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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뷰어에서 전자책을 보았는데, 양면보기 기준으로, 약 45페이지 분량으로 꾸며져 있는 책이었습니다. '제 2차 미소공동위원회 개최' 등 총 4개의 이야기가 앞부분에 소개되어 있었고, '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사임'등 총 5개의 이야기가 뒷부분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와 관련된 사건들과 세계사와 관련된 사건들을 종합적으로 짚어볼 수 있어서 역사에 대한 시야를 보다 넓혀 갈 수 있는 책 같아서 만족합니다. |
| 우리는 가까운 사람, 특히 가족에게 쓸데없이 엄격하곤 하는 누를 쉽게 범한다. 사랑과 관대함이 앞서야 함에도, 모르는 사람을 대할 때보다 가족에게 혹독하다. 특히 이러한 대응의 이유로 사랑을 내새우지만, 당하는 가족 구성원은 사랑은 커녕 회복이 어려운 상처를 입게 된다. 더구나 한동안 가해자와 피해자가 거의 바뀌지 않는다는 점이 일반적 갑을 관계와 별반 다르지 않다. 주로 가해자의 입장에 서는 가족 구성원은 엄격함을 버리고 관대함으로 여타 가족 구성원을 깜싸 안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자연의 섭리를 지키는 것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