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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논문 쓰기 관련 책을 몇권 구입햇는데. 일단 시선을 끌기에는 이 책이 최고네요..
캐릭터를 등장시켜서 칼라풀하게 편집이 되어있어. 책장을 넘기는게 심심하지 않아요
내용도 일반적인 목차..쓰는 순서.. 뭐 이렇게 나와있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텔링형식으로 질문 형식으로 더 흥미롭게?
다른 책들이 형식만 말해준다면..이 책은 더 친절하게 안내된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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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쓰기’라고 하면 대학교에 다니는 교수들이나 박사들이 쓰는 것으로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여기 중·고등학생을 위한 『처음 쓰는 小논문쓰기』에는 소논문쓰기에 대해서 길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길. 요즈음에는 ‘소논문’쓰는 것을 중학생 때부터 하나 봅니다. 글을 쓰는 것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런 책을 읽어봤는데 대체적으로 큰 그림으로는 좋은 길라잡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을 읽는데 조금은 아쉬운 점들도 보였습니다. 예를 들면 오탈자 같은 것들. 글이 매끄럽지 못해서 자꾸만 짜증이 난다든가. 이 책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뿐만이 아니라 소논문을 쓰는 것을 가르쳐주는 선생님들이나 학부모들도 읽어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도 그렇게 이야기했고요. 주제를 잡는 이야기에서는 선생님들이나 학부모들에게 당부하는 글도 있었거든요. 일단 소논문이 뭔지에 대해서 알아야겠지요. 이것을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로 대체할 수 있겠죠. 그래서 이 책의 Chapter1은 ‘소논문, 너의 정체를 밝혀라’ - 일단 소논문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는 무엇이 올까요. Chapter2에는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바로 ‘주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주제가 없는 소논문은 없겠죠. 그 다음에 재미있는 Chapter가 끼여 있습니다. 바로 Chapter2.5입니다. 주제를 정했다고 해서 바로 쓸 수 있겠지만 제대로 된 글을 쓰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에 대해서 알려주는 Chapter입니다. 여기에는 이야기하고자 하는 방향을 정하는 내용과 쓰고자하는 대상에 대한 분석 계획, 그리고 도구에 대한 이야기가 기술되어 있습니다. Chapter3에는 본격적으로 소논문쓰기에 대한 이야기가 있고, Chapter4에는 소논문에 대한 마무리 작업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놓았습니다. 점검과 수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더불어서 참고한 자료정리에 대한 이야기. Chapter1은 무조건 읽어야 합니다. 소논문이란 과연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제대로 된 길을 걸을 수 있으니 말이지요. 이 부분에는 석사/박사 논문과 소논문이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석사/박사 논문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소논문에 대한 이야기는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듣는 신문물이었습니다. 저에게는 말입니다. 그렇기에 이 Chapter1은 저에게도 중요한 내용입니다. 글과 그림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23 page에 있는 그림으로 표현한 내용은 글을 이미지로 표현함으로써 기억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이 책은 소논문을 준비하는 학생뿐만이 아니라 준비하는 학생들을 도와주는 선생님과 부모님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118/119 page를 펼쳐보면 소논문 멘토링 Tip이라는 글이 나와 있습니다. 아주 중요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부분. 말이 좀… 이상해. p. 104 - "관련 연구를 찾다가 생각한 것과 똑같거나 비슷한 연구가 나오면 우선을 그것을 잘 살펴보세요.“ - 이 문장을 읽어보면 이상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문장 외에도 몇 군데 더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이 책의 내용은 좋습니다만 약간의 편집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쉽기만 합니다. 뭐, 사람이 하는 일이니 이런 자그마한 실수는 넘어가야 하는 걸까요 일단 말이 조금 이상하달 뿐이지 내용은 이상이 없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음. - 좋은 책이 이런 실수로 묻혀서는 안 되겠기에 덧붙입니다.
- 소논문을 준비하는 학생들, 그것을 도와주는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 모두에게 좋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