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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귀찮지만 트렌디한 곳으로 제주를 여행하고파! '
하시는 귀차니즘+트렌디족 분들이 많으실것 같아요.
해서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정말 잘 만든 책 인것
같아요
제주의 여행이 좋았지만 볼곳 많아서 아쉽게 돌아온 저희라 다시
꼭 가기로 했거든요!
그 때를 위해 이 '나홀로제주'라는
책을 만나보게 되었는데, 다녀온 곳은 그리워할 수 있어서 좋고
안가본 곳은 정보가 되어 좋은 이쁜 제주여행안내
에세이더라구요.
제주를 크게 북서부, 북동부, 남동부, 남서부 네 개의 지역으로 나눠 지역별 인기 장소 20~30곳을 담고, 각 장소에 대한 정보와 함께 장은정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에세이를 실었다. 지루하고 따분한 가이드북 대신 혼자만의 여행을 함께해줄 따뜻한 친구가 필요하다면 이 책이 제격이다.
정말 필요한 정보들을 꼼꼼하게 그리고 감성적이게 표현한 한권의
제주여행안내서!
이런 분위기라면, 제주 외에 시리즈도 나오면 바로 구입해볼거
같아요 !
풍부한 정보에 감성충만 이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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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혼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혼자하는 여행만의 묘미가 있기도 하고, 좀더 자유를 만끽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주변상황에 구속받지 않고 내 발검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자유. 이 책은 혼자서 거리낌없이 다닐 수 있도록 교통편과 숙소를 잘 안내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하나면 다 해결되는 요즘 해외도 아닌 어디까지나 국내여행지인 제주에서 그와 같은 정보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무엇보다 이 책이 여타 여행안내서와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여행에세이 형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 목적은 각 스팟에 대한 안내임이 분명하지만 읽다보면, 마치 신문에 매일 실리는 칼럼 한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각 스팟마다 얽혀있는 이야기와 저자가 직접 경험했던 에피소드가 마치 카페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친구가 나긋나긋 이야기 해주는 것을 듣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렇다고 그 속에 녹아있는 설명이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다. 충분히 해당 장소에 도착해서 직접 경험해보면 저자가 경험한 느낌말고 나만이 느낄 수 있는 그 무엇이 분명 있을 것. 그런면에서 만일 제주여행을 준비한다면 이 책 한권은 꼭 들고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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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를 이용해서 여행을 해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제주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된다. 해안선을 따라 운전대를 잡고 달려보는 그 기분을 제주의 세찬 바람을 맞으며 느껴보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의 표지처럼 혼자서 자전거를 타고 천천히 느긋하게 돌담길을 지나가는 낭만도 제주에서 경험해보고 싶다. 이런 환상적인 계획을 실행하기 전에 이 책을 미리 탐독하는 것은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미리 내가 가서 보아야 할 것과 반드시 해봐야 할 것을 나의 취향대로 구분해 볼 수 있었고, 구분해놓는 과정에서 하나하나 체크하는 것이 꽤나 재미있었다. 특히 주요 장소와 여행 포인트에서 알아두면 좋을 소소한 정보들이 아주 유용하게 느껴졌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자신이 들를 주요 장소에 대한 정보를 조금만 더 보충한다면 혼자하는 제주여행으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올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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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앞으로 제주에 적어도 4번은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북서부,북동부,남동부,남서부 이렇게 4번에 나눠서 해마다 가봐야겠다는 생각말이죠. 흔한 카메라 하나 들고 가지 않고 온전히 내 눈에만 담아오는 여행. 그러기 위해서는 제주 전반을 유명한 곳만 몇군데 들르고 오는 별 의미없는 여행보다는 예전에 호주여행할때처럼 여러번에 걸쳐 지역을 나눠서 그 지역을 대상으로 조금 여유롭게 제대로 여행다운 여행을 해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호주의 땅덩이와 제주의 크기가 비교대상이 되지 않지만, 그러한 여행방식이 참 좋다는 뜻입니다. 이 책이 이렇게 제주의 지역을 4분해서 소개하고 있다는 것은 나에게 매우 반가운 일이에요. 나의 여행스타일과 일치하기도 하고, 실제 경험한바로는 굉장히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고요. 제목처럼 혼자 제주에 갈때만 이 책이 필요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친구와 혹은 가족과 제주에 갈때에도 이 책이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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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가 본지가 벌써 14년정도가 지난 것 같습니다. 친정식구들 모두가 함께 갔던 여행이었으며 지금 되돌아보니 그것이 친정식구들 전체 참여해서 갔던 마지막 여행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모두들 사는 게 바쁘다보니 전체 식구가 함께 여행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주도 관광도시인만큼 몇년이 지나보면 참 많이 바뀌어 있어 매번 새로운 여행인 것 같습니다. 나 홀로 제주 책에서는 제주의 대표명소와 인기가 높은 식당 및 카페 등 제주의 핫 플레이스 110곳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결혼전에는 친구가 좋아 혼자 여행하는 것은 생각도 해보지 않았고 결혼해서는 아이와 가족이라는 울타리때문에 감히 나 혼자만의 여행은 꿈도 꾸지 못하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막상 혼자만의 여행이 하고 싶으면서도 조금은 두려움때문에 혼자여행을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혼자 여행하기에도 너무 잘 어울리며 또한 혼자여행하는 사람들도 많은 장소이기에 저 또한 올해에는 꼭 한 번 제주도를 혼자 여행하는 것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엄마, 아내라는 틀을 모두 벗어버리고 오직 내 자신만을 위한 힐링 여행을 꿈꾸는 것만으로도 벌써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많이 바뀌어버린 제주도 여행 멋지고 뜻깊게 하기위해 이 나 홀로 제주책이 너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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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여행작가라는 사실에서 다른 책에는 없던 내용들이 들어갔다는 것에 어쩌면 당연하다는 논리를 달수도 있겠으나 지금껏 이 책처럼 제주도 여행을 홀로 여행할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주고 혼자 여행할때 필요한 정보나 여행지, 1인 숙박과 식사를 해결할수 있는 곳등을 기술한 책은 아마도 이 책이 처음이 아닐까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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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 제주는 눈이 시리도락 파란 바다와 노란 유채꽃, 이국적인 풍경 등 다소 정형적인 이미지가 떠오른다. 나에게도 제주는 고등학교 수학여행, 대학MT, 그리고 군 전역 후 훌쩍떠난 여행 등 여러 번의 만남으로 인해 낯설지는 않다. 이런 나의 경험과 많이 노출되어 온 제주도여서 이책에 대한 접근이 쉽고 뻔할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그동안 봐왔던 제주 여행서와 비슷하겠거니 생각했다.
하지만 첫 장을 열면서, 이런 나의 편견은 바닷물의 하얀 포말처럼 사라졌다. 우리가 알고 있는 피상적인 제주가 아닌, 제주의 속살과 진면목을 소개하는 점이 이책이 지닌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감각적인 묘사와 생동감있는 포토로 제주에 온 듯한 기분이 들게했다. 홀로 생각에 잠겨 한장 한장 넘기다보니 손에 잡힐 듯한 느낌이 들었다. 누구나 한번쯤 여행을 꿈꾸는 제주도... 굳이 제주를 가보지 않더라도, 미디어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제주도... 올레길과 오름, 주상절리 등 제주도의 민낯이 페이지 곳곳에 펼쳐 있었다. 놀멍쉬멍 읽다보면 제주의 바다가 느껴질 듯, 생생함이 전해진다.
제주의 이름난 곳에서부터 젊은 영혼들이 즐겨찾는 핫플레이스까지... 110곳의 제주도 구석구석을 친절한 설명한 탓에, 가보진 않은 곳도 가본듯 친밀감이 느껴진다. 여성 특유의 감성적인 에세이여서인지 책상에 앉아 몰입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이 울리기 전까지... 다가오는 여름, 이 책을 멘토삼아 제주도에 홀로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곧 다가올 그날의 아름다움을 기대하며, 몇 자 적어본다. 나 홀로 제주를 읽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라며,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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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장은정 여행작가는 제주도를 다년간 나 홀로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홀로 여행을 할 사람들에게 아낌없는 조언과 실제 여행에서 필요한 사항들, 더불어 나 홀로 여행지로 어떤곳을 가야 좋을지, 어떻게 혼자 숙식을 해결하고 어떤 수단으로 제주 여행을 할지를 아주 상세히 기록해 놓아 향후에 나 혼자 제주를 여행할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해소시켜주는 배려심까지 이 책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주를 대표하는 카페촌들과 혼자서도 먹을수 있는 음식점,혼자서도 충분히 만끽할수 있는 명소와 알려지지 않은 곳까지 상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어 나 혼자서 홀로 여행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그에 대비하여 미리 사전에 숙지할수 있는 앱이나 서비스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작가가 추천하는 "협재 해수욕장"이나 해수욕장 옆의 "해녀의 집"은 처음으로 혼자하는 여행자들이 혼자서 식사하기 불편할때 가볼만한 식당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또한 협재 해변의 "수우동"은 창가의 테이블에 앉아 바다와 비양도가 보여 외롭지 않은 식사가 될수 있는 곳으로 소개하기도 합니다.
이 책 장은정 여행작가는 이 여행책을 단순한 여행 가이드북으로서 알려주는것이 아닌 홀로 여행하며 사색할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마음의 배려를 해주고 있습니다.
저자 장은정 작가님으로 인해 나를 찾을수 있는 시간을 계획할수 있을것 같아 고맙다는 감사의 말을 해야 할것 같네요.
더불어 이 책을 통해 내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의 존재를 깨닫게 됐다는것에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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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가 본지가 벌써 14년정도가 지난 것 같습니다. 친정식구들 모두가 함께 갔던 여행이었으며 지금 되돌아보니 그것이 친정식구들 전체 참여해서 갔던 마지막 여행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모두들 사는 게 바쁘다보니 전체 식구가 함께 여행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주도 관광도시인만큼 몇년이 지나보면 참 많이 바뀌어 있어 매번 새로운 여행인 것 같습니다. 나 홀로 제주 책에서는 제주의 대표명소와 인기가 높은 식당 및 카페 등 제주의 핫 플레이스 110곳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결혼전에는 친구가 좋아 혼자 여행하는 것은 생각도 해보지 않았고 결혼해서는 아이와 가족이라는 울타리때문에 감히 나 혼자만의 여행은 꿈도 꾸지 못하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막상 혼자만의 여행이 하고 싶으면서도 조금은 두려움때문에 혼자여행을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혼자 여행하기에도 너무 잘 어울리며 또한 혼자여행하는 사람들도 많은 장소이기에 저 또한 올해에는 꼭 한 번 제주도를 혼자 여행하는 것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엄마, 아내라는 틀을 모두 벗어버리고 오직 내 자신만을 위한 힐링 여행을 꿈꾸는 것만으로도 벌써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많이 바뀌어버린 제주도 여행 멋지고 뜻깊게 하기위해 이 나 홀로 제주책이 너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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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는 혼자서 어디든 잘도 다녔는데, 결혼후에는 혼자 여행을 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졌다. 그리고 그런 여건이 마련된다고
하더라도 왠지 혼자 가는 여행은 재미가 없을것만 같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혼자 씩씩하게 여행다니는 사람들의 여행기를 몇권 접하고는 내 마음 속에
변화가 일어났다. 엄밀히 말해서 그것은 내 속에 내재된 '씩씩함'이 불쑥 되살아났다고 해야 마땅하다. 나는 원래 씩씩하게 어디든 혼자 잘 다니던
사람이니 말이다.
이 책은 그야말로 제주도를 혼자 여행하는 혹은 여행할 이들을 위한 맞춤 서비스다. 제주도를 북서부와 북동부, 남동부와 남서부 이렇게 넷으로
나눠서 하나씩 소개하고 있다.
그녀가 소개해주는 여행지와 카페, 숙소는 모두 편안하다. 모르긴 몰라도 저자는 인간적으로 '아주 편안한 스타일'이 아닐까 나 혼자
막무가내로 추측해본다. 그녀가 좋아하는 곳들이 한결같이 편안한 느낌이니까.
다른 여행책들은 미리 구입해서 열심히 탐독하여 머릿속에 넣어야 하는 반면, 이 책은 제주 여행에 꼭 가져가서 읽어야할 책 같다.
사실 혼자하는 여행은 그리 큰 용기가 필요하지 않다. 그저 실행하면 되는 것이다. 누군가와 약속을 잡고, 함께 떠나는 번잡스러움을 뒤로
하고, 오로지 내 다리만 믿고 훌쩍 떠나보기~누구나 한번 도전해볼만한 여행 스타일이지 않을까?
그래, 이제 실행의 순간을 기다리는 설레임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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