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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파인만에 관한 저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책 말고도 전기(?) 라던가, 다른 강연을 수록한 책도 있고요. 이 책은 미국 코넬 대학에서 간단한 메모만으로 즉석해서 한 강의의 내용을 담은 것 입니다. 강연의 내용이라 대화체이긴 하지만, 어려운 물리니 만큼 책장이 휙휙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파인만은 참 설명을 잘하는 것 같습니다. 대중을 상대로 한 강연도 많이 한 것 같고요. 그림과 사진도 있고, 각주도 있어서 전공서적과 교양서적의 중간 같은 느낌입니다. 원래 이 책이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담은 것이라고 하니 학부생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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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파인만은 내가 좋아하는 물리학자이다. 그의 전기인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요>라는 책을 읽고 이 과학자의 엄청난 매력에 빠져들어간 적이 있다. 현대물리학의 주요 부분에서 리처드 파인만의 업적을 종종 만나게 된다. 이 책은 물리 법칙의 중요한 특성에 대해 설명해 준다. 일반인들도 이 책을 읽으면 주요 법칙의 특성을 알 수 있도록 쉽게 쓰여진 책인다. 학부생들도 교양도서로 꼭 읽어불만한 책이다. |
물리법칙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는 어차피 기대하지 않았기에, 이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아무런 의미도 없고, (특히 마지막 장에서) 여러가지 흥미로운 생각의 단초들을 건져 낼 수 있었다. 새로운 출판사에서 새로운 역자가 번역한 개정판이 있다니까 관심이 있다면 그걸 읽어보는 게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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