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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어김없이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어 하는 루루와 라라의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에서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다. 매번 새로운 것들로 꾸며진 이야기들과 재료들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번에 컵케이크, 마시멜로, 초콜릿으로 우리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와 요리법을 소개해 주었는데 이번에는 과연 어떤 일들과 요리법으로 꾸며져 있을까 궁금했다. 한 단계 한 단계 새로운 재료들로 다양한 음식들을 만들다 보면 최고의 파티시에가 될 수 있겠지. 과자를 굽는 ‘파티시에’에 오늘로써 한걸음 더 바짝 다가간듯하다. ![]() ![]() 지금은 4월이지만, 한 달만 지나면 5월이고 그때부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 오늘도 한낮 기온은 20도를 육박했다. 이렇게 더위에 지친, 그것도 한 여름 날 방학을 맞은 루루와 라라는 재료를 잔뜩 담은 바구니를 안고서 가게로 향한다. 지치고 힘들지만 가게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하다. 이때 숲 속 친구 너구리 라쿤이 다가와 도와줌으로써 재료를 무사히 가게까지 옮길 수 있었다. ![]() 평소에도 아몬드 쿠키를 좋아하는 라쿤이라 감사 인사로 아몬드 쿠키와 코코아를 대접하려고 하지만 라쿤은 '감사의 인사'라며 사양한다. 음? 감사 인사라니? 알고 보니 라쿤도 감기에 걸렸을 적에 다람쥐에도 도움을 받았고, 다람쥐에게 신세를 갚으려고 하였으나 마찬가지로 다람쥐도 누군가에도 도움을 받아 이렇게 감사의 릴레이가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김없이 등장하는 '감사의 릴레이 편지'. 감사의 릴레이 편지를 받은 사람은 경기처럼 다른 사람에게 감사 인사를 한다는 기분도 좋고 영원히 끊이지 않는 색다른 감사 표현의 방법이었다. ![]() 루루와 라라도 감사 인사를 전하려고 하지만 더운 날씨로 시큰둥하기만 하다. 이때 슈가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감사 릴레이 편지와 아이스크림을 숲 속 친구들에게 전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감사 릴레이를 처음 시작한 슈가 아주머니에게도. 슈가 아주머니가 빵 배달을 하고 돌아오는데 다쳐 울고 있는 너구리를 도와주었고 이것을 계기로 '감사 릴레이'가 시작된 것이었다. 누구도 생각 못한 감사 릴레이. 이렇게 선의의 기쁨이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효과를 낳는 것 같다. ![]() ![]() 이 작품에서는 이처럼 가슴 따듯한 숲 속 친구들과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와 다양한 아이스크림 만드는 요리법이 소개되어 있었다. 책을 읽는 우리 어린 친구들도 아이스크림 만드는 방법이 의외로 어렵지 않아서 놀랄 것이고, 엄마와 같이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곳 숲 속 친구들처럼 그동안 받았던 감사 인사를 전하는 계기 또한 마련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만들어보고, 나누는 기쁨이 두 배, 세배 느끼게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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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와 라라시리즈 중 아이스크림만들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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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함께 읽어도 너무나 행복해지는 <루루와 라라의 아이스크림> 최고의 파티시에를 꿈꾸는 루루와 라라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게에 필요한 재료를 들고 가고 있었는데요. 시간이 있을 때면 자신들의 꿈을 위해 루루와 라라가 운영하는 숲 속 작은 과자 가게에서 아몬드 쿠키를 즐겨 사먹던 라쿤이 그들의 짐을 들어주죠. 라쿤에게 감사의 표시로 대접을 하려는데 극구 사양하면서 내민 편지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어요. "저에게 하시려던 감사의 인사는 제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해주세요. 방법은 쉽습니다. 누군가를 돕거나, 기분 좋게 하면 된답니다."
이미 동물친구들 사이에서는 ‘감사의 릴레이 편지’로 꽤 알려져 있는 것이었는데요. 이웃에서 빵집을 하는 슈가 아주머니의 친절이 널리 퍼져나가는 계기가 되었던 편지였어요. 그렇게 친절을 바통삼아 이어지는 행복한 릴레이에 빠져든 루루와 라라는 더위에 힘들어하는 동물친구들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라쿤의 친절도 이어나가고 동물 친구들 모두와 함께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소녀들의 바람처럼 언젠가 다시 그 바통이 아이들에게 돌아오겠지요.
사랑스러운 그림과 재미있으면서도 따듯한 내용뿐 아니라 ‘숲 속의 꼬마 파티시에’인 루루와 라라가 알려주는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법, 장식하는 법도 배울 수 있어서 좋고요. 더위를 타시면서 눈사람이나 하나 먹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슈가 아주머니를 위해 만들어간 눈사람 아이스크림의 아이디어도 정말 좋더군요. 채색이 예쁘게 되어 있는 그림도 있지만, 아닌 것도 있어서 아이들을 위한 컬러링북으로 써도 괜찮겠다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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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데이>를 통해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서 마음을 전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이야기했던 '숲 속의 꼬마 파티시에' 시리즈가 이번에는 <루루와 라라의 아이스크림>으로 돌아왔다. '초콜릿 데이'라는 제목을 가졌을 때 초콜릿을 만들었던 것처럼, '아이스크림'이라는 제목을 가진 이 책은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방법과 재료들이 자세히 나와 있는 책이다. (물론 아이들이 따라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과정들로 줄여서!) 지난 번에도 살펴봤다시피, 루루와 라라 시리즈는 하나의 음식(디저트)을 만드는 데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들을 하나씩 잘 녹여내는 책이다. 이번에도 역시 하나의 이야기가 잘 녹아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감사'와 '친절'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축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다. 더운 여름날 재료를 사들고 가게로 돌아오던 루루와 라라는 양손에 잔뜩 든 재료 때문에 앞도 보이지 않을 지경이었다. 이때 지나가던 라쿤이 이들을 도와줘 무사히 가게까지 도착할 수 있었고, 답례로 쿠키를 권하자 위 이미지의 편지를 내보이며 '너희를 도운 건, 다람쥐가 나를 도와준 데 대한 감사의 인사야.'라는 말을 했다. 알고보니 이 편지는 라쿤이 아팠을 때 다람쥐가 자신을 돌봐주고 전해준 편지였다. "아, 정말 감동적이다! 그럼 우리는 네가 아닌 또 다른 누군가에게 고맙다고 해야겠네?" 포인트는 이것이다. 누군가의 친절을 받았다면 당연히 친절을 베푼 사람에게 대접을 해야하는 것이 맞는 것이겠지만,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풂으로써 친절이라는 좋은 바이러스가 돌고 돌게 만드는 것.
"이렇게 설명하면 쉽겠군요. 누군가가 나에게 친절을 베풀면, 나는 감사 인사를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겁니다. 바통을 넘겨주는 릴레이 경기 같은 거라고 할까요?" 루루와 라라의 가게에서 일을 자주 돕는 니키가 '감사의 릴레이 편지'의 정의를 이렇게 내렸다. (내가 생각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이 이야기를 들은 루루와 라라는 일 벌이기 좋아하는 성격답게, 자신들의 감사인사를 온 숲 속 차원으로 전파했다. 루루와 라라는 파티시에기에 케이크와 쿠키 등을 만드는 것이 맞는 것이겠지만, 날씨가 여름이니만큼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것으로 정했다. (라쿤이 루루와 라라를 도와줬을 때 답례로 쿠키를 권했으나 더워서 입맛이 없다며 돌아간 것에서 착안했다)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여러가지 방법이 나와 있다. 우선 아이스크림을 가장 기본 베이스인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방법부터 시작해, '딸기 아이스크림'이나 '녹차 아이스크림',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아이스크림에 색깔을 넣는 방법을 간단하게 선보였다. 거기에 밋밋하게 아이스크림만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파르페나 토핑을 얹거나 스쿱으로 동그랗게 뜨는 방법 등 데코레이션 하는 여러가지 방법 또한 알려줘서 아이들이 예쁘게 아이스크림을 장식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주었다.
그런데 이번 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루루와 라라에게 여러가지 디저트들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스승님인 '슈가' 선생님이 이 감사 릴레이 편지의 맨 처음 시작이었다는 점이다. "어머나! 이 편지, 내가 쓴 거야. 그것도 꽤 오래 전에." 친절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시작되었고, 그것이 돌고 돌고 돌아서 그 친절을 베풀었던 사람과 가까운 사람에게 도착했다는 사실은, 아마도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신기하게 다가갈 듯 하다. "이것 참! 앞으로 온 숲에 친절이 넘치겠습니다! 하하."라는 니키의 말처럼, 루루와 라라는 자신들이 받은 친절을 더위에 지쳐 힘들어하는 숲 속 동물들에게 아이스크림으로 베풀었다. 그들에게 '감사 릴레이 편지' 또한 함께 건넸으니 이제 니키의 말처럼 숲 속은 온통 친절함이 가득하게 될 것이다. 남들에게 무심코 건넨 작은 친절이 다른 이에게 또 다른 이에게 전파되어, 나로 인해 누군가가 친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비록 그 도움이 없더라도 상관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남에게 전해받는 선의는 받는 사람도 전하는 사람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법이니까. 아이들도 이 이야기를 통해 그것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베푼 선의는 반드시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 선의를 베푸는 것은 절대 힘든 것이 아니라는 것, 내가 베푼 작은 선의로 누군가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아직 선의니 친절이니 그런 것이 낯선 아이들일테지만 적어도 누군가에게 나쁘게 대하지 않는다면 자신에게도 득이 된다는 것만을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면 거의 성공한 것이 아닐까. 그저 작은 친절이 불러온 감사 릴레이는 감사와 친절의 좋은 컬래버레이션, 감사와 친절의 좋은 시너지라고 생각한다. 현실에서도 이렇게 감사 릴레이 편지가 돌고 돌았으면 좋겠다. 마치 요즘 힘든 이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위로받는 익명의 '달콤창고'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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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와 라라르 다시한번 만나게 되었다. 지난번에 초콜릿과 함께 만났는데 이번엔 아이스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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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게 된 루루와 라라의 아이스크림에선 어떤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까? 기대를 잔뜩 하고 책을 받았다. 지난번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에선 사랑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는데.. 이번 아이스크림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한번 만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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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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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드세요~
루루와 라라는 무거운 짐을 나르고 있었다. 재료들 중 달걀이 깨질까봐 조심조심 나르고 있을때 그 모습을 안타깝게 본 너구리 라쿤이 그녀들을 도와주었다. 그녀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라쿤이 좋아하는 쿠키와 코코아를 대접하려 했다. 하지만 라쿤은 감사의 인사를 할 필요가 없단다. 그러면서 편지 하나를 보여준다. 그리고 거기엔 감사를 다른 사람에게 전하라는 글귀가 담겨 있었다. 자신은 그 편지의 내용을 실천한 것이라고 극구 감사의 인사를 사양하는 라쿤. 그런데 사유가 그것만은 아니었다. 너~무 더웠던 것!!! 그렇게 루루와 라라는 편지에 쓰여있는 것을 그녀들도 실천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리고 무엇이 좋을까 궁리하던 중 더운 날씨에 좋을 아이스크림을 생각한다. 그리고 그녀들은 아이스크림을 나눈다.
무더운 여름 눈사람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날려보아요~
이번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에선 아이스크림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훈훈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무언가 도움을 받아도 요즘은 고맙단 인사도 없이 쓱 지나가 버리는 사람들을 종종 만난다. 또한 어떨땐 도움을 주고도 상대방에게 욕을 들을 때도 있다. 그래서 어느 날부턴가 조금 힘든 사람들이 보여도 호의를 보이는 것이 겁날때가 있다. 어쩌다가 이렇게 상막해졌는지원...아마 자신에 대한 사랑만이 너~무 커져서 그런 것이 아닐까란 생각도 든다. 그래서 책의 훈훈한 감사의 전달 현장이 더 마음에 따뜻하게 전해지는 듯 하다. 책에는 감사를 전하는 귀여운 그림들과 함께 아이스크림 만드는 법이 함께 담겨 있다. 아이들과 함께 따라 만들어 봐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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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점점 더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그림책이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닌 것도 느끼고 있다. 그래서 루루와 라라도 무척 즐겁게 만나고 있다...다음 편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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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따듯해지는 것이 주변을 살펴보곤 할 때면 핑크빗의 고운 진달래, 노란 물결의 개나리, 순수한 목련 꽃까지 나무에서 고운 빛깔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날씨가 더워지면서 자연스럽게 찾는 것이 시원한 음료수나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남녀노소를 따지지 않고 찾는 아이스크림을 손수 직접 만들어서 먹어본다면 사먹는 아이스크림 보다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손수 직접 만들어 먹으면 좋은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직접 체험도 해보이게 할 수 있어서 재미난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역시나 이 <루루와 라라 - 아이스크림>은 아이들과 함께 언제나 꿈을 키워주는 멋진 시리즈가 아닌가 생가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지난번에 초콜릿에 이어서 아이스크림까지 섭렵을 하게해주고 있어 너무나 반가웠답니다. 벌써부터 어떤 이야기들로 우리에게 재미난 이야기들로 가득 매워줄지 기대가 됩니다.
"오호! 아이스크림이라면 저도 당장 먹고 싶군요!" 우리를 실망 시키지 않는 루루와 라라입니다. 더운 여름이 되니 먼저 찾는 것이 시원하고 달콤하니 입에서 살살 녹는 아이스크림을 찾고 있습니다. 이 도서 <루루와 라라 - 아이스크림>을 보는 내내 다양한 빛깔과 맛으로 가득한 아이스크림을 그려내고 있어서 물씬 아이스크림이 땡기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의 세계로 안내할 이 책을 통해 직접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이 들게 했습니다. 아이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어서 만들어 보자고 자꾸 재촉을 하기도 했답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초콜릿 아이스크림, 딸기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의 종류들을 통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방법까지 깨알같이 풍부한 이미지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 만큼의 래시피라면 아이들 혼자 만들어 볼수도 있게 잘 해놨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방법들을 통해 어떻게 아이들이 만들 수 있는지 잘 이해할 수 있게 그림도 예쁘게 잘 그려내고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로 좋아할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읠 찰지게 만들어 볼 수 있게 빙과가 아닌 만드는 방법을 제대로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이제 재료를 준비해서 아이들에게 식탁위에 올려주기만 하면 될꺼 같습니다. 이번 도서 <루루와 라라 - 아이스크림> 또한 지난 초콜릿에 이어서 멋진 삽화들로 풍부한 스토리와 레시피까지 물씬 담아내고 있어서 다음 루루와 라라 시리즈가 어떤 것이 될 지 벌써붜 궁금하게 만듭니다. 마치 우리아이들이 요리사가 되고자 하는 꿈이 생기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아이들이 좋아하는 무엇인가가 되기를 바라면서 어느 한가지에 매료되어 푹빠지게 도와만 줄 수 있다면 그거하나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루루와 라라는 언제나 저의 생각을 잘 따라주고 있어서 아이들과 읽을 때 마다 만족해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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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루루와 라라>시리즈는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랍니다. 이 시리즈는 두 가지의 즐거움을 담아내고 있답니다. 하나는 이야기 자체가 지닌 재미, 그리고 또 하나는 레시피가 담겨져 있어 루루와 라라가 만든 간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지요. <루루와 라라의 화려한 쿠키><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를 통해 쿠키와 초콜릿을 만들어 보았다면 이번에는 <<루루와 라라의 아이스크림>>을 통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만들기에 도전해볼 수 있답니다. 추워서 두꺼운 옷을 입고 따뜻한 차를 찾던 추운 겨울이 어느 새 지나고 봄이 찾아왔어요. 벚꽃 축제관련 뉴스가 등장하고 옷도 한층 가벼워졌지요. 얼마 지나지 않으면 시원한 음료수와 아이스크림 찾게 될 듯 싶어요. 그날을 위해 아이스크림 만들기에 한 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지요?
무더운 여름날, 루루와 라라는 양손으로 묵직한 밀가루 포대와 커다란 우유병, 계란을 잔뜩 담은 바구니를 안고서 힘들게 가게로 향하고 있었어요. 그때 단골손님인 너구리 라쿤이 도와주어 둘은 과자 재료들을 무사히 가게까지 옮길 수 있었어요. 루루와 라라는 고마운 마음에 코코아랑 아몬드 쿠키를 대접하려고 했지만 라쿤은 고개를 가로저으며 도와준 건 자신의 '감사의 인사'라고 생각해달라고 말하네요. 무슨 말인지 의아해하는 라라에게 라쿤은 편지 한 장을 꺼내 보여 주었습니다. 꼬깃꼬깃 구겨진 편지에는 '저에게 하시려던 감사의 인사는 제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해 주세요. 방법은 쉽습니다. 누군가를 돕거나, 기분 좋게 하면 된답니다'라고 적혀있었지요. 이 편지는 얼마 전 감기에 들었을 때 돌봐준 다람쥐가 준 편지였어요.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은 루루와 라라 역시 그렇게 감사 인사를 하기로 했지요. 라라는 과자로 감사 인사를 전하자고 했지만, 루루는 더운 날 케이크랑 쿠키를 받고 좋아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했어요. 시무룩한 이들에게 슈가 아주머니가 찾아왔고 이들은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숲 속 동물들에게 아이스크림과 함께 감사의 릴레이 편지를 건넸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한 개의 아이스크림은 감사의 릴레이 편지를 제일 먼저 시작한 슈가 아주머니에게 건넸지요.
슈가 아주머니가 숲 너머 작은 마을에 빵을 배달하고 돌아오는 길에 다쳐 울고 있는 아기 너구리를 도와주자 나중에 아주머니의 가게로 가서 인사하겠다는 아기 너구리에게 아주머니가 건넨 편지가 결국 슈가 아주머니에게 되돌아 온 것입니다. 아주머니가 베푼 친절이 나비효과를 일으켜 숲 속 전체로 퍼졌고 아주머니도 누군가에게 감사의 인사를 받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루루와 라라의 아이스크림>>에는 아이스림처럼 달콤하고 시원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계란 노른자, 설탕, 우유, 생크림, 바닐라 에센스를 재료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보고, 거기에 코코아와 초콜릿을 섞은 초콜릿 아이스크림, 딸기 잼으로 만든 딸기 소스를 섞어 만든 딸기 아이스크림도 만들어볼 수 있으며, 다양한 장식으로 파르페, 스쿠프로 뜨기, 아이스 케이크 등을 만들어볼 수 있는 맛있는 이야기가 담긴 <<루루와 라라의 아이스크림>>은 아이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으리라는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거 같네요. 감동과 달콤한 맛이 함께 하는 <루루와 라라> 시리즈, 앞으로도 정말 기대되는 이야기입니다.
(이미지출처: '루루와 라라의 아이스크림'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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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아이스크림의 이야기로, 『루루와 라라의 아이스크림』 ♡
『하나, 책과 마주하다』 언제나 달콤하고 행복한 이야기로 가득한 루루와 라라의 가게 저번에는 달콤한 쿠키와 초콜릿과 관련된 이야기였는데 이번에는 달콤한 아이스크림이다. 『루루와 라라의 화려한 쿠키』 → http://blog.naver.com/shn2213/220483734754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 → http://blog.naver.com/shn2213/220653952639 루루와 라라의 무거운 짐을 도와주었던 숲속 친구 라쿤. 도와주라는 말을 한다. 그렇게 루루와 라라도 알게 된 감사릴레이! 바로 전에 읽은 『은비의 특별한 하루』와 마찬가지로 『루루와 라라의 아이스크림』 이야기도 감사함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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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와 라라의 숲 속 꼬마 파티시에 시리즈 중에서 초콜릿에이어서 두 번째로 그 시리즈를 찾아서 읽게 되는 시간이다. 처음 만났던 시간이 무척 즐겁고 인상적이어서 아이스크림편이 나와서 다시금 그 부푼 마음을 안고 책을 펼치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쉽고 따라할 수 있는 요리법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크게 다가왔었는데, 늘 밖에서 사먹기만 했던 아이스크림을 직접 아이 손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니 그보다 흥미로울 수는 없을 듯 하다.
무거운 짐을 낑낑대면서 들고가던 루루와 라라에게 도움을 안겨준 이가 있었으니 바로 라쿤이었다. 루루와 라라는 라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려고 했으나 라쿤은 굳이 사양하면서 대신 다른 이에게 자신과 같이 도와주라고 한다. 그러면 감사 인사 릴레이가 이어지는 것이 된다며 자신도 누군가에게 그런 도움을 얻고 감사 인사는 대신 다른 이를 도와주는 것으로 한다고 말이다. 더위에 지쳐 들어온 슈가 아주머니는 눈사람이 먹고싶다고 말을 하고, 이를 듣던 루루와 라라는 동물 친구들에게 더위를 물리쳐줄 아이스크림을 만들기로 한다. 책은 이렇게 아이스크림 만드는 법을 담아서 가르쳐 주면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아이스크림 요리법을 이야기와 함께 알려주는 것이다.
어떤 재료들이 들어가는지, 어떻게 만드는지, 그림 설명으로 실려 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장식하는 법 등등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집에서 만드는 아이, 책 속의 동물친구들 역시 시원한 아이스크림에 한껏 즐거워지는 시간이었다. 감사 릴레이 편지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낸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를 듣던 슈가 아주머니는 자신과 얽힌 감사 릴레이 편지에 대한 추억담을 말하게 되고, 그러면서 이 감사 릴레이 편지의 시작을 알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엄마가 주방에서 뚝딱뚝딱 무언가를 만드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도 엄마처럼 무언가를 만들 수 있기를 바라게 된다. 이 책 속에서 아이들조차 쉽게 배울 수 있는 요리를 알려주고, 책의 재밌는 이야기와 더불어 감사 릴레이 편지라는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과 그 감사를 다른 이들에게 나누는 일을 하는 교훈까지 배울 수 있으니 멋진 책읽기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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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비루 야스코의 '루루와 라라' 시리즈,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어요. 이번엔 <루루와 라라의 아이스크림> 이네요!
안비루 야스코의 '루루와 라라' 시리즈는 쭉 보고있는데
그때마다 이야기도 신선하고,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 아이들이랑 만들 수 있는 간식들도 점점 많이 알게되니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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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재료를 들고가는 루루와 라라를 너구리 라쿤이 도와주었네요. 감사의 인사로 보답을 하려고하니 인사는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서 꼬깃꼬깃 구겨진 편지를 보여주는 너구리 라쿤! 이 꼬깃꼬깃 구겨진 편지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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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릴레이 편지 였네요!!
"누군가가 나에게 친절을 베풀면, 나는 감사 인사를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겁니다." 감사인사를 하는 대신 이렇게 감사의 릴레이 편지를 받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릴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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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릴레이의 시작은 슈가 아주머니였어요. 다친 아기 너구리를 도와주고, 감사 인사를 하려는 아기 너구리에게 이 감사 릴레이 편지를 준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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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에게 받은 감사 릴레이 편지에 화답하기 위해 숲 속 동물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주기로 했네요.
바닐라 아이스크림 만드는 방법이 잘 나와있죠? 안그래도 오늘이 31일, 베스킨라빈스 써리원 데이던데... 아이스크림이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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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루와 라라가 동물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나눠주고 있어요. 평소라면 아이스크림을 받는 대신 돈이나 열매로 아이스크림 값을 지불해야했지만
이번엔 아이스크림을 받는 대신 감사의 릴레이 편지를 받아가야해요. 아이스크림을 받는 대신 감사의 릴레이 편지를 받아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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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이스크림 만드는 방법, 데코레이션 방법 등이 아이들을 위해 쉽게 설명되어있다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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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와 라라가 바라는대로 감사 릴레이 편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돌고 돌았으면 좋겠네요! 아이들과 아이스크림을 만들면서 쉽고 재밌게 '감사'에 대해 이야기해줄 수 있는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