로 가득한데
코멘트 덕분에 조금 더 생각할 수 있는
생각의 길을 열어주는 것 같아요.

아이 스스로가 동시를 읽고
또 코멘트까지 꼼꼼히 읽은 후에
아이만의 좋은 사람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 있길 바라봅니다.

a*******7 2016.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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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동시 _ 누구 고집이 더 센지
"인성동시 _ 누구 고집이 더 센지" 내용보기
올바른 가치관을 길러 주는 인성 동시누구 고집이 더 센지글 양재홍    양재홍, 박신식, 박혜선, 이묘신, 한상순 5명 시인의아이들을 위한 인성동시가 담겨져 있는 <누구 고집이 더 센지> 입니다예절, 친절, 배려, 이해 등 다양한 인성 덕목을 담고 있어서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선물해줄 동시이고요 :)    맹장수술맹장수술한 동생앞에서 우적우적 ! 꺄르르르 누나도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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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가치관을 길러 주는 인성 동시
누구 고집이 더 센지

글 양재홍

 

 

 

 

양재홍, 박신식, 박혜선, 이묘신, 한상순 5명 시인의
아이들을 위한 인성동시가 담겨져 있는 <누구 고집이 더 센지> 입니다
예절, 친절, 배려, 이해 등 다양한 인성 덕목을 담고 있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선물해줄 동시이고요 :)



 

 

 

 

맹장수술

맹장수술한 동생앞에서 우적우적 ! 꺄르르르 누나도 웃기고
그 모습이 너무 얄밉다며 어이없이 쳐다보는 아이도 귀여워 풉~ 하고 웃어버렸네요 ㅎㅎ

한쪽 작은 글씨로 새겨진 작은 글귀처럼
달콤한 열매를 얻기위해 참고 견딜줄 알아야하죠 -

1학년 맹장수술을 받았던 딸아이,
수술하고 나와서 바로 걷기운동을 해야한다던 의사선생님말에
독한맘먹고 운동을 시켰었죠
너무나 힘든데도 한 걸음 한 걸음, 떼던 딸아이.
그래서인지 더 빨리 회복할 수 있었다죠 ~^^


 

 

 

 

엄마가 신났다

새로운 인생을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엄마의 즐거움을 담아낸 동시네요,
즐거운 엄마의 모습을 보며 아이도 함께 즐거웠겠죠?

딸아이 학교에서 마음장이란걸 써요,
선생님이 정해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쓰는건데요
딸아이는 '10만원이 생긴다면?' 이라는 주제를 골랐더라고요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그 돈으로 저의 옷과 예쁜 신발을 사준다는 내용이었어요
그거만으로도 충분히 고마웠는데 마지막 구절이 저의 가슴을 사정없이 흔들어놓았죠-
'엄마가 행복한게 좋아요'

나도 네가 행복한게 좋단다. 세상에서 가장.


+++
즐겁고 재미있는 동시속에
인성을 이해하고 받아드릴 수 있는 따뜻함을 담아낸 동시 <누구 고집이 더 센지> 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도 한 뼘 더 성장하길 바래요 :)



 

 

1*****i 201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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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 누구 고집이 더 센지
"크레용하우스 / 누구 고집이 더 센지" 내용보기
누구 고집이 더 센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많이 하며 지식은 자꾸 쌓여 가지만 인성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요즘은 인성 관련된 책들도 많이 나온답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책도 많이 나오죠. 우리 집 두 아이들도 만화책을 무척 좋아해요. 도서관에 종종 가지만 가끔은 만화책을 더 가까이하는 것 같아서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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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고집이 더 센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많이 하며 지식은 자꾸 쌓여 가지만 인성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요즘은 인성 관련된 책들도 많이 나온답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책도 많이 나오죠.

우리 집 두 아이들도 만화책을 무척 좋아해요.

도서관에 종종 가지만 가끔은 만화책을 더 가까이하는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인성 동화를 많이 읽어주고 싶지만 문장이 너무 길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가까워지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독특하게도 크레용하우스 <누구 고집이 더 센지>는 올바른 가치관을 길러 주는 인성 동시랍니다.

인성 동시라는 말은 처음 듣지만 책 속의 동시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빠져들어요.

일상의 이야기를 구구절절이 적지 않아도 이렇게 간결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들은 이렇게 솔직한 마음을 담은 동시를 읽으며 공감을 하게 된답니다.

'장래희망'이나 '정말 하고 싶은 말', '난 1학년이니까' 등 우리 아이들과 닮은 이야기들이랍니다.



동시를 읽고 공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검정 조절, 정직, 긍정, 의존, 의사소통, 예절, 기다림, 화, 정리 정돈, 친절 등 여러 가지 인성을 배울 수 있어요.

동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동시에서 느낄 수 있는 인성 주제를 함께 연결하고 있기 때문에

나 자신에 대해 생각을 해볼 수도 있고 상대방의 마음에 귀 기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독서를 하고 나서는 늘 아이들에게 뭘 물어봐야 하나 뭘 알려줘야 하나 고민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아이들 스스로 느낌을 잘 정리하는 경우도 있지만 간단한 질문으로 내용을 다시 언급하기도 합니다.

동시 아래 아이들에게 질문을 하거나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 동시의 의도를 알 수 있다고 해야 할까요?

동시는 그냥 아이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인성과 연결하여 보니 또 의미가 있네요.

짧은 글 속에서 느껴지는 인성.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전달해주고 싶어요.


o*****2 201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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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고집이 더 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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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동시집5올바른 가치관을 길러 주는 인성 동시"누구 고집이 더 센지" 를 읽어보았다. 동요나 동시만큼 예쁘고 바른 어휘를 많이 들어보고 익힐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하기에 동재에게 밤에 잠들땐 동요를 불러주고 낮잠잘땐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그래서 더더욱 반가웠던 동시집이었고, 낮잠재울때 읽어주니 참 좋았다.인성동시요즘 학교에서는 수업머리 인성교육이나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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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동시집5
올바른 가치관을 길러 주는 인성 동시
"누구 고집이 더 센지" 를 읽어보았다.

동요나 동시만큼 예쁘고 바른 어휘를 많이 들어보고 익힐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하기에 동재에게 밤에 잠들땐 동요를 불러주고 낮잠잘땐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그래서 더더욱 반가웠던 동시집이었고, 낮잠재울때 읽어주니 참 좋았다.

인성동시
요즘 학교에서는 수업머리 인성교육이나 인성교육 실천주간 같은 것이 있을 정도로 인성교육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데 그런 흐름에 발맞춰 나온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보았다.

인성의 덕목이 꼭 정해져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40개의 덕목마다 하나의 동시가 실려있어 가끔 필요한 주제를 찾아서 읽어주고 읽어보기에도 괜찮은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동시다보니 한 편 한 편 읽을때마다 재미는 물론 깨달음같은 소소한 감동도 있다.

그중 몇 편만 소개하자면
의사소통에 대한 동시 "아기가 울면"
엄마는 아기 울음소리만 듣고도 배가 고픈지 오줌을 쌌는지 잠이 오는지 안다는 이야기인데 또 느닷없이 나를 반성하게 하는 동시가 아니었나 싶다.

그리고 화해에 대한 동시 "얼었다 녹았다"
친구들 사이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너무나 잘 비유해서 표현한 것이 돋보이는 동시인 것 같다. 내 이름을 쓰지 않은 친구때문에 마음이 꽁꽁 얼었다가 다시 또 친구때문에 마음이 사르르 녹는 일은 어른들에게도 정말 비일비재하지 않는가.

그리고 이 동시집의 제목인
고집에 대한 동시 "누구 고집이 더 센지"
사실 책 제목을 보고 어떤 동시일까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잠을 이기지못해 알람시계와 누구 고집이 더 센지 겨루는 상황이 약간은 웃픈 동시였다.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집이지만 어른의 마음도 충분히 감동으로 적셔줄 수 있는 인성동시집
"누구 고집이 더 센지"
나중에 복직해서 학급을 맡게 되면 중1정도에게 읽어줄만한 동시도 꽤 있는것 같아 더 좋았던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c*******6 2016.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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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고집이 더 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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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숙제로 교과서에 나온 시를 암송해 간 딸냄이 집에 있는 시집들을 뒤적이고 있어요. 뭐하나 물었더니 마음에 드는 시를 하나 ​골라오랬답니다. 그리고는 유강희 님의 <파리채> 시를 뚝딱 적어갔어요. 다음날? 석쇠판 같은 파리채와 그 위에 앉은 파리 한 마리를 시 옆에 그려왔더라고요. ㅋㅋ 파리채 같지 않은 파리채를 보고 슬며시 웃음도 났지만 그래도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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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 전 숙제로 교과서에 나온 시를 암송해 간 딸냄이 집에 있는 시집들을 뒤적이고 있어요.

뭐하나 물었더니 마음에 드는 시를 하나 ​골라오랬답니다.

그리고는 유강희 님의 <파리채> 시를 뚝딱 적어갔어요.

다음날?

석쇠판 같은 파리채와 그 위에 앉은 파리 한 마리를 시 옆에 그려왔더라고요.

ㅋㅋ 파리채 같지 않은 파리채를 보고 슬며시 웃음도 났지만 그래도 딸냄이 부러웠어요.

저는 시가 아무나 쓰는 게 아니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었고

시화라는 것도 액자에 넣을 시와 그림을 그려

학예회에 전시하던 작품이라고 생각해서 어렵게만 느꼈거든요.

그 고상한 언어 미학적 예술을 아무렇지도 않게,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별 어려움 없이 쉽게 대하는

딸냄 덕분에 어른이 된 저도 다시 시집과 만나고 있어요.

​<누구 고집이 더 센지>를 같이 읽으면서 저도 딸냄도 미소지었답니다.

아이들의 생활 속 한 단면들을 예쁘고 고운 시 한 편 한 편으로 짧게 만난 느낌이에요^^

 

   시인 다섯 분이 '인성'을 주제로 40편의 시를 엮어 놓으셨어요.

감정조절, 정직, 가족 사랑, 노력, 긍정, 게임 중독,

의존, 의사소통, 나눔 등 40가지의 인성 목록들이

시와 연결되어 있답니다. 우리가 흔히 인성이 먼저 되야지 하면서도 추상적인 느낌이 있었는데

이 단어들 보니 사람의 생각, 태도, 행동 모두를 다 건드리고 있어서

다시 한 번 인성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시간 가져봅니다.

    특히 요샌 아이들에게 "넌 커서 뭐가 될래?" 하고 너무 꿈 이야기를 어릴 때부터 닥달(?)해서

뭔가 좀 안스러운 마음이 있답니다. 아직은 살아온 인생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아이들은

뭘 해야 할지 모르는 게 당연할지도 모르고 세상은 너무나 넓고 빠르게 변하기만 하잖아요.

게다가 '정직'이란 인성 목록과 '장래희망'이 엮여 있어서 더 궁금한 시 내용이었는데요.

ㅎㅎ 읽으며 미소 지어봤어요. 그 순진하고도 소중한 꿈 꼭 변치 않기를요~​

 

 

    딸냄과 제가 이 동시집에서 '찌찌뽕'한 것은 바로 양재홍 님의 <책을 꼼꼼히 읽다>였답니다.

재밌게 읽다 보니 왼쪽 위에 작게 쓰여있는 인성어를 못 보고 봤거든요.

내용이 제목처럼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도 웃음 빵 터지지만

'공중도덕'을 연결시킨 재치에 감탄입니다.

​딸냄도 이 시를 읽고 저와 같은 생각을 했더군요. ㅎㅎ 찌찌뽕!

   독서록에는 동시 2개의 제목만 패러디해서 딸냄만의 시를 새로 써 보았어요.

자신의 경험을 녹아낸 <책을 꼼꼼히 읽다>와

외동인지라 살짝 외로움이 엿보이는 <개구리알> 시에요.

세월이 흐르면 저보다 더 훌쩍 클 아이지만

여전히 제 눈에는 아기 같은 딸냄을 많이 안아줘야겠습니다.​

험한 세상에서 당당하고 지혜롭고 사랑 넘치는 아이로 아름답게 잘 자라가길 바랄 뿐이에요.​

 

     이 외에도 발랄하고 센스 넘치는 시들이 많아 읽는 내내 동심으로 한껏 되돌아본 독서였어요.

밝고 맑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동시집이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6.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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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읽으며 인성도 자랄 것 같은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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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에서 나온 재미난 제목의 동시집을 읽었어요. 우리집 아이들은 동시를 참 좋아해서 아기때 말놀이 동시집부터 꾸준히 동시집을 읽고 있어요 ~ 특히 올해 3학년 들어간 아들은 첫 수업부터 동시를 낭송하고 외우고 동시 쓰기 수업까지 하고 있는데  어른들은 시 하면 좀 어렵게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아이들은 그런거 상관없이 재밌게 잘 쓰더라구요 ~   크레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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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에서 나온 재미난 제목의 동시집을 읽었어요. 우리집 아이들은 동시를 참 좋아해서 아기때 말놀이 동시집부터 꾸준히 동시집을 읽고 있어요 ~


특히 올해 3학년 들어간 아들은 첫 수업부터 동시를 낭송하고 외우고 동시 쓰기 수업까지 하고 있는데  어른들은 시 하면 좀 어렵게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아이들은 그런거 상관없이 재밌게 잘 쓰더라구요 ~


 

크레용하우스 누구 고집이 더 센지는 양재홍, 박신닉, 박혜선, 이묘신, 한상순 이렇게 다섯 명의 시인들이 쓴 동시를 모아놓은 책인데 동심의 세계를 시로 표현하면서 동시에 아이들이 시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인성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고 해요


인성교육~~ 요즘 엄청 강조 되기는 하는데 어떻게 할 지 모르고 애매하기만 한데,, 아이들이 재미난 동시를 읽으며 인성이 무럭무럭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큰 아이 한 장 작은 아이 한 장  엄마가 한 장 이렇게 마음에 드는 동시를 찾아 읽다보면 집안에 웃음꽃이 가득하기도 하고 동시와 관련된 이야기가 생각나서 재잘재잘 수다 시간이 되기도 하네요

 
전 괜찮아 라는 동시가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엄마  /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나 / 그렇게 둘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말  / 괜찮아 / 괜찮아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자라길 바라면서도 안돼 ! 왜 그랬어 ! 라고 꾸짖고 재촉하는 말을 더 많이 하지 않았나 돌아보게 되고

이제부터라도 괜찮아 ~ 괜찮아 ~  그래그래, 맞아맞아  좋아좋아  라고 긍정의 말을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s*****9 2016.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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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가치관을 길러 주는 인성 동시 :: 누구 고집이 더 센지
"올바른 가치관을 길러 주는 인성 동시 :: 누구 고집이 더 센지" 내용보기
올바른 가치관을 길러 주는 인성 동시 / 누구 고집이 더 센지     처음에 제목만 보고 아이들의 바른 습관을 위한 동화책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이들의 바른 인성을 길러주기 위한 동시집이었어요, 인성이란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행동 특성 즉 사람의 성품을 말하는대요. 학습적인 면은 단기간에 열심히 노력만 하면 어느정도의 성과가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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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가치관을 길러 주는 인성 동시 / 누구 고집이 더 센지

 

 

처음에 제목만 보고 아이들의 바른 습관을 위한 동화책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이들의 바른 인성을 길러주기 위한 동시집이었어요,

인성이란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행동 특성 즉 사람의 성품을 말하는대요.

학습적인 면은 단기간에 열심히 노력만 하면 어느정도의 성과가 보이지만

인성이란 것은 단기간에 길러지는 것도 아니고 생활하면서 보고 배우면서 저절로 몸에 배는 것 같아요.

부모라면 누구나 바른 인성을 길러주려고 노력하지만 참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는것 다들 아시잖아요.

그래서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스스로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시집을 통해서는 처음이네요.

 

 

 

누구 고집이센지

 

 

 

 

 

인성 주제와 동시 한 편이 연결되어 있어 동시를 읽으면서 인성에 대해 자연스레 배울 수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아이의 감성과 언어 표현력을 키워주기엔 동시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여러권의 동시집을 읽어 주었던 기억이나요.

 잠자리 베갯머리에서도 동시를 읽어주면 따뜻하고 편안한 음률에 스르르 눈을 감는 아이를 보며 예쁘고 행복한 꿈속 여행이 되겠구나 하는 마음에 너무 흐뭇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클수록 동시보다는 자극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동화책이나 만화책위주로 ​읽게 되어 아쉬움이 있었는데 오랫만에 인성을 길러주는  

재치있는 시를 읽으며 저도 느끼고 반성하고 배우는게 많네요.

 

 

 

 

 

 

 

 

 

인성주제 : 정직

장래희망하면 아이들은 꿈과 직업을 함께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꿈과 직업은 다르다고해요.

장래희망을 친구들이 의사, 선생님, 인기 있는 개그맨을 외칠때 나는 좋은 아빠가 될거라며 사실대로 말했더니 웃음바다가 되었는데요.

아빠가 일찍 와서 씨름도 같이하고 킥킥거리며 같이 만화책을 보던 아빠의 친구같은 모습을

닮고 싶은 마음을 그대로 표현했어요.

꾸며서 말했더라면 마음이 콕콕 찔렸을텐데 ​꾸밈없이 말하고 나니까 마음이 편안하다는 도움말을 읽으며 아이는 상황들을 떠올리며 공감하고 자연스레 배우게 되는거 같아요.

 

 

 

 

 

 

 

 

인성주제: 긍정
제가 요즘 아이에게 가장 인색한 말이 있다면  "괜찮아"인거 같아요.

어릴때는 모든지 "괜찮아, 그래 그래 잘했어, 맞아" 이런 긍정적인 말들이 우선이었는데

아이가 커갈수록 "안돼, 하지마​"라는 말이 먼저 나오니 좋은 말도 자꾸 들으면 싫어진다는데 싫은 ​말을 쉼없이 듣는 아이의 마음이 어땠을까 생각하면 미얀한 생각이 드네요.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엄마이고 아이인데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말이 "괜찮아"라고....

무엇을 하든 아이는 "괜찮아"라고 믿어주는 엄마, 아빠의 말에 웃음꽃이 피고 기운이 난다는 것을 왜 잊고 있었을까요?  "긍정의 힘은 참 기운이 세다" 잊지 말아야겠어요.

 

 

 

 

 

 

 

인성주제: 호기심

 

겨우내 얼어 붙었던 땅에서 작은 새싹들이 쏙쏙쏙 나오는 걸 보면 어른이 저도 참 신기해요.

 여리기만 한 새싹의 강한 생명력에 감탄하기도 하고 자연의 변화가 마냥 신비로운데요.

한창 꽃이 만발해서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며 아이들의 움츠려있던 숨은 호기심이 움틀것 같은 시란 생각이 드네요.

 

 

 

 

 

 

 

인성주제: 언어폭력

 

정말 하고 싶은 말이란 동시인데 엄마가 하라는 대로 준비물도 잘챙기고, 문제집도 꼬박꼬박, 숙제도 열심히 했는데 80점 맞은 내 시험지를 보며 화를 참고 있는 엄마의 속마음을 대신 말하는 아이.

"너 돌대가리야?"  

 직설적으로 이런 말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이에게 문제를 여러번 설명해도 못알아 들을때 답답함에 내가 속으로 한말은 아니었나 순간 뜨끔 해졌어요,

우리가 무심코 하는 말이 아이에게 얼마나 아픈 상처가 되는지 알려주는 동시네요.

 

 

 

 

 

인성주제 : 고집

 

잠꾸러기 오빠와 알람 시계와의 힘겨루기를 아주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아침 잠이 많은 아이들은 정말 1분만이라도 더 자고 싶은 마음,

밥은 안먹어도 좋으니 잠시만 이불속에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잘 표현해서 공감이 팍팍~

생각해 보면 별것 아닌 일로 한 발만 양보하면 되는데 ​똥고집이 발동하는지...

후회할줄 알면서도 안되는게 고집인거 같다.  

 

 

 

 

 

 

 

 

 

​인성주제: 이해

 

짝꿍이랑 싸우고 터덜터덜 집에 가는데  "무슨 일 있니? 어깨가 축 처졌는데?"

친구가 어깨를 툭치며 하는 한마디 "얘기 안 해도 알아, 난 언제나 네 편이야" 

나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알아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깨가 으쓱해지죠.

세상 살아가면서 이런 진솔한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성공하는 것이라는데...

친구가 형처럼 느껴지는 아이의 든든한 마음이 공감이 됩니다.
 


 

인성 주제와 동시 한 편이 연결되어 있어 동시를 읽으면서 자연스레 인성덕목을 배울 수 있어서 좋네요.

아이에게 무심코 했던 말, 행동들로 인해 아이가 얼마나 상처를 입었을지 반성하게 되고

더불어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부모의 행동들을 보면서 아이도 그대로 따라한다는 것을 요즘 많이 느끼고 있는데

말로만 할것이 아니라 어른부터 좋은 본보기를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필요하네요.

​아이와 어른이 함께 동시를 읆조리며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s**********3 201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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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고집이 더 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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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는 ‘고집’이다. 우리 집에는 ‘개성’들이 정말로 강하고 ‘고집’이 강한 녀석들이 무려 3명이나 된다. 그렇다보니까 한 쪽으로 치우치는 일이 있다 보면 정말로 피곤해지는 상황이 오게 된다. 제목에 끌려서 읽게 되었다.얼마 전 어이없는 뉴스를 전해 들었을 때는 정말 아~ 틀려먹은 아이구나‥우리가 살아 갈 미래를 이런 아이들로 괜찮은 걸까? 싶은 걱정이 되었다.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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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는 고집이다. 우리 집에는 개성들이 정말로 강하고 고집이 강한 녀석들이 무려 3명이나 된다. 그렇다보니까 한 쪽으로 치우치는 일이 있다 보면 정말로 피곤해지는 상황이 오게 된다. 제목에 끌려서 읽게 되었다.

얼마 전 어이없는 뉴스를 전해 들었을 때는 정말 아~ 틀려먹은 아이구나우리가 살아 갈 미래를 이런 아이들로 괜찮은 걸까? 싶은 걱정이 되었다.

, 라이터만 보니까 불을 지르고 싶었다니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있는가 말이다. 정말로 아이들의 인성이라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동시집을 통해 자연스레 자리 잡힌 인성은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시키고,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인성 교육의 밑바탕이 될 것이다.

요즘은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이라는 교육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기도 하다. 나도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 활동을 좋아하는 조카가 있어서 동생네가 여러 가지 운동을 시켜 봤었다.

기합이 들어가게 태권도, 집중이 될까 싶어서 체스, 뛰는 걸 좋아하는 걸까 싶어서 축구까지 해 본 조카가 있었다. 뭘 해도 1달은 쉽게 넘어가지를 않게 되었다. 그러나 미술이나, 만드는 과학, 컴퓨터 등은 즐겁게 4개월을 거뜬히 넘겼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먼저 다지는 순서가 있어야 할 거다. 동생이 함께 있어 주거나 이모인 내가 지내면서 함께 옆에서 책을 읽어 갔었다.

동시마다 인성 덕목과 시인의 말을 함께 구성하였다. 아이들은 동시를 읽고 인성 덕목과 시인의 말을 연결시켜 한층 더 깊게 생각하고, 인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솔직히 동시 일 줄은 모르고 읽었는데 동시도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다가 이 책은 단순한 동시를 담은 것이 아니라는 점이 있다.

여러 동시 작가들의 동시를 담으면서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면서 올바르게 인성을 쌓을 수 있겠는지 마지막 글에 생각을 담은 것처럼 시인의 말이랄까? ‘인사말처럼 달아 놓았다.

그리고 인성이 바른 사람은 멀리 있는 사람이 아닌 주변의 가까운 사람 어쩌면 나 자신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m*****5 201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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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학교에서도 인성을 중요시하더라구요.. 인성을 채점하는 기준이 뭔가 좀 애매모하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 필수과목이 된다는 건 그만큼 비중이 있다는거지요~공부에만 집중하다 보니 정작 중요한 인성은 등한시 되고 있는 요즘아이에게 인성동화를 많이 읽히고 싶은 마음만 가지고 있던 이때 좋은 책을 접하게 됐네요~ 특히나 동시 아래에 적혀있는 팁들은 동시를 읽고 나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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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학교에서도 인성을 중요시하더라구요.. 인성을 채점하는 기준이 뭔가 좀 애매모하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 필수과목이 된다는 건 그만큼 비중이 있다는거지요~

공부에만 집중하다 보니 정작 중요한 인성은 등한시 되고 있는 요즘

아이에게 인성동화를 많이 읽히고 싶은 마음만 가지고 있던 이때 좋은 책을 접하게 됐네요~

특히나 동시 아래에 적혀있는 팁들은 동시를 읽고 나서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다독여주는 역할을 하는것 같아. 어른인 내가 읽어도 뭔가 마음을 달래주는듯하여 따뜻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이가 한번 읽기 시작하면 손을 놓지 못하고 읽을것 같은데, 한번 읽히기가 쉽지가 않네요~

이럴땐 엄마인 제가 같이 하나씩 읽으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지만, 피곤하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아이가 스스로 읽기를 바라며 테이블 위에 올려 두었지만,  만화책은 봤던걸 또 보고 하던 아이가 아직 이 책은 손을 대지 않고 있어요...

하지만, 분명히 몇장씩 읽어 나가다보면 책의 매력에 빠질것 같은

내용임에는 틀림없어요.. 특히나 동시 끝나고 적혀 있는 팁들은 너무나 매력적이라~~

오늘은 꼭 자기전에 침대에 누운 아들녀석에게 이 책을 읽어주고 하루 마무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잠자리 동화도 보지 않은지 꽤 됐네요~  벌써부터 마음은 집에 가있는듯합니다.


 

r*****t 2016.04.19.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