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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권이 나오길 간절히 기다렸어요 이북으로도 소장중이지만 꼭 단행본으로도 소장하고 싶었던 작품입니다. 두 주인공이 서로에게 점점 익숙해져가면서 또 한편으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감정선을 보며 흐뭇해집니다. 도조 교관은 확실히 어느 순정만화에서도 보기 힘든 벤츠 남주입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는 작품이에요. 이제 보니 절판이 되었네요. 이북으로라도 많은 사람들이 도조 교관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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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를 보고나니 원작에 있던 에피소드 같다. 정확한건 소설을 봐야알 것 같지만 여튼간에 영사관 피난에 성공하고 그로인해 국민여론과 해외여론으로 인해 결국 작가에 대한 압박을 포기한것으로 일단락됐다. 그리고 이쿠는 도조 아츠시의 병문안을 가서 고백을 하고 연인이된다. 이 연인이 되는 장면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달달한지 웃음이 절로 나온다. 이어지는 에필에선 도조와 이쿠가 결혼한 것에 반해 생각보다 시바사키와 테즈카 커플 진도가 지지부진해서 의외였고, 코마키는 마리에가 대학 졸업하면 결혼예정이라니 해피엔딩 해피엔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