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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 님의 야만의 세계 경계를 넘다 이후로 꾸준히 우지혜 작가님 이름만 보고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 역시... 남자 주인공과 남자 조연이 헷갈리네요..ㅎㅎㅎㅎ 항상 읽고 나면 남자 조연이 머리속에 남아있는데.. 이번 야만의 세계 역시 그렇네요~ 우지혜 님은 남자 주인공보다 남자 조연을 더 사랑하시나 봐요~ >_< 이번 소설 역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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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이 곧 정의가 되는
세계
그 야만의 세계
속으로
“오늘부로 사장님 개인 비서를 맡게 된 이기진입니다.“
건드리고 할퀴어도 순순히 고개를
숙이고 마는,
“비서라는 게, 어디까지 해 주는 거지?”
틈 하나 없이 완벽했던 눈동자가
흔들린 순간,
어떤 독을 품고
있는지
그것이 그가 살아온 방식이었다.
밝고 순수했던 대학생의 그 어느날 아버지의 부도로 '나'를 잃은 채 인형이 된 그녀, 이기진.
자신이 알지 못했던 과거로 죄책감과 증오 사이에서 방황 중이던 그, 주강현.
처음엔 그저 호기심, 후엔 추억을 곱씹게 만들어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없게 된 그, 주진헌.
주된 이야기가 스포가 될 수 있어 리뷰를 쓰기가 참 힘드네요.
표지나 소개글로는 어두운 분위기일 것 같지만 그렇지만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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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현대물, 사내연애, 복수극, 나쁜 남조, 출생의 비밀, 재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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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이 소설의 주인공이 누구일까 생각했어요. 여주인공은 알겠는데 남주인공이 누구일까, 하고요. 그런데 읽다보니 주인공이 누구인가 하는 건 중요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냥 재밌게 읽혀요. 우지혜님 작품 좋아하는데요.
이득이 곧 정의가 되는 세계에서 각자의 목적을 위해 부딪치는 관계들 사이에서 이들이 살아남을 방법을 보게 되는 듯했어요. 자기 자신이 담보가 되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서로의 마음을 감춘 채로 보이는 것을 찾으려 애쓰는 시간이 심쿵합니다.
이번 책은 두 권짜리여서 좀 고민했거든요. 나에게 맞을까 재미있을까, 읽다가 말게 되면 어떡하나. 하지만 기우였네요. 페이지 넘기는 재미가 상당했어요. 아직 읽지 못한 우지혜님 다른 작품도 찾아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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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작가님을 좋아해서 이번에도 구입하게된 야만의 세계. 이 작가분의 책은 남조의 존재감이 강렬한데 이번 작품역시 남조가 부각되는 느낌이 많이 드는 책이었다. 차라리 남조가 주인공이었더라면 하는 생각도 들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이번 작품은 그닥 재미나단 생각이 들지를 않았다. 역시 로설은 남자주인공이 멋지고 카리스마가 있어야 더 재미나단 생각이 드는 로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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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잔잔한 밤바다 위에 니켈금속이 소리없이 떠있다. 물결치는 파도를 따라 달빛을 받으며 때로는 빛나기도 하고 때로는 어둠에 묻히기도하면서. 이런 느낌이 고요하게 시작과 끝까지 내내 계속된다. 본인이 취격이라 그런지 무척이나 좋았었던 느낌이 마지막까지 가길 바랬으나 중반부터 어긋나기 시작했다.
이해를 돕기위해 [경험자적 리뷰 관점]에서 썰을 풀고자 한다. 대부분 그렇듯이 내 지갑을 여는 것인데 작품 선택에 있어 최소 50%이상은 신중할 것이다. 그 신중함에 기준이 되는것은 말할것 없이 '입소문' . 전문용어로 '리뷰'. 이 작품을 그 기준에 빗대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전작에 비해 분위기가 아주 확 바뀌어 있다는 점이고, 여전히 남조가 강렬한 분위기를 시종일관 가지고 간다는 것. 이것은 다분히 경험자적 리뷰 관점에서 나온 결론이다. 본인역시 예외는 아니다. 동감은 하지만 나의 리뷰는 이 작품에 조금 가혹하다.
로맨스인가 스릴러인가? 모두 상처를 가진 인물들이 등장하고 내면을 숨기고 각각 묘하게 얽혀있는 관계 구도를 형성한다. 초반부는 이런 공통점을 교집합으로 로맨스가 형성되는듯 했으나, 작가의 가장 특기라 할 수 있는 익살과 반어적 대사드립과 극도로 절제된 문체가 이들의 관계정립과 감정이입을 방해한다. 따라서 자연스레 로맨스는 어색해지고, 억지스런 강현의 스킨십은 읽는 내내 불편했다. 당연 로맨스라하면 남주에대한 어느정도 환상과 여주와의 심쿵하는 뭔가가 있어야한다. 그런데, 그것이 없다.
후반부로 갈 수록 스토리의 중심은 과거 어느 한 사건으로 옮겨간다. 차라리 여기서 서스펜스를 동반한 확실한 스릴러였다면 박수를 쳤을 것이다. 하지만 발만 담궜을뿐 긴장감 넘치고 화끈한 한방이 없다. 게다가 사건의 중심에는 주인공은 없고 조연만 있다.
남주는 남조를 위한 병풍인가? 이 작가의 작품의 대부분이 그렇듯. 마지막까지 남주와 남조를 헷갈리게 하는 장치를 심어놓는다. 그것이 굉장히 어필했던 것인지. 이 작품도 예외는 아니다. 때로는 히트했던 장치가 제대로 먹힐 경우도 있지만 이번만큼은 좀 아니다 싶다. 차라리 진헌의 이야기로 플롯을 설정하고, 기진과의 로맨스가 이어지고 강현은 조연으로 나왔다면 좀더 그럴듯한 그림이 되지 않았을까. 도무지 강현에게는 개연성이라는 것이 30%정도 밖에 없다. 때문에 엔딩까지도 그냥 그런 이야기가 되어버린다. 감동의 깊이가 덜 하다는 이야기다.
매력을 너무 더해 노매력이 되었다. 시종일관 보이쉬한 매력을 어필했던 기진은, 중간 중간 작가가 언질을 준탓에 그나마 '예쁜'의 이미지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이것이 독자들에게 얼마만큼 어필이 되었을까? 본인에게만큼은 역시나 노매력.
시작부터 강한남자,나쁜남자를 어필했던 진헌은 그런데로 괜찮았다. 하지만 그의 매력도 세련된 문체때문에 겹겹이 묻힌다. 주인공들의 대사드립을 통해서 그가 그런남자다 라고 알려질 뿐. 남주를 의식해서 인지 절제하는 모습이 보였다.
진헌과는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려 했으나 오히려 진헌의 카리스마에 묻혀버린 강현. 남주로써 불운이 아닐 수 없다.
야만의 세계에서 태어난 그들은 어떻게 치유되는 것인가? 결국은 한 남자의 야만적인 행동과 추악한 진실로 인해 고통받고 상처받게 된 한 여자. 그리고 그들에게 상처받고 서로다른 생각을 갖고 자라게 되는 두 남자의 복수극. 보통 이런 경우 로맨스가 가미되면서 그 상처는 치유되고 극복이 된다. 당연히 그 중심의 히로인은 여주가 될것이고. 없다는게 아니다. 분명 이 작품에도 있다. 그런데 그게 그냥 있기만 할뿐. 감동이 없고, 오히려 지지부진하게 끝나버린다. 그래서 아쉽다.
게다가 작품속 두 남자는 야만적이지 않다. 적어도 작가가 표현해 낸 이들은 그냥 상처받은 영혼이고, 그것이 치유되는 과정에서 한남자는 곪고, 다시 터지고 쌓인 상처를 도려내고 근원을 없애는 쪽을. 또 다른 한남자는 약을 바르고 치유하는 쪽을 택하는 현실남이다. 따라서 야만의 세계는 그들의 윗세대의 그냥 더러운 오물인 것이다.
전작들을 모두 섞어서 메들리를 들은 기분. 그 메들리는 과히 즐겁지 않다. 시종일관 어울리지 않는 곳에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입에 맞지않는 음식을 먹은. 그런데 하루는 지나가고 있다. 피곤함만이 남았다.
확실히 작가의 필력은 무시하고 버리기엔 아깝다. 그렇기때문에 안타깝고, 차기작을 다시금 기대한다. 다시말하지만, 본인은 이런류의 느낌을. 분위기를 무척 좋아한다. (스포가 될 것 같아 극도로 줄거리는 자제했다.)
이 작품속의 미친존재감이 있었으니, 영화 '차이나 타운의 홍주'를 떠올리게 하는 인물. 진헌의 충실한 개. 승욱이다. 하는 일과 행동은 윤리에 어긋날 수 있으나 그 모든것은 진헌이라는 타당성에 납득이 되고도 남으니 그의 활약은 없어서는 안될. 밤바다에 몸을 던지는 돌과도 같은 임팩트를 선사한다. 엔딩까지도 그의 우직하면서 바보같은 행동이 기억에 남았다.
키워드 : #현대물 #상처남녀 #복수 #사건 #남주보다 남조 몰입도 : 후반부로 갈수록 떨어짐. 재미 : 개인차가 있으나 표현하기 힘든 미묘함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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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라는 작가는 이름만 보고도 책을 구매할 만큼 필력이 좋은 분입니다. 거기에 신영미디어라는 이름만 가지고 책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남조가 너무 강렬했던거지요. ㅎㅎㅎ 남조가 남주인듯 한 착각에서 헤어나오질 못했습니다.
남조의 첫 부분은 이책의 서두를 19금으로 만들어 보이면서. 왜 저렇게 가학적인 성격일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남조를 남주로 착각하고.. 저 사람이 변하는 모습을 기대했지요. 그러나.. 남주에게 빠지는 여주에 대한 몰입도도 떨어지고. 남주의 강렬함만이 남은 야만의 세계 였습니다.
아마도 작가는 남조를 주연으로 썻다가 남주를 새로 탄생시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우지혜라는 작가가 가지는 필력은 너무도 좋기에 무시하고 읽기만 해도 좋지만. 그래도 남조와 남주의 캐릭터 갈등은 시원한 합의점이 없어서 로멘스 소설이라기엔 왠지 모를 찝찝함을 남기는 야만의 세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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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에는 책을 읽을 시간이 별로 없는 편이다. 이전에는 어떻게라도 짬을 내어 읽고 싶은 책을 읽는 편이었다면 지금은 읽고싶은 책이 나오면 일단 사놓고 한쪽 구석에 던져놓은채로 또다른 책을 사는 이상한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 중이랄까.. 갈수록 눈도 침침해지고 몸은 피곤해지고 그냥 쇼파와 한몸이 된 채로 손에 잡기쉬운 리모콘을 꼭 쥔채로 마음가는대로 채널을 돌리는것이 훨씬 쉽고 재미있게 느껴지기 시작한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책을 사는것과 읽는것을 포기하지못하는것은 이미 몸에 습관이 익어서인것 같기도하고 간혹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났을때의 그 쾌감과 견줄것을 쉽사리 찾지못해서이기도 할 것 같다. 나에게도 덮어놓고 주머니를 열게하는 몇몇분의 작가님이 계신데 우지혜님도 [여름, 찬란한 그들]을 시점으로 그분들중의 한분이 되셨다. 문제는 아직 나는 그 이상의 재미난 작품을 만나지못했다는것.. 그래도 신간이 나오면 이번에는 하는 마음으로 두근거리면서 기다리고 읽게되는데 이번 작품도 역시 나에게는 그냥 보통의 작품들 정도..기대보다는 조금 실망스러웠던 느낌이 있었다.
"채권자를 바꾸는 게 어때?"
담보를 제공해야하는것이 기진 자신이었지만 기진은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싶어졌다. 받아들이고 만약 채무를 갚지않는다면 따르게 될 희생이 무엇이 될 지 라도 어떻게해서든 지금의 이 상태는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절실했다..그렇게 기진은 그 남자와의 만남을 떠올린다.
지옥에서 벗어나고싶어서 잡은 손길이 더 끔찍한 지옥이었다는것을 그때의 기진은 실감하지못했다. 인간이 위기에 닥치면 자식도 외면할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 사람옆에서 감정을 죽이고 그저 하루하루 의미없이 살아가는데 익숙해지도록 끝없이 자기최면을 걸어야했던 시간들..그런데 여전히 그 사람앞에만 서고 자꾸만 작아지고 왜소해지는 기분이다. 그런그가 이제 자신의 곁에서 새로운 이의 곁으로 옮겨가라고 명을 내린다. 두렵지만 좋았다. 이렇게라도 그의 곁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사실이 기진은 정말 좋았었다. 비록 진헌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의 시야에서 벗어날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우상으로 믿고 자란 사람을 배신했다는 자책감이 강현을 갉아먹고 있었다. 그래서 대충 술에 취한척, 그들이 깔아놓은 판대로 움직여주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진헌의 배려?로 강현앞에 나타난 새로운 비서 기진이 자꾸 강현을 움직이게 만들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다른분들과 같이 당연히 진헌이 주인공인줄 알고 읽었었다. 왜 여주에게 못되게 하다가 여주의 소중함을 알고 다정하게 변하는 남주? 뭐 그런거.. 그런데 갑자기 등장하신 강현이 하는 모양이 "왜 이래들, 남주는 당연히 나지.." 이러는것 같은데.. 문제는 진헌이만 등장하면 강현이가 잘생긴 연예인 옆의 일반인처럼 포스가 바래는거.. 다음에도 우지혜님의 신간이 나온다면 아마도 구매하겠지만 이 작품과는 조금 다른 방향이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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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진 , 3년동안 진헌의 개인비서 였다가 ... 진현의 명에 강현의 비서가 됨 주강현, 자이텍 코퍼레이션 사장 주진헌, 자이텍 트레이드 이사, 강현의 사촌 형 약간은 무거운 분위기일꺼라 예상을 하고... 읽기는 했지만.. 암울하면서도... 여주인 기진의 상황은 돈에 자신의 삶을 진헌에게 저당잡혀 사는 미래도 없는 암울함 그 자체. 그리고 남주인 강현은 자신의 어머니의 부정을 알아차리고.. 자이텍을 물려 받을 후계자로 생각했는데.. 자신의 아버지에게 미안 함과 어머니에 대한 분노를 가지고 있고.. 진헌은... 강현의 어머니와의 추억으로 그녀 대신에 복수를 차근차근 준비하고있는...
기진은 3년 동안 진헌의 비서일을 하면서 점점 인조인간같은 성격으로 바뀌는 자신을 느끼고 계속 그렇게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기진의 대화체가 다소 딱딱해요. 눈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시키는 일 열심히 하려고하고.. 뭐 쫌... 매력적인 요소는 솔직히 잘 안보입니다. 진헌은 그런 기진을 자신의 소유물인냥 다루지만 ... 반년전 자신의 실패때문에 잠깐 방황? 을 하고있는 강현에게 기진을 보내버립니다. 초반엔 강현이 너무나 프리?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진헌이 남주인가.. 강현이 남주인가 했더니.. 딱히.. 둘다 매력적인 등장들이 아니라서..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뭐.. 두 남자가 다 기진에게 나름 다른 형태로 맘을 가지게 됩니다. 진헌이 나중에는 짠내가 나지만..
우지혜작가님은 작품마다 남조를 그렇게 짠내나게 만들어요.. 그리곤 교묘하게 악역인듯 상처남이 되는... 진헌이 어찌보면 전형적인... 돈으러 널 샀어 넌 내꺼야 아무대도 못가!! 이런 식의 남주일꺼라 여겼는데... 그래도뭐... 기진에게 다른 형태로든 마음이 있는 것은... 알꺼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남주인 강현에게... 산호의 그림자가 보이고... 대화라든지.. 가끔씩 하는 프리한 행동들이.. 산호야 워낙에 특이한 성격이 이긴하지만.. 약간은 그런 모습들이 생각이 나더라구요..ㅋㅋㅋ (경계를 넘어서를 제가 작가님 작으로 처음 본거라 그렇게 생각이 드나봐요..ㅋㅋㅋㅋ)
전체적인 내용이 전작들을 섞어놓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 그런지 살짝 지루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강현을 돕는 친구역시.. 산호의 그림자가..ㅋㅋㅋㅋㅋ 뒷조사는 왜 다 절친이 하는 건가요??? 뭐 그 친구는 거기서 역할이 끝나기는 하지만.. 우지혜작가님 책을 많이 읽어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서주는 잼나게 봤는데... 이번 야만의세계는 전작들 느낌이 여러 군데서 섞인 느낌이 드는 글이라서.. 좀.. 아슬아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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