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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
"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 내용보기
스도쿠를 잘하지 못해서 가볍게 볼 마음으로 찾게 된 책이다. 그런데 막상 받고 보니 손바닥만한 크기에 조금 놀랐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성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 스페인 북서쪽 도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하는 800km에 이르며 세계 많은 이들이 찾는 도보 코스라고 한다. 여러 에세이에서 산티아고 길을 걸으며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는 의미있어 보였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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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를 잘하지 못해서 가볍게 볼 마음으로 찾게 된 책이다. 그런데 막상 받고 보니 손바닥만한 크기에 조금 놀랐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성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 스페인 북서쪽 도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하는 800km에 이르며 세계 많은 이들이 찾는 도보 코스라고 한다. 여러 에세이에서 산티아고 길을 걸으며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는 의미있어 보였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프랑스 '생 장 피드 포르'에서 출발하는 가장 많은 이들이 찾고 인기있는 '프랑스 길', 스페인 북쪽에 위치한 프랑스 접경 도시 이룬에서 출발하여 해안길을 걷는 '북쪽 길', 스페인 남부 세비야에서 출발하고 난코스로 불리우는 '은의 길'로 나뉜다고 한다. 여러 블로그를 찾아 그곳 주변의 방문기를 살펴보면서 꼭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이유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했다. 

 

이 책도 순례길에 맞추어 프랑스 길, 북쪽 길, 은의 길의 순서대로 스도쿠의 난이도를 높여 놓았다. 모두 88개의 스도쿠 도면이 그려져 있는데 나는 먼저 프랑스 길 문제를 여러 개 풀었다. 그리 어렵지 않게 빈칸에 하나씩 숫자를 채워나가니 자신감이 생겼다. 모두 81칸의 숫자 자리에 20-30여개의 숫자를 적어두고 나머지를 채워넣는데 조금 익숙해지는 것 같다. 실마리가 되는 부분을 먼저 찾고 나서 해결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겠다.

 

꽃피는 계절을 맞아 가족 나들이 계획중이라면 목적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차를 대고 걷는 것도 좋겠다. 혼자 걷는 길은 힘이 들지만 누군가와 같이 가는 건 그것 자체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여름이 오면 많은 것이 힘들어진다. 운동화를 꺼내 10분만 달리려고 한다. 바로 지금...

c******o 2016.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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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 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
"[보누스] 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 내용보기
스도쿠는 저희아이가 심심해 할때 무료함을 달래주거나 아님 머리식힐때 막간을 이용해 할 수 있는 신개념 숫자퍼즐이라 할까요? 이번에 새로이 만난 스도쿠는 지적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 에요. 책이 작아서 놀러갈때 휴대하고 다니며 풀어봐도 좋을거 같아요. 가로세로 겹치지 않게 숫자들을 사용해 푸는거라 집중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데도 도움이 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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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는 저희아이가 심심해 할때 무료함을 달래주거나 아님 머리식힐때 막간을 이용해

할 수 있는 신개념 숫자퍼즐이라 할까요?

이번에 새로이 만난 스도쿠는 지적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 에요.

책이 작아서 놀러갈때 휴대하고 다니며 풀어봐도 좋을거 같아요.

가로세로 겹치지 않게 숫자들을 사용해 푸는거라 집중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데도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스도쿠를 완성하고 나면 성취감과 자신감까지 상승되는거 같아요.

 

 

지적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는 총 88개나 들어 있어요.

스도쿠의 양식은 이렇게 되어 있답니다.

 

 

저희아이 풀기 시작하네요..

중얼중얼 거리며 가로세로 겹치지 않게 풀어요.

 

 

행여 겹칠까 위에다 지워나가며 칸을 채우고 있네요..

스도쿠 할때만큼은 장난꾸러기 아드님도 어찌나 집중력이 발휘되시는지..

꼼짝도 안하고 풀고 있네요.ㅋㅋ

계속 집중력좀 발휘해 책도 읽고 문제도 풀고 하렴.. ㅋㅋ

 

 

다 풀어서 가져왔네요..

채점해 보라고..

열심히 숫자를 지워가며 푼 흔적..

아들,, 아직 87개의 스도쿠가 남아있으니 틈틈히 풀어서 가져오렴..

외출할때, 여행할때 가방에 하나씩 챙겨가지고 다니면서

풀어보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머리회전도 되고 잡생각도 사라지고,,

 

그리고 뒷부분에 보면 산티아고를 여행할때의 팁이라든지

여행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m****4 201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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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
"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 내용보기
스포츠 신문 뒷장을 넘겨보면 항상 스토쿠가 등장하게 된다.그리고 스포츠 신문에서 스토쿠만 오려서 혼자서 풀때가 많았다.물론 답이 안 나와 있어서 그 답을 알때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아홉개의 숫자를 채워 나간다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풀때가 많았다. 이 책은 손바닥에 쏘옥 들어가는 아주 작은 책이었다.그리고 한장에 하나의 스토쿠 게임이 들어있으며 시간 날때 심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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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신문 뒷장을 넘겨보면 항상 스토쿠가 등장하게 된다.그리고 스포츠 신문에서 스토쿠만 오려서 혼자서 풀때가 많았다.물론 답이 안 나와 있어서 그 답을 알때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아홉개의 숫자를 채워 나간다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풀때가 많았다. 


이 책은 손바닥에 쏘옥 들어가는 아주 작은 책이었다.그리고 한장에 하나의 스토쿠 게임이 들어있으며 시간 날때 심심할 때 풀어나가는 재미를 느끼게 된다.,그리고 숫자를 채워 나가는데 있어서 다른 게임과 달리 처음이 아주 어렵다는 것이 스토쿠 게임이 가지는 매력이었다.


책에 나와 있는 숫자 힌트를 가지고 채우면서 틀리면 지우개로 지워야 하는 게임.숫자를 쓰고 지우면서 한개 한개 채워나가면 어느새 하나의 답이 나오게 된다.특히 두개나 세개의 숫자가 남아있을 때 쉽게 풀수가 있으며 답도 금방 얻어 나갈 수가 있었다. 


책에는 스토쿠 게임 이외에도 산티아고가 어떤 곳인지 나와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곳으로 순례길을 떠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여기서 여행길이 아닌 순례길이라고 하는 이유는 800km 의 먼거리이며,그곳을 지나면 완주증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여기서 800km 거리를 다 완주 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완주한 거리만큼을 주기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도전할 수가 있다.당연히 나는 산티아고 여행에 대해서 직접 경험한 것은 아니며 산티아고에 관한 다른 여행서적을 통해서 알 수가 있었다.


스페인 산타이고에 대해서 알수가 있다는 것과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그것이 이 책이 가지는 특별함이었다.그리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풀게 되었다.



k*******2 2016.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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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
"[도서서평]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 내용보기
[도서서평]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 오늘 작성할 서평은 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 라는 책이예요. 이 책은 산티아고의 여행정보와 함께스도쿠라는 두뇌게임 문제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여행을 하다가 잠시 짬이 생기거나, 장시간 버스로 이동하는등의 무언가 대기시간이 생겼을 때,잠시 잠깐의 시간에도 손쉽게 꺼내서 즐길 수 있는 책이예요.   사실 저는 잘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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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

 

오늘 작성할 서평은 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 라는 책이예요.

 

이 책은 산티아고의 여행정보와 함께

스도쿠라는 두뇌게임 문제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여행을 하다가 잠시 짬이 생기거나,

장시간 버스로 이동하는등의 무언가 대기시간이 생겼을 때,

잠시 잠깐의 시간에도 손쉽게 꺼내서 즐길 수 있는 책이예요.

 

 

 

사실 저는 잘 모르던거지만,,

산티아고 카미노는 저희나라 사람들도 많이 다녀오는 곳이라고 해요.

'카미노 데 산티아고'와 같은 형태로 이야기 되는데

카미노가 붙으면 쉽게 순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책은 산티아고의 카미노코스에 대해

대표적인 길에대한 설명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처음에 책을 봤을때는 왜 하필 스도쿠일까?

 

여행을 다니다보면 눈으로 보는 모든것이 신기하고 멋질텐데..

버스에서조차 창밖을 내다보면 구경할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사실 카미노 코스의 경우

순례를 위해서 시골길같은 길을 걷고 또 걷기때문에

그런점에서 스도쿠와 절묘하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들과 한 버스를 타고,

중간중간 내려서 구경을 하다가 또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그런 여행이 아닌..

 

길을 걷고 또 걸으면서

혼자일때도 있고, 길에서 만난 누군가와 함께 일때도 있고,

그렇게 순례길을 걷고 또 걷는 여행이기에

잠깐의 휴식에 포켓형태의 이 책을 꺼내는 것은 또다른 추억일 것 같아요^^

 

 



 

 

 

 

 

 

 

 

카미노 데 산티아고의 지도.

스페인의 북쪽 끝에서 끝을 걷는 코스.

 

지도에서 보여지는 것 처럼

수많은 마을을 지나며 걷고 또 걷는것은

버스타고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여행보다 더 뜻깊은 여정이 될 것 같아요.

 

 

 

 

 

 

 

 

중학교 시절부터 낙서처럼 끄적이며 풀어가는 문제들에 흥미를 보이다가

20대 중반에 네모네모라는 퍼즐과 스도쿠에 푹 빠져서 아직까지도 그 매력에 심취해 있어요.

 

남들이 볼때는 쓸데없는 시간을 죽이는 용도로 보이겠지만

이런 게임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머리를 많이 써야되는 두뇌게임이라..

멍때리며 아무생각없이 풀 수 있는 게임은 아니예요~

 

오히려 풀면 풀수록 막히는 부분이 많아지다보니,

오랜시간 공을들여서 다 풀었을때의 성취감&만족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예요 ㅎㅎ

 



 

 

 

 

 

 

 

 

순례자 여권과 순례증서, 알베르게 등

카미노만의 독특한 정보들도 소개되고 있어요.

 

카미노를 준비중인 여행자라면 꼭 필요한 정보들이예요.

 

 

 

 

 

 

 

 

마지막 페이지는 스도쿠의 해답해설.

고난이도의 문제들이 아니기 때문에

해답해설을 이용해서 문제를 푸는 경우는 없을거예요~

스도쿠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풀 수 있는 난이도.

 

 

 

 

 

 

 

 

 

순식간에 풀어버린 문제들 ㅎㅎ

 

사서 풀어본 스도쿠책만 5권이 넘다보니

이정도는 한번에 스스슥~

 

너무 쉽게 풀이는 문제들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생각해보면 카미노와 가장 잘 어울리는 난이도인 것  같아요.

 

 

 

생각보다 작은 포켓형태의 북이라서 처음에는 좀 당황했는데

이것 또한 여행가방의 짐을 덜어주면서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하기위한 것이 아니었을지 싶네요^^

 

 

j*******5 201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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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 - 카미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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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 - 카미노 코스 퍼즐을 워낙좋아해서 스도쿠 책은 한 3권정도 풀어본 것 같아요.물론 뒤로 갈수록 어려워져서 뒷장에 포기한 문제들도 있기는 했지만요~ 나름 시간때우면서 두뇌회전을 시킨다며합리화 시키며 즐기기엔 딱 좋은 퍼즐인 것 같아요.그런데 스도쿠와 여행이라은 절묘한 콜라보로 나온 책이 있더라구요.알고보니 나홀로 여행에서 무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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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

- 카미노 코스

 

퍼즐을 워낙좋아해서 스도쿠 책은 한 3권정도 풀어본 것 같아요.

물론 뒤로 갈수록 어려워져서 뒷장에 포기한 문제들도 있기는 했지만요~ 나름 시간때우면서 두뇌회전을 시킨다며

합리화 시키며 즐기기엔 딱 좋은 퍼즐인 것 같아요.

그런데 스도쿠와 여행이라은 절묘한 콜라보로 나온 책이 있더라구요.

알고보니 나홀로 여행에서 무료한 시간을 채우기위해 실제로 이런 퍼즐북 한권씩 챙겨가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왜 난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싶으면서 비행시간이나 이동시간에 간단하게 풀면 나를 분위기 있어보이면서

시간보니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꽃보다 청춘의 여행지로 한창 인기가 높아진 산티아고에서의 스도쿠 책을 만나보았어요.

 가격도 착하면서 손에 쏙 들어오는 핸디북 사이즈에 가벼운 무게까지! 꼭 사용한다는 보장이 없더라도

짐이되지 않을 정도로 휴대성이 좋은 책이네요.

산티아고에 대한 소개와 함께 카노미 데 산티아고 지도가 첫장의 문을 열어주어요.

지도에는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프랑스 생 장 피드 포르 까지의 동선 속 지역이 정리되어있는 간략한 지도예요.

책 속에 소개된 이야기들도 배경에 대한 작은 이야기를 소개해주기 때문에 여행 가이드 수준은 아니라는 점!

그리고 중간에 컬러링해 볼 수 있는 일러스트도 있어요.

컬러링이라기보단 펜 하나로 끄적끄적이며 논다는 정도이지만 스도쿠 풀자 머리아플때 저 벽돌 한칸씩 칠해보는 것도

여행의 무료함을 달래줄 것 같아요.

총 88개의 문제가 들어있는데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기에 머리를 한참이나 굴려야해서 이 책 하나로도

든든히 놀 수 있겠더라구요.

좋아하는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스도쿠 책으로 출.퇴근 시간의 무료함을 달래보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m******g 2016.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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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지적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
"[서평]지적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 내용보기
책을 받고 보니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다. 하지만 몇 번 넘겨보며 살피는 동안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가 오히려 부담없고 여행을 떠나며 또는 단순히 집을 나서며 주머니에 챙기기에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장용이 아닌 활용하며 즐긴다는 목적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일본에서 개발된 퍼즐 게임인 스도쿠는 작년에 초등학생이었던 아이가 학교에서 수업중에 활용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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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보니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다. 하지만 몇 번 넘겨보며 살피는 동안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가 오히려 부담없고 여행을 떠나며 또는 단순히 집을 나서며 주머니에 챙기기에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장용이 아닌 활용하며 즐긴다는 목적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일본에서 개발된 퍼즐 게임인 스도쿠는 작년에 초등학생이었던 아이가 학교에서 수업중에 활용하면서 접하게 되었다. 선생님과 반 친구들이 수학시간에 배우고는 따로 인쇄물을 받아 연습해보곤 했었다. 무척 재미있어하고 그 후에도 스도쿠에 관심을 가졌다. 인쇄물보다는 책으로 묶인 스도쿠를 풀어 보는 것이 단계를 높혀갈 때 성취감도 크고 후반부의 어려운 단계를 풀어내고자 하는 도전의식도 생길 것 같다. 골똘히 응시하는 동안에는 잡념도 사라지고 몰입하는 순간의 쾌감도 좋다.


소책자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여행책에 기대하는 풍부한 정보나 화려한 사진자료 등은 없다. 하지만 단순하면서 한 눈에 들어오는 카미노 데 산티아고 지도나 산티아고 순례길의 대표적 루트를 소개하고 있다. 프랑스 길, 북쪽 길, 은의 길을 읽으면 어느덧 쨍쨍한 태양아래 순례길을 걷고 있는 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중세 시대 사람들은 이 피니스테레를 세상의 끝으로 믿었다고 한다. 세상의 끝이라니, 지명을 곱씹는 것만으로도 생각이 많아지고 깊어진다.(103) 언젠가 이 길을 걸어가고 피스테라 순례 완주 증명서도 받게 된다면 멋질 것이다. 마지막에는 스도쿠 정답이 실려있다. 컬러링 페이지도 작지만 예쁘다. 주머니나 가방에 쏙 넣어서 알차게 활용해 볼 만하다.

 

 

 

 

 

 


 

 

 

 

k*******n 201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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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보누스/까미노와 스도쿠 초보자를 위한 책~
"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보누스/까미노와 스도쿠 초보자를 위한 책~" 내용보기
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보누스/까미노와 스도쿠 초보자를 위한 책~     표지 그림처럼 지팡이, 커다란 조개 껍데기, 등산화, 모자, 배낭 그림만 보면 산티아고 순례길이 떠오르는데요. 요즘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온 여행에세이는 많이 읽었지만 이런 책은 처음입니다.  <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는 좋아하는 스도쿠도 하고, 언젠가는 가보고 싶은 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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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보누스/까미노와 스도쿠 초보자를 위한 책~ 

 

 

 

 

표지 그림처럼 지팡이, 커다란 조개 껍데기, 등산화, 모자, 배낭 그림만 보면 산티아고 순례길이 떠오르는데요. 요즘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온 여행에세이는 많이 읽었지만 이런 책은 처음입니다.

 

<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는 좋아하는 스도쿠도 하고, 언젠가는 가보고 싶은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책인데요.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많은 정보와 난이도에 따른 단계별 스도쿠 문제들을 기대했는데, 책을 받고 보니 내 손 안에 들어오는 얇은 미니북입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책을 몇 권 읽어서인지, 스도쿠 관련 책을 몇 권 풀어서인지 산티아고 순례길이든 스도쿠든 마니아들에게는 좀 싱겁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신에 스도쿠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 훈이가 자기도 스도쿠를 해볼 수 있다며 좋아한 책입니다. 그러니  처음 스도쿠를 접한다거나 처음 산티아고 순례길을 접하는 이들에겐 도움이 될 책입니다. 미니북이기에 책값도 착하고 문제의 난이도는 초급 수준이니까요. 책 속의 그림은 컬러링 해도 좋을 듯 합니다. 

 

 

 

 

 

 

책에서는 스도쿠 중간중간에 카미노 코스에 대한 설명을 실었는데요. 프랑스 생장 드 피드 포르에서 피레네 산맥을 넘어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걷는 여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까미노는 800km에 이르는 대장정이지만 땅의 끝인 피니스테레까지 900km에 이르는 여정까지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네요.

 

까미노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은의 길'입니다. '은의 길'은 까미노에서 가장 험한 길인데요. '은의 길'은 로마인들이 도로를 만든 후에 광물을 나르던 산길이 되었다고 합니다. '은의 길'은 다니기 힘든 험한 산세와 피할 수 없는 강한 햇빛이 강렬한 데다 사나운 개가 나타나기도 하는 가장 험난한 길이지만 요즘엔 구글 앱으로 길 안내를 받기에 많은 이들이 도전하는 길이라고 합니다.

 

 

 

 

 

 

 

순례자 여권인 크리덴시알이 있어야 머무를 수 있는 카미노 전용 숙소인 알베르게와 스탬프, 큰 조개껍데기, 까미노 일정 등을 보며 언젠간 나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에 순례자의 길을 걷듯 스도쿠의 단계를 밟으며 푼 책입니다. 까미노의 고비고비를 지나듯 좋아하는 88개의 스도쿠 문제를 하나하나씩 풀다가 보니 머리가 개운해지고 두뇌회전이 되는 듯 하네요. 

 

88개의 스도쿠를 즐기며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미니북입니다. 책이 더 컸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까미노에 대한 정보도 더 많았으면 좋겠고 스도쿠도 나이도별로 구분해서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a******7 2016.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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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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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좀 더 큰 책을 아니 많은 내용을 기대했는데...책은 한손에 들어 올 정도로 작네요.그래서 좋기도 하고내용이 너무 적어서 별로기도 하고 그렇네요.(싼가격에 너무 많은 걸 바란건가?? ㅋㅋ) 스도쿠 단계는 초보자 단계인 것 같아요.임신중인 산모에게 선물하려고 샀어요.요즘 산모들 보니 태교로 수학문제를 풀거나 외국어공부를 하는 사람들도 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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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여행자를 위한 산티아고 스도쿠

좀 더 큰 책을 아니 많은 내용을 기대했는데...

책은 한손에 들어 올 정도로 작네요.

그래서 좋기도 하고

내용이 너무 적어서 별로기도 하고

그렇네요.

(싼가격에 너무 많은 걸 바란건가?? ㅋㅋ)

 

스도쿠 단계는 초보자 단계인 것 같아요.

임신중인 산모에게 선물하려고 샀어요.

요즘 산모들 보니 태교로 수학문제를 풀거나 외국어공부를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

뭐 그런건 아니어도 시간 잘가는 걸로 스도쿠 괜찮아요.

 

심심할 때 손에 들고 가끔씩 나오는 글도 읽고 스도쿠도 하고 괜찮아요...

a*****4 2016.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