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를 수행의 한 과정에 넣는 골드버그의 이야기입니다. 작법 책의 성격보다는 수행에 가까운 이야기들이 많아요. 읽고 나면, 아니 읽는 동안 내내 나만의 어떤 글들을 쓰고 싶어집니다. 멈추지 않고 쓰는 연습을 강조하는 그녀의 기본 논조는 같지만 이번 책은 유난히 삶을 조금씩 움직여나가기 위한 훈련으로서의 글쓰기가 강조되고 있는 듯합니다. 지친 사람들에게 골드버그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 분명합니다.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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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골드버그는 글쓰기에 관해서 워낙 유명한 저자이기 때문에 구매했다. 그녀의 전작이자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를 읽고 그녀의 저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도 그 연장선에서 구매한 책이다. 나 또한 글쓰기가 워낙 많이 막히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구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방법론적인 이야기보다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선에 대해서 다룬다. 그리고 그 마음가짐을 통해 글쓰기를 멈추지 말 것을 이야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