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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살아숨쉬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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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일의 이스탄불 정통 안내서라는 이 책은 동양과 서양 이슬람과 기독교라는 이질적인 두 문화와 역사가 조화를 이루고 잇는 독특하고 신비로운 도시 이스탄불의 매력이 흠씬 배어있는 인문 기행서이다. 여행안내서로는 조금은 어렵고 무겁기까지 하지만 화려한 색채의 사진들, 그 시대의 술탄 모스크와 궁전들이 이슬람 건축을 대표한다고 한다. 세계최대의 에머랄드와 톱카프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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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일의 이스탄불 정통 안내서라는 이 책은 동양과 서양 이슬람과 기독교라는 이질적인 두 문화와 역사가 조화를 이루고 잇는 독특하고 신비로운 도시 이스탄불의 매력이 흠씬 배어있는 인문 기행서이다. 여행안내서로는 조금은 어렵고 무겁기까지 하지만 화려한 색채의 사진들, 그 시대의 술탄 모스크와 궁전들이 이슬람 건축을 대표한다고 한다. 세계최대의 에머랄드와 톱카프 궁전의 상징인 단검과 86캐럿짜리 다이아몬드로 유명한 보석관과 1만점이 넘는 도자기를 소장하고 있는 도자기관도 유명하다. 왕실 안의 하렘 구역은 통로인 '황금의 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하렘의 방은 800개라는 기록도 있는데 확실하진 않다. 오스만 터키 시대의 후계자들의 치열한 다툼속에서 하렘의 여인들속에 싹튼 여인 권력의 산실이 얼마나 대단했었는지도 미루어 짐작할수 있다.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을 모방한 유럽풍의 돌마바흐체 궁전과 모스크와 베이레를베이궁과 그랜드바자르와 배데스텐, 지하 저수 궁전에 옆으로 뉘어진 메두사의 머리, 히포드롬의 여러 오벨리스크들 그리고 카펫의 도시답게 많은 카펫들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유목민의 생활 필수품인 카펫은 그들의 이슬람화로 종교상의 필수품이 되었고 서양식 생활에서의 필수적인 카펫의 발생지로 다른 여러나라들에게 전해졌다. 이 책은 이스탄불의 종교와 건축 그리고 예술뿐 아니라 소시민들의 생활의 터전이었던 갈라타 탑 근처나 보르포르수 해안, 프랑스의 작가 피에르로티의 이름이 마치 지명처럼 사용되고 있는 카페 옥외 테라스등 구석구석까지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단순하게 터키를 여행하려는 목적이라면 아마 이책은 맞지 않을수도 있다. 그러나 한번쯤은 그 나라에 가려진 화려하지만 많은 역사적 배경들을 되집어 보고 그곳을 찾는것도 우리의 눈과 생각들을 넓게 해주지 않을까 한다.
r*****6 2003.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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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이스탄불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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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이스탄불 기행을 했다. 편안하게 뒹굴면서 먹고 싶은 것 먹고 쉴 만큼 쉬어가며. 이렇게 편하게 이 좋은 곳을 여행해도 괜찮은 것인가 누구에겐지도 모를 미안한 마음을 갖고 주제 넘는 염려도 해 가면서. 중국의 작가 진순신과 이 책을 감수한 이희수 교수에게 그저 고맙다는 마음을 한 사람의 독자로서 달리 전할 길이 없다는 게 안타까울 따름이었다. 화려한 문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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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이스탄불 기행을 했다. 편안하게 뒹굴면서 먹고 싶은 것 먹고 쉴 만큼 쉬어가며. 이렇게 편하게 이 좋은 곳을 여행해도 괜찮은 것인가 누구에겐지도 모를 미안한 마음을 갖고 주제 넘는 염려도 해 가면서. 중국의 작가 진순신과 이 책을 감수한 이희수 교수에게 그저 고맙다는 마음을 한 사람의 독자로서 달리 전할 길이 없다는 게 안타까울 따름이었다. 화려한 문명과 그 자취로서의 유물들, 특히 모스크로 대변되는 이슬람 건축물들에는 사진으로밖에 볼 수 없다 할지라도 감탄스럽기 그지 없었다. 내가 직접 가서 본다고 해도 이보다 더 잘 볼 수는 없을 것 같았으니까. 도리어 그 넓고 웅장한 곳에서 길이나 잃고 몸이 먼저 지쳐 제대로 보아내지 못할 게 뻔할 것이라는 추측마저 생겼다. 나처럼 몸이 게으른 사람에게는 더할 수 없이 효과적인 기행집이었다.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이슬람의 위대한 역사와 문화들. 미국 테러 이후 관심의 대상이 된 이슬람 세계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슬람 종교가 무지막지한 폭력의 사상을 갖고 있는 게 아니라는 것, 오히려 지구상에서 이교에 대해서는 가장 관용을 베풀고 있는 종교라는 것, 그 동안 우리가 기독교로 대변되는 서구 중심의 역사에 너무 치중되어 교육을 받다 보니 정작 동방에 살고 있는 우리의 정신과 통할지도 모르는 이슬람에 대해서는 아주 무지했다는 것이 이 책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는 것들이었다.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게 고작 그뿐일까마는 나로서는 이 정도로도 이슬람에 대해 엄청 친숙함을 느낄 수 있었으니 아뭏든 고마운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 권의 책을 통해 한 사람의 삶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 존재하는 거대한 문화 하나를 받아들일 수 있었으니 참으로 유익한 독서가 되었노라고 말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02.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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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멋진 여행을 위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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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내게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주저없이 터키라고 대답한다. 오랫동안 지중해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속에서 결국 시간, 경제적으로 여의치 않아 마음속에 담아두고 살고 있다. 꼭 터키가 아니더라도 여행을 할때 그 지역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간다면 훨씬 즐겁고 배움이 많은 여행이 될거라 생각한다. 보기위한 여행이 아닌 느끼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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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내게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주저없이 터키라고 대답한다. 오랫동안 지중해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속에서 결국 시간, 경제적으로 여의치 않아 마음속에 담아두고 살고 있다. 꼭 터키가 아니더라도 여행을 할때 그 지역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간다면 훨씬 즐겁고 배움이 많은 여행이 될거라 생각한다. 보기위한 여행이 아닌 느끼기 위한 여행으로 말이다. 우리는 많은 유럽에 관련된 책을 많이 만나고, 쉽게 구할수 있다. 그러나 의외로 아시아와 유럽을 함께 만날수 있는 터키에 대한 정보는 흔하지 않다. 단지 여행 가이드북에 나오는 몇십페이지 남짓이다. 그나마 많이 알고 있는 것은 '트로이의 목마' 정도일까? 터키는 그야말로 오래된 국가이다. 그리스 로마신화에서도 항상 무대의 중심이 된 신비한 국가이다. 이런 기본적인 정보외에도 건물에 대한 상세한 내용, 마을에 대한 얘기, 역사 얘기등 많은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정보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책 모양이나 크기가 더욱 마음에 든다. 약간 정사각형 같은 크기에 당장이라도 가고 싶게 만드는 천연칼라의 사진들, 여행가기 전에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r*****1 2002.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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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터키 문화역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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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기행문은 아니다. 일본의 중국전문가 진순신이 여러차례 터키를 답사한 끝에 쓴 터키의 역사와 문화 더 나아가서는 비잔틴 문화와 이슬람 문화를 아우르는 문화사에 가까운 책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어떤 아기자기한 재미를 바라는 것은 무리다. 이슬람 문화에 익숙치 않은 나로서는 이해에 상당히 긴 시간을 요하기도 했다. 그러나 국내 이슬람 문화의 권위자 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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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기행문은 아니다. 일본의 중국전문가 진순신이 여러차례 터키를 답사한 끝에 쓴 터키의 역사와 문화 더 나아가서는 비잔틴 문화와 이슬람 문화를 아우르는 문화사에 가까운 책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어떤 아기자기한 재미를 바라는 것은 무리다. 이슬람 문화에 익숙치 않은 나로서는 이해에 상당히 긴 시간을 요하기도 했다. 그러나 국내 이슬람 문화의 권위자 이희재 교수가 감수를 하기도 한 이 책은 고만고만한 여행기와는 차별화되는 것이 있다. 사실 그 나라를 여행할 때 미리 그 나라를 공부하고 가야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고 하지만 실지로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더 많지 않은가. 적어도 이 책을 읽는다면 그 나라의 겉 표면만이 아닌 내부 문화를 이해하는데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점에 가보라.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가지 못한 까닭에 겉표면만 보고 이러쿵 저러쿵 떠든 책들이 얼마나 많은지.... 일본의 저널리스트 다치바나 다카시는 한 인물을 인터뷰할 때 그 사람의 저서와 관련분야 책을 모조리 섭렵하고 간다고 한다. 한 나라를 여행한다는 것은 그와 다를 바가 없으리라.
y******a 200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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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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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터키를 여행한 적이 있었다. 안만큼 본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터키에 대해서 사전지식이 거의 전무했던 난 그저 생소한 이슬람 분위기가 이국적으로 느껴지고 한국인에 대해서 깊은 애정을 갖는 그곳 사람들에 대해서 약간 놀랐을 뿐이었다. 여행을 다녀와서 시간이 흘러 이책이 나왔을때 주저없이 구입했다. 좀더 알고 갔었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여행의 여운을 더 연장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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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터키를 여행한 적이 있었다. 안만큼 본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터키에 대해서 사전지식이 거의 전무했던 난 그저 생소한 이슬람 분위기가 이국적으로 느껴지고 한국인에 대해서 깊은 애정을 갖는 그곳 사람들에 대해서 약간 놀랐을 뿐이었다. 여행을 다녀와서 시간이 흘러 이책이 나왔을때 주저없이 구입했다. 좀더 알고 갔었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여행의 여운을 더 연장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책제목이 '이스탄불 기행'이라고 했지만 이건 다른 여행책자처럼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은 아니다. 이스타불에 대해서 좀더 깊게 알고 싶다면 읽어보시기를.. 책값이 조금 비싸지만 책장이 양장으로 되어있고 사진도 선명하기땜에 결코 비싼 것은 아니다. 짧은 여행일정으로는 소화하기 힘든 장소가 많지만, 사진으로나마 훌륭한 기행이 되리라..
l***h 2003.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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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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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이스탄불에 가보고 싶었다. 마음만으로 가기에는 너무 먼 곳..오랜 준비와 생각끝에 이스탄불로 떠나면서 멋진 친구를 동반했다. 나의 이스탄불 가이드가 되어준 친구, 바로 이 책이다. 그 어떤 유능한 가이드도 이보다 상세한 설명은 하지 못하리라... 책을 읽은 후,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낀 이스탄불은 너무 멋졌다. 가이드북에는 있지않은 상세한 도시 안내 및 궁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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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이스탄불에 가보고 싶었다. 마음만으로 가기에는 너무 먼 곳..오랜 준비와 생각끝에 이스탄불로 떠나면서 멋진 친구를 동반했다. 나의 이스탄불 가이드가 되어준 친구, 바로 이 책이다. 그 어떤 유능한 가이드도 이보다 상세한 설명은 하지 못하리라... 책을 읽은 후,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낀 이스탄불은 너무 멋졌다. 가이드북에는 있지않은 상세한 도시 안내 및 궁전, 모스크, 박물관 설명 낯선곳이라도 무척 친근하게 느끼게 해 주었다. 오스만 투르크제국에서 터키가 되기까지, 이스탄불의 건축 양식 및 지어지게 된 시대적 배경, 낯선 터키어에 대한 풀이까지 그 어느하나 빠짐없이 설명해 놓았다. 그리고 기행문으로써의 간결함까지 정말 터키를 여행하고픈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고 갔으면 한다. 월드컵으로 인해 무척이나 다정한 나라가 된 터키, 그들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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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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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와 이스탄불에 대한 초간단 역사이야기...   이스탄불의 유명한 유적지들을 중심으로 콘스탄틴노블부터 이스탄불까지의 이야기를 가볍게 서술한다.   깊이 있다기 보다 이스탄불을 처음 찾는 사람들이 봐야할 유적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 곳들인지   오스만 제국을 이룩했던 터키와 비잔틴제국의 명멸에 대해 간략하지만 읽기편하게 정리되어있다.   유목민족으로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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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와 이스탄불에 대한 초간단 역사이야기...

 

이스탄불의 유명한 유적지들을 중심으로 콘스탄틴노블부터

이스탄불까지의 이야기를 가볍게 서술한다.

 

깊이 있다기 보다 이스탄불을 처음 찾는 사람들이 봐야할 유적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 곳들인지

 

오스만 제국을 이룩했던 터키와 비잔틴제국의 명멸에 대해

간략하지만 읽기편하게 정리되어있다.

 

유목민족으로 시작해 대 제국을 이룩했던

터키이지만 우리에겐 이슬람 국가이기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들이 많음을 느낀다.

 

YES마니아 : 로얄 j****o 2009.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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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어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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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좀 더 딱딱하고 역사적 사실만을 기술한 책 같다. 여행 안내서라기 보다는. 하지만 많이 알고 있으면 그 나라를 여행하는데 더 많이 보이지 않을까? 더 풍요로이 알 수 있지 않을까? 이번에 복잡한 세계사 부터 시작하여 그리스 로마 신화까지 다시 공부하는 듯한 느낌이다.그리고 사진이 풍부하게 많이 들어 있다.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 보는 것은 천지 차이일테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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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좀 더 딱딱하고 역사적 사실만을 기술한 책 같다. 여행 안내서라기 보다는. 하지만 많이 알고 있으면 그 나라를 여행하는데 더 많이 보이지 않을까? 더 풍요로이 알 수 있지 않을까? 이번에 복잡한 세계사 부터 시작하여 그리스 로마 신화까지 다시 공부하는 듯한 느낌이다.그리고 사진이 풍부하게 많이 들어 있다.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 보는 것은 천지 차이일테지만 말이다.이 이스탄불은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육상 실크로드의 끝이고 해상 실크로드의 시작이었다고 한다.유럽과 아시아가 연결되는 곳. 이 책은 기독교의 세계에서 이슬람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방향을 바꾸고 있다고 하는데 이스탄불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한다. 이스탄불과 터키 역사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이스탄불이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나의 가슴은 마구 뛴다. 역사와 초현대가 교차하고 동양과 서양이 서로 섞이는 곳 그래서 낭만과 환상이 넘쳐나는 도시
k****0 2003.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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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도시-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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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 처음 이스탄불이란 나라를 알게 된건 초등학교때 미션임파서블의 원작드라마(?)로 알려진 외화에서 였다. 기억속의 이스탄불은 동양적이면서 서양적이고 참 오묘한 느낌이 오는 나라였다. 그때부터 키워오는 나의 꿈이 세계여행이다. 내가 첨 이나라밖을 떠나본곳이 태국이었다. 첫시발인데 두려움에 패키지 여행을 떠나면서 나름대로 태국에 관련된 책을 사서 읽고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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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 처음 이스탄불이란 나라를 알게 된건 초등학교때 미션임파서블의 원작드라마(?)로 알려진 외화에서 였다. 기억속의 이스탄불은 동양적이면서 서양적이고 참 오묘한 느낌이 오는 나라였다. 그때부터 키워오는 나의 꿈이 세계여행이다. 내가 첨 이나라밖을 떠나본곳이 태국이었다. 첫시발인데 두려움에 패키지 여행을 떠나면서 나름대로 태국에 관련된 책을 사서 읽고 갔지만 그건 단지 수박겉핡기식의 한국사람 관점에서의 책내용이었다. 얼마나 아쉬움이 많았던지... 서점에 가서 여행서를 찾아보면 다들 어느 상점엔 꼭 가보라. 어디 박물관 공원.... 하지만 그나라의 오래된 역사에 대해 기술한 책은 없다. 왜 그나라 사원에 가면 긴바지에 슬리퍼차림이 안되는지... 향나는 꽃목걸이는 왜들 그렇게 하고들 다니는지.. 유래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면에서 이책은 터키를 이해하는데 많은 보탬을 주고 내 눈을 즐겁게 해준 책이다. 이책은 단순 여행기를 쓴책이 아니다. 터키의 역사를 재미나게 풀어준 책이다. 사진과 더불어 변화된 이슬람문화를 보여준다. 월드컵을 통해 더더욱 가까워진 나라가 터키라고 생각한다. 형제의나라라고 생각한다고 하니 우리도 그들나라를 배우자... 아울러 이책을 덮으면서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이렇게 좋은책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변화하는 과정에서 옛것을 잘 보존해야 한다는것도 하나의 크나큰 과제이다... 역사학자 토인비는 "터키의 역사도시 이스탄불은 인류문명의 살아있는 거대한 옥외박물관"이라고 평했단다. 이스탄불 역사 지구의 베야지트광장을 중심으로 반경 1Km내에 인류가 이룩한 5천년 역사의 문화유산들이 그대로 살아숨쉰다고 하니 말이다... 또하나 이스탄불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다는 사실... 동서양의 오묘한 조화 이스탄불...꼭 가서 봐야만 그곳에 빠지는것이 아닌가 보다...
k****0 200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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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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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 터키를 갔다.맨 처음 이스탄불에 들렸다.박빡한 여행의 번잡함끝에 이스탄부에 도착해서 첫 인상은 콘스탄틴황제가 쌓은 성벽이엇다. 아 이도시는 지금껏 이 고대의 유물이 남앗구나...여행의 첫 일정에서 유명한 소피아 대성당과 톱카피궁전이 시작이다. 복원중인 아야소피아 성당의 모자이크벽화는 아직도 찬란한 중세의 금빛을 발한다. 육중한 톱카피궁의 벽과 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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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 터키를 갔다.맨 처음 이스탄불에 들렸다.박빡한 여행의 번잡함끝에 이스탄부에 도착해서 첫 인상은 콘스탄틴황제가 쌓은 성벽이엇다. 아 이도시는 지금껏 이 고대의 유물이 남앗구나...여행의 첫 일정에서 유명한 소피아 대성당과 톱카피궁전이 시작이다. 복원중인 아야소피아 성당의 모자이크벽화는 아직도 찬란한 중세의 금빛을 발한다. 육중한 톱카피궁의 벽과 문이며...보석콜렉션은 생각만큼 장중하지도 않고공개하는 방이 10개가 안되는 하렘은 여인들의 호화로운 감옥이 아니었을까...? 그러나 이슬람국가인 터키에서 비잔티움제국의 잔영이 남아있는 것은 아니러니다,역대 술탄들이 이 도시를 공략하긴 햇지만 유물은 보존한 것이다.또한 기독교가 금기되지않는 것같다. 하루 5차례 아잔을 낭송하는 이슬람모스크..블루 모스크와 회교 사원들은 아름답기도하지만 분명 터키는 이슬람나라인것 같다. ... 하지만 이스탄불에서 오래된 고도답게 묘하게 기독교도의 서양과 이슬람의 동양이 상호공존공생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