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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고양이 겨자연근튀김을 훔치러 가던 네코마타들은 길에서 괴상한 감 괴물을 만나 기절해서 발견되고 나타와 주베가 놀러와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다시 동굴 밖에 감이 길 위에 떨어져있는 것을 발견하고 감을 따라가 단풍놀이를 즐기기로 한다. 그 감 길의 마지막엔 엄청나게 큰 감나무가 있었고, 나타는 처음부터 감 괴물이 이 감나무의 정령이 중으로 둔갑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말한다. 자기 나무의 감을 널리 많은 사람들에게 퍼트리기 위해 그런 일을 했다는 것도... 네코마타들은 이 이야기를 듣고 사람으로 둔갑하여 감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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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히트작 <고양이 화가 주베의 기묘한 이야기> 12권이 나왔네요. 그런데... 꾸준히 후속권 내 주는 건 참 좋은 일이지만 왜 앞권에 대한 재판은 없는 것인지... 판매만 하면 얼른 살 텐데 말이죠!(현재 6권만 미소유) 이번 권에서는 꽤 호흡이 긴 에피소드가 많네요. 가볍게 웃어넘길 수 있는 73화 '감 고양이'를 지나 달걀귀신의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74화 '둔우와 고양이'를 지나 아름다운 장면이 많았던 77화 '사막 고양이'까지! 본편 외에도 뒷이야기의 재미가 있는 후기도 참 재미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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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베이야기 12권입니다. 보면 볼수록 질리지 않고 매우 잔잔하면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만화책속의 고양이는 이게 과연 현실의 고양이라면??? 하는 생각을 잊게 할만큼 고양이에 대한 편견을 잊게 해주는 작품이죠.. 에도시대 배경이라 그 당시의 전체적인 문화를 간접적으로 볼 수도 있고 여러모로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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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단행본을 만나네요. 역시나 에도시대 민간풍습과 서민들과 고양이를 접목시킨 이야기는 이 겨울에 훈훈합니다. 지금-작금의 일본인들이 이 만화에 나오는 인물들같은 감성이 남아있으면 어떨까요? 따뜻한 감성이 살아있지만,책을 덮는 순간에는 현실이 ㅆ.나미처럼 밀려오는군요. 하지만 이런 훈훈한 이야기라두 없으면, 인생살이 재미가 없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