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발표할 때 준비하지 않았으면 당황스럽고 떨린다. 내용도 이해하지 못했고 너무 갑자기이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준비를 많이 했으면 당당하고 자신 있게 발표할 수 있다. 기분이 좋고 기쁘다. 내 머릿속에 발표할 내용이 정리되어서 전달된다. 내가 생각한 말을 실수가 없이 또박또박할 수 있다. 발표할 때 떨지 않고 자신감 있게 하려면 첫 번째,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인형이나 물건을 가져다 놓고 그 물건이 다른 학생들이라고 생각하면서 발표 연습을 한다. 두 번째, 내 생각을 자세히 살펴본다. 나의 진정한 느낌을 생각하여 발표한다. 다른 사람에게 내 생각을 자세히 말하지 않으면 공감이 안 되고 ‘무슨 말이지?’라는 생각이 들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자신감이 없을 때 아니면 친구가 자신감을 잃었을 때는 자기가 못해도 상관없고 남이 못해도 상관없다. 물론 내가 잘 못해서는 조금 그럴 수도 있지만 남이 못 했을 때는 ‘나는 더 열심히 노력해서 저런 실수는 하지 않을 거야.’라는 생각을 가지라고 전해주고 싶다. 꼭 자신감을 되찾으라고 말할 것이다. 친구를 칭찬하면 곧 자신을 칭찬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칭찬은 꼭 부메랑처럼 돌아오기 때문이다. 나는 친구에게, 잘하는 것을 골라서 잘한다고 말하고 나도 친구처럼 잘하고 싶다고 해주고 싶다. 예를 들어 “너는 참 공부를 잘해. 줄넘기를 잘해” 등 친구가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감을 가지는 말을 칭찬으로 하고 응원해 주고 싶다. |
|
어릴적이나 어른이 된 지금이나 앞에만 나가면 염소 목소리가 나오는 나한테도 꼭 필요한 이야기이다. 그런데 의외로 나뿐만 아니라 많은 어른들이 그런 불치병을 앓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들의 어린 시절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이 이야기에서는 자신감을 찾는 일과 함께 친구들의 아픈 부분을 찾아서 감싸줄 수 있는 모습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위당클럽 다이어리가 급우들에게 전해질 때마다 그 아이들의 우정도 단단해지고 마음도 튼튼해질 것 같다. 따스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아낸 위당클럽 다이어리 강추!! |
|
자신감을 찾아가는 당당한 이야기~
어떤 선생님께 들었는데 자신감이 없어서 수업시간에 애를 먹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실제로 그것 때문에 치료를 받거나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을 많이 보았다. 자신감은 어린 학생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중요한 마음 가짐이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사회생활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는 걸 본 적이 있다. 그러니 이 책은 어린이나 어른에게도 모두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위당클럽 다이어리>는 자심감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찬찬히 그리고 알기 쉽게 일러준다.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방법들이 실제로 피부에 와 닿아서 함께 아랫배에 힘을 불어 넣으면서 주먹을 쥐고 힘을 내서 읽게 된다. 자신감 없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정말 한 단계 성장 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이야기도 재미있어서 분명 아이들이 나처럼 푹 빠져서 읽을 것이다. 자신감 없는 친구들~! 사람들 앞에서 당당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분명 많이 도와줄 거예요~!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