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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눈에 많이 띄는 책들의 키워드 중에 하나가 ‘정리, 정돈, 비우기, 버리기’다. 마음 정리, 마음 비우기 등과 같은 마음을 정화하는 내용에서부터 일상의 물건 정리하기, 집안 정리, 오래된 물건 버리기 등의 물질적인 정리에 이르기까지 관련 주제의 책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어려운 현실 내지 답답한 상황 속에서 정체되어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와 같은 책들이 나름의 해법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내적, 외적인 변화를 통해서 긍정적인 흐름에 물꼬를 트고 싶은 마음은 나 역시 다를 바 없다. 그리고 마음보다는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는 방법이 먼저 실천해볼 수 있는 좀 더 쉬운 접근 중에 하나다.
단순히 이 책의 제목만 보면 성공을 부르는 방 정리라는 것이 과연 있을까 싶어지지만, 잘 생각해보면 굳이 책을 보지 않고도 수긍할 수 있기는 하다. 여기저기 곳곳에 먼지가 있고, 버려야할 물건도 굴러다니며 정리되지 않고 어지러운 방에서 사는 사람과 늘 청소와 정리정돈이 되어있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된 방에서 사는 사람을 비교해본다면 어떤가? 성공하는 삶을 살 확률은 깨끗하고 정리된 집에서 사는 후자의 사람이 높을 수밖에 없다.
집이란 장소는 거주자에게 휴식과 안정을 주는 곳이다. 집에 들어갔을 때 정리되지 않은 어수선함과 여기저기 쓰레기와 먼지가 쌓인 물건들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면 기분이 어떨까? 이런 상황을 개선하지 않고 매번 같은 상황을 받아들이고 산다면 그 사람의 마음은 분명 부정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손님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닌 정작 자신을 위해서 집안 정리, 방 정리는 의식적으로 챙겨야하는 필수적인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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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뜨끔했다. 집안 일 중 가장 못하는게 정리정돈인지라 정리 관련 책을 읽을 때마다 늘 그렇다. 그런데 이번에는 방정리의 의미가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필자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보기 좋게 정리정돈하는 의미를 넘어서, 성공과 미래를 만들어내는 에너지로 파악하고 있었고, 그 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청소가 성공의 열쇠라고? 진짜? 정말?
정리정돈, 청소 전문가답게 필자는 그 사람의 방은 곧 그 사람 그 자체이고, 방을 보면 그 사람의 미래가 보인다는 주의다.방 상태에서 미래가 보인다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허풍이고 오버라고 치부하기에는 나름의 근거와 체계가 있어서 전적으로 무시할 수 만은 없었다 무작정 성공과 미래를 부르짖는 게 아니라, 방의 레벨체크를 하는데, 체크 항목은 이렇게 다섯 가지다.
Q1)밖에 있다가 방으로 돌아오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Q2)방의 청소 상태는 어떠한가? Q3)물건의 방치 상태는 어떠한가? Q4)가구 및 패브릭이 자아내는 분위기에 통일감이 있는가? Q5)식기 선반,옷장, 책장 등의 수납 상태는 어떠한가?
각 항목마다 다섯가지 상태가 주어지고 그 중에 택일하는 것인데, 이렇게 체크한 항목을 취합해서 자신의 방 상태를 진단하는 것이다. 그래서 천사공간, 성공공간, 안심공간, 실패직전의 공간, 최대위험공간으로 레벨을 나눈다.
진단에 끝나지 않고 각 레벨에 따른 조언도 하고 있는데, 필자는 청소와 정리정돈을 통해 방 상태를 개선하는 것 은 방의 레벨을 올리는 것 뿐 아니라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청소 전문가다운 발상이고 해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장소의 조합으로 일, 돈, 인간관계 등의 미래를 내다보기도 하는데, 가령 책상+ 컴퓨터+가방+책장에서는 사업운을 점칠 수 있다는 것이다. 건강운은 샤워실+침실+냉장고를 통해 엿볼 수 있고. 아주 터무니없는 조합은 아니구나 싶었다. 일리가 있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책의 분석을 전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되는 것은 인과관계 혹은 선후관계가 혼동되는 부분이 보여서였다. 방 청소를 잘하고 정리정돈을 잘해서 성공하기 보다는 방청소를 잘하는 사람이 아무래도 부지런하고 깔끔할 가능성이 높고 그러다 보니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게 아닌지, 청소, 정리정돈하는 이의 심리나 성격, 동기, 그 과정에 대한 분석이 없이 너무 청소 결정론에 빠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인이 여러가지 일텐데. 그럼에도 서비스 정신이나 환영하는 마음 등을 공간에 표현할 수 있고, 그 표현으로 공간이 좋은 공간으로 변해갈 수 있다는 말에는 동의한다. 그렇게 공간의 변화로 인해 효율성이나 집중성이 높아지는 효과도 있을 것이다. 또한 눈을 돌리고 마음을 쓰는 자세가 변화를 가져오고 성공을 부르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내가 눈여겨 본 것은 책장 정리에 대한 조언인데, 필자는 마인드 맵을 활용해서 책장이나 서랍을 정리해보라는 팁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안심공간에서 성공공간으로 레벨 업하기 위해서는 버리기, 즉 소유물에 대해 '왜 갖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라는 말은 크게 도움이 됐다. 물건에 미련이 많아서 잘 버리지를 못하는 나에게 값진 조언이 아닐 수 없었다. 그리고 환기와 닦기, 정리정돈이라는 개념을 머리 속에 새기면서, 순차적이고 효율적인 청소의 방법을 머리속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
청소력으로 세계 평화를 꿈꾼다고 하는 필자, 그것은 현실을 바꾸려는 시도를 방에서부터 시작해보라는 권고이기도 했다. 꿈을 위한 실천은 걸레를 짜는 것에서부터. 즉 작은 일에서부터 차근차근 해보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언급으로 받아들이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성공을 부르는 방 정리의 힘'에서는 이 말에 일본 특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랄까 과장스러움이랄까, 아무리 청소, 정리정돈이 중요하다지만 너무 나간거 아니야.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청소전문가만이 지닌 관점과 차분한 분석에 청소력을 삶을 긍정적이고 발전으로 변화시키는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언급에 대해서 100%까지는 아니고 반은 받아들이게 되었다. 적어도 청소력을 지닌 사람은 그만큼 부지런하고, 자신의 공간을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활용할 여지가 높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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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그 사람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한다 회사와 학교를 넘어서 시,군,구를 비롯한 단체와 조직의 미래도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당신은 미래를 창조하는 힘이 바로 당신에게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미래는 당신이 스스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예측한 결과로 미래를 당신이 원하는 인생으로 바꿀 수 있다
당신의 방은 당신 그 자체이다 방을 보면 당신의 미래가 보인다
방을 보면 그 방에 사는 사람의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청소력이란,,,청소 실천에 마음의 법칙을 도입한 운명호전을 위한 실천적 방법 사람의 마음이 방에 드러난다니 정말 부끄럽고 빨리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마음에 불평불만, 깊은 의심,분노, 칠투,빈곤,억제할 수 없는 욕망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가득 찬 사람의 방은 물건이 많고 난잡하여 먼지가 쌓여 있고 더러웠다 미래를 읽으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물건을 명확하게 하라 머리가 맑아지면서 자신이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면 당신의 강점이 나타난다 무엇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이고, 자신의 강점을 사용해서 앞으로 집중적으로 무엇을 착수할 것인지 명확해진다 방도 성공 공간으로 레벨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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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부르는 방 정리의 힘
당신의 방은 당신의 미래를 보여준다! 깨끗하게 청소한다고 해서 다가 아니라는 걸 알게 해준 요 책. '방이 그 사람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며 회사와 학교를 넘어서 시. 군. 구를 비롯한 단체와 조직의 미래도 알 수 있다'라고 말하는 일본의 청소 전문가인 저자 마스다 미츠히로. 이 책엔 '사람운과 금전운, 부부운, 건강운, 사업운, 자녀의 미래운'까지 집안 곳곳의 장소를 분류해 각자의 운을 바꿀 수 있는 여러 풍수 인테리어의 팁들이 담겨 있다.
특히나 청소력의 힘과 미래 예측 적중률 90% 이상의 비법을 공개한다고 해서 엄청 궁금했더랬다. 직장인, 대학생, CEO, 창업자, 주부, 비즈니스맨, 취업준비생, 인테리어 종사자가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소개하는데 모두 속하지 않을까 싶다. 성공을 부르는 방 정리가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꾸준히 실천하고 유지해나가면 훨씬 좋은 환경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집안이 어질러진 곳에 들어오면 사실 피곤한 상태기에 만사가 귀찮기도 하고, 금세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내일 해야지 혹은 다음에 치워야지.. 등~ 자꾸만 청소를 미루게 되기도 하고, 시간이 흘러 손을 대려고 하면 어디부터 시작해야 될지 엄두가 나질 않는다. 그래서 괜히 짜증이 나기도 하고, 피로가 쌓여 기운도 없고, 아픈 느낌이 들기도 한다.
반대로 깨끗한 집은 안락하고 편안한 기분이 들면서 좀 더 활동적인 사고를 갖게 해주는 것 같다. 빨리 집에 들어가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나만의 쉼터니 퇴근시간이 즐겁기도 하고, 마음도 한결 가벼워 상쾌해진다. 깨끗한 집을 구경하면 정말 살고 싶어지면서 자신의 집과 비교를 하게 되는데 치워도 티가 안 날 때가 있다. 그동안은 어떻게 방을 좀 더 깨끗하게 청소하면 좋을지가 궁금했다면,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며 좀 더 좋은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청소력과 각각의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운을 엿볼 수 있어 좋았다.
우선 깨끗한 방은 사람과의 인연, 좋은 아이디어, 일시적 수입, 행운과 행복, 감동과 감사 등 수많은 행운을 끌어들인다고 한다. 그리고 방이 쓰레기와 오염물이 넘치면 범죄, 불행, 사고, 빚 등 수많은 불행을 끌어들인다고 한다. 어떤 방에서 살지 스스로 선택해야겠지만 누구나 전자를 원하지 않을까 싶다. 책 속에 '방 레벨 체크 리스트'가 있어 스스로 지금 자신의 방이 어느 상태에 있는지 점검해 볼 수 있게 꾸며져 있다. 5단계 방의 레벨로 천사 공간, 성공 공간, 안심 공간, 실패 직전의 공간, 최대 위험 공간으로 나눠 분위기, 청결도, 방치도, 통일감, 물건의 양과 수납 정도를 통해 자신의 미래가 어떨지 귀띔한다.
버리기와 닦기, 정리하기 등~ 흔히 평소에 하던 청소법이지만 각 레벨에 따라 장, 단점, 그리고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는 비법들을 알려주니 훨씬 더 참고하기 편했다. 단순히 깨끗이 치워야겠다는 생각보다 마이너스 자장 공간에서 플로스 자장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특징들을 비교하며 방이 그냥 방이 아닌 미래의 운을 변화시킬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는 걸 깨달았다.
' 세면대, 샤워실, 화장실, 거실, 침실, 창문, 현관, 책상, 컴퓨터, 가방, 책장, 냉장고, 물건의 양과 수납 정도, 지갑, 소지품, 자녀의 방, 현관'까지 공간 레벨 진단 시트로 점검도 하며 어떤 운과 연결되어 있는지 참고할 수 있었다. 물건의 양과 수납 정도는 돈 관리 능력을, 가방은 일과 생활의 밸런스를, 컴퓨터는 머릿속을 알 수 있다 등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 외, 방에 뿌려진 마이너스 씨앗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환기, 버리기, 닦기, 정리정돈, 소금뿌리기 단계가 중요하다는 팁 중에서 소금 뿌리기는 청소기가 고장 날 수도 있기에 조심하라는 글이 재밌기도 했다. 그만큼 편하게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일, 돈, 인간관계, 건강 모두를 다 얻고 성공하고 싶기에 당장 청소를 하고 싶게 만들었던 <성공을 부르는 방 정리의 힘>. 이 책을 보는 동안 몇 번이나 방과 거실, 화장실을 쳐다보게 만들었고, 순간 맘이 급해져 벌떡 일어나 옷방을 정리하기도 했더랬다. 책을 읽고 나서 느낀건 그동안 소홀하게 보이는 곳만 대충 치웠다는 생각이 들었다. 머릿속에 맴도는 집 안 모든 공간이 다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는 글에 자극받아 반짝반짝 광나게 봄맞이 대청소를 시작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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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그 방법은 어떤 것일까? 그 방법은 바로 '방'을 보는 것이다. 당신의 방에는 당신의 미래가 숨어 있다. 방에는 그 방에 사는 사람의 특징이 나타난다. 나는 이를 통해 '방에는 방주인의 마음이 드러난다'는 것과 '방주인의 마음이 드러난 공간은 그와 똑같은 에너지를 끌어들인다'는 법칙을 발견하였다.(p.30-31) 이처럼 방에는 의미가 있다. 그래서 방을 보면 거주자의 문제와 고민의 원인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또 아직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공간에 영향을 받으며 그 공간과 똑같은 에너지를 끌어당기기 때문에 반드시 머지않아 영향력이 나타나게 되어 있다. 그래서 미래 예측이 가능한 것이다.(p.53) <장소의 조합으로 개별운을 알 수 있다> 위 사진처럼 각각의 운을 알아볼 수 있는 장소들이 있습니다. 공간레벨진단시트로 각각의 공간레벨을 체크하고 점수를 매겨봄으로써 운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 순서로 실천함으로써 마이너스한 미래를 불러들이는 씨앗을 제거할 수 있다. 그러면 산뜻하고 말끔한 플러스 공간이 완성된다.(p.189) 소금뿌리기는 청소력의 옵션과 같은 테크닉이다. 공간을 정화하기 위해 볶은 소금을 뿌렸다가 청소기로 빨아들이는 것이다.(p.190) 제 사무실로 테스트를 해보니 안심공간과 실패 직전의 공간 사이 어디쯤이었습니다. 방 정리가 내 미래를 결정한다면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뒤의 다섯가지 단계 바로 실천해야겠습니다. [성공을 부르는 방 정리의 힘 / 평단 / 마스다 미츠히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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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조세일보 뜬 기사 하나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이 흉가라니..."라는 타이틀의 기사였다. 아름답지만 좋은 기운의 소리가 머물지 못하고 밤이면 귀신소리 같은 흉한 소리가 나는 집은 흉가라는 내용이었다. 실제 사진이 실린 펜실베니아주의 집은 주인이 얼마 살지 못하고 떠나갔다고 한다. 일본 제국호텔을 설계한 유명한 건축가가 지은 아름다운 집임에도 불구하고-. 믿든 믿지 않든 풍수는 우리 삶에 이렇듯 스며들어 있나보다. 풍수, 즉 운이라는 것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면 저자 마스다 미츠히로처럼 "청소"로도 풀어낼 수 있나보다.
청소력 연구회 대표라는 특이한 커리어의 그는 3년간 30권의 책을 집필한 무서운 필력의 작가이며 강연 역시 호평을 받고 있어 그 어느 그룹의 대표보다 한 번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었다. 21년 동안 청소사업에 종사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방을 봐 왔다는 그는 방만 보고도 현재가 어떠한지, 가까운 미래는 어떻게 될지 딱딱 알아맞출 정도라고 하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보아왔을까 싶어질 정도다. 학문으로 사람을 공부하는 사람보다 이렇듯 현장에서 익힌 감각으로 사람과 인생을 통찰해내는 사람들이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나는.
p10 풍수는 기를 이용해 가정의 편안과 행복을 추구하는 학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은 살짝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이라 100%의 만족감을 얻지는 못했다. 앞 페이지쪽에 보여진 컬러 인테리어 페이지들을 보며 기대했던 것과 달리 몇 페이지만 컬러였고 흑백의 사진들이 이어졌으며 예시된 풍경보다는 글이 많았다. 게다가 집안의 구역별로 풍수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그 팁을 전해 줄거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진단과 분석적 성향이 깊어 원하던 내용의 책은 아니었던 것이다. 아마 원했던 방향의 책으로 쓰여진 책이었다면 좀 더 얇지만 길쭉하게 편집된 "라이프 인테리어"쪽의 화려한 사진들로 점철된 책이었으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의 내용은 상당히 흥미로웠다.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다는 '기'를 업 시키기 위해 내 집의 영역을 어떻게 정리해야될지에 대한 개요도 잡을 수 있었고 현재 내 상황을 체크 리스트를 통해 셀프체크해 볼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방은 방주인의 마음이 드러난다(p31)고 했던가. 마음이 드러났기 때문에 공간이 똑같은 에너지를 끌어들인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어느 누가 방에 먼지를 쌓아둘 것이며 청소를 게을리하겠는가. 청소력은 결국 운명호전을 위한 그 실천적 방법을 전수하는 내용의 책이었던 것이다. 안된다 안된다 하면서 방에 온갖 잡동사니들을 쌓아두고 버리지 못하는 사람, 외모는 깔끔한데 그의 집 화장실이나 세면대는 때가 꼬질꼬질한 사람, 구석구석 수납할 물건들이 넘쳐나는 사람 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 중에서. 나 역시 몇몇가지는 해당되기 때문에 나의 미래를 보여준다는 내 방의 청소상태를 그 누구보다 매의 눈으로 살펴보면서 저자의 가르침과 비교해 보았다. 무엇보다 힘이 되는 말은 역시 '당신의 미래는 당신이 스스로 바꿀 수 있다'는 저자의 마지막 말이었겠지만.
일,돈, 인간관계...적중률 90%라는 저자의 팁은 쉬웠다. 간단하게 다섯 가지 공간만 기억해도 새로운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고 희망을 전하고 있어 기분까지 가벼워졌다. 굿을 하라는 것도 아니고 많은 돈을 들여 부적을 쓰라는 것도 아닌데, 청소 하라는 것인데 실천을 게을리 할 이유가 있을까. 미래가 바뀐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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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정리정돈에 무척 관심이 많다. 가지고 있는 물건이 많아서인지도 모르겠지만, 뒤죽박죽 되어있던 물건들을 정리하고 나면 뭔가 모르게 상쾌한 기분이다. 그리고 잘 안 풀리는 일도 더 술술 풀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것을 평소에는 단순히 기분 탓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그것은 당연한 인과관계였다. 정리가 깔끔하게 되어 있어야 인생도 술술 풀린다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기본 원리다. 이 책을 보면 각 공간별로 그 사람의 운을 가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인간관계를 보려면 화장실, 세면대, 창문, 현관을 보면 되고, 금전운을 보려면 물건의 양과 수납 정도, 지갑, 화장실을 보면 된다는 식이다. 그런데 결국 여기서 말하는 것은 내가 살고 있는 모든 공간이 깔끔해야 전체 운이 트인다는 말이기 때문에 집안 구석구석 어떤 곳도 지저분하거나 물건이 늘어있는 곳이 있으면 그 부분은 운이 잘 안 풀리게 되어있다. 항상 집안에 먼지 쌓인 곳 없이 깨끗하게 청소를 해야 성공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나 같은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물건들이 제자리에 수납되어 있기는 하지만, 일부분 자리가 모자라서 넘치는 것도 있다. 워낙 책 욕심이 많다보니 주기적으로 들어오는 책을 기존 책장이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인데, 이 책을 읽어보니 이것도 썩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한다. 일년에 한두번은 대대적인 책 정리를 하려고 하지만, 나름대로 선별한 책들을 모아놓고 있어서 항상 책 정리를 할 때마다 고민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라도 깔끔하게 유지하려고 노력중인데, 집안에 고장난 물건이 있으면 곧장 고쳐야 한다. 이런 물건들을 방치에 둠으로써 나의 나쁜 운이 쌓인다. 이 책을 읽고나서 단순히 내가 사는 공간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어떤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누구나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을터이다. 머리 아프게 고민하지 말고, 일단 내 주변부터 정리해보자. 그것이 나의 운이 트이는 시작점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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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더위와 눅눅한 장마철 습기에 고생하는 요즘, 정리에 관한 책을 읽으며 행동에 옮기니 개운한 느낌이다. 곳곳에 곰팡이가 생기고 찝찝한 기분이 드는 공간이 청소 하나만으로도 생기를 되찾는 듯하다. 청소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 위해서는 책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터득한 후, 종류별로 책을 읽으며 청소에 돌입하고 있다. 이번에 읽은 책은《성공을 부르는 방 정리의 힘》인데,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하여 정리를 하고 싶은 욕구를 저절로 샘솟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마스다 미츠히로. 현재 청소력 연구회 대표이다. 15년에 걸친 '마음과 청소'에 관한 연구에 기초하여 운세 호전을 위한 실천적 방법인 '청소력'을 개발했고, 이를 바탕으로 2006년 7월부터 회사 계몽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10월부터는 '청소력 지도자 제도'를 시행하며 청소력 보급에 힘을 쏟고 있다. 일본과 해외에서 출간된 30권에 달하는 '청소력 시리즈'는 300만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당신의 방은 당신 그 자체이다. 방을 보면 당신의 미래가 보인다. (책 속에서) 책의 앞부분에 보면 깔끔한 공간의 사진과 함께, 내 방은 어떤 모습일지 돌이켜보도록 하는 문장이 있다. 정리를 하고 싶어진다. 이 책은 풍수인테리어의 핵심이 들어있기에 이왕이면 좋은 기운이 들어올 수 있도록 공간을 정리하도록 만든다. 마음에서 우러나서 즐겁게 정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 책에서는 '방의 레벨 체크 리스트'를 통해 현재 자신의 방을 점검하고 시작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방을 진단해 보고, A부터 E까지 중 해당하는 방의 상태를 인식한다. 가장 좋은 공간은 A, 심각한 레벨은 E이다. 공간 점검을 하며 A레벨을 향해 간다면 미래의 운이 지금보다는 훨씬 환하게 열릴 것이다. 방에는 그 방에 사는 사람의 특징이 나타난다. 나는 이를 통해 '방에는 방주인의 마음이 드러난다'는 것과 '방주인의 마음이 드러난 공간은 그와 똑같은 에너지를 끌어들인다'는 법칙을 발견하였다. 그 이후 나는 이 법칙을 바탕으로 청소로 운세를 호전시키는 실천적 방법인 '청소력'을 설파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청소력을 보다 발전시킨 '방을 통한 미래 감정법'을 최초로 공개하였다. 책을 다 읽고 덮을 때 미래를 창조하는 힘이 바로 당신에게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미래는 당신이 스스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책 속에서, 31쪽)
방을 통한 미래 감정법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사업운은 '책상+컴퓨터+가방+책장'을 본다든가 금전운은 '물건의 양과 수납 정도+지갑+화장실'을, 사람운은 '화장실+세면대+창문+현관'을, 건강운은 '샤워실+침실+냉장고'를, 부부운은 '화장실+공용공간+거실+침실'을, 아이의 미래는 '어린이방+책상+소지품+거실'을 본다고 한다. 읽다보면 나름대로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해당 공간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어진다. 무엇보다 기본적인 것은 버리기, 닦기, 정리정돈이니 더러운 곳보다는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에 밝은 미래가 함께할 것이라는 점은 요즘들어 출간되는 정리 관련 서적의 기본적인 사항이다.
이 책의 1,2 챕터를 보면서 정리의 마음 자세를 가다듬고 정리의 윤곽을 세운다면, 3,4 챕터에서는 하나하나 점검하며 신나게 정리하게 될 것이다. 방치해두었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며, 소유한 물건들을 점검해보고 필요없는 것은 버리고, 먼지가 쌓여있는 곳을 닦게 된다. 풍수인테리어와 결합한 정리 책자는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하고, 기분 좋게 정리에 돌입할 수 있어서 의미 있다. 일, 금전, 인간관계, 건강운을 상승시키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정리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기분이 상쾌해지고 맑은 느낌이 나면 좋은 운도 당연히 들어오는 것이니 한 번 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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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부르는 방정리의 힘 그 동안 서너권의 방정리 책을 읽었다. 매 권을 읽을 때마다 매번 내 방을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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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정리는 인간의 숙명인듯 언제나 꼬리표처럼 달고 다니는 숙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어렸을 때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못이겨 방 정리와 씨름하지만 커서는 내 공간을 내 스스로 정리하기 위해서 씨름을 하게 된다. 하지만 가장 잘 되지 않는 것이 또한 방 정리이다. 어쩌면 나에게만 해당되는 일이 아닌가 싶지만 주변의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게 되면 비슷한 심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사실 무엇이 정말 잘 된 방정리인가 하는 것은 정의를 내리기 참 어려운 부분이 있다. 각자의 공간이 다 다를 뿐더러 그 공간 안에 가지고 있는 물건이나 가구들이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 정리의 정답은 없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 정리의 필요성은 누구나 다 공감하고 있다. 그런데 그 방 정리에 성공이 숨어 있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성공을 부르는 방 정리의 힘>의 저자인 마스다 미츠히로이다. 그는 21년 동안 청소사업에 종사하면서 수많은 사람의 방을 봐왔고 그 방에 사는 사람의 특징이 방에 나타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의 지론은 이러하다. '방에는 방주인의 마음이 드러난다'는 것과 '방주인의 마음이 드러난 공간은 그와 똑같은 에너지를 끌어들인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그는 15년간 '청소력'을 설파하고 있다. 공간에는 힘이 있어서 같은 에너지를 끌어 당기며 부정적인 마음은 마이너스 자장을 통해 불행을 끌어당기고 긍정적인 마음은 플러스 자장을 통해 행운을 끌어 당긴다고 한다. 어쩌면 매우 당연한 개념인지도 모르겠으나 방의 정리 상태가 그러한 불행과 행운을 끌어 당긴다는 것은 조금 생소하면서도 다소 초자연적인 개념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방청소를 통해 플러스 자장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이야기 하며 그 방 청소의 기본 개념은 환기, 버리기, 닦기, 정리정돈이다. 방 정리가 성공을 직접적으로 판가름 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다소 억지스러워 보일 수 있으나 깨끗한 환경이 긍정적인 기운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실제로 저자의 관찰과 사례를 종합해 보면 방 정리가 성공을 가져온다는 것에 어느정도 수긍이 가게 된다. 방은 크게 5가지 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최대 위험 공간, 실패 직전 공간, 안심 공간, 성공 공간, 천사 공간으로 나뉘어지며 우리는 당연히 성공 공간 이어서 천사 공간으로 완성시켜나가는 것에 목표를 두어야 한다. 안심 공간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편안하다고 느끼는 고향집과 같은 공간 이지만 성공을 위해서는 더욱더 간결하고 깨끗한 공간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공간 별로 조합을 하면 금전운, 연애운, 건강운과 같은 것도 판별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이나 차례만 보면 사실 이 것이 말이 되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마음이 들게 된다. 물론 성공을 위해 방을 정리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무언가 잔뜩 물건이 쌓여있고 복잡한 공간 보다는 무언가를 하고 싶은 열의가 가득찬 공간을 위해서 방 정리가 필요한 것은 어느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으로 잘 옮겨지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 책을 읽다보면 마구마구 방 정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