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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톡톡 과학동확] 딸기를 찾아라 똥으로 이해한 소화과정
"[호기심톡톡 과학동확] 딸기를 찾아라 똥으로 이해한 소화과정" 내용보기
호기심톡톡 과학동화​우리 몸 | 소화​​딸기를 찾아라!​​​글 양승현 그림 조은애글뿌리안녕하세요 애찌맘 구슬씨예요​요즘 수학동화 과학동화를 좋아하는 애찌랍니다 아직 수학적 과학적 사고력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이렇게 충분하게 독서를 하다보면언젠가는 연계된 사고력이 키워지지 않을까 싶어요아이랑 책읽기 어떻게하면 될까요? 애미는 일단 읽히고자 하는 책을 꺼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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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톡톡 과학동화

우리 | 소화

딸기를 찾아라!

양승현 그림 조은애



글뿌리



안녕하세요 애찌맘 구슬씨예요



요즘 수학동화 과학동화를 좋아하는 애찌랍니다


아직 수학적 과학적 사고력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이렇게 충분하게 독서를 하다보면


언젠가는 연계된 사고력이 키워지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랑 책읽기 어떻게하면 될까요?


애미는 일단 읽히고자 하는 책을 꺼내 놓고 아이의 시선을 끌어 냅니다


그리고 아이가 눈길을 한번 주면 오버하며 그림책 표지를 보며


어~어!! 이게 뭐지?? 이게 뭘까?? 하지요


이런 단계를 오랫동안 누적해오다 보니 아이가 그림을 읽어주는 단계까지 이르렀지요


호기심 톡톡 과학동화의 우리몸 소화부분은 초등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요



요즘 교과서는 지식과 정보가 없으면 따라가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유아기의 이런 지식을 조금 인지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해서 4살짜리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정도의 어휘가 나오는 것 같지는 않았어요


호기심톡톡 과학동화는 늘빛초등학교과학연구회 선생님들과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만들었다니아이들의 눈높이를 생각하며 만든 과학동화지요


글뿌리 호기심톡톡 과학동화는 세이펜이 적용이 될 줄 알았는데 톡톡펜이 따로 있어야하나봐요


우리 집엔 톡톡펜이 없는데 많이 아쉽더라고요


아무래도 톡톡펜이 음성지원까지 해주면 아이들 학습력이 두배로 올라가잖아요


책도 읽어주고, 동요로 과학도 배우고 즐거운 독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녁 먹은 후 무얼하며 놀아볼까 하다 거실 작은 책상에 놓인 책에 관심을 보이길래


어! 이거 애찌가 좋아하는 딸기네?? 딸기 찾아볼까? 어!! 이거 똥이네? 똥요정이래

하니 같이 앉아서 책을 보기 시작하네요


주인공이 먹으려고 아껴둔 딸기가 없어져서 똥요정과 함께  딸기찾기 여행을 떠난다는 과학동화책이예요

나름 진지하게 책에 집중하는 애찌가 보이시죠




쿠키를 먹을 때 입에서 일어나는 1차 소화과정을 설명도 아이 수준에 맞춰 설명해주지요

♥♥

무시무시한 이를 아슬아슬하게 피하고 더 안쪽으로 들어갔어요

호기심톡톡에는 이렇게 톡톡정보가 있어 톡톡펜이 있으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겠죠

똥요정과 함께 위로 내려왔어요 위에서는 음식을 죽처럼 만들지요

애찌는 빙글빙글 되었다고 하네요

여기에선 톡톡펜으로 ox 문제도 풀 수 있어 아이의 학습력을 높일 수도 있어요

 

똥요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아래로 아래로 미끄럼을 타듯이 신나게 내려갔어요


♥♥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나누어서 영양분을 흡수하기 쉬운 형태로 바꾸어주는게 소화라는 것도 배웠지요

위에서는 위액, 간에서는 쓸개즙, 이자애서 나오는 이자액 이렇게 모두가 소화를 도와준데요

이렇게 소화가 된 영양분은 작은 창자의 올록볼록한 융털을 통해 많은 영양분이 흡되고

튼튼하게 자라고 키도 크고 아프지도 않을 수 있다고 알려줬어요

​딸기는 찾을 수 없던 주인공은 이제 나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위로 올라가려했지만

똥요정이 안된데요, 식도와 위 창자는 음식물을 아래쪽으로만 밀어낸데요

그래서 누워서도 물구나무서도 음식을 먹을 수 있다네요​


아까보다 넓은 길 바로 큰창자에요 작은 창자에서 소화되고 남은 찌거기가 모이는 곳이지요


이 찌꺼기에서 물을 빨아들인 다음 똥으로 만들어진데요


큰창자에서 직장으로 나는 똥보고 애찌도 신이 났어요


엄마 똥이야,


 한참 방귀나 똥을 좋아할 4살이라 더욱 신난 모양이예요

 

나름 똥이 나오니 배변 훈련에 도움을 받고자 아기가 변기에 응가를 했네하며 흥미를 유도해 보았지요

 

똥과 함께 밖으로 나온 주인공과 똥요정, 하지만 딸기는 못찾았어요

엄마 뱃속으로 다시 들어가볼까??

했더니 주인공은 안먹어도 된다며 손사레를 치네요

이쯤에서 아기처럼 변기에 응가 할 수 있지요? 하는 물음에 네!라고 답해주는 애찌여요

 

과학동화는 유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내용 같아요

여기에 엄마랑 호기심쟁이랑? 이라며 아이들이 필요한 지식 알려 주니 더욱 유익하죠


똥은 먹은 음식과 색이 다른 이유는 소화효소 때문이래요, 그리고 쓸개즙때문에 누런 색을 띄며


방구는 대장균들이 음식을 분해할 때 나오는 가스와 음식물 섭취할 때 들어온 공기도 가스로 모인데요


그런데 달팽이는 소화효소가 사람과 달라서 색소를 변화시키지 못한데요


당근 먹으면 주황색 똥 양배추 먹으면 하얀색 똥 


이렇게 소화효소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 애찌였죠

독후 활동을 소화되고 똥이 되는 과정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엄마가 입을 그리고 케잌을 그려줬더니

빙글빙글 그리며 신나하길래 이게 뭐야? 하니 위속에 있던 죽이라네요


요렇게 간단하게 소화과정을 똥이란 매개체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운 과학동화라


4살 애찌도 재미지게 읽고, 배변 훈련에도 도움 받고 미술놀이까지 연계할 수 있어 더욱 좋았지요

 

미끄럼 타듯이 쭉쭉 내려가며 소장의 기고 긴 모습을 구불구불하게 표현도 해보아요


♡♥♡


독후 활동하며 다시 체크하는 책 내용, 응가도 변기에 가서 해 보자고 약속도 하는 애찌예요


♥♥♥


애찌는 이렇게 엄마랑 읽고 나서 또 한번 아빠랑 읽는 시간을 가져요


아빠는 주로 이렇게 안아서 읽어주니 아이가 안정감 갖기 너무 좋은거죠


그거 아세요? 지식과 정보 전달은 엄마 목소리로, 안정감은 아빠의 목소리가 더 효과적인 것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애찌는 꼭 마무리를 아빠와 함께해야 안정이 되는 모양이예요



아빠랑 또 한번 읽는 모습이 기특해서 추임새를 넣어 줬더니 좋아하네요


♥♥♥



4살 꼬꼬마도 재미있게 읽은 글뿌리 호기심 톡톡 과학동화 우리몸 소화편


어때요 어렵지 않죠! 과학동화 어렵지 않아요 %EB%AF%B8%EC%86%8C

h*******9 2016.06.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