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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문후는 뛰어난 전략적 판단으로 조나라와 한나라 사이의 전쟁을 막았고 중산국을 점령하여 그의 영토를 넓혔다. 자신의 공을 널리 인정받고 싶었던 위문후는 그의 신하에게 자신은 어떤 군왕인지 물었고 임좌는 "어진 군주가 아니다"고 대답하였다. 위문후는 적이 실망하였지만 곧이어 적황이 '임좌와 같이 바른 말을 할 수 있는 신하들을 거두었다.'말을 듣고 자신이 다른 이의 말을 들을 수 있고 이를 포용할 수 있는 군왕임을 깨닫게 되었다. 언로가 막히지 않게 유지하는 위정자만큼 훌륭한 지도자도 없음을 알게 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