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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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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의 표제작은 야은 길재의 은둔과 출사입니다. 길재는 고려말의 삼은으로 유명한 문인입니다. 태종 이후의 왕들은 조선에서 출사를 하지 않은 고려의 문인들을 굉장히 고평가를 해주죠. 자신감 때문이었을까요. 아무튼 대가 곧으면 몇백년이 지나고 글이 읽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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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의 표제작은 야은 길재의 은둔과 출사입니다. 길재는 고려말의 삼은으로 유명한 문인입니다. 태종 이후의 왕들은 조선에서 출사를 하지 않은 고려의 문인들을 굉장히 고평가를 해주죠. 자신감 때문이었을까요. 아무튼 대가 곧으면 몇백년이 지나고 글이 읽히나봅니다.
u*****6 2024.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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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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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엄마랑 정민선생님의 한시를 읽었던 기억과, 조간신문에서 안대회님의 칼럼을 읽었던 기억에 보자마자 질렀고, 적당히 한두번에 읽기 좋은 분량으로 분권 되어있어서 거의 매주 한두 권씩 사 모으고 있습니다. 새글보다 더 세련된 번역으로 너무 신선하고 좋습니다. 이번 책 은둔과 출사 편도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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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엄마랑 정민선생님의 한시를 읽었던 기억과, 조간신문에서 안대회님의 칼럼을 읽었던 기억에 보자마자 질렀고, 적당히 한두번에 읽기 좋은 분량으로 분권 되어있어서 거의 매주 한두 권씩 사 모으고 있습니다. 새글보다 더 세련된 번역으로 너무 신선하고 좋습니다. 이번 책 은둔과 출사 편도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k****2 2024.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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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하고픈 선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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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75. 은둔과 출사 외 > 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은둔과 출사편은 고려 말 문인인 야은 길재의 글로, 산속에 집을 짓고 숨어 사는 즐거움을 길게 이야기하다가, 실은 은둔의 즐거움이란 작은 것일 따름이라 해서 출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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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75. 은둔과 출사 외 > 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은둔과 출사편은 고려 말 문인인 야은 길재의 글로, 산속에 집을 짓고 숨어 사는 즐거움을 길게 이야기하다가, 실은 은둔의 즐거움이란 작은 것일 따름이라 해서 출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는데 좀 웃픈ㅠ
g****n 2024.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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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과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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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隱遁과 出使’는 高麗 末期 文人인 길재(吉再, 1353年~1419年)의 글이다. 山속에 집을 짓고 숨어 사는 즐거움을 길게 이야기하다가, 實은 隱遁의 즐거움이란 작은 것일 따름이라 해서 出使를 向한 强한 意志를 드러냈다. 朝鮮 建國 後에도 高麗에 對한 節義를 지킨 人物로 推仰받은 그의 이 글은 그가 30歲 以前에 지은 것이다. 훗날 出使의 때를 만나지 못해 마침내 隱遁을 擇한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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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隱遁과 出使’는 高麗 末期 文人인 길재(吉再, 1353年~1419年)의 글이다. 山속에 집을 짓고 숨어 사는 즐거움을 길게 이야기하다가, 實은 隱遁의 즐거움이란 작은 것일 따름이라 해서 出使를 向한 强한 意志를 드러냈다. 朝鮮 建國 後에도 高麗에 對한 節義를 지킨 人物로 推仰받은 그의 이 글은 그가 30歲 以前에 지은 것이다. 훗날 出使의 때를 만나지 못해 마침내 隱遁을 擇한 그의 生涯를 念頭에 두면 그 意味가 立?的으로 살아난다.

吉再는 高麗 末期에서 朝鮮 前期의 性理學者로 字는 再父이고 號는 冶隱ㆍ金鰲山人이다. 三隱의 한 사람으로, 李穡ㆍ鄭夢周 等의 門下에서 學文을 익히고 成均館 博士가 되어 儒生들을 가르쳤다. 著書에 ≪冶隱集≫, ≪冶隱言行拾遺≫ 等이 있다.
e******g 2023.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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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과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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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과 출사’는 고려 말 문인인 야은 길재(吉再, 1353년~1419년)의 글이다. 산속에 집을 짓고 숨어 사는 즐거움을 길게 이야기하다가, 실은 은둔의 즐거움이란 작은 것일 따름이라 해서 출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조선 건국 후에도 고려에 대한 절의를 지킨 인물로 추앙받은 그의 이 글은 그가 30세 이전에 지은 것이다. 훗날 출사의 때를 만나지 못해 마침내 은둔을 택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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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과 출사’는 고려 말 문인인 야은 길재(吉再, 1353년~1419년)의 글이다. 산속에 집을 짓고 숨어 사는 즐거움을 길게 이야기하다가, 실은 은둔의 즐거움이란 작은 것일 따름이라 해서 출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조선 건국 후에도 고려에 대한 절의를 지킨 인물로 추앙받은 그의 이 글은 그가 30세 이전에 지은 것이다. 훗날 출사의 때를 만나지 못해 마침내 은둔을 택한 그의 생애를 염두에 두면 그 의미가 입체적으로 살아난다.

길재는 고려 말기에서 조선 전기의 성리학자로 자는 再父이고 호는 冶隱ㆍ金鰲山人이다. 삼은의 한 사람으로, 이색ㆍ정몽주 등의 문하에서 학문을 익히고 성균관 박사가 되어 유생들을 가르쳤다. 저서에 ≪冶隱集≫, ≪冶隱言行拾遺≫ 等이 있다.
m******0 2023.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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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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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선조들의 글도 많이 봤지만 이 권에서는 고려 말의 문인이던 길재의 글이 담겨 있습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서 잘 몰랐던 많은 문인들의 글을 접할 수 있어서 좋은 독서 기회이기도 해요. 주로 교과서에서나 접했던 글 외에도 다양한 글을 접할 좋은 기회입니다. 은둔과 출사라는 제목의 글만 봐도 내용이 유추되는데 은둔의 즐거움도 좋지만 결국은 출사를 향한 인간의 강한 의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75" 내용보기

조선 시대 선조들의 글도 많이 봤지만 이 권에서는 고려 말의 문인이던 길재의 글이 담겨 있습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서 잘 몰랐던 많은 문인들의 글을 접할 수 있어서 좋은 독서 기회이기도 해요. 주로 교과서에서나 접했던 글 외에도 다양한 글을 접할 좋은 기회입니다. 은둔과 출사라는 제목의 글만 봐도 내용이 유추되는데 은둔의 즐거움도 좋지만 결국은 출사를 향한 인간의 강한 의지를 다루고 있는 권입니다. 

d****m 2023.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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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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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과 출사의 주인공은 고려 말의 3은으로 꼽히는 인물 중, 포은 정몽주를 제외한 나머지 두 명이다. 특히 야은 길재가 쓴 표제작 은둔과 출사는 조선이 세워지기도 전의 글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지금 읽을 때도 많은 점을 시사하며 기억에 남는 부분이 많다.옛날식 표현을 옛스러운 느낌을 잘 살리면서도, 매끄럽게 현대 한국어로 번역한 점도 좋다. 편하게 읽을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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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과 출사의 주인공은 고려 말의 3은으로 꼽히는 인물 중, 포은 정몽주를 제외한 나머지 두 명이다. 특히 야은 길재가 쓴 표제작 은둔과 출사는 조선이 세워지기도 전의 글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지금 읽을 때도 많은 점을 시사하며 기억에 남는 부분이 많다.

옛날식 표현을 옛스러운 느낌을 잘 살리면서도, 매끄럽게 현대 한국어로 번역한 점도 좋다.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h*****a 2021.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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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75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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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과 출사 외>는 민음사에서 안대회, 이종묵, 정민 3명이 발간하는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75번째 책이다.이번 책에서는 고려 말의 문인인 야은 길재와 이숭인의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고려 말 격동기의 역사에서 이름을 남긴 사람들도, 이 책에서 문인의 면모와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낸 사상가의 면모를 동시에 접할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번역도 좋고, 해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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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과 출사 외>는 민음사에서 안대회, 이종묵, 정민 3명이 발간하는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75번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고려 말의 문인인 야은 길재와 이숭인의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고려 말 격동기의 역사에서 이름을 남긴 사람들도, 이 책에서 문인의 면모와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낸 사상가의 면모를 동시에 접할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번역도 좋고, 해설도 잘 되어 있고, 한문 원문도 수록되어 있어서 정말 좋다.

h********4 2019.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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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75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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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과 출사 외>는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75번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야은 길재와 이숭인의 작품을 실었다. 고려 말의 삼은 중 두 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고려 시대 말이라는, 혼란스럽고 치열한 시대에서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이 그 시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한 이야기를 써내려간 글이 특히 감명 깊었다. 그 외에도 색다른 재미를 안겨주는 글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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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과 출사 외>는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75번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야은 길재와 이숭인의 작품을 실었다. 고려 말의 삼은 중 두 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고려 시대 말이라는, 혼란스럽고 치열한 시대에서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이 그 시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한 이야기를 써내려간 글이 특히 감명 깊었다. 그 외에도 색다른 재미를 안겨주는 글이 많아서, 저자의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한글 번역도 좋아서 더욱 좋았다.

d****3 2019.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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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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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에서 꾸준히 출판하고 있는 전자책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를 통해 우리 옛글의 가치를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75권에서는 고려 후기 문인인 길재의 글과 이숭인의 글들이 7편 실려 있습니다. 작가의 이력과 함께 원본, 해설본, 번역본이 함께 실려 있어 우리 옛글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들의 글을 통해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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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에서 꾸준히 출판하고 있는 전자책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를 통해 우리 옛글의 가치를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75권에서는 고려 후기 문인인 길재의 글과 이숭인의 글들이 7편 실려 있습니다. 작가의 이력과 함께 원본, 해설본, 번역본이 함께 실려 있어 우리 옛글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들의 글을 통해 그들의 삶을 이해해볼 수 있어 유익합니다.

h****3 2018.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