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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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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새 학기마다 치러지는 반장 선거는 사실 민주주의 선거 절차를 연습하는 과정이다. 이 책에서 4학년 2반 반장 선거는 후보를 등록하고 일주일 동안 선거 운동을 펼친 뒤 일주일 후에 투표를 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고 한다.  자신이 반장이 되면 도움을 주겠다며 후보 사퇴를 제안하는 왕미나, 사후 보장을 믿고 후보를 도와주는 참모가 된 주인공 여름, 알 수 없는 이유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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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새 학기마다 치러지는 반장 선거는 사실 민주주의 선거 절차를 연습하는 과정이다. 이 책에서 4학년 2반 반장 선거는 후보를 등록하고 일주일 동안 선거 운동을 펼친 뒤 일주일 후에 투표를 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고 한다.

 

자신이 반장이 되면 도움을 주겠다며 후보 사퇴를 제안하는 왕미나, 사후 보장을 믿고 후보를 도와주는 참모가 된 주인공 여름, 알 수 없는 이유로 후보를 사퇴하고 여름이처럼 다른 후보를 도와주는 우현, 사탕을 나눠주고 식판을 대신 치워주는 등의 유세활동이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다.

 

후보를 반장이 될 자질로 판단하고 선택하여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이해관계에 얽혀 자신이 속한 팀의 이익을 위해 돕고 움직이는 아이들의 모습이 낯설지 않다. 어른들의 선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들을 반영하여 일부 부패한 정치인들의 이중적인 모습들을 비판하고 있다.

 

여름이는 반장으로서는 못미덥지만 그래도 자신이 도와준 미나가 반장이 되자 기쁘다. 자신의 목적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라 믿었기 때문에 더욱 기뻤던 것이다. 그러나 약속이 지켜지지 않자 분노와 함께 자기 자신을 바보 같고 한심하게 느끼는 여름이를 보며 어린이 독자들도 같은 마음이 들 것이다. 몰래 골탕을 먹이는 작은 복수를 하지만 내내 마음이 불편한 것은 미나가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 때문만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된 선택에 대한 죄책감과 잘못된 상황에 대한 책임감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잘못된 상황을 고백하고 선생님의 충고에 따라 공개 사과를 하게 되고, 그렇게 여름이의 용기로 시작되어 우현이의 공개 사과로 이어지고 학급회의를 통해 반장을 다시 뽑기로 한다. 잘못된 유세활동을 방관한 다른 사람들 역시 잘못이라는 선생님의 말을 새겨들어야 하겠다.

 

반장을 다시 뽑기로 한 4학년 2반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잘못된 일이 있으면 다시 바로잡으면 된다는 단순한 명제를 통해 이기적인 정치인들을 훈계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함께 피자를 먹으며 4학년 2반 전체가 피자 도우이고 반장은 그 위의 토핑이라는 여름이의 말처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어야 진정한 민주주의가 이루어 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개암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c*****1 2016.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장 선거를 통해 올바른 민주주의 선거 절차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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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들의 선거는 어른들의 선거 모습과 참 많이 닮았다. 그런데 그 닮은 점이 닮지 않았으면 하는 어두운 부분이라는 점이다. 반장 선거, 학생 회장을 뽑는 선거의 모습은 혼탁한 선거 유세장을 떠올리게 한다.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악수를 하고, 수많은 선거 도우미들을 끌고 다니며, 상대방 후보를 비방하고, 이룰 수 없는 공약들을 내세우는 모습을 아이들의 모습에서 찾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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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들의 선거는 어른들의 선거 모습과 참 많이 닮았다. 그런데 그 닮은 점이 닮지 않았으면 하는 어두운 부분이라는 점이다. 반장 선거, 학생 회장을 뽑는 선거의 모습은 혼탁한 선거 유세장을 떠올리게 한다.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악수를 하고, 수많은 선거 도우미들을 끌고 다니며, 상대방 후보를 비방하고, 이룰 수 없는 공약들을 내세우는 모습을 아이들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책의 4학 2반 반장 선거에서도 그런 모습이 보인다. 새 학기가 되어 반장 선거를 하겠다는 선생님은 선거를 조금 다르게 하겠다고 아이들에게 말한다. 반장 선거를 통해 민주주의 선거 절차를 체험하게 하려는 것이다. 먼저 후보를 추천 받고, 선거에 임할 후보자를 등록하기로 한다. 후보자들이 확정되면 일주일 동안 선거 운동에 들어가고 일주일 후에 투표를 해서 반장을 뽑는 일정이었다.

 

추천으로 후보를 받는 과정에서 짝꿍의 추천으로 후보가 된 여름이. 해마다 반장을 하던 지훈이와 모범생과는 거리가 멀지만 춤을 잘 추기로 유명한 우현, 흠잡을 데 없이 바른 모범생이지만 활달한 성격은 아닌 태욱이가 후보로 추천되고, 반장을 하고 싶어 하는 미나는 스스로를 추천해 다섯 명이 반장 후보가 되었다.

 

아버지가 국회의원으로 한 번도 반장을 한 적이 없는 미나는 반장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다. 같이 후보가 된 여름이에게 사퇴를 해 달라고 말하는 미나는 사퇴의 조건으로 자신이 반장으로 당선되면 반에 여름이네 가게 피자를 돌리겠다고 약속한다. 학교 앞에서 피자 가게를 하던 여름이네. 장사가 되지 않아 힘들어하던 부모님의 모습을 지켜봐왔던 여름이에게 자신의 가게에서 피자를 사겠다는 미나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만다. 미나는 자신이 반장이 되면 여름이에게 부반장을 시켜 주겠노라는 제안도 덧붙였다.

 

결국 사퇴를 하게 된 여름이는 친구들 앞에서 공식 사퇴 선언을 하고 이어서 우현이도 사퇴를 하는 과정에 이른다. 이렇게 두 명의 후보가 사퇴를 하고 세 명의 후보로 이뤄지는 반장 선거. 선거 운동 본부를 꾸리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가는 미나는 후보를 사퇴하고 참모가 된 미나와 다른 친구들과 함께 아이들에게 사탕과 캐러멜을 돌리며 선거 운동을 시작한다. 반대로 지훈은 친구들을 도와주는 것으로 미나와 다른 선거 전략으로 나선다.

 

미나를 돕는 친구들은 미나가 반장이 되어도 문제라고 생각하면서도 미나에게 받은 각자의 제안에 이끌려 미나의 선거 운동을 돕는다. 지훈의 옆에는 후보를 사퇴한 우현이 참모로 나온 모양새다. 두 후보의 경쟁은 점점 심해지고 헛소문을 퍼뜨리며 악플을 다는 지경에 이른다. 결국 미나가 반장이 되자 함께 선거 운동을 도왔던 친구들은 미나가 누군가를 도울 반장의 자질이 없다는 것에 진심으로 축하를 하지 못한다.

 

미나가 당선이 되자 자신에게 약속했던 것을 지키기를 기다리는 여름이. 하지만 미나는 여름이에게 했던 약속을 어느 하나 지키지 않는다. 여전히 장사가 되지 않아 힘들어하는 부모님을 바라보며 자신에게 했던 약속을 어긴 미나에게 화가 나는 여름이는 양심 선언을 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또 다른 양심 선언으로 엉망이 되어 버린 4학년 2반의 반장 선거. 아이들은 자신의 잘못을 알아가며 서로 돕고 하나의 4학년 2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여름이는 4학년 2반 자신들의 모습을 피자에 비유한다. 여름이에게는 피자로 시작해 피자로 끝난 선거. 하지만 처음의 피자는 선거의 부끄러운 모습을, 마지막 피자는 하나 된 4학년 2반의 모습이다.

 

후보를 선출하고, 선거 운동을 하고, 선거를 하는 민주주의 선거 절차를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접할 수 있는 반장 선거를 통해 올바른 선거 문화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이 이런 선거의 어두운 면을 먼저 배운 것은 어른들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여전히 상대를 비방하고,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당선되기 위해 온갖 부정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국민을 대표하겠다며 부끄러운 모습을 보인다. 올바른 선거가 무엇인지 민주주의 선거 절차에 대해 아이들의 반장 선거를 통해 일깨워주고 있는 책이다. 

 

 

 

 

 

s****g 2016.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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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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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로 시작해서 피자로 마무리를 하게되는 <피자 선거> 아이들의 선거와 피자. 공략으로 피자를 사주겠다고 한것일까? 우리가 어릴때와는 많이 달라진 아이들의 선거판. 아이들의 선거역시 어른들과 별반 다를게 없이 달콤한 사탕발림말이나 선물공세들로 변모한게 요즘 선거인데 과연 이책에서는 어떻게 다루고있을지 궁금했다. 역시나 읽으면서 씁쓸함을 감출수가 없었다. 후보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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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로 시작해서 피자로 마무리를 하게되는 <피자 선거> 아이들의 선거와 피자. 공략으로 피자를 사주겠다고 한것일까? 우리가 어릴때와는 많이 달라진 아이들의 선거판. 아이들의 선거역시 어른들과 별반 다를게 없이 달콤한 사탕발림말이나 선물공세들로 변모한게 요즘 선거인데 과연 이책에서는 어떻게 다루고있을지 궁금했다. 역시나 읽으면서 씁쓸함을 감출수가 없었다. 후보들간의 모종의 계약, 후보사퇴. 하지만 그 이유를 알기때문에 마냥 씁쓸할수만은 없던 시간. 다음달 다가올 총선으로 분주한 어른들의 선거판과 비교해보면서 4학년 2반의 반장선거의 과정과 결과. 그리고 예상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던 이야기속에서 아이들에게 그런모습을 보인 어른들이 아닐까 싶어 반성도해보고 깨달음도 얻던 시간이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인지 요즘 아이들의 선거에 관한 관심과 그 과정은 주변지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알고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정말 내가 어린시절과는 많이 달라진 현실에 놀라고 학기초가되면 반장선거네 회장부회장선거네 하면서 바쁜 아이들의 모습이 상상이 가고 아이와 더불어 바빠지는 엄마들의 모습도 상상이갔다. 선거운동을 한답시고 pop로 이것저것 피켓도 만들고 벽보도 만들고, 사진도 얼마를주고 어떻게 찍고 어떤 공략을 내세우면되는지 전문가에게 맡겨 연설문도 작성하고. 어른이 되어서나 하는 일들이 초등학교때부터 벌어지고있다니 놀라웠고 갈수록 더 격차가나는 빈부격차에 대해 고민도 해보던 시간이었다. 공략도좋고 실천력도 좋은데 가진것이 얼마나 있느냐에따라 달라지는 선거판. 나만 깨끗하다고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어린시절부터 알게될 아이들이 안타까워 내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잠깐 고민도 되던 시간이었다. 어린이집에 다닐때 아내가 운영위원회를 했었는데 아내의 의지라기보다는 아이의 주변환경에 따라 임의대로 정해준것이라 더 나은삶을 사는 아이가 있는곳이라면 내 아이도 어린시절부터 밀리겠구나.싶던 마음이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떠오르던 시간이었다. 그러면서 의도하지않게 이책을 읽으면서 더 열심히 돈을 많이 벌어야겠고 그래야만 내 아이에게 올바른길로 나아가는 방법을 당당히 이야기해줄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러면서 책의 결론에 조금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그래도 아직은 살만하겠지? 라는 말을 되풀이하며 씁쓸함과 감사함을 갖던 시간이었다.

p*****8 2016.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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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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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 선거를 하면서 사건이 진행 된다. 출마, 사퇴, 참모, 포스터, 공약 등 선거와 관련된 것들이 아주 쉽게 녹아 있다. 마치 어른들 선거의 축소판인양 아이들 사이의 사건도 갈등도 흥미롭다. 책을 읽은 뒤에는 유튜브 연설문 쓰기 시청을 하였다. 또 인천교육청에서 학생회의 공약이 실제로 실천될 수 있게 지원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한 권의 책을 읽고 두 세 가지를 더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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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 선거를 하면서 사건이 진행 된다. 출마, 사퇴, 참모, 포스터, 공약 등 선거와 관련된 것들이 아주 쉽게 녹아 있다. 마치 어른들 선거의 축소판인양 아이들 사이의 사건도 갈등도 흥미롭다.
책을 읽은 뒤에는 유튜브 연설문 쓰기 시청을 하였다. 또 인천교육청에서 학생회의 공약이 실제로 실천될 수 있게 지원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한 권의 책을 읽고 두 세 가지를 더 알게 되는 계기를 준 책이다.
0*****e 2023.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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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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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두 아이 !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는 3학년부터 반장을 뽑더군요. 부모가되고 보니 우리 아이도 반장한번 해보면 좋겠다~~내심 기대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물론 공부도 잘해야하겠지만 친구들에게 인기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더 크네요^^특히나 요즘.. 아이들 인성문제로 걱정되는 일도 많고..내 아이 잘~~ 키우기 쉽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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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두 아이 !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는 3학년부터 반장을 뽑더군요.
부모가되고 보니 우리 아이도 반장한번 해보면 좋겠다~~
내심 기대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
물론 공부도 잘해야하겠지만
친구들에게 인기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더 크네요^^
특히나 요즘.. 아이들 인성문제로 걱정되는 일도 많고..
내 아이 잘~~ 키우기 쉽지 않네요 ^^
작년 큰 아이 반에서는 매달 모범어린이를 뽑더라구요.
친구들에게 모범이 되는 아이 !
우리 아이도 매번 기대해보았지만 아직 한번도 못탔네요 ^^;;
새학기가 시작되고 아이도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며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방법을 나름 터득해나갈 수 있기를 바라면서
아이도 저도 올해는 기대해보며 읽어본 < 피자선거 >

4학년 친구들의 반장선거를 보면서
적지않은 충격에 빠진 엄마....
요즘 아이들... 이렇게 선거하나? 싶더라군요.
민주주의 선거활동을 기대했던것과는 다르게
비양심적인 선거활동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 !
뇌물이 오가는건 물론이고 인터넷 악플까지 서슴없이 다는 아이들 !

반장이 되려고 양심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모르는 아이들의 모습에
우리 아이들도 혀를 쯧쯧거리며 이야기에 귀기울이더라구요.
반장 자격이 없는 친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지지해주고,
결국 반장이 되고 난 후에야 깨닫게 된 건 무엇일까요? ^^

함께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도 많은 걸 느낄 수 있었을거라 믿어요.
그리고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만은 잃지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을 끝까지 읽으면서 주인공 한여름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봅니다 ^^
부모님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 포기하지 말아야했던 양심 !
다시 찾을 수있어서 좋았어요 ^^

k*******1 201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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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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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는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로 시끄럽다.그 뿐이 아니다. 3월 새학기를 맞으며 아이들은 각자 자신의 반에서 누가 반 대표를 맞게 될지, 그리고 반장이 되고 싶은 아이는 자신이 반장이 될 수 있을지 무척이나 마음 조리며 보낸 시기일 것이다.이 책 속의 주인공들도 새 학기 반장을 뽑으며 새로운 일을 겪게 된다.부모님께서 피자 가게를 하고 있는 여름이는 새 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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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는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로 시끄럽다.

그 뿐이 아니다. 3월 새학기를 맞으며 아이들은 각자 자신의 반에서 누가 반 대표를 맞게 될지, 그리고 반장이 되고 싶은 아이는 자신이 반장이 될 수 있을지 무척이나 마음 조리며 보낸 시기일 것이다.


이 책 속의 주인공들도 새 학기 반장을 뽑으며 새로운 일을 겪게 된다.

부모님께서 피자 가게를 하고 있는 여름이는 새 학년에 올라가 얼떨결에 반장 후보로 추천이 되고 만다.

후보 추천을 받고 일주일동안의 선거 운동 기간을 거쳐 투표를 하게 된다.

이왕 추천을 받았으니 여름이는 최선을 다해보기로 한다.

그런데 같은 반의 미나는 자신이 반장이 되기 위해 여름이에게 사퇴할 것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하나의 약속을 한다.

미나가 반장이 되면 여름이네 가게에서 피자를 주문해서 한턱내겠다고.

지금 여름이네 가게는 매출이 좋지 않아 많이 힘든 상태였기에 여름이는 후보를 사퇴하고 미나를 도와 선거운동을 해주기도 한다.

그렇게 미나는 부당한 방법으로 당선이 된다.

하지만 미나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그러면 이런 사실을 그대로 지켜보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이지만 이것이 바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아이들은 어떤 것이 옳은 것일까를 고민하고 바람직한 선택을 하게 된다.

또 하나 처음 후보 5명이 매일매일 돌아가며 반장이 되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렇게 다섯명의 반장이 대표로 움직이는 반은 그 아이들만큼이나 개성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의 역할을 잘 도와주는 나머지 반 아이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들은 스스로 알게 된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어른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금품 향응을 제공하는 후보자들, 그리고 그것이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묵인하는 선거권을 가진 투표자들.

하지만 언제나 올바른 것을 지향하는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그리고 제대로 된 사회를 원하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동화이다.

아이들도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어떤 것이 바른 것인가를 알게 될 것이라 여겨진다.

c******6 201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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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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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어른의 축소판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학창 시절 반장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던 저는 반장 선거에 열성적인 아이들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요즘 아이들 중에도 무조건 반장이 되고자 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는 듯해요. 그래도 자신이 해보고 싶어서 나온다면 괜찮은 일이지만 초등학교에서는 아직도 부모님 때문에 반장을 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는 아이들이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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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어른의 축소판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학창 시절 반장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던 저는 반장 선거에 열성적인 아이들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요즘 아이들 중에도 무조건 반장이 되고자 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는 듯해요. 그래도 자신이 해보고 싶어서 나온다면 괜찮은 일이지만 초등학교에서는 아직도 부모님 때문에 반장을 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는 아이들이 적지 않은 모양입니다.

 

누가 봐도 학창 시절 딱 재수 없는 스타일의 아이인 왕미나는 아이들이 반장 후보에 추천을 해주지 않자 스스로가 자신을 추천해서 반장 후보로 나옵니다. 친구 때문에 얼떨결에 추천을 받은 한여름은 이왕 추천받은거 한번 해볼까하는 마음을 갖고 집에 돌아가지만 피자 가게를 하시는 부모님의 가게에 파리만 날리는 것을 보고 마음이 편치 않네요. 어떻게든 반장이 되어보려는 왕미나는 국회의원인 아빠를 닮아서인지 여름이에게 후보에서 사퇴하고 자기 참모를 해달라고 하죠. 대신 반장이 되면 여름이네 피자 가게에서 피자를 주문하겠다는 귀가 솔깃해질 이야기를 하구요. 부모님 가게가 좀 더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반장 후보에서 사퇴하고 썩 내키지 않는 왕미나를 도와주는 여름이는 그 과정에서 상대편 후보를 비방하는 일에 동참하게 되네요.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선거가 되고 말았어요. 결국 다행인지 불행인지 미나가 반장이 되긴 했지만 피자를 사겠다던 약속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어요. 그러니 여름이가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겠어요.

 

이 책에 나오는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반장 선거를 민주적으로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노력하셨던 것 같아요.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선생님의 믿음과는 달리 해서는 안 되는 행동들을 했지만 결국 여름이의 실토로 반장을 어떻게 할지 회의를 새롭게 하죠. 결국 처음 후보 다섯 명이 하루씩 돌아가면서 반장을 하는 걸로 결론이 나왔네요. 책 속의 왕미나가 너무 순순히 바뀌어 버린 것 같아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결국 모두 아이들의 힘으로 돌아가면서 반장을 해나가는 모습을 보니 대견스럽기도 하네요. 어른들이 텔레비전에서 늘상 잘못된 방법으로 권력을 잡는 모습을 본의아니게 많이 보여주는 것 같아 어른으로서 부끄럽고, 학교에서의 반장 선거도 좀 더 그 의미를 살려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d****h 201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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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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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아이의 학교에서도 반장선거를 하게 되었는데 반장후보로 나오게 된 친구가 선거운동하는데 도와달라고 해서 아이가 친한 친구들과 함께 참모역할을 하면서 선거운동에 함께 참여한적이 있었어요. 생각보다 열기가 후끈하고 열정이 느껴지는 아이들의 선거준비 모습에 놀랍기도 했었는데요. 피자선거는 4학년 2반 반장선거를 치르게 되는 과정을 통해서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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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아이의 학교에서도 반장선거를 하게 되었는데 반장후보로 나오게 된 친구가 선거운동하는데 도와달라고 해서 아이가 친한 친구들과 함께 참모역할을 하면서 선거운동에 함께 참여한적이 있었어요. 생각보다 열기가 후끈하고 열정이 느껴지는 아이들의 선거준비 모습에 놀랍기도 했었는데요.

피자선거는 4학년 2반 반장선거를 치르게 되는 과정을 통해서 올바른 선거와 정치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만나볼 수 있었어요.

반장선거로 후보에 오르게 된 줄곧 반장을 해온 김지훈과 반장이 되고 싶어 안달이 난 왕미나, 춤 잘추는 강우현과 모범생 모태욱 그리고 친구의 추천을 받은 한여름 모두 다섯 명이 반장 후보에 오르게 되고 일주일 동안 선거운동을 하게 되요.

피자가게를 하는 여름이는 왕미나가 후보를 사퇴하고 자신의 참모가 되어주면 여름이네 피자가게에서 반 전체 피자를 돌리겠다고 하자 고민끝에 그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요. 왕미나와 여름이를 포함한 참모들은 물질공세를 하면서 친구들에게 환심을 사기위해 노력하고 다른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과 게시글까지 서슴치 않게 되면서 싸움까지 번지게 되고 선거운동은 뜻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우여곡절끝에 반장이 된 왕미나는 여름이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게 되고 여름이도 자신이 했던 잘못된 행동에 대해 깨닫게 되면서 양심고백을 하게 되네요. 결국 반장선거는 반장후보였던 다섯명이 요일 반장을 하게 되면서 자신이 맡은 역할을 하면서 반장으로서의 책임감도 느끼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얼마있음 총선도 다가오고 주위에서도 후보자와 어른들의 선거운동하는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피자선거를 통해서 아이들의 잘못된 선거운동의 어른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해서 씁쓸하기도 했지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올바른 선거와 정치의식에 대해서 배우면서 정의로운 아이로 성장해 나가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l*******7 201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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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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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2반에 반장선거가 있었습니다.반장 선거 후보로 나온 아이는 왕미나,김지훈,모태욱,한여름,강우현 이렇게 다섯명이었습니다.4학년 2반 반장 선거를 피자 선거라고 하는 이유는 왕미나가 자신이 반장이 되면 반 아이들에게 피자를 사주기로 했기 때문이며,왕미나의 아버지는 국회의원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반장 선거에 올라온 김지훈은 매년 반장을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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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2반에 반장선거가 있었습니다.

반장 선거 후보로 나온 아이는 왕미나,김지훈,모태욱,한여름,강우현 이렇게 다섯명이었습니다.4학년 2반 반장 선거를 피자 선거라고 하는 이유는 왕미나가 자신이 반장이 되면 반 아이들에게 피자를 사주기로 했기 때문이며,왕미나의 아버지는 국회의원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반장 선거에 올라온 김지훈은 매년 반장을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에 왕미나는 자신만 알고 사람들을 배려 할 줄 아는 그런 아이였으며 반장후보가 된 이유 또한 반장 선거 후보로 자기를 추천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후보로 올라온 한여름이라는 아이에게 관심이 갔습니다. 피자가게를 하는 부모님과 장사가 잘 안되는 모습에 마음이 쓰였던 한여름은 왕미나의 피자 제안에 솔깃할 수 밖에 없었으며 후보사퇴를 하고 왕미나의 선거운동을 도와 주게 됩니다.그리고 반장 선거를 하면서 상대 후보를 헐뜯는 그런 나쁜 행동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다섯명의 반장 후보에서 세명으로 줄어들게 되고..가장 유력했던 왕미나과 김지훈. 마지막 한표를 왕미나가 얻게 됨으로서 4학년 2반 반장이 되었으며 부반장은 자신을 도와 주었던 선주가 되었습니다.왕미나는 자신이 약속했던 피자를 한여름의 집에서 만드는 피자가 아닌 마트에서 파는 피자를 반 아이들에게 주었으며,한여름은 기분이 나빠질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왕미나에게 다리를 걸거나 반 아이들 앞에서 챙피를 주는 소심한 복수를 하게 되지만 기분이 좋기는 커녕 점점 더 기분이 나빠지게 되고.


결국 선생님께 자신이 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반아이들 앞에서 사과를 하였습니다.물론 당연히 왕미나가 반장이 되었던 건 취소가 되었으며 후보 다섯명이 요일마다 반장이 되는 규칙으로 바뀌게 되었지요.


책을 읽으면서 대통령 선거가 생각났습니다.유력한 대통령을 견제하고 선거 후보에서 올라온 후보가 사퇴를 하고 다른 후보를 밀어주는 모습. 후보를 밀어주면서 자신이 밀어주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무언가 주겠다는 그런 모습들을 종종 보았으며 4학년 2반 반장선거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왕미나가 한여름에게 했던 그런 모습도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 등등 어른들의 선거에서 자주 보여지는 그런 모습들입니다.어른들의 선거들의 모습을 4학년 2반 반장 선거에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k*******2 201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자 선거/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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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선거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임지형저자 임지형은 가장 행복한 때가 언제냐고 묻는다면 새로운 이야기가 찾아올 때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은 집 한 채를 짓는 것처럼 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지만, 그 과정들은 무척 흥분되고 신난답니다. 요샌 새로운 이야기가 자주 찾아와 줘서 행복한 시간도 늘었습니다. 2008년에 무등일보 신춘문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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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선거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임지형
저자 임지형은 가장 행복한 때가 언제냐고 묻는다면 새로운 이야기가 찾아올 때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은 집 한 채를 짓는 것처럼 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지만, 그 과정들은 무척 흥분되고 신난답니다. 요샌 새로운 이야기가 자주 찾아와 줘서 행복한 시간도 늘었습니다. 2008년에 무등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서 이듬해 목포문학상을 받았고, 2011년에 광주문화재단에서 창작 지원금을 받아 첫 책 《진짜 거짓말》을 출간했습니다.
그 외에 쓴 책으로 《열두 살의 모나리자》, 《마루타 소년》, 《가족 선언문》이 있습니다.

그림 : 이예숙
그린이 이예숙은 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리고, 무엇이든 만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대학에서는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만나는 세상을 재미있고 의미 있게 만들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아빠가 만든 행복 레시피》, 《참 괜찮은 나》, 《이해력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 《코끼리, 달아나다》 등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제목만으로도 어떤 이야기일지

조금은 짐작이 가는 우리 아이들의 선거이야기..

어린 아이들의 선거모습이 그려진 이 책에서

어른들의 선거판과도 비슷해보이는 모습에

조그믄 당황스럽고 안타까움을 느낀다.

역시나 선거와 공략으로 피자를 내세운게 아닐까란 우려가 현실이 되느냐는

이 책을 보면서 금방 알게 된다.

초등학생인 딸아이의 선거 모습이 나또한 참 많이 궁금했는데

현실과 이상이 얼마나 차이가 날지도 염려가 되기도 했다.

반장 선거를 일주일한 선거 운동으로 선출하게 되는데

밉상인 왕미나가 한여름에게 사퇴를 종용한다.


참 우습기도 하면서 어른들의 축소판인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마냥 웃지만은 못할 모습이었다.


자신을 밀어주면 한여름네 피자가게에서 한턱 쏜다고 하는 왕미나..


뇌물이 오가며 지키지 못할 공약을 남발하는 모습과

상대 후보를 비방하기까지 하는 매너없는 모습이

어린 우리 자녀들의 선거 모습이라니..

정말 책을 읽으면서도 어이가 없었다.


반장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비양심적인 행동과 말에

인상이 찌푸려지기도 했으나,

양심은 살아있었다.

사실 나는 왕미나가 내게 따지길 바랐다.

도대체 자기한테 왜 그러느냐고.

그러면 이렇게 말할 생각이었다.

어떻게 나하고 한 약속을 그렇게 쉽게 저버릴 수 있느냐고.

그러나 왕미나가 내 복수를 알아차리지 못하니 더 이상 의미가 없었다.

갈수록 나만 더 유치해지고 못된 사람이 되어 가는 기분이 들었다.

결국 나는 최후의 방법을 쓰기로 했다.

그건 바로..... 양심선언이었다.


- 책 중에서 -


과열된 선거운동판에 한순간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순간이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양심선언하는 용기와

그 모든 것이 무효화되기까지

그 모든 과정을 보면서 딸아이와 긴장감을 놓치지 못했다.


각기 다른 후보들의 개성을 살리면서

요일 반장으로 돌아가며 운영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지만,

그보다 더 값진 메시지를 얻게 되었다.


반을 이끌어 나갈 대표인 반장이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그런 반이 있어야 반장도 의미가 있듯이

누가 대표가 되고 누가 참 주인인지를 알게 된다.


어른들의 세상과도 닮아 있는 아이들의 세상 속에서

민주주의와 선거라는 의미를 다시 일깨워보며

주권자된 우리의 권리를 누구보다도 정당하고 현명하게 취할 필요가 있음을 깨닫도록 하자.


그리고 얼마 뒤 있을 대선을 앞두고

어떤 마음 가짐으로 어떤 후보자를 선택할지를 고민하면서

누구보다도 더 신중하고 투명하게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i******n 2016.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