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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교수님의 수학콘서트를 읽다가 박경미교수님의 다른 책은 없나 찾던 중에 알게 된 책입니다. 수학의 역사와 도무지 이해안되던 수학적 이론들이 나오게 된 배경등을 어렵지 않게 정리해놓은 책이라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수학에 대한 관심과 지식을 키워준 책입니다. 박경미 교수님의 수학콘서트와 같이 읽으면 좀더 도움이 될거 같아요....앞으로도 열심히 읽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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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면서 수학과 문학, 수학과 영화, 수학과 미술, 수학과 사회, 수학과 철학, 수학과 역사가 어떻게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재미있게 소개시켜주는 책이라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따분하고 특정한 학생들에게만 친근한, 그래서 수포자들을 양산하는 과목이라고 여져질 수도 있지만, 이렇게 수학이 실생활에서 보여주는 흡입력은 수학에 대한 어려움과 높은 진입장벽을 하나씩 허물어주는 과정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이 책이 수학 놀이터에서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저자가 앞 부분에 써 놓았던 것 같다. 특히 수학과 예술은 조금 거리가 멀 것이라 생각이 되었는데, 미술작품 속에 수학적 개념을 집어 넣어 패턴의 반복 배치나 평면이나 공간의 활용, 모티브들의 회전, 대칭 등 다양한 실험정신으로 작품활동을 한 에스허르의 이야기도 특히 재미있는 부분이다. 또한 정치에도 도향형의 이슈를 재기하여 이목을 끈 링컨 체이피 전 로드아이랜드 주지사 이야기도 흥미롭다. 먼 시간 전이 아닌 2016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섰던 후보의 이야기 이다. 이런 자잘한 에피소드 들과 일상생활에서 평소 지나쳤던 수학과의 긴밀한 관계들을 이 책을 통하여 관심있게 볼 수 잇어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