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명 028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때론 어이없으면서도 결단력 있는 행동을 보여주는 주인공의 모습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인물은 주인공의 친구로 나와 분위기를 돋우는 역할을 하는데 주인공이 이런 역할로 나오니 느낌이 남다르잖아요. 매우 진중한 것 같으면서도 가끔씩 웃음을 자아내는 무협소설장르 검명소설. 그것도 단순한 웃음이 아닌 너무 웃어 배가 아플 정도의 웃음이라고 자부합니다. |
|
창문 아래 화단의 돌을 종이처럼 뚫고 땅 속 깊숙히 박힌 엄청난 위력의 적뢰조에 그녀도 놀랐다 만약 황자흥을 향해 던졌다면 벽을 뚫고 그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혔을 것이다 황자흥은 당몽선을 희롱하려한 것이 아니었다 멍하니 정신줄을 놓을 때가 많다고 했다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창문을 열었고 별당을 보았다 그렇지만 당몽선이 아닌 그 어떤이라도 그의 행동을 보면 희롱을 한것이라 여겼을 것이다 |
|
무공을 익히느라 목훤히 드러나는 가벼운 옷차림이라 그녀는 수치로 얼굴을 붉히며 창문을 닫으라고 소리쳤다. 그런데 황자흥은 히죽히죽 웃기만했다. 자신을 희롱한다고 생각했기에 그녀의 분노는 폭발했다. 적뢰조를 뿌린것이다. 그녀도 놀란 적뢰조의 엄청난 위력이 눈에 들어왔다. 창문아래 화단의 돌을 종이처럼 뚫고 땅 깊숙이 박혔다. 황자흥을 향해 던졌다면 벽을 뚫고 그에게 상처를 입혔을지 모른다. |
|
당몽선은 적뢰조의 힘을 보았으니 찾고싶었지만 체면상하는 모습을 보여줄수가 없었다. 결국 분통을 터트리며 하는 그녀의 말을 여 노 곁에서 들었던 강남생이 찾았다. 벽사의 주문을 욀정도로 적뢰조가 징그럽게 보였기에 잔뜩 인상을 찌푸리며 병기는 필요한 사람이 가져야 한다며 주라고 그가 물었다. 황자흥이 적뢰조가 든 주머니를 강남생의 손에 덥석 쥐어주었다. 강남생은 적뢰조를 다시 주려고했다. |
|
풍소성, 삼오방의 수하들은 주춤주춤하며 그들이 모여 쑥덕거렸습니다. 원래 싸우기 싫었는데 화평루의 고함에 뒷짐 지며 구경이나 하려 할 터였습니다. 몸뚱이라도 들이대면 살인마가 달아나는 데 조금 방해를 줄 것인데 황자흥은 굳이 화평루가 풍소성과 삼오방 놈들을 막을 필요가 있나 생각했습니다. 그야 화평루주의 명을 따를 마음이 없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있네요 |
|
강남생이 왜 이런짓을 해야하냐며 화를 내며 호미를 집어던졌다.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그는 활터로 향했고 거기서는 황자흥이 활을 쏘고 있었다.. 강남생인 어깨를 밀치며 황자흥의 손에서 활을 뺐었고 그의 활은 굉장히 강력함을 느꼈다. 그이유는 화살에 힘이 실렸기 대문이다 황자흥이 유유자적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사실 그는 촉불괴의 도움과 원레의 원기에 더해져... |
|
머가 둘의 사이에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오히려
사이가 나빠지더니 대체 얼마나 서로를 싫어하길래 이 둘의 사이는 어떻게 하면 좋아질지 짐작도 안되네요.
촉불괴가 죽은 걸 듣고 장례에 참석해야하는데 같이가기 싫다고 버티는 당몽성에게 여 노가 엄청 뭐라하고 결국 같이
가기로 됐네요 가는 동안 둘 사이에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
|
이 여자 울어도 너무 웁니다. 무슨 일만 있으면 바로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서는 악 쓰면서 달려들기나 하고. 촉불괴의 부고를 전해들은 황자흥과 당몽선은 서로가 어떻게 생각하든 일단은 원만한 척 하며 장례식에 참석하기로
합니다.
당문으로 출발하기 전에 오랜만에 현판을 바라보는 황자흥에 눈에 새로운 것이 보입니다. 드디어 현판에 대한 미스터리가 풀리는 걸까요 |
|
검명 028화를 직접 읽고 직접 리뷰를 작성합니다. 호흡은 초반 장경님 작품이 그러하듯 그렇게 빠르지 않습니다. 캐릭터를 설정하고 배경을 설명하며 분위기를 잡는 것에 초반에는 집중합니다. 하지만 초반을 넘겨 지금 28화를 넘어가면 그때부터 빠른 진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선대의 거대한 비밀을 가진 몰락한 무가의 장주의 성장기 라고 해야 할까요? 즐겁게 읽고 있는 소설중 하나입니다. |
|
강남생은 황자흥에게 활을 쏘는 실력을 알려준다. 황자흥은 같이 활로 꿩을 잡아 먹자하자 강남생은 당몽선에게 죽은다고 말한다. 그들의 사이는 더 좋지 않은 듯하다. 이미 그의 주머니에 다섯개의 적뢰조가 들어 있다... 황자흥은 이상하게 그녀를 볼때마다 정신을 놓을 때가 많은 지 모르겠다. ㅋㅋ 인악이와 지란이 그들에게 찾으러 온다. 언젠가 당몽선은 그의 마음? 을 알수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