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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편의 전체적인 분량은 양면보기로, 표지와 본문 포함해서 약 47페이지 정도 되었고, 단면보기 기준으로는 약 29페이지쯤 되었습니다. 많은 분량이 아니여서 큰 부담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속으로 들어가 살펴보면, '안창호의 흥사단 창립' 등 총 4건에 대해서 한국사 파트에서 설명되어 있었고, '우즈베키스탄의 안디잔 학살 자행'등 총 5건에 대해 세계사 파트로 공부해볼 수 있었습니다. 역사의 한 부분인 개별적인 사건들을 흥미있게 살펴볼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
| 권력자들이 암살당하거나 그럴뻔한 경우에 있어, 가해자가 정신병자거나 그에 준하는 자로 밝혀지는 경우가 꽤 있다. 로널드 레이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암살 미수의 건, 케네디 대통령, 김구 선생님 암살 사건 등등. 후자의 두 암살 사건은,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 배후가 있는 사건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생각해보면, 우리들의 심리를 기득권이 교묘히 이용하여 , 가해자를 그냥 미친놈이라고 하는 게 모두 편한 길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건 아닐까. 억측은 아닌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