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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된 책으로, '5월 19일'에 있었던 사건들을 공부해볼 수 있었습니다. 내용을 살짝 살펴보면, 책의 전반부에는 '최초의 신식 군대인 별기군 창설'등 총 5건에 대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었고, 책의 후반부에서는 '나폴레옹 이집트 원정 출정'등 총 4건에 대해 학습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개별적인 사건들이 몇 페이지 안되는 분량으로 각각 꾸며져 있어서, 짬이 날 때마다 쉽게 읽어볼 수 있는 책 같습니다. |
| 천수답의 시대에는 오로지 하늘의 비에만 의지했기에, 하늘에 거스르지 않겠다는 다짐의 의식을 늘 하고도, 조금이라도 가물 기색이 보이면 안절부절 어쩔 줄 몰라 했다. 우리 중 9할 이상도 천수답의 삶이 아닐까. 다만 하늘인 줄 알고 봤더니, 저만 처먹어 돼지가 된 자가 계속 저만 먹겠다고 하는 아우성의 아우라였다는 게 다르다고나할까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