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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람..." 내용보기
역시 아게하 님의 작품은 엄지를 들지 않을 수 없다. 외국인 남주가 등장하는 로설을 좋아하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 <람>은 재미있게 읽었다.람과 인형의 운명적인 첫 만남부터 이 책에 호감이 바로 가더라는~~ 두 사람의 엇갈리는 사랑과 행복한 만남 그리고 오랜 이별과 재회가 무척이나 흥미롭고 애달프게 전개된다.주인공들의 캐릭터가 매력이 넘치고 어느 한쪽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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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게하 님의 작품은 엄지를 들지 않을 수 없다.

외국인 남주가 등장하는 로설을 좋아하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 <람>은 재미있게 읽었다.

람과 인형의 운명적인 첫 만남부터 이 책에 호감이 바로 가더라는~~

두 사람의 엇갈리는 사랑과 행복한 만남 그리고 오랜 이별과 재회가 무척이나 흥미롭고 애달프게 전개된다.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매력이 넘치고 어느 한쪽으로도 기울지 않아 더 좋았다.

앞으로도 아게하 님의 글은 언제나 1순위로 챙길 수 있을 듯~~!!!

h****5 2016.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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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내용보기
초반은 성장 소설느낌이 많이 납니다. 13살의 인형과 도협. 그리고 17살의 람.사씨집안 독자인 사정욱이 좋아하던 외국인 여자 엠마와 시몬의 아들. 람한국에서 그냥 어머니의 말에 마지못해 한 결혼을 하고도 엠마와 람이를 위해 항상 시간이 나면 비행기를 탔던 그. 그러다보니 람은 그를 자신의 아버지라 여기고 그 역시 람을 자신의 자식같이 키우는데.. 엠마의 건강악화로 정욱은 그
"람" 내용보기

초반은 성장 소설느낌이 많이 납니다. 13살의 인형과 도협. 그리고 17살의 람.

사씨집안 독자인 사정욱이 좋아하던 외국인 여자 엠마와 시몬의 아들. 람

한국에서 그냥 어머니의 말에 마지못해 한 결혼을 하고도 엠마와 람이를 위해 항상 시간이 나면 비행기를 탔던

그. 그러다보니 람은 그를 자신의 아버지라 여기고 그 역시 람을 자신의 자식같이 키우는데..

엠마의 건강악화로 정욱은 그들 모자를 한국으로 데려오게 된다.

그리고 그 한국에서는 자신이 거의 버리다 시피한 자신의 부인의 아들 사도협이 있는데...

결국은 그들 둘다 사정욱의 아들은 아니라는 거..


그런 커다란 비밀을 우연히 알게 된 소꿉 친구 인형과 도협. 

그렇게 어린시절 그들이 만나게 된다.


초반은 그 세 주인공들의 어린시절을 다룬이야기라... 아.. 성장소설처럼.. 어린 시절부터 차근차근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유괴를 당할뻔한 도협을 대신해 도우다 인형이 유괴를 당하고 그녀를 구한 람.

그리고 그 뒤로 람이 점점 그들의 세상에 한줄기 빛처럼 자리잡게 되고...


성장소설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람과 인형의 대화가 조금은 낮간지럽다고 해야하나..

대부분 인형이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하면 람이 속상했겠군아.. 우리 인형 나의 인형..

뭐 이런.. 그랬구나..이런 식의 대화라.. 한때 자주 읽던 유아책의 나 대화법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낮간지럽고... 조금은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뭔가 허공에 떠있는 바른생활 그들의 대화를 보는 느낌이 들어서...

거북했는데.. 점점 성장하는 그들을 보노라니.. 정말 그런 대화법으로 인해 인형이 이렇게 바르게 자란건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하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는... ㅋㅋㅋ

그 와중에 인형에게 자신의 소유욕을 드러내는 도협이 점점 삐툴어지는 거와 동시에

인형과 람은 점점 서로를 걱정하는 맘이 사랑의 형태로 변하게 되고 또 느끼게 된다.

둘이 서로 사랑하는 맘을 고백할 때는 나도 참.. 좋더라닌.. 묘한 책인거 같다..

약간 올드한 단어들이지만.. 람이 외국혼혈이고.. 또 인형이 그런 나대화법을 자주 하는 데에서 오는..

초반엔 이거 머지? 같은 거부감 스런 대화법이 점점 물들어서..

그랬구나.. 그랬군.. 어이쿠 속상해서 어쩌니..으로 나혼자..

ㅋㅋㅋㅋ 그러고 있었다는..


둘을 보면 참 바르고 이쁘고.. 대단하고.. 자랑스럽운 커플이라는..

이말 뿐이다. 뭐 이렇게 털어도 먼지 안날꺼같은 커플들이 있나 싶을 정도로..ㅋㅋ

거기에 비하면 우리 도협은.. 그랬어요.. 속상했군아.. 말해주는 인형을 람에게 빼앗겼다는 느낌이 들자

이 인형은 내꺼! 나아님 아무도 못가져 원래 내꺼야.. 이런 마인드로 신나게 삐툴어주시는데...

옆에서 람에게 좀 위로도좀 받고 그랬다면 도협도 참 멋진남자가 되었을 텐데.. 아쉽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왜 람이 11년이라는 세월을 떠나있어야 했는지.. 당최 납득이 안돼서..

아쉽다 정도??? 그 것때문에 그들이 11년을 떨어져서 지냈는데 말이다..

결혼 후의 도협의 결말도 안타깝고...

어찌보면 도협은 자신 한줄기 희망과 빛이 인형이였을 텐데.. 그런 인형이 자신을 이렇게 힘들게 만들어버린 람을 또 좋아하게 되니.. 참을 수 없었나??

 

람 같은 남주 어디 읍나 싶고.. 그런데 털이 많다니.. 좀..그렇고.. 또..

왁싱한다니..계속 하시나 싶고..ㅋㅋㅋ

y******x 2016.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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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하 [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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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라는 결정체를 보여준 소설이 아닐까 싶다. 그 믿음이 있었기에 무려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아무런 연락과 만남도 없이 기다렸을 테니까.다만 내가 인형이었다면 람을 뒤늦게라도 따라 나갔거나 그를 찾을 방법을 모색했을 듯 싶긴했다.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은 사도협의 존재였다. 재혼가정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을 글로 묘사 함으로써 사회 문제가 되는 것을 콕 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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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라는 결정체를 보여준 소설이 아닐까 싶다. 그 믿음이 있었기에 무려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아무런 연락과 만남도 없이 기다렸을 테니까.

다만 내가 인형이었다면 람을 뒤늦게라도 따라 나갔거나 그를 찾을 방법을 모색했을 듯 싶긴했다.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은 사도협의 존재였다. 재혼가정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을 글로 묘사 함으로써 사회 문제가 되는 것을 콕 집어 서술 하신 느낌이랄까? 다만.... 도협이 너무 허무하게 죽었다. 람만큼이나 비중있는 역할이었는데.....ㅠ.ㅠ

 

s********2 2016.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