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과 협상에 관해 구입한 책이 최소한 10권은 넘을 것이다. 협상,비지니스 협상,논쟁으로 이기는 법 논쟁없이 이기는법,잘나가는 영업사원의 화술 등 머리속을 스치는 제목이 무수히 생각난다.
"협상의 비법"은 가장 최근에 구입한 책이기도 하다. 이책의 특징은 가장 실생활에서 아주 따끈따끈하게 사용할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협상이란? 인생을 살아가는 요령이며 공식이다.
수학을 잘하려면 공식을 잘 알아야 하듯 이책은 그방법을 아주 쉽게 제시하고 지름길을 알려준다.
어떻게 접근하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얼마전 공사계약에서 상대가 우리 견적서를 보고 부가세를 뺀 금액으로 계약하자고 했을 때, 예전같으면 그자리에서 그러자고 했을텐데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으로 우리측 결정권자를 모호하게 해서 결정을 그자리에서 하지 않고 다음날로 유보시켰으며, 또,각자가 반씩 양보하자는 제의도 하지 않았고 마침내 상대방이 처음 요구한 DC 금액중 30%정도 가격을 양보해서, 2일만에 50만원을 더 받을 수 있었고, DC해 주는 조건으로 우리는 추가공사 약속을 받았다.
아주 가쁜하게 톡톡히 책값 뽑았다
나처럼 영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일반인들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현재까지 2번 읽었는데, 앞으로 최소한 3번은 더 읽을 것이다. 책속의 내용을 내것으로 완벽하게 소화할려면 그정도는 읽어야 할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내용을 주위사람들에게 설명해주면 할 수록 소화가 빠를 것이다. 아마도 주식 할때 대박을 맞은 효과를 인생에서 찾게 될것이다. 단,그것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든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이책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자신있습니까?
[인상깊은구절] 파워 영업 협상가는 반반씩의 양보가 차액을 정확하게 둘로 나누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다. 차이를 둘로 나누는 일을 두번 해 보라. 그러면 각각의 조각은 75퍼센트와 25퍼센트가 된다. 게다가 그 차이를 세 번, 또는 그 이상 나누게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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