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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마다 미술 전시 감상하러 가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입니다. 좀 지루해 하지 않으려나 걱정했지만.. 유치원 때 부터 쭈욱.. 도슨트 설명 들으며 감상하는 것을 즐겼고.. 오디오 가이드의 도움을 받으면서 작품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화가는 페르난도 보테로와 아르침볼도였는데.. 때마침 아르침볼도를 구출해야 한다는 이야기의 전개가 흥미로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주로 미술 작품에 대한 해설이 담긴 책만 접해보다가 이야기 형식으로 된 판타지 동화는 신선하고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아르침볼도 전시를 보고 사왔던 엽서가 있어 올려봅니다. 꽤나 인상적이었는지 이 작품에 대한 애착을 보이더라고요.
우연한 기회에 차원의 문을 통과한 미술평론가와 세 친구가 천재 화가 아르침볼도를 구출하고 잃어버린 선과 형과 색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신의 땅과 인간의 땅 사이에 걸쳐있는 가상의 공간 헬리콘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고흐와 고갱, 가우디 등 유명 건축가를 만나며 미술 지식을 배울 수 있어요. 흥미진진한 이야기 진행으로 책장 넘기는 속도가 더디지 않답니다.
이해를 돕기위한 주석이 달려 있는데, 작품에 대한 이해는 실재 그림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빠른 이해인 듯 싶어 이 부분이 살짝 아쉽긴 하였습니다. 미리 배경지식을 품고 이 책을 읽는 것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부록처럼 담긴 마무리 부분에는 미술관에서 지켜야할 예절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내용이었지만.. 다시 한 번 읽어보니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것이 느껴지네요. 등장하는 화가와 작품을 전시회에서 보았던 경험이 있었기에.. 더욱 재미있게 이야깃 속으로 빠져들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기회가 되신다면 미술 전시 관람도 추천드립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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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화가 구출작전 / 다숲>
요즘 엄청난 책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정작 미술분야의 책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아예 전집으로 나온 책들은 있어요. 하지만 단행본으로 초등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한 것은 별로 없다고 봐요.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요...... 그런 의미애서 다숲출판사의 <천재화가 구출작전>은 제 흥미를 확 땡겼죠. 표지에 있는 "아르침볼도를 구해야 해!"란 문구를 보았을 때 '아르침볼도~ 누구지?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했어요. 책을 조금 읽다보니 아~~ 그 화가! 싶더라구요. 아마 다른 분들도 저처럼 알듯 말듯 할꺼예요.
책의 시작은 80억원짜리 유명화가의 그림이 도난당했다는 뉴스보도에서 시작됩니다. 바로 이 80억원짜리 그림이 아르침볼도의 그림 <봄>이랍니다. 그때쯤에 주인공인 정우네 반은 미술관으로 현장학습을 갑니다. 현장학습을 간 정우와 아름이는 그림 속 고양이를 따라 이상한 세계로 떨어지게 되지요. 그 곳에서 정우와 아름이는 토가를 입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 사람들은 모두 지금은 모두 돌아가신 유명한 화가들이랍니다. 이 마을의 이름은 '헬리콘'이라는 곳으로 이승에서 뭔가 다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는 화가들이 저승으로 가기 전에 '헬리콘'에 모여서 못다한 예술혼을 불태우고 저승으로 간다고 합니다. 참~~ 발상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볼 때 엄청난 화가들인데도 아쉬움이 남는 것이 있다니... 이 힐리콘에는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화가들이 많이 있어요. 고갱, 고흐, 가우디,밀레...
그나저나 아르침볼도는 어디에 있을까요?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벌인걸까요? 참고로 아르침볼도는 여러가지 과일과 꽃 등으로 인물을 표현하는 화가로 유명합니다. 정우와 아름이는 아르침볼도를 구하고 다시 자신들이 사는 현실의 세계로 돌아가 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아르침볼도를 납치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알고보니 "피켈로"라고 하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유명한 화가를 꿈꾸며 나름대로 열심히 그림을 그렸지만 세상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한 화가입니다. 자신이 인정받지 못한 것에 앙심을 품고 세상의 색들을 없애버리고 아르침볼도같은 화가를 납치한 것이지요.
책을 읽다보면 미술에 대한 용어들을 많이 알게 됩니다. 빛의 삼원색이 뭔지 아시나요? 또 색의 삼원색이 어떤 색인지 아세요? 빛의 삼원색은 파랑, 초록, 노랑이고 색의 삼원색은 빨강, 파랑, 노랑이랍니다. 이외에도 화가와 그의 유명한 작품들에 대한 설명도 곳곳에 나와있어요.
<천재화가 구출작전>의 맨 마지막에는 미술관 관람에 대한 여러가지 조언들이 있어요. 결론적으로 정우와 아름이와 헬리콘에 있는 화가들은 아르침볼도를 피켈로의 손에서 구했을까요? 마지막으로 아쉬웠던 점은 책에서 나온 화가들의 작품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었어요. 부록처럼이라도 함께 실려 있었으면 훨씬 더 이야기속으로 빠져 들기 좋았고 더 많은 화가들과 그림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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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화가 구출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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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루벤스의 세기의 거장"을 보러 국립중앙박물관에 간 적이 있었는데
메인에 나온 루벤스의 딸 그림에는 관심을 보이다
너무나 많은 작품들에 하나둘 지루한 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이때 이 책을 미리 읽고 갔다면 훨씬 미술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미술작품을 보는 것에서 동화로 읽고
즐기는 형태로 바뀌어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우연한 기회에 차원의 문을 통과한 미술평론가와
세 친구가 천재 화가 아르침볼도를 구출하고 잃어버린 선과 형, 색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미술 지식은 딱딱하고 어렵지만 책을 통해
모험을 떠나면서 즐기는 미술은 오히려 깊은 감명과 함께 오래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중요한 등장인물인 고흐,고갱, 가우디, 등 유명화가와
건축가들을 만날 수 있고 그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그
림과 접목시키다보면 그림을 더 잘 이해하고 몰라던
다양한 미술의 세계를 배울 수 있게 됩니다.
3원색의 산과 10색 상환의 마을에서는 책에선 봤지만
워낙 다양하다보니 암기할 것도 많고
달달외우는 부분에 해당되는데 이 책에선 10상환의 원리를 말해주니까
훨씬 이해하기 쉽고 미술이 재밌어집니다.
밀레의 이삭줍기에 숨겨져있는 시대적 배경도 이해하고
아르침볼도를 구하러 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긴장감과 함께 서로 돕는 모습이 참 예쁘답니다.
훌륭한 그림은 자기의 눈에 비친 세상의 모습을
마음에 담아 표현하는 것이라고 배운 아름이의 말처럼
욕심만 채우려는 그림이 아니라 순수한 마음으로 그림을 그릴때
진정한 아름다운 그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은 많지만 그 속에 마음을 담는 작품을
많이들 만들어주시면 좋겠네요.
좋은 전시회가 있으면 아이손 잡고 가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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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화가 구출작전" 80억이나 하는 그림의 도난사건과 함께 벌어지는 일들... 순서대로 봄,여름,가을,겨울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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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숲) 천재 화가 구출 작전
다숲의 '천재 화가 구출 작전'은 초등교과(미술)연계 지식동화예요.
<천재 화가 구출 작전>은 우연한 기회에 차원의 문을 통과한
미술평론가와 ㅔ 친구가 천재 화가 아르침볼도를 구출하고
잃어버린선과 형과 색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판타지 동화예요
수업 시간에 배우는 미술 지식을 자여느럽고 재미있게 알 수 있고,
중요한 등장인물의 고흐와 고갱, 가우디 등 유명 화가와 건축가들도
만날 수 있어요. 그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 그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가 가득한 헬리콘으로 함께 떠나요~~~!!
차례 페이지를 펼치니 ~~
연한 핑크색에 화려한 주인공들~~
미술은 잘 모르지만 색채감이 넘 예뻐요.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벚꽃이 생각나네요...^^
화가를 구출하는 과정에서 작품들을 만나며 해석과 함께
자연스럽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어요.
아름이가 작품을 설명해 주는데 똑소리 나네요...ㅎㅎ
밀레의 <이삭줍기> ~ 밀레는 만종, 이삭줍기를 그린 유명한 세계적인 화가!
밀레의 이삭줍기는 프랑스 오르셰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어.
오르셰 미술관은 프랑스 파리의 기차역을 개조해서 미술관으로 만든 곳이예요.
밀레는 서민들의 삶과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려고 평생을 노력했으며
이삭줍기는 세 명의 아낙이 추수가 끝난 들판에서 땅에 떨어진 이삭을 줍는 장면을 그린 그림으로
그림의 세 아낙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남은 이삭이라도 주워 굶주린 아이들에게
죽이라도 끓여 먹이려고 나온거예요. 혹독한 가난 속에서
내 가족을 먹일 양식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는 어머니들의 숭고한 사랑을 느낄 수 있지 않나요?
아르침볼도를 찾아나서던 정우와 아름이는 검푸른 하늘에
노란색의 달과 하얀 구름들이 어지럽게 일렁이는 그림 한장을 발견해요.
똑똑한 아름이가 설명해주네요...^^
유명한 고흐 아저씨의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작품~!!
별이 빛나는 밤 ~ 빈센트 반 고흐이 대표작 중 하나로 캔버스에
유화물감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고흐는 "별을 보는 것은 언제나 나를 꿈꾸게 한다"고
할 정도로 별을 보는 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오늘 밤 우리도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초롱초롱 빛나는 별들에게 말을 걸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작품에 대해 주석으로 달아 놓아서 이해하기 쉬워서 좋아요)
미로를 빠져나가려면 문제를 풀어야 해요.
미술의 표현기법에 대한 내용으로 문제를 풀면서
미술의 기법 및 작품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판타지 소설로 이야기가 전개되니 재미있게 책장을
넘길 수 있어 좋아요.
미술관이나 미술작품이라면 어렵게만 생각되었는데
천재 화가 구출 작전을 읽으면서 유명한 미술작품을
그린 배경등을 알게 되니 더욱 이해가 쉬워서 좋아요.
미술관을 어렵게만 생각해서 탐방할 생각을 못했어요.
늘 박물관은 쉽게 다녀오기 좋은 곳으로 떠오르며 계획하는데
미술관을 갈 생각은 못해봤는데 <천재 화가 구출 작전>을 읽고
미술관 탐방 계획을 세워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순수 책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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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침볼도의 작품 <봄>이 도난당했고 유력한 범인으로 미술평론가인 박현수 씨가 수배되었다는 뉴스를 듣고 미술관에 현장 학습을 간 정우는 고갱의 <꽃과 고양이> 그림속의 고양이를 따라 아름이와 함께 신비한 화가들의 마을인 헬리콘으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범인으로 지목된 박현수 씨도 만나고 아홉 뮤즈 여신을 통해 세상의 조형 요소인 선, 형, 색의 방에서 누군가가 그것들을 하나씩 훔쳐가 이대로라면 세상이 없어질 수도 있으며 그 도둑을 잡고 잃어버린 선과 형과 색들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헬리콘으로 오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뮤즈 여신은 아름이에게 뭔가를 그리면 생명을 얻어 살아 움직이는 공책과 연필, 정우에게 보고 싶은 것을 보여주는 안경, 그림 도둑에게는 세상의 모든 지식이 담겨 있는 책을 주며 도움을 주기를 바랍니다. 공책에 수혁이의 이름을 적은 아름이에 의해 헬리콘으로 오게된 수혁이는 타히티의 꼬리를 놓쳐버려 아르침볼도가 잡혀있는 어둠의 숲으로 가게 됩니다. 사라진 아르침볼도의 숙소를 조사하던 중 이 모든 사건이 피켈로에 의한 것임을 확인하고 정우, 아름, 그림 도둑은 고흐, 가우디, 고갱, 다빈치, 쇠라와 함께 삼원색의 산으로의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한편 벽에 붙은 비밀장치를 우연히 발견해 탈출한 아르침볼도와 수혁이는 피켈로의 부하가 된 타히티의 쌍둥이 형 폴에 의해 다시 잡히게 되어 수혁이만 혼자 도망가게 됩니다. 하지만 피켈로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게된 폴의 도움으로 정우, 아름이와 만나게 됩니다. 세상을 멸망시키고 싶어하는 미노타우르스와 손을 잡은 피켈로는 자유의 몸이 되게 해주겠다고 약속하고 미로의 성을 나와 어둠의 숲으로 들어가게 되고 다른 사람들은 이곳으로 오면 잡아먹으라고 말해줍니다. 뮤즈 여신의 선물 도움으로 고장난 다빈치의 비행선도 고치고, 아르침볼도가 갇힌 방도 찾아내고, 피켈로도 잡게 되지만 미노타우르스는 이길수가 없네요. 마침 그림 도둑 아저씨가 이중섭의 황소를 정우의 공책에 그려 미노타우르스와 싸우게 하여 미노타우르스를 물리치고 선, 형, 색도 찾게 됩니다. 욕심의 마음으로 아르침볼도의 그림을 모방하는것에만 노력했던 피켈로는 왜 자신이 사람들과 다른 화가들에게 인정받지 못했는지 깨우치고 아이들과 함께 현실 세계로 다시 나가 그림 속에 생각과 마음을 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깨우친 것을 가르쳐 주는 벌이자 숙제를 가지고 정우, 수혁, 아름, 그림 도둑과 함께 다시 현실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좋은 그림은 그리는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담겨 있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고 미술 시간에 배우는 미술 지식을 이야기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었네요. 또한 고흐와 고갱, 가우디, 다빈치 등 유명 화가와 건축가들에 대하여도 알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어요. 미술에 대하여 어려움이 있다면 정우, 아름, 수혁이와 함께하는 모험속에서 그린이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노력을 해보는것은 어떨지요. 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형이 되는것처럼 그림속 화가의 마음을 보려고 하는 작은 노력과 관심이 모인다면 우리의 미술에 대한 지식이나 감상력이 점점 선이 되고 형이 될거로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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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화가 구출작전
미술을 좋아하지만 화가 대해서는 무지인이라...
고흐, 고갱, 레오나르도다빈치...이정도만 아는지라
아르침볼도가 실제인물인지도 몰랐네요.
신나는 환타지 모험의 소설이네요.
미술과 화가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듯 해요.
"천재화가 구출작전"은 우연한 기회에 차원의 문을 통과한 미술평론가와 세 친구가
천재화가 아르침볼트를 구출하고 잃어버린 선과 형, 색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판타지 동화랍니다.
납치당한 아르침볼트와 선, 형, 색을 찾아 세상을 구하기위해
헬리콘마을에 온 주인공들에게 과연 어떤일이 펼쳐질지...
기대가득하며 흥분된 상태에서 책을 읽게되네요.
중요한 등장인물인 고흐와 고갱, 가우디 등 유명화가와 건축가들도 만날수 있고,
많이 들어본 유명화가와 건축가들을 만나니 좀 더 실감나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서 유명작가들의 그림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점점 대중화되어가고 있는 화가들의 미술작품들을 아이들에게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다가갈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흥미진진한 환타지 소설도 읽고 미술지식도 얻고 호기시많은 딸아이 흥분되어 읽고나더니.
"아~~~재미있다"라면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네요.
ㅋㅋㅋ
초등교과연계 지식동화로 미술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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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화가 구출 작전 작가 박진홍 출판 다숲 사라진 화가 아르침볼도를 찾아나서는 정우, 아름, 수혁 그리고 아르침볼드의 작품 '봄'의 도난 용의자 박현수!! 이들은 아르침볼도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미술관으로 현장학습을 갔다가 고갱의 그림속 고양이들에 이끌려 신비한 화가들의 마을 헬리콘에 가게되었어요 유명한 화가들이 죽어서 모여 있는 그곳은 예술 그 자체겠군요 정말로 그런 곳이 있다면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예술작품은 물론 유명한 화가들을 직접 만날 수 있으니 말이예요 이 책은 피켈로가 납치하고 훔쳐간 아르침볼드와 사라진 선, 형, 색을 찾아나서고 있는데 읽으면서 미술에 관해 점점 해박한 지식을 얻게 되지요 명도, 채도, 삼원색, 보색, 구도 등등도 나와있고 화가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그림을 그렸을 때 그것을 보는 사람들이 화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느냐도 알 수 있죠 그림을 잘만 그린다고 좋은 화가일 수는 없어요. 아무리 손재주가 좋아 유명 화가의 그림을 복사판처럼 똑같이 그려낸다고 해도 그것을 보는 사람들은 느낄 수 있다는 거죠 그림 그 자체가 보는 사람에게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아요
천재 화가 구출 작전은 미술 지식동화라서 여러가지 미술 기법들도 소개해주고 있어요 데칼코마니, 스크래치, 점묘법, 부조, 환조 등등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 용어도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미술관에서 미술 관람시 복장이라던가 짐 보관, 감상법들도 알려주고 있어요 미술관 관람 하면 왠지 부담스러운 마음이었는데 읽어보니 편안한 복장과 마음으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지 말고 미술작품을 즐기면 되는 것 같아요 판타지 동화로 만나본 미술 이야기 천재 화가 구출 작전 유익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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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 화가 구출 작전 (다숲/박진홍, 최정인/11,700원) 천재 화가 구출 작전! 제목부터가 흥미진진한 미술책 같아서 꼬마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책!!! 차원의 문을 통과한 미술평론가와 세 친구가 천재 화가 아르침볼도를 구출하고 잃어버린 선과 형, 색을 찾아 떠나는 판타지 동화에요~ 어렸을 적의 저는 미술을 엄청 싫어했거든요. 직접 그리는 것도 싫고, 미술관에 가는 것도 싫고요. ㅋㅋ 근데 커서 미술관에 다니기 시작하고 관련 서적을 읽으면서 아~ 미술은 아는 만큼 보이는구나...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알면 더 재미가 있구나..하는 걸 깨달았다죠!
![]() 분명 미술관련 서적인데 신나는 모험과 환타지의 세계라니~!!! 꼬마에게 몇 번 미술책을 빌려다줬는데.. 저는 그림 속 이야기가 재밌지만 꼬마는 그렇지 않은 모양이더라고요. ㅋㅋ 좀 더 재미나게 작품을 접하게 해주고 싶을 때 바로 천재 화가 구출 작전이 짠~하고 등장.
![]() 자~낯익은 그림들이 보입니다. ㅎㅎㅎ 사전지식없이 그림을 보면 사실 작품에서 풍기는 느낌은 알 수 있지만 (평소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느낌조차 알기 힘들죠!) 작품이 그려진 배경, 상황, 작품 속 등장인물들에 관한 이야기, 작가, 구도와 기법에 대해 알면 훨씬 더 풍부하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재미난 책들을 더 많이 접하게 해 줄수록 그림 보는 눈이 쑥쑥 자라게 되는거죠.
![]() 차례를 통해 어떤 환상의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를 살짝 해봅니다.
![]() 아르침볼도의 작품이 도난당한 미술관으로 현장학습을 가게된 주인공. 그 곳에서 차원의 문을 통해 판타지의 세계 헬리콘에 도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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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콘에서 아르침볼도의 작품을 제자리로 원위치 시키면서 현실로 돌아오는 주인공들. 헬리콘에서 고흐, 고갱, 다빈치와 가우디도 만나고 그들의 작품도 만나게 되는데요. 널리 알려진 화가도 물론 있지만, 그렇지 않은 화가들의 생애, 작품에 얽힌 이야기들이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 이 책을 통해 작가와 작품에 대해 이해하고 명화에 조금 더 친숙하게 된다고나 할까요. 제가 좋아하는 그림인 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이 그림은 꼬마 어렸을 적에 정말 몇 번을 책을 통해 보여줬는데요. 이 책에 나왔다며 쇠라의 그림이라고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 책 마지막에는 미술관 탐방하는 방법이 딱 나와있는데요. 효과적인 작품 감상법에 대해 잘 숙지하고 아이와 함께 미술관에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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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교과 연계 지식동화로 미술과 관련된 동화를 다룬 책이에요
동우와 아이들은 미술관으로 견학을 갔어요 가기전 미술관에 있는 아르침볼드의 "봄"이라는 작품이 도난되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지요... 아이들과 정우는 미술관에서 도슨트의 설명을 작품을 감상하죠.. 그런데 정우가 그림을 볼때 그림에 있는 고양이가 윙크를 하는가 하더니 어느순간 고양이가 사라지고 그렇고 정우와 아름이는 새로운 세계로 떠나게 되지요 그들이 도착한 곳은 헬리콘이라는 곳이였다.. 그곳에서 정우와 아름이는 미술시간에 접했던 유명한 작가들을 만나게된다 다빈치, 고흐, 쇠라, 고갱, 가우디 등... 그들은 헬리콘이라는 곳이 어떤 곳이며 지금은 피켈로에게 잡혀간 아르침볼드를 구출해야 한다는 것... 헬리콘에 있는 그들과 아름이, 정우, 수혁인 뮤즈에게 받은 마법 공책과 안경 등을 통해서 어려운 문제들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간다...
피켈로는 자신이 열망하는 아르침볼드처럼 그림을 그리고자 따라하지만 거기엔 유명한 화가들처럼 되고자 하는 욕심만 가득했지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등이 담겨져 있지 않았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했고 결국은 그래서 삶이 어렵게 되자 악한 마음이 생겨서 아르침볼드와 선, 색들을 훔치는 일들을 감행하게 된다... 결국은 자신이 어떠한 잘못을 했는지 깨닫게 되고 아르침볼드를 구출하는데 동참하게 된다... 이 책에는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는 여러 작가들과 작품들에 대해서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서 다루고 있다 또한 점묘법이라든지. 데칼코마니, 미술의 표현기법등 다양한 것들을 재미있고 환타지한 그림과 이야기들을 통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이야기에 빠져 들면서 또한 그러한 내용들을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는듯 하다... 막연하게 미술시간에 배운 것들을 외우려고 한다면 잘 잊어버리고 싶고 기억이 나지 않을텐데 이렇게 동화를 통해서 알게되면 오래도록 기억하게 되고 필요할 때 이야기만 생각하면 기억이 나지 싶으다... 그리고 미술관련 지식뿐만 아니라 그림을 그릴때에는 잘 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의 마음(진심)이 그림에 들어 있어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무엇을 하든 마음을 다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그 마음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 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