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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를 한번이라도 배워봤거나 시도해본 사람이라면 중국어를 배울때 어려운점으로 발음, 사투리, 한자를 꼽을것이다. 사투리는 못알아듣는다 쳐도 내가 하는 발음이라도 제대로 배우려면 아무래도 그냥 책자보다는 인터넷 강의라도 듣는게 더 빠르다고 판단했는데, 시원스쿨 기초중국어법 책에서는 핵심강의 동영상과, 간체자쓰기노트, 미니화화북, mp3파일등을 책 한 권에 담고 있다.
책의 구성은 먼저 "단어 연결법" 학습으로 한국어와 중국어 단어를 각각 익힌 후에 두개이상의 단어로 문장을 만들도록 되어있다.
나는 + 좋아 = 나는 좋아
워 + 하오 = 워하오
나는 + 안 좋아 = 나는 안좋아
워 + 뿌 하오 = 워 뿌하오
문장의 구조를 익힌 후 단어를 성조에 따라 어떻게 발음하고 표현하는지 배워서 배운 내용을 직접 적어서 암기한다.
다음장을 넘기니 '1초만에 한국어로 말하기' '1초만에 중국어로 말하기'가 나오는데 여기서 쉬지않고 5번 체크해가며 빠르게 머리를 굴리다보면 신기하게도 어느새 몇장의 페이지가 넘어가져있다. 독특한것은 한자 자체에 발음이 적힌게 아니라 한국말 발음위에 성조를 표시해서 한국말로 표현하면서 발음하고 쓰면서 한자를 익히면 된다는거다.
그렇게 1장을 빠르게 넘기고 나니 중국어가 왠지 만만해보였다. 다음 장에서는 앞서배운 장에서 배운 내용에 조금 더 살을 보태어 워 하오 (나는 좋아) -> 워먼헌하오 (우리는 아주 좋아) 식으로 확장시켜 나가는 식이라 한단원을 오래 붙잡고 있을 필요없이 술술 넘어간다.
또, 한국어 중심으로 발음을 가르쳐주고 한자와 한국어의 발음을 같은 색으로 표시하고 있어서 한자쓰는 방법만 조금 연습한다면 중국어 기초 학습편은 금방 넘어 갈 수 있을것같다.
책부록 시디 속 동영상(기초말하기 1-3강, 왕초보1-3강)을 폰에 담아 출퇴근시 오가며 보고 그 다음에 책을 펼쳤더니 처음의 먹먹함이 덜했던것같다. 정말 기초만 배우기에 딱 좋은 책이다.
고등학교때 배웠던 니하오의 '니'자 발음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는 늙은 머리로도 다시 중국어를 배우고 싶다는 의지를 불태워 주는 책인듯하다~ 왕왕초보 중국어 학습자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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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기초중국어법/윤주희/시원스쿨닷컴/단어의 연결 원리를 배우는 기초중국어~
중국어를 익히면서 아이들에게도 가르치고 있는데요. 하지만 집에서 하는 중국어 공부의 단점은 강제력이나 결속력이 약하기에 꾸준하기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죽국어를 공부하는 특별한 동기는 중국어로 된 소설을 읽고 중국 여행에서 도움을 받고 싶어서 였는데요. 아이들의 경우엔 가르치기가 쉽지 않았어요. 요즘 광고롣 많이 나오는 시원스쿨이기에 시원스쿨 기초중국어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이 책을 보며 아이들 지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공부의 왕도는 쉽고 재미있게 시작해서 꾸준히 하는 것이겠죠. 이 책에서는 쉽게 중국어 기초를 익힐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한국어와 중국어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 중국어 발음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데,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서 좋았어요. 중국어 성모와 운모, 사성부터 시작해서 핵심 문장을 배울 수 있었어요. 다른 중국어책과의 차이점은 성조와 한국어 발음이 동시에 표기되어 있기에 초보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부록으로 무료 동영상 cd가 있기에 보고 듣고 따라할 수 있었어요. 꾸준히 익히고 활용하고 있기에 중국어를 익힐수록 재미가 있어요. 아이들도 중국어 공부가 재미있다고 하네요.
부록으로 MP3룰 다운로드 할 수 있고, 미니 회화북과 간체자 쓰기노트도 있기에 다양하게 복습할 수 있네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시원스쿨닷컴에서는 핵심 강의 무료 동영상 20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핵심 문장구조를 익히고, 핵심 단어와 표현도 익히고, 배운 내용을 적용해보고, 1초 안에 한국어로 말해보기, 1초 안에 중국어로 말해보기, 확장 훈련, 복습, 중국어 속의 중국을 알리는 팁까지 익히다 보면 생각보다 시간은 걸리지만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었어요.
하루 10분 3주 완성을 목표로 구성된 책이지만 초보자에겐, 시간이 바쁜 직장인에겐 꾸준하게 하기가 버거운 겁니다. 하지만 하루 10분 1~2개월 완성이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반복까지 한다면 시간은 더욱 걸리겠지요.
언어공부의 왕도는 매일 반복하고 사용하는 것이겠죠. 배운 것을 잊지 않도록 기초중국어를 복습하면서 깊이있는 중국어 공부도 하고 싶어졌답니다. 첫걸음을 떼고 걸음마를 하고 건도 뛰고 달리는 아이들처럼 그렇게 중국어 공부에 날개를 달고 날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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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4살 중학생입니다.
원래는 독일어를 공부하려고 했지만 안니가 중국어가 더 나을것이라고 해서 이 책을 주문했습니다.
책 주문하신 분들 리뷰도 좋고, 책 소개도 좋아서 지금 기대중입니다.
이제 할 수있는 중국어도 늘테니깐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보통 공부는 싫어하지만 외국어를 좋아해서 기대만발인데요.
이제 열심히하려고 합니다.
이런 책을 찾은게 행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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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각 분야에 괄목한 만한 행보를 보이며 전 세계인의 주목을 끌고 있다. 언제부턴가 TV 광고 속 중국말도 낯설지가 않고, 우리나라 배우가 중국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더 이상 화제 거리도 아니며, 경제 뉴스에서도 중국은 빠지지 않는 키워드가 되었다. 이런 추세로 보면 중국어는 이제 영어만큼이나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세상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가 중국어를 배우는 목적은 중국어 회화 능력의 배양과 중국 문화의 이해를 통하여 우리 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 21세기를 무한 경쟁 시대라고 정의할 때, 많은 외국어 중에서 특히 ‘중국어가 가장 강력한 경쟁 무기’라는 것은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사실이다. 또한 21세기를 문화의 시대라고 정의할 때, 언어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초급자를 위한 중국어 교재를 살펴보면 '발음'과 '성조'위주로 되어있는 책들이 많이 발간되어 있는데 이런 책들로 공부를 하다보면 발음과 성조만에 매달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 수 있는 겨향이 있다. 언어 학습에서 흥미를 잃는다는것은 외국어 학습능력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어휘와 구문을 익히는 단계로 진입하기가 힘들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이 책 <시원스쿨 기초 중국어법>은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단기간 내에 쉽게 기억하고 말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시원스쿨만의 특화된 단어연결법으로 누구나 1초만에 중국어 말하기를 배울 수 있는 쉬운 문법책으로 중국어 문법책이지만 딱딱하지 않고 학습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든 책으로 중국어 어법 중에 중요한 부분은 모두 다루어서 내용의 충실을 기하였으며 예문들은 실제 일상에서부터 가족이야기, 사회이슈 등 흥미를 끌 수 있는 이야기들을 소재로 구성되어있다는 점도 좋았다. 단어 연결법’을 활용해 각 단어들을 연결함으로써 중국어 문장이 완성되는 새로운 학습법을 통해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구성 됐으며, 책을 마스터한 후에는 심화학습을 위한 중국어 병음노트와, 책과 연계되는 동영상 강의 제공을 통해 더 확실하게 중국어를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 다른 특징은 외국어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필수적인 문장구조를 중심으로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부분은 한가지 패턴을 익히면 여기에서 파생되는 무궁무진한 응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만큼 실용적인면에 중점을 두고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인 중국어학습을 위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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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셰, 따거, 라이라이. 이 세 단어가 내가 알고 있는 중국어의 끝이다. 중국어에 관심도 없었고, 배울 필요도 없었다. 중국이 예전과는 그 위상이 달라져서 수많은 사람들이 중국에 미래가 있다고 할 때도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내가 하는 일과는 그다지 관계가 없었고, 혹 중국과의 비즈니스가 필요하다고 하면 중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을 고용하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 중국어가 필요한 상황에 생겼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대상이 중국인이다. 막상 중국과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자 중국어에 대한 필요성이 확실해졌다. 사람을 고용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전문 통역사 정도의 능력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중국어 회화 실력을 갖춰야 했다.
중국어를 배워야겠다고 결심은 했지만 처음부터 쉽지 않았다. 완전 초짜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다. 학원을 다녀야 할지, 책으로 공부해야 할지, 요즘 많이 하는 전화 수업을 받아야 할지, 이도저도 아니면 일대일 교습을 받아야 할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다 알게 된 <시원스쿨 기초중국어법>. 시원스쿨 중국어에 대해서는 들은 적이 없지만 시원스쿨 영어는 워낙 주변에서 많이 들었던 얘기라 이 책이라면 일단 기초는 끝낼 수 있지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공부하기 시작했다.
딱 내게 필요한 책이었다. 중국어의 가장 기본이 되는 발음에서부터 차근차근 설명하기에 나처럼 중국어를 전혀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게다가 이 책이 진짜 좋은 점은 중국말 어순이 아니라 한국말 어순에 따라 중국어를 배운다는 것이다.
이런 공부 형태가 좋은 이유는 영어를 배울 때를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있다. 수십 년간 영어를 배운 사람들이 외국인만 보면 갑작스레 급한 일이 생겼다는 듯이 피하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인다. 왜 그럴까? 영어를 영어 어순에 따라 배우다보니 우리말과 다른 어순에 쉽게 체질화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영어 학습서들 중에는 우리말 어순에 따라 영어를 배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들이 적지 않다.
이 책도 그렇다. 가장 기초적인 문장을 토대로 점차 문장 활용법을 늘려 가는데 이를 한국말 어순에 따라 중국어를 설명한다. 그러다보니 어렵지 않다. 문장이 워낙 간단해서 그렇다고 할 수도 있지만 단어를 연결하는 원리를 토대로 한 학습법의 효과라는 생각이 더 크다.
게다가 1초 만에 한국어/중국어로 말하기, 확장 훈련 등을 통해 앞서 배운 문장들이 입에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할 수 있다. 기본 설명에서 확장 훈련까지 마무리하는 데에는 책 표지에서 말하는 것처럼 10분으로는 턱 없이 부족하지만 하루 20-30분 정도 투자하면 강의 하나를 마무리하는데 충분하다.
여전히 중국어로 발음하는 것은 쉽지 않다. 4성이라는 발음이 마음처럼 그렇게 쉽게 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가장 기초적인 중국어 구조가 무엇인지는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중국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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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도 한자가 있고 우리나라에도 한자가 있고 일본에도 한자가 있는데 조금씩 다르다. 한국한자나 중국한자는 처음에는 같았는데 한자가 어려워서 한국은 한글이 생겨 났고 중국은 간체자가 생겨 났다. 이 책의 무료강의를 들으면 윤주희선생님이 간체자를 외우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혼자서 공부를 하는 것보다 강의를 듣고 중국어에 대해서 알아 가는 것이 훨씬 도움이 돼고 쉽고 좋다. 이 책으로 공부를 하다 보면 간체자도 쉽게 외울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핵심 문장 구조를 익히는 방법인데 나는 +좋아= 나는 좋아 워 + 하오= 워 하오 이런 식으로 익히는 것이다. 중국어 발음을 발음 기호로 익히는 것은 혼자 하다 보면 틀릴 때도 있는 데 이 책은 나-워 한자 너 -니 한자 그- 타 한자 좋다-하오 한자 ~도/역시- 예 한자 예쁘다-피아오량 한자 멋있다-슈아이 한자 배고프다- 으어 한자 기쁘다- 까오씽 한자 ~아니다- 뿌 한자 이런 식으로 되어 있어서 어려운 한자를 외울 필요도 성조를 신경 쓸 필요도 발음때문에 고민할 필요도 없이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다.
정말 신기한 공부방법이다. 언어가 듣기와 말하기가 먼저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책이다. 중국어뿐만 아니라 일본어, 영어를 공부하는데도 적용시키면 될 것 같다. 배운 내용을 적용하는데 한국어로 나는 좋아 워하오 한자를 나 스스로 해보게 되어 있다 앞에서 배운 내용들을 1초만에 한국어로 말하기를 해본다. 워하오 한자라고 써 있는 것을 보고 한국어로 말을 하는 것이다. 중국어에서 그와 그녀는 발음이 타로 같은데 그것을 구분하는 것은 한자앞에 있는 여자녀자를 보고 구분하는 것이다.
그 뒷 부분에는 1초 만에 중국어로 말하기가 있다 한국어로 나는 좋아 너는 좋아 그는 좋아가 써 있고 자신이 스스로 중국어로 말을 해 보면 되는 것이다. 뿌는 중국어에서 부정을 말하는 가장 많이 상용하는 단어이다. 뿌는 형용사 동사를 부정하는데 모두 사용하는 것이다. 사용위치는 우리나라 말처럼 안~하다와 같이 형용사보다 앞에 사용된다. 그 다음 페이지에는 확장 훈련이 있는데 배운 문장들을 더 길게 연습을 하는 것이다. 1회에서 5회까지 연습을 하게 되어 있고 체크를 하면 된다. 나는 좋고 너도 좋아 워 하오, 니예 하오 한자들이 있다. 그 다음 다른 각 문장들을 읽으며 1초 만에 한국어로 말해 보면 된다. 워 하오, 니예 하오 한자를 한국어로 5회 정도 말을 해보면 된다. 다음은 각 문장들을 읽으면 1초만에 중국어로 말을 해보면 된다. 그것도 5회정도 말을 하면 된다. 다음 장은 복습을 하는 것인데 아래 문장들의 발음에 성조를 기입하고 뜻을 적어 보는 것이다. 한자가 있고 성조 워하오 그 밑에 뜻을 적는 것이다 계속 이런 식으로 공부를 하다보면 한자도 외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 일본어 공부를 할 때도 듣기와 말하기를 하다가 히라가나 같은 일본어 글자를 외우게 되었다. 옆 페이지에 정답이 나온다. 뒷 페이지에는 중국어 속에 중국이라는 코너가 있어서 의문스러운 발음이나 표현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준다. 외국어는 단어만 잘 연결하면 되는 것인데 이 책은 그런 방법을 가르쳐 준다. 중국어 무료 동영상 CD가 있고 부록으로 미니 회화북이 있고 미니회화북 MP3가 있다. 미니회화북은 본책에서 공부한 표현들과 단어들이 전부 나와 있어서 이동할 때 잠깐씩 보면 좋을 것 같다. 나만의 간체자 쓰기 미니회화노트도 있는데 이 책을 전부 공부하고 간체자를 외우면 될 것 같다. 중국어 한자 필순과 필순의 원칙이 있고 단어와 문장들을 외울 수 있고 따라 쓸 수 있다. 말하기 연습을 먼저하고 쓰기 연습을 다음으로 하면 될 수 있게 되어 있다. 일본어도 그렇고 중국어도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으면 훨씬 쉽게 공부할 수 있다. 무료동영상으로 공부를 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으로 중국어를 시작하면 끝까지 포기할 일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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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중국어를 접한 것은 고등학교 때였다. 중국어를 배우며 성조가 너무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이십 년 만에 다시 중국어를 접하게 되었다. <시원스쿨 기초중국어법>은 시원스쿨닷컴에서 출간한 책이다. 책 속엔 간체자 쓰기 노트, 미니 회화북, 시원스쿨 중국어무료 동영상 CD가 부록으로 있었다. <시원스쿨 기초중국어법>은 1. '단어 연결법' 학습 2. '1초'만에 한국어로 말하기, '1초'만에 중국어로 말하기 3. 확장훈련 4. 복습 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 중국어 기초 상식, 중국어 발음 배우기, 중국어 속에 중국을 만나 볼 수 있다. 총 20 chapter로 중국어 문장의 기본형 부터 주체 상태, 주체 동작, 의문형, 의문사, 소망, 바램,능력, 소유, 등 다양한 표현을 배울 수 있다.
<시원스쿨 기초중국어법>은 우리말과 중국어 표현;법, 한자, 성조를 만날 수 있다. 그러나 한어병음으로 표시 되어 있진 않다. 핵심 문장 구조 익히기, 핵심 단어 & 표현 익히기, 배운 내용 적용해 보기 학습이 끝나면, '1초' 만에 한국어로 말하기, 중국어로 말하기를 만날 수 있다. 그래서 그런것일까? 생각보다 쉽게 중국어를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다. 미니 회화북은 장지갑보다 작은 크기여서 외출 시 들고 돌아다니며 활용하기 좋은 것 같다. 중국어는 같은 한자를 사용한다 해도 간자체를 사용해서 모르는 한자가 많은데.. '나만의 쓰기 노트'를 통해 오랫만에 공부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CD를 들으면서 강사를 따라하다 보니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도 있었다. 물론, 기초고 처음이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CD를 들으며 가장 기초적인 내용부터 들으니, 매일 일정한 시간씩 공부하면 참 좋을 것 같단 생각도 든다. 시원스쿨 홈페이지에 들어가 '핵심포인트 무료강의'도 들어 보았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떠오르는 숫자들.. 무엇보다 성조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는 강의를 반복적으로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성조가 변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학창시절 제일 어려웠던 부분이 성조가 달라지는 것이었는데...- 다시 만난 중국어가 반갑다. 아직 진도는 많이 나가지 않아 쉽게 느낄런지 모르지만, 책 한 권을 제대보 보고 나면, 중국어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mp3로 다운 받아 평소에 듣고 다녀도 넘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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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공부를 하리라 결심하고 본 세 번째 중국어 공부책이다. 상대적으로 크고 두꺼워 어떤 내용이 얼마나 담겨있을지 궁금했다. 책을 펼치면 내용이 시작되기도 전에 쓰면서 중국어를 익힐 수 있는 쓰기노트가 별도로 첨부되어 있다. 새로 나오는 단어, 중요 표현 등을 각 강마다 짧게 한 페이지로 정리해 배운 것을 중국어로 쓰면서 복습해볼 수 있었는데, 중국어 한 문장을 쓰는 내가 초보자치고는 대단하게 느껴졌다. 문장이 어려워질수록 기분이 좋아졌는데 이 때문인지 학습이 더 재미있어졌다. 지속적인 흥미가 공부에 얼마나 도움이 되던지.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미니 회화북도 좋았다. 한글로 중국어 발음을 표기하고, 색상으로 성조의 구분도 해놨다. 한글 아래에는 중국어가, 옆 장에는 한국어로 뜻이 써있어서 눈으로 중국어를 익히며 읽고, 한국어로 쓰인 뜻을 보며 중국어를 말하는 과정에서 반복학습이 이루어진다. 그렇게 20강을 끝내면, 각 강에서 나온 단어들을 모아놓은 작은 단어장이 있다. 쓰기 노트와 겹치는 부분도 있어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반복되는 부분이 저절로 암기가 된다. 복잡한 설명이 아닌 단순화 한 설명 후에 제시한 문장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여러 문장들과 단어를 알려준다. 이를 응용한 복잡한 문장도 학습할 수 있고, 각 장의 마지막에서는 성조를 표기하고, 한국어로 뜻을 적는 간단한 시험도 본다. 누가 채점이나 검사를 하는 것도 아니지만, 시험이 있는 것을 알고 있기에 공부할 때부터 성조를 눈여겨보게 된다. 꼭 만점을 받아야겠다는 의욕이 생긴다. 동영상 강의와 미니 회화북의 MP3가 담겨있는 CD, 쓰기노트, 미니 회화북까지 구성이 풍성하다. 한 강의에 할애하는 시간이 짧다. 초보라 잘 알지도 못하는 나라의 언어를 오랜시간 붙잡고 있다보면 하고 싶지 않아지는데 눈을 돌릴 여러 컨텐츠와 짧은 학습시간은 즐겁게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백 걸음 중에서 이제 막 한 걸음 뗄까 말까의 중국어 실력이지만, 책 표지에서 말하듯 하루에 10분을 투자해 꾸준히 공부한다면 스무 걸음 쯤은 걸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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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다 보면 자꾸 흥얼거리게 되는 CM송이 하나 있다. 영어를 참 싫어하는데도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 같이 따라하다 보니 정말로 영어 공부를 할 때에는 시원스쿨로 공부해야만 할 것 같다. 직접 공부해 보지도 않고 무조건 믿게 되는 이상한 마법. 그래서 공부해 보기로 했다. 영어는 예전부터 죽어라 싫어했으니 세계로 뻗어나간다는 중국어로 도전해 본다. 아니, 사실 중국어가 필요했던 사람은 남편이었고 중학교에 올라간 딸이었는데 나는 곁다리로~.
남편이 먼저 공부를 시작했고 회사에 회화를 써먹을 만한 사람도 있어 진도가 좀 빠르다. 난 한 번도 중국어를 접해본 적도, 관심도 없어서 진도가 빠르진 않다. 하지만 <시원스쿨 기초중국어법>으로 진행하다 보니 기본 회화 정도는 쉽게 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책의 원리는 "머리말"에 잘 나와 있다. 영어가 아니므로 시원스쿨의 이시원이 아닌, 국민강사 윤주희의 이름을 건 이 교재는 우선 쉽게 다가가기 위해 로마자 표기 발음이 아닌, 한국어 발음으로 표시해 준다는 점. 그래서 부담이 없다. 하지만 이 점은 장점이자 단점이 되는데 CD에 있는 발음 외의 발음들은 아무래도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 원리는 한국말의 어순에 따른 학습이다. 어줍짢게 들었던 중국어는 한국어 어순과 다르다고 들었는데 교재에선 한국어 어순과 중국어 어순을 조금은 비슷하게 맞춘 듯하다. 따라서 문법을 익히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따라 말하게 되고, 응용하게 되고 자신감이 생긴다는 점이다.
세 번째 원리로 교재에선 "한자를 몰라도 중국어로 말한다!"를 내세운다. 보통 제2외국어를 배우기 시작할 때 우선되는 것이 문자이다. 그런데 <시원스쿨 기초중국어법>은 과감하게 이 부분을 빼버렸다. 한자를 정말 익히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회화에 집중하라는 의미일 것이다.
기본 문형을 중심으로 반복된 훈련과 확장 훈련을 통해 철저한 회화 중심의 교재이다. 그렇게 조금 익숙해지면 쓰기 연습까지 할 수 있는 "쓰기 노트"까지 있어 처음 중국어 회화를 독학하려는 입문자들에게 딱 맞는 교재인 것 같다.
언어는 결국 반복이다. 잘 듣고, 말하는 연습을 통해 익숙해진다. 처음엔 발음이 똑같지 않은 것 같다가도 말하는 연습을 통해 조금씩 나아질 거라는 사실을 이제 3살인 둘째를 통해 배운다. 하루에 시간을 조금씩 쪼개서 연습하다 보면 나아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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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중국어법
대학 때 부전공으로 중국어를 선택했었다. 그때는 어떻게 중국어를 공부했는지 정신없이 한 학기 두 학기 보냈다. 기억에 남는 것은 니 한궈런, 워 한궈런... 뭐 이런 간단한 단어 정도나 기억할까? 그러다가 몇 년 전 중국에 간다고 회화 책을 들고 다녔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그저 니 쟈오상마 ...정도다. 요즘 중국이 대세라는 말에 다시 한 번 중국어 책을 들여다보는데, 옛 기억들이 새롯하다. 손가락을 하나 둘... 이 얼 산...하면서 노래하듯 공부하는 딸아이를 보면서 깜작 놀란다. 어머, 중학생인데 벌써 중국어를 공부하니...라고... 친구들하고 헤어질 때, 짜이찌앤...하고 말하는 아이 때문에, 마음을 가다듬고 책장을 펼친다. 이젠 엄마가 딸아이에게 중국어를 배워야할 형편이다.
이 책의 구성은 제 1장은 복잡한 문법 용어로 중국어를 설명한 것이 아니라 한국어 문장과 중국어 문장을 1:1로 매칭 시켜 간단히 각 단어들만 연결하면 중국어가 되는 마법 같은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제 2장은 중국어를 보고 1초 만에 한국어로 말하기, 한국어를 보고 1초 만에 중국어로 말하기를 통해서 중국어를 읽히게 만들었다. 참 독특한 공부법이라 재미있게 책장을 넘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확실한 나의 중국어 문장을 익히게 한다.
제 3장은 1초 만에 한국어 말하기와 중국어 말하기 훈련을 마친 후에 접속사를 이용해 길게 문장을 확장시키는 단계이다. 확장 훈련 역시 1초 만에 한국어로 말하기와 1초 만에 중국어 말하기를 연습합니다. 이를 통해 더욱더 구체적인 문장을 활용할 수 있게 구성을 하고 있네요. 사실 중국어 하면 한문 그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지레 겁 먼저 먹곤 했던 기억이 있다.
제 4장은 전체 복습 장으로 본문에서 학습한 예문의 발음에 성조를 기입하여 정확한 중국어 성조를 숙지했는지 확인까지 한다.
중국어 회화 때, 가장 어려운 것이 성조였다. 혼자 책만 보고 공부를 한다면 나처럼 어려움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CD를 보면서 천천히 따라 해보니, 혼자서도 이 책을 가지고 중국어를 충분히 공부할 수 있었다. 책속에 길이 있다. 우리들의 스승은 책속에 있다는 말이 실감난다 . 하루하루 조금씩 꾸준히 공부하면 눈에 보일 만큼 중국어 실력이 향상되어 간다. CD를 꽂고 왕초보 중국어를 듣는다. 엄마 왜? 아~ 넷! 으로 사성을 강사가 일러주는데, 너무 쉽게 사성이 가슴에 와 닿았다. 바로 이거다. 야호, 야호 호기심이 확 생겼다. 같은 “마”라도 성조가 달라지면, 의미가 달라지는 중국어, 아하, 그렇구나, 재미있다를 연발하게 된다.
한국어와 중국어가 다른 것은 어순이 다르다. 나는 학생입니다가 우리말이고, 나는 입니다. 학생...이것이 중국이다. 이 책이 독특한 것은 발음을 한국말로 표기해 놨다는 것이다.책과 CD를 번갈아가면서 공부를 하니 마치 학교에서 선생님께 배우는 느낌이다. 딸아이도 중국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겠단다. 아이와 공부를 하면 더 즐거운 공부가 됐다.
맨 뒤에까지 발음기호를 한국말로 표기해놔서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 두려움을 없애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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