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0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5.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영화] 데블핸드 를 보고
"[영화] 데블핸드 를 보고" 내용보기
제목 : 데블핸드 Where the Devil Hides, 2014감독 : 크리스티안 E. 크리스티안센출연 : 루퍼스 스웰, 알리시아 데브넘 캐리, 애드레이드 케인 등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작성 : 2019.04.19.  “예언은 이뤄져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이뤄지는 것인가.”-즉흥 감상-    영화는 악마의 현현에 대한 예언과 그것에 대해 걱정하며 대비 중임을 밝히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
"[영화] 데블핸드 를 보고" 내용보기

제목 데블핸드 Where the Devil Hides, 2014

감독 크리스티안 E. 크리스티안센

출연 루퍼스 스웰알리시아 데브넘 캐리애드레이드 케인 등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작성 : 2019.04.19.

  

예언은 이뤄져야 하는 것인가아니면 이뤄지는 것인가.”

-즉흥 감상-

  

  영화는 악마의 현현에 대한 예언과 그것에 대해 걱정하며 대비 중임을 밝히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 예언에 따라 같은 날에 태어난 여섯 명의 아이가 있었으며시간이 흘러 18살이 되어가는 소녀들과 그런 소녀들을 바라보는 마을 사람들에게 이야기의 바통을 넘기는데요약속의 때가 다가왔음에마을에서는 의문의 사건 사고들이 꼬리를 무는데…….

  

  예고편을 보니 처음에는 현대적 의상을 입은 소녀와 중년 남자가 나오는가 싶더니 갑자기 마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등장해 깜짝 놀랐는데영화의 시대적 배경이 언제인지 알려달라구요처음에는 아직 기계문명이 들어서기 전의 옛날 어느 시점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건가 싶었습니다하지만 물에 빠진 소녀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진 소년이 입고 있는 옷에서부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마을 밖의 문명 세계(?)를 보자 저 역시 혼란에 빠지고 말았습니다아무래도 영화가 만들어진 2014년을 배경으로종교적 신념에 따라 전통을 고수하며 외딴 곳에서 따로 모여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듯했는데요이것은 영화 속에서 시기를 표시하는 정보를 찾지 못한 상태에서의 생각이니영화 시작 부분에 ‘1994년 6월 6일 뉴 베들레헴 공동체라는 문구가 나오고 아이의 출산장면으로 이어진다구요감사합니다그렇다는 건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2012년 정도가 되는군요!

  

  무서운 영화냐구요예언의 때가 다가옴에 사람들이 죽어 나가기 시작하지만귀신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미친 살인마가 나오는 것도 아니어서 그런지 무섭다는 기분은 없었습니다그저 다음은 또 누가 어떤 일을 당할 것이며예언이 약속된 것처럼 성사될지가 궁금할 뿐이었는데요다른 분들은 또 어떻게 받아들이셨을지 궁금해집니다.

  

  이거 정확히 제목이 어떻게 되는 거냐구요혹시 영화 중간에 ‘The Devil’s Hand’라는 제목을 본 것 같은데이번 작품의 정보에는 영어 제목을 ‘Where the Devil Hides’로 해둬서 물어보신 건가요사실 저도 이 작품을 ‘The Devil’s Hand’로 알고 만났는데영화 정보가 보이지 않아 당황했습니다그래서 작품에 대해 알아보던 중 ‘Where the Devil Hides’로 검색했을 경우 이 영화가 발견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는데요. IMDb에서도 ‘Also Known As: The Devil's Hand’, 다시 적어 악마의 손이라고도 알려졌다라고 되어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한 작품이 두 개의 이름으로 불린다는 것인데요이렇게 된 이유에 대해 알고 있는 분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기 바랍니다참고로 ‘The Devil’s Hand’는 악마의 손으로 ‘Where the Devil Hides’는 악마가 숨은 곳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즉흥 감상은 어떤 의미냐구요이번 작품은 악마와 관련된 예언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펼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그것이 우연의 일치를 오해하여 상황을 그렇게 만들어가는 것인지아니면 예언 그대로 이뤄질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는지 의문이 들어 그렇게 적어본 것인데요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작품을 통해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이 부분은 어떻게 적어도 발설로 이어져 버려서 말이지요크핫핫핫핫핫!!

  

  이거랑 비슷한 느낌의 영화가 있었는데잘 기억이 안 난다구요개인적으로는 더 위치 The VVitch: A New-England Folktale, The Witch, 2015’를 떠올리며 만났는데질문자분은 또 어떤 작품을 보셨을지 궁금해집니다.

  

  그럼말이 나온 겸에 더 위치의 감상문으로 이어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합니다.


TEXT No. 3121

[팬카페][트위터][페이스북]

n*****g 2019.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데블핸드 - 악마는 노력하는데 인간은......
"데블핸드 - 악마는 노력하는데 인간은......" 내용보기
원제 - Where the Devil Hides, 2014  감독 - 크리스티앙 E. 크리스티안센  출연 - 루퍼스 스웰, 앨리시아 데브넘 캐리, 애들레이드 케인, 레아 파이프스           어느 종교 공동체에서는 6월 6일 6명의 여자아이가 태어나면, 그 아이들이 18살이 되는 날 악마가 눈을 뜬다는 예언에 내려오고 있었다. 1994년 6월 6일, 예언대로 여섯 명의 산모가 각각 여자아이를 출산
"데블핸드 - 악마는 노력하는데 인간은......" 내용보기

  원제 - Where the Devil Hides, 2014

  감독 - 크리스티앙 E. 크리스티안센

  출연 - 루퍼스 스웰, 앨리시아 데브넘 캐리, 애들레이드 케인, 레아 파이프스

 

 

 

 

  어느 종교 공동체에서는 666명의 여자아이가 태어나면, 그 아이들이 18살이 되는 날 악마가 눈을 뜬다는 예언에 내려오고 있었다. 199466, 예언대로 여섯 명의 산모가 각각 여자아이를 출산한다. 아이들을 죽여야 한다는 편과 그걸 막으려는 편이 충돌하는 가운데, 충격을 받은 한 산모는 갓 태어난 자신의 딸을 죽이고 자신도 자살하고 만다. 결국, 지켜보자는 의견이 우세하여 남은 다섯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성장한다. 마침내 그들이 18살이 되는 해, 마을에는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데…….

 

  여러 번 아들을 보내 세상에 부활하려던 악마는, 연이은 실패 때문인지 전략을 바꿨다. 바로 여자아이를 이용하기로 한 것이다. 게다가 장소 선택도 탁월해서, 외부와 단절되어 예전 생활방식을 고수하며 살아가는 종교 공동체를 선정했다. 외부로의 출입이 자유롭지 않으니 조력자를 구하기도 어렵고, 종교 공동체라 신의 이름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다 따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돈과 권력을 쥐어보겠다고 대도시로 진출하는 것보다는 소수의 신도를 두고 자신의 힘을 서서히 길렀다가 적절한 순간에 폭발시키는 게 더 낫다는 결론을 내린 모양이다.

 

  또한, 하나만 보내면 공격당하기 쉽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는지, 무려 여섯 명의 후보를 내보냈다. 아마 누가 자신의 후계자인지 헷갈려보라는 속셈 같았다. 그동안 악마가 진짜 열심히 머리를 굴린 모양이다. 아니면 보좌관을 쥐어짰거나.

 

  영화의 기본 설정은 이렇듯 호기심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거기다 거기에 출연하는 배우들도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익숙한 사람들이 많았다. 이제 스토리텔링만 괜찮으면 영화는 성공적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영화는 좀 지루했다. 사람들이 하나둘씩 죽어가자 마을은 공포에 휩싸이고, 그 와중에 종교 지도자의 예언에 대한 집착은 거의 광기처럼 보이는데, 전혀 긴장되지 않았다. 악마 부활의 고전인 영화 오멘 The Omen, 1976’에서처럼 악마를 각성시키기 위해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것 같은데, 오싹한다거나 어떤 일이 또 일어날지 기대되지도 않고 그냥 그랬다. 특히 중반에 반전에 반전을 주기 위해서인지 오컬트 심령물에서 다른 장르로 살짝 방향을 비트는데, 그 장면에서부터 살짝 흥미를 잃었었다. 어쩐지 나이트 샤말란의 영화 빌리지 The Village, 2004’가 연상되기도 했다. 게다가 그렇게 공동체를 벗어나려고 애썼으면서, 왜 하룻밤 만에 다시 돌아오는 것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했다. 그럴 거면 왜 탈출한 걸까……. 그 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으면서 지루한 느낌을 주었다. 반전이 놀라워야 하는데, 그냥 그랬다.

 

  영화의 기본 발상은 참신했는데, 나머지 요인들이 뒷받침을 해주지 않은 작품 같았다.






 

v********0 2019.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