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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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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하면 떠오르는 스포츠가 태권도가 있듯이 영국하면 떠오르는 스포츠는 테니스도 있겠지만, 축구의 종가라는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입니다. 그 만큼 국내에서 야구와 축구가 인기 스포츠인 만큼 축구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영국의 프로축구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엄 리그 (EPL)이 소개되기 전 까지는 박지성 선수의 네덜란드 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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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하면 떠오르는 스포츠가 태권도가 있듯이 영국하면 떠오르는 스포츠는 테니스도 있겠지만, 축구의 종가라는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입니다. 그 만큼 국내에서 야구와 축구가 인기 스포츠인 만큼 축구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영국의 프로축구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엄 리그 (EPL)이 소개되기 전 까지는 박지성 선수의 네덜란드 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적하면서 부터 소개되엇다고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점점 더 관심을 가지면서 영국 축구만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던 시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영국 프로리그는 다른 리그와는 다르게 박진감이 넘치고 스피드하게 진행되면서 전후반 2시간 내내 선수들의 뛰는 모습에 감동을 받고 종체모를 경기 양상을 볼 수 있습니다.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묘한 사례들이 속속 돌출하기 때문일 것 입니다. 이러한 묘한 분위기 속에서 그동안 절대 강자였던 5팀을 지켜오고 있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날, 리버풀, 토튼햄 이렇게 빅5라고 할 수 있는데 각 팀마다의 위기가 있었다는 사실을 브레인스토어 출판사의 여러 도서들을 통해 알아오고 있었는데 이렇게 <아르센 벵거>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아스날과 프리미엄리그에 대한 산 역사를 알 수 있을 꺼 같은 기대감에 읽기 시작했답니다.  

 

 

"​1996년, 아스널은 수많은 스캔들과 뇌물 파문에 연루되고 선수들의 심각한 음주문화와 드레싱룸 내부의 불화 등을 겪으서도 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전혀 없는 클럽이었다.​"


이렇게 아스널에 뱅거 감독이 부임하기 전에 얼마나 허수아비 같은 존재의 축구 클럽이었는지 잘 알수 있는 그당시의 아스널에 대한 상황을 보면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곧 침몰해가는 배와 같은 존재의 아스널을 뱅거 감독은 그 철저한 자신만의 축구에 있어서의 철학을 그 당시에도 여전히 가지고 그대로 행하는 그의 멋진 모습을 그대로 활용했기에 모래흙같은 존재였던 아스널을 재건하는데 성공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 만큼 한 구단의 존재를 뱅거 감독이 흥하게 했다는 것은 정말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맨체스터의 영원한 감독일 꺼 같았던 퍼거슨 경이 은퇴를 하면서 맞이한 철옹성 같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철저한 붕괴를 보기만 하더라도 감독의 소중한 존재감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뱅거가 은퇴를 한다면 아마도 아스널도 지금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길을 걷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의 그런 믿음은 그 후에 효과를 봤다. 조카예프는 그 교휸을 통해서 몇 년 후에 프랑스 대표팀과 함께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그때 나는 뱅거라는 감독은 항상 더 멀리를 내다보는 감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의 주변에서 직접 겪었던 이들의 증언에 따라서도 뱅거는 미래를 항상 생각하면서 팀을 리빌딩 할 때 조차 당장을 생각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힘들다 힘들다 할 때 조차 그의 마인드가 아스널을 항상 4강에 들게 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와 함께 했던 선수들 조차도 그의 믿음의 신념과 미래를 냉철히 분석하고 경기를 언제나 분석하면서 공부하는 그의 자세를 높게 사는 것으로 미루어보아도 그는 축구에 있어서는 그만의 철학이 담겨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뱅거 감독은 그 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아스널을 20년 넘게 이끌면서 아스널이 침몰하게 하지 않았던 것은 그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고, 실수를 할 때는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항상 경계하고 조심했다는 그의 태도에 나 또한 항상 습관 처럼 생각되어 고치지 않고 있던 나의 안좋은 습관들을 고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고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많은 축구 팬들이 이 도서 <아르센 벵거>를 통해서 그의 축구 철학이 삶으로 이어져 나가고 있는 모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s****s 2016.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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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이 아르쉔 스타디움이 되는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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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저녁에 주문했는데 방금 도착했네요 ^^  양장본에 산체스 외질 카드까지 왔어요 ㅋㅋㅋㅋ 대~박 ㅋㅋㅋ  엄청 두껍네요 yes24에서 쿠폰 모아서 샀는데 겉표지만 봐도 뿌듯합니다.4월달에는 아르센 벵거로 보낼 수 있겠어요.   아스날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읽고 싶을 책일거같고 네이버,다음 아스날 카페에서 많은 분들이 인증 올리던데 저도 올라야겠어요 ^^ 1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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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저녁에 주문했는데 방금 도착했네요 ^^ 

양장본에 산체스 외질 카드까지 왔어요 ㅋㅋㅋㅋ 대~박 ㅋㅋㅋ

 

엄청 두껍네요 yes24에서 쿠폰 모아서 샀는데 겉표지만 봐도 뿌듯합니다.

4월달에는 아르센 벵거로 보낼 수 있겠어요. 

 

아스날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읽고 싶을 책일거같고

네이버,다음 아스날 카페에서 많은 분들이 인증 올리던데

저도 올라야겠어요 ^^

10여년을 이끌어온 명장 아르센벵거의 아스날 재미있게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3 2016.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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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아스널 인사이드 스토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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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는 프랑스인으로 영국으로 건너와 아스널을 지도하고 있는 감독이다. 퍼거슨과 오랜 라이벌 관계였고 숱한 업적을 남겼다.​아르센벵거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마침 이 책이 출간되어 흥미롭게 읽게 되었다.​아르센 벵거는 1996년부터 아스널을 이끌며 1000경기가 넘는 경기를 지휘했다. 무려 20년이 넘게 한 팀을 지도한 것이다.우리나라 축구팀 감독이 한 팀과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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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는 프랑스인으로 영국으로 건너와 아스널을 지도하고 있는 감독이다. 퍼거슨과 오랜 라이벌 관계였고 숱한 업적을 남겼다.

아르센벵거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마침 이 책이 출간되어 흥미롭게 읽게 되었다.

아르센 벵거는 1996년부터 아스널을 이끌며 1000경기가 넘는 경기를 지휘했다. 무려 20년이 넘게 한 팀을 지도한 것이다.

우리나라 축구팀 감독이 한 팀과 계약하는게 보통 3년정도인것을 감안하면 벵거의 지도력이 새삼 놀랍게 느껴졌다.


벵거는 아스널에 새로운 식단, 운동방식, 훈련법, 전술 등을 도입하며 구식의 사고방식을 갖고 있던 아스널을 혁신했다.


벵거는 유럽의 재능있는 선수들을 영입하며 2005년까지 7개의 우승트로피를 팀에 안겼다.


그러나 그후로 아스널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홈구장을 이전하면서 그 시기에 첼시와 맨시티의 돈 많은 구단주들에게 밀려 우승을 하지 못하게 된다.


좋은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도 첼시의 괴짜구단주 로만이브로히비치의 머니베팅에 번번이 뺐기고 만다.


벵거는 불공평한 경쟁속에서도 장기적으로 유망주들을 육성하며 맞서고 있다.

실제로 첼시와 맨시티가 선수들을 육성보다는 영입하며 상위권을 독식하고 있다 보니 아스널의 팬들도 불만이 쌓여있다.

하지만 벵거는 미래를 내다보고 팀을 지휘하고 있다.

아스널은 박주영을 영입하고도 거의 기용하지 않아 국내팬들에게 많은 욕을 먹은 구단이지만 벵거의 뚝심있는 철학으로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아스널의 인사이드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c*****2 2016.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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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아스널 인사이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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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팀에서 20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의 아스날 사령탑 아르센 벵거(이하 벵거')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존 크로스'라는 영국 현지기자가 쓴 책으로 리얼리티함속에 많은 비하인드 이야기와 인터뷰 전언을 볼 수 있는데 벵거에 대한 훌륭했던 업적, 찬사와 더불어 적절하고 합당한 비판이 함께 담겨 있어서 꽤나 많은 양이지만 끝까지 흥미롭게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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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팀에서 20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의 아스날 사령탑 아르센 벵거(이하 벵거')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존 크로스'라는 영국 현지기자가 쓴 책으로 리얼리티함속에 많은 비하인드 이야기와 인터뷰 전언을 볼 수 있는데 벵거에 대한 훌륭했던 업적, 찬사와 더불어 적절하고 합당한 비판이 함께 담겨 있어서 꽤나 많은 양이지만 끝까지 흥미롭게 보게 되었다. 사실 최근 나온 축구 관련 브레인스토어의 도서 '전문가가 되고 싶다'시리즈와 제라드의 마이 스토리등 책을 통해서나마 EPL에 관심을 가졌지만 지금 현재 진행중인 2015/16시즌의 라이브 경기도 딱히 챙겨보지도 못하였고, 성적도 레스터시티가 1위한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기에 크게 관심이 없는 상태였다. 그런데 아르센 벵거의 현재의 위치와 지난날의 우여곡절의 과정들로 인하여 지나치게 몰입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 아니었나 싶다. 그도 그럴것이 책의 내용이 올시즌 전까지의 내용이 있는지라, 다 보고난 뒤 올시즌의 아스날 성적과 벵거의 15/16시즌 무리뉴의 맞대결 연패 사슬은 끊었는지부터 인터넷으로 찾아봤으니 말이다.

 

 아스날과 벵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도 쉽게 알 수 있었다. 벵거가 오기전의 아스날. 그리고 그가 부임하고 부터의 아스날. 무패우승으로 EPL의 한 획을 그었던 아스날. 이후 무관의 그쳤던 아스날. 재정 형편이 나아진 현재의 아스날까지.. 20년이라는 세월 속에 감독은 10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그 자리 그 곳에 여전히 변하지 않고 머무르고 있지만 아스날의 모든 것은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은 세월의 흐름을 느낀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대해서 많이 알지를 못한다. 그나마 EPL을 좋아했다면 게임으로 부터였다. 박지성이 맨유에 있던, 아니 그 이후 한참 축구 피파 온라인 게임이 유행하여 즐겨했던 시절에서다. 그 당시 좋아했던 팀은 다름 아닌 '아스날'이었다. 내가 구성하고 싶은 팀은 다른 유저들과는 뭔가 다른 팀'이었다. 이기고 싶다면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등이 대세였다면 라인업도 다 천편일률적으로 비슷하여 거의 같았다. 그런데 똑같은 라인업을 하기 싫었고, 색다른걸 좋아하여 남들이 모르는 유망주로 스쿼드를 짜보고 싶었다. 램지, 윌셔등 당시 유망주가 넘쳐나는 팀 컬러와 이들을 데리고 전국일주를 하며 다른 리그의 램지와 월콧, 윌셔등을 찾아 헤맸던 것이다. "얘도 내가 잘 키우고 컨트롤하면 메시, 호날두가 될수 있다"는걸 붙는 유저들에게 보여주고 싶었고 이 멤버로도 이길수 있다라는 오기를 내세우고 싶었는지 모른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나'였기에 벵거의 생각에 이끌리고 내가 좋아하는 메이저리그 팀인 오클랜드의 이야기가 챕터 12장에 같이 묶여 나오면서 더욱 몰입했는지도 모르겠다.

 

 

벵거의 방침은 돈을 크게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싼 이적료를 주고 데려온 선수는 이후 다른 팀으로 옮길때 이적료 차익이 많이 남겼다. 곧 잘 알려지지않은 재능과 잠재력을 발견하여 기회를 줘서 발전을 시키는 것이 벵거의 스타일이다. 벵거에 대해서 잘 몰라도 12장! Q&A만 읽어보면 어떤 스타일인지 대충은 알수 있을 것 같다. 재밌게도 퍼거슨보다 오히려 책에 더 많이 등장하는 것 같은 무리뉴 였다. 책에서 무리뉴는 전술을 통해 승리를 얻으려 하고, 벵거는 선수를 통해서 승리를 얻으려고 하는 것과 더불어 무리뉴가 스페셜원이었다면 벵거는 인텔리전(intelligent)원'으로 소개되었다.

 

가장 와닿은 표현은 "긍정적 영향"이다. 나는 유독 이 말이 자주 언급되는것 같이 느껴졌다. 

벵거는 감독으로서 선수들에게 긍정적 영향(기량이든 연봉이든 사고방식이든)을 미치고 싶어하였다. 

이 말이 감독으로서 할 수 있는 참, 멋진 말이라고 생각한다.

 

책 중에서..

"나는 다른 사람들을 관리하는 일의 최고의 보람은, 우리가 그들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스날을 보다 재밌게 축구하는 팀으로.. 그리고 즐거운 축구를 한다를 목표로 삼아온 벵거의 20년째 시즌도 막바지에 다다랐다. 한팀에서 20년동안이라는 세월을 있었다는 것은 실력 못지않게 그만큼 벵거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함을 느낀다. 축구 스토리 못지않게 감독이란 자리의 피곤함, 스트레스, 팬과 매스컴의 압박이 이어지는 속에서도 버텨온 빛과 그림자를 재조명할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읽고 나면 마음이 뭔가 이 상황도 이해가 되고, 저 상황도 이해가 되는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재정적 문제에서 어느정도 탈피한 지금 현재 아스날은 15/16시즌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돈의 한계에 부딪혔던 현실에서 이제는 이상과 현실을 구분해야 하는 변화에 단계에 드러선 것이다. 미래의 아스날과 벵거의 행보가 궁금해지게 만든 책이다. 아스날이 18년연속 챔피언스리그 진출 팀이라는것도 몰랐지만 반대로 그 기간 중 챔스 우승도 없다는 사실도 몰랐다. 많은 정보 없이 봐도 흥미로웠고 아스널의 남은 6경기도 잘 마무리 되길 기대해보며 마무리한다. 근데 챕터마다 다른 사진을 넣었어도 될 것 같은데 왜? 똑같은 벵거의 엄지척 사진을 넣었는지가 문득 궁금하다 :)

 

o*******4 2016.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