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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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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지은이이신 크리스토프 쇤보른 추기경님의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교리 강좌를 9개의 주제로 간추린 이 책에서는 우리의 기도안에 '자비를 베풀어주소서'가 얼마나 엄중한 말인지 알게 해줍니다. 자비의 교황인 성요한 바오로2세의 삶을 통해 하느님의 자비를 볼수 있습니다. 엄격하지만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자비, 원하는 것을 곧바로 주지 않으시는 호락호락하지 않은 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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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지은이이신 크리스토프 쇤보른 추기경님의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교리 강좌를 9개의 주제로 간추린 이 책에서는 우리의 기도안에 '자비를 베풀어주소서'가 얼마나 엄중한 말인지 알게 해줍니다. 자비의 교황인 성요한 바오로2세의 삶을 통해 하느님의 자비를 볼수 있습니다. 엄격하지만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자비, 원하는 것을 곧바로 주지 않으시는 호락호락하지 않은 하느님의 자비를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만나면서 삶이 바뀐 바오로사도의 체험을 통하여 예수님의 자비를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 자비를 구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하는지 삶의 방식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생각과 의향만을 가지는것으로는 안되고 구체적인 행동과 행위로 보여주어야 한다는 말씀은 자선활동에 인색한 우리들의 삶을 크게 꾸짖어주시는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고자 고해성사를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세가지 태도. 정직과 겸손과 순명의 자세를 가슴깊이 새겨 하느님의 나라에 동참하고 삶의 끝자락에서는 하느님의 자비를 구할 자격이 되는 인간이고 싶습니다.마음만으로는 안되고 꼭 행동으로 보여주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j******k 2016.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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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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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미사시간에 신부님께서 올해는 자비의 희년이라 말씀하신 그 자비.이 책은 오스트리아 빈 교구 추기경님이 쓴 책으로 아마도 읽다보면 신부님의 강론같이 읽혀진다. 제목에도 나와있듯 자비란 무엇인지 자비의 정의를 시작으로 페이스북에서 처음 접한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기도와 구약성경에 나오는 자비에 대한 설명을 세세히 설명하면서 자비란 우리 인간본성에 자리잡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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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미사시간에 신부님께서 올해는 자비의 희년이라 말씀하신 그 자비.

이 책은 오스트리아 빈 교구 추기경님이 쓴 책으로 아마도 읽다보면 신부님의 강론같이 읽혀진다.

제목에도 나와있듯 자비란 무엇인지 자비의 정의를 시작으로 페이스북에서 처음 접한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기도와 구약성경에 나오는 자비에 대한 설명을 세세히 설명하면서 자비란 우리 인간본성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라고 일깨워 준다. 그러나 자비는 무턱대고 남을 용서하고 불쌍히 여기듯 호락호락하게 주는 것은 아니라고 추기경님은 말씀하신다.

자비라는 어렴풋한 개념을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여기서 나는 계속 의문점이 들었던 질문들이 생각난다. 과연 살인범들과 테러리스트과 같은 극악무도한 인간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야 하는 것인가? 왜 가톨릭에선 자꾸 용서하고 자비를 베풀라고 하는 것인가? 여기엔 어떤 기준을 근거로 자비를 베풀어야 하는 것인가? 나 뿐 아니라 우리들이 " 자비"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생각해야할 문제들이다.

추기경님은 여러 성인분들과 성모님 이야기를 하시면서 이 "자비"에 대해 가져야할 우리의 가치관을 세우게 만든다. "자비"의 전제조건으로 우선 진실성과 참회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범죄자여도 그가 진실성을 갖고 참회의 과정을 가진다면 그에게도 자비를 베푸는 것이다.솔직히 이 부분에 있어서 나는  실천하기 어려울 것같다. 아직 범죄자들에 대한 나의 마음이 단단해져 있으므로.

물론 인간에 대한 자비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이고..

 

성경은 우리 인간이 가져야할 가장 기본적인 윤리와 도덕적 가치관을 갖게 하는 정말 위대한 책이자 철학책인것 같다.

바오로 사도가 가졌던 "회심" 그것이 우리가 가져야할 사명이라고 말한다. 결국 우리 모두의  구원이(누구하나 빠지지않고) 하느님의 자비라는 것을 깨달으며 나 또한 그 누군가를 위해 간곡히 하느님께 자비를 청원할 것이다 .책의 끄트머리에 언급되엇듯이 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t 2016.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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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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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자비란 마냥 너그럽고 연민을 가지고 상대에게 베푸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정의가 없으면 자비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비에는 어는 정도 엄격함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18쪽.” “정의보다 자비가 더 커야 합니다. 자비가 없으면 정의도 불의가 되고 맙니다.”.205쪽 , 정의와 자비의 관계를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나 외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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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자비란 마냥 너그럽고 연민을 가지고 상대에게 베푸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정의가 없으면 자비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비에는 어는 정도 엄격함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18.” “정의보다 자비가 더 커야 합니다. 자비가 없으면 정의도 불의가 되고 맙니다.”.205, 정의와 자비의 관계를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나 외의 다른 존재가 곤경에 처한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자비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창조된 모든 존재의 원천이기에 아무리 비참하고 가련 하더라도,그 사랑은 모든 피조물을 향해 흘러갑니다.54

우리는 하느님나라의 백성들로서 아버지처럼 자비로이, 계절은 봄이지만 아직까지도 혹독한 겨울을 살고 있는 이 사회의 아픈 약자들을 위해 자비의 손길을 뻗치는데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함을 일깨워 주고 깊이 성찰하게 하는 시간들이 되었다. 자비의 해 로고에서 주님의 눈과 인간의 눈이 합쳐져 있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다. 즉 우리는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주님께 자비를 입은 존재인 만큼 우리도 자비로운 사람으로 거듭나야 함을 다짐해본다.

 

h****m 2016.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