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는 늘상 하는데도 기도에 대한 목마름이 있다. 뭔지 모를 갈급함들과 목까지 치밀어 오르는 내면의 울림들을 견딜 수 없었다. 철야예배를 통해 목에 핏발이 서도록 부르짖고 외쳐야 시원하게 풀리는 것은 아니었다. 내가 무엇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목적의식 없이 그냥 닥치는 대로 내 평안을 위해서 유익을 위해서 하는 기도들은 늘 목마르고 공중에 떠다니는 먼지 같았다. 내 입술을 통해서 나오는 방향성 없는 기도들은 벽을 치고 바닥에 부딪쳐 메아리처럼 돌아와 나에게 날카로운 파편으로 박혔다. 괴로웠다. 그럴 즈음에 청년회실 책꽂이에서 한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이거다. [ 히스기야의 기도 ] 많이 들어본 사람의 이름이었다. 이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기도를 했을지 궁금했다. 히브리어로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다' 라는 뜻을 지닌 이름 히스기야 그 사람은 젊은 나이에 왕이 되었고 종교개혁과 앗수르의 8만 5천 대군 앞에서 주님의 권능의 손을 기도로 움직인 사람이었다.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기도로 이루어낸 믿음의 사람이었다. 기도를 통해 자신의 수명까지도 연장받았던 히스기야 그를 통해 내 자신이 얼마나 보잘것없는 것들을 위해 그동안 기도하고 있었는지를 보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내 중심적으로 고집스레 고수해온 것을 또한 깨달았다. 왜 주님께 기도할 때는 내 앞에 계신 그 분에게 정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할까? 왜 나는 항상 지켜보고 계신 그 분의 눈길 속에서 기도에 집중하지 못할까? 왜 매일 나를 향해 내밀고 계신 그 분의 손길을 민감하게 느끼지 못하고 외면할까? 정직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아주 멀리 계신 주님께 기도하는 것이 아닌 바로 앞에 계신 그 분을 느끼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감사하며 전심으로 기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하나님과의 관계중심적인 기도생활은 내가 원하는 변화의 길이었다. 나는 매일 새로워지길 원한다. 매 순간마다 더 나은 모습으로 주님을 기뻐하는 자가 되길 소망한다. 눈물은 나의 마음의 문을 열었고 찬양은 내 입술을 윤이나게 하였다. 어두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모습을 좇는다. 사랑하는 주님을 늘 고백하면서 산다. 하나님 저를 늘 새롭게 하여 주시고 주님 뜻대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무엇을 기도해야 할 지를 등대처럼 밝혀 보여주시며 제 속의 비젼들을 주님께서 주관하시어 그 권능의 손으로 도우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을 높이기를 원하오니 저의 지경을 넓혀주시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실 수 있는 복으로 날마나 저를 채우시고 채우시며 주님을 늘 기뻐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원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명철함과 현명함을 주시고 다른 사람 앞에서 주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지혜로운 입술을 열어 주시옵소서 저의 하루가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하며 저의 평생이 주님의 영광을 높이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고백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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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간만에 기도에 관련된 책을 읽게 되었다. 그동안 기도에 관련된 책을 여러권 읽었다. 기도의 정의라든지, 기도는 언제,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기도의 기술 등을 많이 접했었다. 그래서 기도에 관련된 책이라면 뭐 다 그런 내용이겠지 하는 선입관이 있었다. 그런데 "히스기야의 기도"는 내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랐다. 전병욱 목사는 이 책에서 기도를 실천해야 함을 대단히 강조하고 있다. 사실 성도들에게 있어서 기도에 대해 아는 것은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본다. 기도에 대해 아는 것보다는 기도를 실제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많은 성도들에게 분명 큰 도전을 줄 것이다. 기도는 이론이 아니다. 기도는 방법이 아니다. 기도는 생활이다. 오늘날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혼란과 매우 어려운 상황 속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좋은 책이다. 어려움의 난관에 처해있는 성도들이 있다면 이 책의 주장대로 지금 하나님께 엎드려 보자. 또한 이 책은 기도 응답에 대한 나중의 자세를 말한다. 응답받았다고 교만하지 말고 계속 기도하며 기도의 후대를 기르라고 주장한다. 기도의 자녀를 만드는 것이 자녀를 귀하게 키우는 것이라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성도는 기도 이상으로 커질 수 없다. 기도하는 수준 이상을 얻을 수 없다. 새로운 차원으로 성장하기 원하는가? 그렇다면 기도하라. 기도하는 것만큼 성장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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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기도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와있다.기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다들 공감하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그러나,기도에 대한 관심만큼 기도를 열심히 하는 사람은 드문것 같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히스기야를 통해 기도에 대해 설명한다. 전병욱목사님의 전작에서 볼수있듯이 이 책 또한 직설적이고 명쾌한 지적으로 우리의 무지를 깨우쳐준다.. 기도를 하고 싶은 사람,기도를 하지만 응답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요약정리] 1부. 기도의 핵심원리를 붙들라.
1.기도의 균형이 필요하다 히스기야의 기도는 개인기도와 합심기도의 중요성을 동시에 강조한다
2.구호를 그치고 지금 당장 기도하라.
3.하나님과의 관계가 기도의 핵심이다. 기복신앙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
2부. 기도의 맹렬한 야성을 회복하라.
1.마귀의 공격에 기도의 철퇴를 가하라. 절망하고 낙심될때,더욱 열심히 예배드리고,더욱 열심히 설교듣고,더욱 열심히 말씀을 읽으라
2.기도로 위기를 정면 돌파하라. 위기를 맞았을때,걱정하거나 대책을 마련하느라 시간낭비하지 말고,하나님께 기도하라.
3부. 기도의 전사 히스기야와 함꼐 하는 기도.
1.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 없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
2.합심기도로 기도의 불길을 확산하라. - 합심기도는 마귀를 정복하고 성령의 능력을 행사하게 한다 - 합심기도는 주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한다 - 합심기도는 전체적인 목표를 갖게 한다 - 합심기도는 기도의 응답을 보장한다
3.사명을 위한 구체적인 기도를 드려라. 구하는 믿음도 중요하지만,응답을 확신하는 믿음은 더 중요하다(예- 한나)
4부. 세상을 제압하는 기도생활로의 초대.
1.기도의 후대를 세우라. 부모는 자신의 기도의 모범을 통해 자녀에게 무릎의 전통을 유산으로 물려주어야 한다.(예-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를 위해 기도하지 않은 실수)
2. 기도성취의 교만은 패망의 선봉 기도의 성취를 자랑하면 다 빼앗긴다.그러나 하나님을 자랑하면 그것이 우리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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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보다시피 기도에 관한 내용이다. 기도는 너무나 잘알고 자주 하는 그렇게 특별할 것 없는 주제이다. 하지만 무척 중요하고 가장 기본이 되는 그 능력과 깊이를 쉽게 알 수 없는 것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제목에서처럼 히스기야에 대한 내용으로 히스기야는 기도의 사람이었고 믿음의 사람이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기도함으로서 매우 많은 기적을 체험할 수 있었다. 바로 이 히스기야를 통해 진정한 기도는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그리고 현실에 충실한 살아있는 믿음의 모습은 어떠한 것인지 살펴보고 있다. 잘 아는 얘기로 히스기야는 산헤립의 18만 5천 군대를 기도를 통해 막아낼 수 있었고, 병고침을 받았으며, 해를 움직여 그림자를 조절하는 놀라운 -굳이 필요하지도 않을거 같은 - 그런 놀라움들을 직접 보게 되었다. 우리는 현실 가운데서 여러 문제에 봉착하였을때, 기도하게 된다,,, 주술적인 기원의 차원에서의 기도를 자주 행하게 됨을 굳이 잘 생각해보지 않아도 알수있다,. 이러한 샤머니즘 적인 기도의 차원을 넘어서 현실을 그대로 맞서고 이겨나갈 수 있는 진정한 의지로의 기도를 이 책을 통해 배울수 있다. 간단히 우리는 18만 5천을 이길 수도 아주 작은 병 하나도 낫게 할 수 없지만, 전적 믿음과 순전한 기도는 매우 큰 능력이 있음을 그렇게 도달할 수 잇는 삶을 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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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욱 목사님 책은 여러권 읽었다. 다들 책이 좋지만 그 중에서도 기도에 관한 책은 정말 내 마음에 뜨거움을 준다. 정말 기도가 필요한 시기에 이 책을 생일 선물로 받았는데 마침 이책을 보면서 제시해 주는 말씀 가지고 힘을 얻어 기도할 수 있었다.
우리가 싸우는 것은 육체가 아니요 오직 악한 마귀의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니...정말 내가 삶을 살 때에 나의 무력함을 볼 때가 너무도 많다. 그리고 실망하고 좌절할 때도..하지만 능력의 심히 큰 것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마음이 식었졌는가..기도의 불과 열정을 가지고 싶은가. .그런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전병욱 목사님의 책은 기도에 관한 책은 정말 좋은 것 같다. 아마도 목사님께서 실제로 체험하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해서 쓴 것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더 큰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하지만 브닌나 없는 한나를 상상할 수 있겠는가? 한나에게 브닌나가 없었다면. 한나는 남편의 사랑을 받던 여인이었다. 만약 브닌나가 없었다면, 한나는 밀어를 속삭이며 행복에 겨운 시간을 보내는 인생을 살았을 것이다. 그러나 한나 옆에는 격동케 하는 브닌나가 존재했다. 그 때문에 한나는 기도의 여인이 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한나에게 브닌나는 축복이다.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라. 대개 브닌나 같은 사람이 곁에 있는 사람들이다. 브닌나는 나를 괴롭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나를 성공시키는 자이다. 브닌나 없이 한나는 존재할 수 없었다. 나를 어렵게 하는 사람이 나를 성공시키는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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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기도의 원리는 많이 알고 있으나, 마음은 가장 우선적인 것이 여호와 중심이라고 하면서도 바쁘다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무릎꿇는 실천적 기도에는 인색한 것이 사실이다. 전병욱 목사님의 파워있는 설교를 인터넷을 통해 자주 접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고 있다. 본 책에 담긴 개인기도와 합심기도를 통한 확실한 기도만이 확실한 응답을 얻을 수 있음을, 흐릿한 기도를 하면 흐릿한 응답을 받을 수 밖에 없음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기복신앙에서 벗어나 시대적 변화에 있어 분별력이 필요한 이 때에 어떻게 기도하여야 할 것인지, 생명력 있는 자신만의 기도에 도전을 보여주는 책이다. 표지가 주는 강렬한 빛은 기도의 중요성 만큼 심장을 쿵쾅 거렸으며 매번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무기는 기도라 생각한다. 이 가을에도 열정있게 기도하는 자가 부흥되기를 소망합니다.
[인상깊은구절] 고난이 올 때 분석보다 먼저 해야 할 것이 기도이다. 죄 때문인지, 연단 때문인지 그런 구분은 무의미하다. 주님은 무엇보다 우선 기도하라고 말씀하신다. 히스기야는 자신의 죽을병을 놓고 벽을 향해 기도한다. 이것은 "다른 의지할 것이 없습니다. 오직 주밖에 없습니다"라는 절규였다. 하나님은 이 눈물의 기도를 보시고, 그의 생명을 연장시키셨다. 기도는 크리스천의 특권이다. 고난이 와도 기도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짖지 못하는 개'와 같다. |
| 나라를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라를 외칠 수도 있고, 학개에 나오는 것처럼 옷을 찢으며 금식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라가 어려운 이 시점, 이 책은 내 나라와 민족을 돌아보게 해 준다. 내 나라를 구하기 위해 벽을 보며 눈물로 기도했다는 히스기야를 통해 나라 사랑의 마음과 기도의 자세를 배우게 된다. 기도는 큰 소리 내어 외치는 기도도 있겠지만,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혼자만의 묵상을 통해 하나님을 은밀한 가운데 만나는 것도 있다. 자신의 복을 구하는 한국 기독교의 기복신앙의 모습을 보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신의 기도를 드린 히스기야의 기도의 본을 본받아, 더욱 낮아지는 자세로, 나보다는 더 큰 세계, 나라와 민족, 인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기도의 본보기가 될 것이다. |
| 평소"파워"와 "부흥"을 강조하던 전병욱 목사님이 이번에는 "기도"를 이야기 하십니다. 특별히 히스기야의 기도를 본받자고 이야기 하십니다. 히스기야는 우리가 잘 아는 대로 기도를 통해 국난과 개인의 문제를 모두 해결한 사람입니다. 전 목사님은 지금이야말로 우리 국민 모두가 히스기야의 심정으로 기도를 해야 할 때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이 책을 읽으며 깨달은 점 두 가지 1. 우리는 흔히 기도를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기도를 대화라고 여기며 기도 생활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도는 단순히 우리의 소원을 아뢰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의 참된 목적은 하나님과의 관계 개선입니다. 하나님의 원하시는 기도를 드리는 사람은 날마다 그 모습이 변해갑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양으로 차츰차츰 변해갑니다. 2. 신실한 신앙인을 넘어트리는 문제 중에 "악인의 형통함" 이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이 어려움을 당하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이 승승장구 하는 것 처럼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의심하게 됩니다. 악인의 형통함에는 여러 가지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 중에 중요한 이유 한 가지!! 때때로 우리가 걷는 '길'이 세상 사람의 '길'에 비해 좋아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목적지'를 바로 가고자 한다면 길의 좋고 나쁨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끝'이 중요합니다. * 나머지 두 가지 이유는 책에서 확인하세요 기도 생활에 도전을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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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관한 책은 아주 많다. 기도란 무엇인가? 에서 이렇게 기도하라. 또는 기도응답의 비결 등등 이런 유형의 책들은 아주 많다. 얼마전에는 '야베스의 기도'라는 책이 상당한 인기를 모으기도 하였다.
이런 기도에 관한 책들이 무수히 많은데 우리들은 한번 살펴보아야 한다. 기도라는 것이 책을 읽는다고 되는 것은 아닌것 같다. 물론, 그러한 책들이 기도에 관한 길잡이 노릇을 하는것도 사실이지만 책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책에서 받은 감명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먼저 기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 같다. 우리들이 짧은 시간이더라도 먼저 기도하며, 기도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전병욱 목사님의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기도의 비결이나 해결책 이러한 것들을 가르치지는 않는다. 이 책은 기도하여야겠다는 신념이 생기게 만드는 책이었다.
그리고, 많은 기도의 책들중에서 바르지 못한 것들도 많이 있다. 우리가 그점을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 '야베스의 기도'역시 그러한 책들중 하나이다. 기도를 '기복'의 수단으로만 보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이런 기도에 바르지 못한 접근을 하는 책들이 무수히 많다. 그런데 '히스기야의 기도'는 기도에 대한 바른 접근을 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를 하는 것이 중요하지 기도가 어떤 수단들중에 하나이거나, 단지 기도는 무엇이다라고 정의만하는 책은 아니다. 전병욱 목사님이야 오래전부터 기도와 예배, 말씀을 강조한 분이시니 접근이 바르다고 생각된다.
전병욱 목사님의 책은 열권이상 읽었다. 한동안 읽지 않았다가 오랫만에 다시 전 목사님의 책을 읽었다. 역시 전병욱 목사님이다 라는 생각이 들게되는 책이었다. [인상깊은구절] 무엇이 옳은지 알겠는데, 그렇게 되지 않는 것, 무엇이 정답인지 알겠는데, 그렇게 행할 능력이 우리에게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절망 중에 우리의 구원자를 바라야 한다. 우리를 회복시킬 위로부터의 능력을 구해야 한다. 강하게 부는 성령의 바람을 기대해야 한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우리의 태도와 자세를 재점검해야 한다. 혹 기도의 자리를 떠난 것은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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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한 책들은 많이 있었다. 계중엔 회중기도에서의 순서와 내용들을 적은 책들도 있고, '야베스의 기도'처럼 기도의 저력과 거창한 것을 제외하고 먼저 개인을 위한 기도의 중요성을 설명한 책들도 있고 물론, 읽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전병욱 목사님의 '희스기야의 기도'처럼 핵심을 찔러서 속이 후련해지게 한 책은 아직까지 읽지를 못했다. 1,2,3,4부로 나눈 단원을 분류해서 조금씩 다른 분야에 대해 설명하신 부분에서 나름의 도움을 받았고 저자 개인의 주장도 좋지만 책 구석구석에서 인용한 성경구절을 읽으며 자신도 모르게 아멘이 나오게 하신 것은 다시 성경을 읽으면서도 본문의 내용을 생각하게 하는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는 내용들로 가득차 있다. 다른 바쁜일이 있더라도 아니면 전병욱 목사님의 책을 많이 읽었서라도 넘겨버리지 말고 우선 책장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절대 후회없을 겁니다. [인상깊은구절] 하지만 브닌나 없는 한나를 상상할 수 있겠는가? 한나에게 브닌나가 없었다면. 한나는 남편의 사랑을 받던 여인이었다. 만약 브닌나가 없었다면, 한나는 밀어를 속삭이며 행복에 겨운 시간을 보내는 인생을 살았을 것이다. 그러나 한나 옆에는 격동케 하는 브닌나가 존재했다. 그 때문에 한나는 기도의 여인이 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한나에게 브닌나는 축복이다.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라. 대개 브닌나 같은 사람이 곁에 있는 사람들이다. 브닌나는 나를 괴롭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나를 성공시키는 자이다. 브닌나 없이 한나는 존재할 수 없었다. 나를 어렵게 하는 사람이 나를 성공시키는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