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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오스카 와일드, 동화집, 초등도서 추천 오스카 와일드는 자신의 동화에 대해 '어린이들을 위한, 그리고 어린이 같은 마음을 지닌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라고 말하고 있어요. 현북스 오스카 와일드 대표 동화집에서는 오스카 와일드가 세상에 남긴 두 권의 동화집에 실린 총 아홉 편의 동화 중 다섯 편을 골라 담았어요~ ![]()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는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가 참 많아요~ 이기적인 거인, 행복한 왕자, 헌신적인 친구, 별에서 온 아이, 나이팅게일과 장미.... 이렇게 5편이 들어있답니다. ![]()
왕자의 조각상과 제비의 아름다운 우정과 헌신적인 사랑을 담아내고 있는 행복한 왕자~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바친 행복한 왕자와 마지막까지 그의 곁에서 죽음을 맞이한 제비의 거룩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사회에 대한 비판과 풍자를 담고 있어요. ![]()
가난한 나무꾼이 숲에서 발견해 데려다 키운 아이에 관한 이야기로 진정한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별에서 온 아이~ 추한 얼굴에서 다시 아름다운 얼굴로 돌아오게 되는 계기는 자기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 대한 배려와 베풂에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어요~ ![]()
한 젊은이의 참된 사랑을 위해 자신의 몸을 송두리째 바친 나이팅게일의 헌신적인 사랑.... 순수한 사랑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로 결심한 나이팅게일의 비극적인 이야기죠... 오스카 와일드 대표 동화집은 선과 악, 인간의 탐욕 등을 환상적이고도 신비로운 이야기로 그려 냄으로써 헌신적인 사랑과 타인에 대한 배려가 우리를 진정한 행복으로 이끈다는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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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 대표동화집 (행복한 왕자 외) 오스카 와일드 1854년 더블린에서 태어난 아일랜드의 대표 작가랍니다. 이름이 낯익다!했는데... 역시! '행복한 왕자', '이기적인 거인' 등을 쓴 작가랍니다. 그의 이야기들은 당시 사회를 풍자한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해요. -책 앞머리 작가소개 중- 이기적인 거인과 행복한 왕자는 집에 있는 명작동화전집에도 포함되어 있는 이야기랍니다. 유치원 때에는 하드커버에 내용을 많이 줄인 그림동화로 만나봤는데, 초등학생이 되어서 단행본들을 만나보니 한 권 속에 여러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여러모로 참 좋아요. 부피와 무게가 덜 나가는 것도 그 중 한 몫을 한답니다. 표지를 보면,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 지 짐작할 수 있어요.
차 례 이기적인 거인 행복한 왕자 헌신적인 친구 별에서 온 아이 나이팅게이과 장미
아이랑 같이 그림동화도 읽어봤고, '오스카 와일드 대표동화집'으로 다시 읽어본 이기적인 거인 이야기입니다. 내용은 비슷하지만, 조금 더 자세한 설명으로 와 닿더라고요. 여기 실린 내용도 글밥이 그리 많지는 않답니다. 이기적인 거인 같은 경우는 총 14페이지에 중간중간에 그림이 서너 페이지에 걸쳐 나오거든요. 초등저학년이 읽기에 좋고, 하루에 하나씩 엄마가 읽어줘도 괜찮은 정도예요.
'이기적인 거인'에는 자신의 정원이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는 것이 귀찮고 싫어서 담벼락을 치고, 아이들을 쫓아내는 이기적인 거인이 나온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없는 세상은 정말 삭막하고 추운 겨울 같은 곳일지도 몰라요. 거인은 자신의 정원이 따뜻한 봄인 이유가 아이들이란 사실을 깨닫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곧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없는 거인의 정원은 늘 겨울이었어요. 거인이 사랑을 알게 되었을 때, 그 순간 거인이 도움을 주었던 아이. 다른 아이들보다 더 작고 연약해서 도망치지 못하고 남았던 그 아이, 남아있었기에 사랑을 베풀고 느낄 수 있게 도와준 그 아이는 누구일까?짐작해보는 것도 재미입니다. 그 아이는 마지막 순간에 다시 나타나 자신이 누구인지 넌지시 보여줍니다. 손과 발에 못이 박힌 자국을 가진 그 아이가 누구인지는 어렵지 않게 짐작해볼 수 있지요. 짧은 동화 속에 담은 이야기가... 감탄사를 자아낸답니다. 그래서 오스카 와일드는 오랫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인가봅니다. 짧은 이야기들의 줄거리를 나열하다보면 끝이 없을 듯 하여 생략합니다. 많이 알고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저는 책 고를 때 옮긴이도 유심히 살펴본답니다. 잘 모르면 앞 부분을 조금 읽어보면 자연스럽게 예쁘게 번역된 책인지 금세 알 수 있답니다. 이 책은 재미있게 잘 읽혔어요. 오스카 와일드의 대표동화 5편을 한권의 책으로 만나보니 참 좋았어요. 엄마가 되어서 다시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기도 했답니다. 뉴스를 보면 아이키우기 무서운 세상이 되어가는 듯 해서 힘듦을 많이 느끼는 요즘입니다. 걱정이 앞서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따뜻한 동화,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많이 읽고 자라서 마음이 건전하고 튼튼한 아이로 자라나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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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 대표 동화집
아이들과 많이 읽었던 책들 중에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들이 많더라구요.
작가에 대해서는 잘 이야기 해주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조금씩 크면서 작가를 따지게 되고 관련 책들을 연계해서 읽는 모습을 보며
작가를 통해서도 다양한 책을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햇살 어린이 <오스카 와일드 대표 동화집>은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들이랍니다.
총 다섯 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첫 번째 이야기는 '이기적인 거인'입니다.
이기적인 거인은 살짝 변형된 제목으로 아이들이 더 잘 알 것 같아요.
'거인의 정원'으로 아이들도 잘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정원에 놀러 온 아이들 때문에 높은 벽을 쌓아버린 거인.
이런 이기적인 마음 때문에 거인의 정원에는 봄이 찾아오지 않죠.
아이들이 몰래 정원으로 찾아오며 다시 거인의 정원은 따뜻한 봄을 맞이합니다.
또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 '행복한 왕자'는 상처받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왕자 조각상의 마음을 담고 있죠.
혼자서는 누군가를 도울 수 없는 행복한 왕자.
왕자는 무리를 따라가지 않은 제비의 도움으로 많은 이들을 돕게 되지만 결국 비참한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 사회에 대한 배경을 볼 수 있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픈 부분이었어요.
몸은 작지만 정직하고 착한 한스와 뻔뻔스럽고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밀러는 가장 헌신적인 친구사이랍니다.
'헌신적인 친구'는 한스와 밀러의 우정을 다루고 있지만 책을 읽으며 이들의 모습이 진정한 친구의 모습인가 의문을 가지게 합니다.
그리고 친구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하죠.
자신의 아름다움에 사로잡혀 자신만을 사랑한 '별에서 온 아이'는 나무꾼의 손에서 길러졌어요.
자라면서 아름다움은 더욱 빛이 났고 그만큼 거만하고 잔인한 아이로 자라게 되었답니다.
시간이 흘러 진짜 엄마를 만나게 되만 그 모습이 초라하여 창피함을 느끼도 했지만 마법처럼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을 통해 다른 잘못을 뉘우치고
배려하는 마음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랍니다.
마지막 이야기 '나이팅게일과 장미'는 참된 사랑을 위해 헌신하는 나팅게일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한편으로는 비극적이지만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런 희생도 아깝지 않다는 마음이 큰 감동으로 나가오더라구요.
다섯 편의 이야기는 이렇게 상대방을 배려하고 희생하며 나눔을 전하는 이야기들이랍니다.
제비가 행복한 왕자에게 자신이 했던 일을 이야기하며 날씨는 추운데 마음 한구석이 좀 따스해졌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아이들이 읽으며 조금은 슬프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이라면
이런 감성들도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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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의 오스카와일드 대표 동화집을 말 그대로.. 오스카 와일드의 대표적인 동화들을 모와놓은 책이예요 오스카 와일드는 현실 사회에서 벌어지는 부조리에 대한 반감을 풍자와 재치있는 대사로 비꼬며 사회에 대한 비판과 인간 내면의 성찰을 보여주는 작가예요
전 행복한 왕자를 잴 잘 알겠는데.. 행복한 왕자라는 이름과는 걸맞지 않는 모순적 모습을 보여주는 책으로 유명한거같아요..
오스카와일드는 좀 밝은 내용의 이야기들은 아닌거같아요.. 사회에 대한 냉소도 있고.. 끝이 밝은 내용도 아니고 말이죠 근데 읽고나면 생각이 많아지는 느낌인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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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 대표 동화집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있까? 궁금하더라구요 차례를 보니 이기적인 거인, 행복한 왕자, 헌신적인 친구, 별에서 온 아이, 나이텡게일과 장미 다양한 작품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넓고 아름다운 정원에 놀던 아이들은 내쫓은 욕심쟁이 거인이 마침내 담장을 허물고 아이들과 함께 봄을 맞이하며 행복을 느끼게 되는 내용이랍니다 많이 알던 이야기더라구요 거인의 정원에만 왜 봄이 오지 않을까?를 생각하면서 아이들이 있는곳은 봄이 오는데 거인의 마음을 알수있는 내용이랍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바친 행복한 왕자와 마지막까지 그의 곁에서 죽음을 맞이한 제비의 사랑이야기랍니다. 가난한 사람의 힘겨운 일상을 잘 담아낸 내용이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그런 행복한 왕자 어리석게 보일 정도로 착하고 순진한 한스와 항상 옳은 말만 번지르르하게 늘어놓지만 정작 남을 위해서는 손톱만틈의 희생도 하지 않으려는 밀러를 보며 헌식적인 친구가 어떤건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생각하는 그런 내용을 고집쟁이이 물쥐에게 흥방울새가 들려주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더라구요 가난한 나무꾼이 숲에서 발견해 데려다 키운 아이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배려에 대해서 알수있었던 그런 내용이지요 외모가 더욱 이뻐질수록 엄마마저 누추하다고 해서 벌을 받고 나중에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되는 그런 내용이더라구요 참 많은걸 알게 해주는 별에서 온 아이더라구요 나이팅게일과 장미 한젊은이의 된 사랑을 위해 자신의 몸을 송두리째 바친 나이팅게일의 헌신적인 사랑 이야기 순수한 사랑을 위해 보잘것 없는 자신을 희생하기로 결심한 나이팅게일이 밤새 피 흘리며 노래해 붉은 장미를 피워 낸후 숨을 거둔다는 비극적인 이야기 책을 보면서 다양한 이야기로 되어있지만 내용들이 헌식적인 사랑이많은것 같고 배려도 배울수있어서 좋더라구요 책한권으로 다양한 동화를 읽어서 참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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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햇살어린이37 오스카 와일드 대표 동화집을 만나보았습니다. 처음 오스카 와일드의 대표 동화집이라고 했을때 누구지?라는 궁금증이 일었습니다. 책을 읽어보면서 '행복한 왕자'를 쓴 작가인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오스카 와일드의 대표 동화라고 하지만, 책을 읽어보면서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한 왕자와 왕과 왕비의 모습등 옛이야기에 나올것 같은 그림들이 가득한 겉표지의 그림들이 어떤 이야기일지 더욱 궁금하게 합니다.
현북스 오스카 와일드 대표 동화집에는 5편의 동화가 있습니다. 각각의 제목들만 보아도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이기적인 거인 / 행복한 왕자 /헌신적인 친구 /별에서 온 아이 / 나이팅게일과 장미
<이기적인 거인> 거인의 정원에는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과 새들의 지저귐이 가득하였습니다. 아이들도 거인의 정원에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하지만, 거인이 집으로 돌아오면서 거인은 정원이 자신만에 것이라며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거인의 정원에는 봄,여름, 가을이 오지 않았습니다. 오직 눈과 북풍,우박이 가득한 겨울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봄을 기다리던 거인은 창문 밖의 작은 홍방울새의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정원은 아름다운 꽃들과 새들과 아이들이 가득한 사랑스러운 모습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원 한 구석에 작은 남자아이가 나무위에 올라가지 못해 울고있었습니다. 그 아이를 보면서 거인은 자신의 이기적인 마음을 반성하였습니다.
<행복한 왕자> 도시의 중심에 순금과 보석으로 꾸며진 행복한 왕자 동상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 왕자 동상을 사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름다운 갈대와 사랑에 빠져 이집트로 날아가지 못한 작은 제비가 묵을 곳을 찾다 행복한 왕자 동상 발 밑에 내려 앉았습니다. 그러다 작은 제비는 행복한 왕자의 눈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왕자는 도시의 추악함과 비참함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자신을 이루고 있는 금과 보석들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져다 달라며 작은 제비에게 부탁을 합니다. 겨울동안 작은제비는 행복한 왕자의 몸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을때까지 가난한 사람들에게 금조각을 가져다 준 후 왕자의 발아래서 죽게 되었습니다.
<헌신적인 친구> 물 쥐와 홍방울새는 헌신적인 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있는 한스는 자신의 정원에서 열심히 일하며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 채웠습니다. 한스는 밀러를 진정한 친구라 생각하고 무엇이든 공동으로 가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밀러는 한스의 이런 마음을 이용해 이기적인 행동들을 하였습니다. 밀러는 추운 겨울동안 힘들게 생활한 한스를 못본척하며, 봄이 되어 정원에 꽃이 가득하자 낡은 손수레를 준다는 면목으로 정원에 꽃을 가져가고, 힘든 일들을 시키며, 마지막에는 한스를 죽게 만듭니다.
현북스 오스카 와일드 대표 동화집에 수록된 5편의 동화들을 읽어보면서 동화로서 느끼는 행복한 감정보다는 인간의 진정한 내면의 감정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각각의 동화가 표현하고 이야기하는 사랑, 배려, 행복, 희생등에 대해서도 느껴 볼 수 있었습니다. 현북스 오스카 와일드 대표 동화집은 오스카 와일드라는 작가를 다시 한번 알아보고 작가만의 표현과 이야기들를 만나볼수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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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좋은책 하나 읽었네여. 제가 어릴떄 엄마가 사준신 책.. 제일먼저 헌책방에 데꼬 가셔서 사준책이 아직도 제머릿속에 잊혀지지 않고 기억이 생생하게 나네여.. 어릴떄 참 책이 귀한던 시절에 엄마가 나에게 사준책이라서 그내용을 또 읽고 또 읽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바로 그 책을 소개합니다.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여전히 많은사람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는 오스카와이들책..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필독서죠..ㅋ.ㅋ
제가 어릴때 보았던 제목은 바로 "행복한 왕자"였답니다. 그림이 참 인상적이죠.. 아직도 동상에서 나온 그 눈빛을 잊을수 가 없답니다.
글밥이 제법 있어서 초등저학년이나 고학년 읽기에 충분한 책. 아직 읽지 못했다면 정말 강추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책을 보면 정말 맘이 찐하고 감동이 옵니다 요즘도 아직 주위에 어려운 분들을 많이 도와주고 챙겨주시는 분들이 많지만 아직도우리 사회는 조금 멀었다는 생각이 제나름대로 해보았네여. 저도 딸아이랑같이 읽으면서 딸아이엑 남을 도울줄 아는 사람이 되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어릴떄 이책을 굉장히 좋아했던 기억이.. 그래서 오늘 만나봐서 더욱더 기뻤던 책인것 같네여. 이책은 어른도아이도 모두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꼭 우리아이들도 이렇게 행복한 왕자처럼 남을 베풀면서 살아가는 착한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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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자>로 잘 알려진 오스카 와일드..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그림 형제, 안데르센, 오스카 와일드.. 작가 이름과 작품 이름들은 익숙하지만 연관지으려면 언제나 헤매고 있는 것 같아요. 반성해 보면.. 제대로된 독서를 하지 않고, 그냥 어렴풋이 귀동냥으로 들어본 이야기들이 많기 때문인 듯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은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을 읽어봐야지 막연히 꿈꿔왔던 저에게.. 드디어 기회가 주어졌네요.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이에게도 읽기를 권하였지요. 오스카 와일드는 아름다움을 최고의 예술적 가치로 삼아 이를 추구하는 사조인 유미주의를 대표하는 작가입니다. 오스카 와일드 본인 자체도 화려함을 추구하였다 하네요. 그래서 인지 작품 곳곳에 아름다움과 화려함이 표현되어 전체적으로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듯 싶기도 해요. 부잣집 자재로 태어나 천재적인 능력으로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보인 오스카 와일드도.. 동성애라는 치명적인 죄목으로 결국 몰락하여 죽게 되네요. 그에게 사랑이란 어떤 의미였을까요.. 그래서인지 비극적 결말이 많고, 사랑에 대한 해석 또한 아름답지가 않은 듯 싶어요. 겉으로 보여지는 표면적인 주제로는 희생과 사랑을 강조하고 있는 듯 보이나.. 어쩌면 비틀어 보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행복한 왕자>는 아이 동화책으로 읽어 봤었고, <이기적인 거인>과 <나이팅케일과 장미>는 귀동냥으로 들었었는지 제목만 낯설뿐 알고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읽는 내내 짜증나는 이야기인 <헌신적인 친구>는 조금의 희생도 허락치 않으며 화려한 언변술로 한스를 부려먹는 밀러보다.. 그 말에 놀아나는 한스가 더 답답했어요. 착하고 순진한 한스라 하지만.. 제 눈에는 정말 어리석게 보였었거든요. 결국 밀러 때문에 죽게 되었지만.. 끝까지 밀러는 자신이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 모르지요. 평생 그렇게 사는 것이 어쩌면 죄값을 치르는 것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정말 못됐지요..
<행복한 왕자>와 <이기적인 거인>의 결말에서는 다분히 그리스도교적인 분위기가 풍깁니다. 딱히 믿고 있는 종교가 없어서인지 종교적인 색채가 드러나면 살짝 거부감이 생기기도 하는데.. 어떤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생각났습니다. 동양 사상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중요시 했고.. 서양 사상은 신 앞에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고.. 이러한 배경 지식을 깔고 보면 결국 최후의 심파는 신께서 내리는 거라 해석할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헌신적인 사랑과 희생을 한 등장인물들은 모두 안타깝게도 죽습니다. <별에서 온 아이>는 그래도 해피 앤딩인 줄 알았는데.. 매정하게도 3년 후 죽고 사악한 왕이 자리잡았다는 설명을 굳이 덧 붙여 놓았네요.. 신을 믿는 사람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착하게 살면 죽어서 축복 받으리란 희망을 품는다지만.. 그런 믿음이 없는 아이들은 과연 이러한 결말 앞에서도 사랑하고 배려하고 희생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 이야기는 단숨에 재밌거리로 휙 넘겨 읽을 것이 아니라.. 부모와 함께 생각을 나누며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가치들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필요한 책 인 것 같습니다. 몇 몇 친구들이 모여 독서 토론을 해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일 듯 싶구요.. 이야기 하는 중 깨닫게 되는 것들이 충분히 많이 있을 듯 싶습니다. 그러하여 초등 어린이들에게도 고전 읽기가 필요한가 보네요..^^
뒷부분에는 작가 및 작품 소개가 수록되어 있어요. 이야기를 읽고 소화해 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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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 대표 동화집 _ 햇살 어린이 시리즈 37
오스카 와일드 라는 작가!!
어디서 들어봤지? 책표지의 동상을 보니~ 아하! <행복한 왕자>의 동화가 바로 떠올랐어요.
아이들과 함께 자주 읽었던 <행복한 왕자> 이야기~
잠자리에서 들려주면서 왕자는 어떤 마음일까?
라는 질문으로 아이의 생각을 많이 알아봤던 동화였어요..^^
그 <행복한 왕자>를 쓴 오스카 와일드 !!
그가 세상에 남긴 두 권의 동화집에서 다섯 작품을
현북스에서 <오스카 와일드 대표 동화집>으로 출간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의 동화들이 실렸는지.. 살펴볼게요.
처음 실려있는 이기적인 거인의 내용이에요.
거의의 정원은 푸른 잔디가 깔려있고 아름다운 꽃들이 많이 피어있어
그 길로 지나가는 아이들은 거기서 노는 게 너무 즐거웠어요.
7년만에 집에 돌아온 거인은 아이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절대 자신의 정원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담장도 높게 쌓아 올리고, ' 내 정원에 허락 없이 들어오면 가만두지 않겠음! ' 이라는
팻말도 써 붙였을 정도로 아주 이기적이였어요.
아이들이 찾질 않은 거인의 정원은 늘...눈과 서리, 북풍, 우박만 춤을 추는 겨울이였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깬 거인은 아름다운 음악소리를 듣는데...
몰래 정원으로 들어온 아이들에 의해 봄이 찾아오자..
자신의 정원이 왜 겨울만 계속 되었는지를 깨달은 거인!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이기적이였는지를 깨달아요.
담장을 부수고 정원을 아이들의 놀이터로 만들어주기로 해요.
이기적인 거인외에 행복한 왕자, 헌신적인 친구, 별에서 온 아이, 나이팅게일과 장미의 이야기로
책을 풍성하게 꽉 채워진 현북스 햇살어린이 시리즈에요.
책의 부록으로 작가와 작품소개를 통해서 해당 동화의 내용을 좀더 깊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정말 좋은데요.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 특징이 잘 드러난 이야기라서 그런지.. 더 가슴을 울리는 뭔가가 있는 듯 해요.
다섯 편의 동화가 모두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그런지..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주인공이 죽으면서 그 죽음을 통해서 다시한번 되돌아볼 수 있고,
진정한 사랑, 희생, 행복,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를
책을 읽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니 더욱더 집중해서 읽게 되는 것 같아요..^^
현북스의 <오스카 와일드 대표 동화집> !!
꼭 한번 읽어보는 시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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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오스카 와일드 동화. 전 사실 제가 알고 있는 게 별로 없을 꺼라고 예상했는데.. 의외로 아이책을 통해서 알게 된 동화가 많았네요. 이 작가의 동화는 사실 작가 이름보다 동화로 먼저 알게 되어 작가와 연관지어서는 이번 현북스에서 나온 < 오스카 와일드 대표 동화집 >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와 책을 같이 읽으면서 점점 제가 더 많은 알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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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 대표 동화집은 총 5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답니다. < 이기적인 거인 > , < 행복한 왕자 > , < 헌신적인 친구 > , < 별에서 온 아이 >, < 나이팅게일과 장미 > 저마다 동화의 소재도 내용도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닮아 있는 동화랍니다. 아무래도 한 작가가 썼으니 이미지나 작가가 알리고자 하는 생각은 비슷 한 듯 합니다. 우리 알고 있는 동화에서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게 만든 다는 점. 딱 이게 교훈이다 직설적인 방법 보다는 이야기속에서 은근히~ 제시하는 구성이 이 책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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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적인 거인 > 이라는 동화는 사실 전 어릴적에 접하지 못한 동화랍니다. 아이 명작 동화에서 우연하게 알게 된 내용이랍니다. 일반 다른 동화와는 다르게 무너가 의미가 깊고 내용속에 거인의 마음을 많이 들여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좋지만 어른들에게 많은 생각을 주게 만드는 동화였답니다. 시멘트 처럼 딱딱하게 마음에 문을 닫은 거인이 담장을 허물고 함께 어울리면 살아가는 모습과.. 그리고 자신이 만난 꼬마 아이를 통해서 알게 되는 큰 깨달음... 결말은 죽음으로 끝나 슬프지만..보는 관점이 아닌 거인의 관점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환하게 비추고 편안한 마음으로 죽음을 아름답게 맞이 한 게 아닌 가 싶네요. 사람이 죽으면 다 똑같을 것 같지만, 막상 죽는 사람에게는 자신이 어떤 마음으로 죽음을 대할 수 있고.. 어떻게 자신 스스로에 대해 원초적으로 생각할 수는 가장 소중한 부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고요. 동화인데, 너무 심오하게 받아 들였나요? ㅎㅎㅎㅎ 전 어른이라 ㅋㅋㅋ(때론 아닐 때도 있다는 것도 저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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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속에서 가장 화가 많이 나고 짜증나게 만든 < 헌신적인 친구 > 헌신적인 친구는 과연 어떤 친구를 말할까요? 정직하면서 바보스럽기까지 하는 한스의 모습일까요? 상대방에게만 우정을 빌미로 헌신을 요구 하고 자신의 것을 나눠주지 않고...이기적인 밀러의 모습속에서.. 어쩜 사람이 이리도 답답할 수 있는지..그리고 어쩜 이기적으로 우정이라는 단어 아래에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고 하는지.. 우정이 아닌 왠지 상대방의 감정을 가지고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는 밀러의 모습속에서 우리 또한 우정이라는 단어아래에 남에게 받는 게 상대방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 깊게 생각해 보였답니다. 결말은 한스 밀러의 이기적인 부탁에 의해서 죽어가고.. 또한 밀러는 한스가 죽어서도 여전히 우정을 남에게만 강요하고 헌신하기 바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습에.. 밀러는 과연 스스로가 우정이라고만 생각했을까..정말 자신의 마음속에서 친구를 노예처럼 생각한 건 아닌지 궁금증이 들게 되더라고요. 전 이 동화가 너무 싫고 뻔뻔한 밀러가 벌을 받아야 하는건 아닌지 못된 마음을 갖게 되었답니다. 역시나 전 그리 착하지 못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또 한번 갖게 되었네요. 자신에게 헌신적이고 착한 친구일 수록 자신 또한 똑같지는 하지 못하더라고요. 마음으로는 감사하게 살고 또 감사하게 여겨야 한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 아이 동화인데 이리도 어른인 제가 화가 불쑥! ㅋㅋㅋㅋ
현북스 < 오스카 와일드 대표 동화집 >에서 있는 5개 동화는 이처럼 자신이 기존에 알고 있던 동화라도 더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 저처럼요! 간마에 동화를 통해서 왠지 철학의 느낌이 물씬 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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