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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카즈라 작가의 학교 선생님을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스포가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표지를 보면 나오게되는 누구의 스토리가 펼쳐질지 딱 보인다. 이번편은 유키와 노라의 이야기. 드디어 둘이 만나게 되는 권수다.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계속해서 엇갈리는 상황속에서 같이 손을 꽉 쥐고 읽은 것 같다. 유키의 긴 머리가 싹둑, 잘라지는데 이것도 꽤 잘 어울린다:D 이제야 만나게 된 둘이 서로 안정을 되찾는 것도 괜히 내가 뿌듯한 느낌. 가벼운 장르물을 읽고 싶다면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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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으디어!!! 드디어 유키와 노라가 재회합니다 ㅠㅡㅠ 얼마나 기다렸던지!!!! 서로의 냄새만 맡고 엇갈려서 언제 만나게 되나 애타게 기다렸거든요. 매번 노라가 죽었을까 조마조마해 하는 유키도 안타깝구요. 그 둘이 드디어 만나게 되니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노라의 주인? 카요도 너무 좋은 사람이예요. 자신이 아끼던 고양이들의 인간형을 보게된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상상도 하게 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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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와 유키가 드리어 재회하는 6권이었습니다. 늘 조용하고 사근사근하던 유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재밌었고, 방랑자같은 노라가 끝내 유키를 찾았을 때는 감동적이었습니다. 이제 둘이 그 동안 못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추억을 쌓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더불어, 학교 친구들은 여전히 귀여웠습니다. 어쩜 이리 통통한 어린아이의 모습을 잘 그리는지 방방 통통 뛰어다닐 것 같아서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