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명 052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두주인공 설수범의 카리스마와 남자주인공의 능청스러움도 좋았고, 여자 캐릭터들도 성격이 잘 살아있어서 감칠맛이 나더군요. 틀에 박히고 흔해빠진 그렇고그런 캐릭들이 별로 없어서 좋았고요. 많은 분들이 좋다고 하는작품에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럼 억지로 보지 마시고 나중에 기회될때 다시한번 시도해 보세요 읽을때마다 느낌이 다를수 있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하네요~ 분명히 가치 있습니다. |
|
흡입력있는 줄거리가 무척 재미지네요 줄거리는 외할아버지의 모습은 너무도 차가웠고 절대 어머니에 대해 입을 열 것 같지 않았습니다. 이제껏 어머니 없이 살아왔다 천천히 찾아보자 황자흥은 술병을 비운 후 마당으로 나갔습니다. 외전에 여 총관이 보여 무엇을 하고 계시냐고 물었습니다. 건물들을 보고 있다고 무산대채는 큰 곳이고 혼인을 하면 아무래도 드나드는 사람이 늘 것이고 선사도 자리를 잡는다고 했으니 건물을 늘이고 수리도 더 해야겠다고 말합니다. |
|
투박해 변초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곰이 재주를 부리는것 같은 둔한 수준이지만 도법도 변화를 보였다. 초불괴는 세월이 투왕십로의 신비함을 말해줄것 이라고했다. 그냥 하는말이려니 했는데 근자에는 어쩌면 그말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것 떠나 선대들의 향이 담김 무공이니 애정을 갖고 익혀야했다. 황자흥은 가자며 고함을 지르고 밀실의 문을닫고 투왕십로에 열중했다. |
|
갈호법은 갈홍전이고 위지호법은 위지함평이다. 호법들 중 무공제일은 철오공이지만 여러가지를 고려해 제일을 뽑는다면 역시 위지호법이였다. 마두의 처리보다 음풍귀 처리가 만월성에서는 더 중요한 일이라는 거였다. 마두로 인해 계속 인명피해가 나고, 만월성이 불탈 상황은 아니었다. 음풍귀는 만월성을 불태우려할테니 당연한 선택이었다. 당명일은 강물을 바라보며 갑자기 부고를말했다. |
|
방점일, 시지철, 곽기옥은 아직 취산칠십이격에 대한 수련 정도가 낮았습니다. 그렇지만 분타 놈들을 상대하기에는 충분했고 적들을 상대로 맹위를 떨쳤습니다. 등평무의 이랑도에 삼오방 강릉분타주가 비명을 질렀습니다. 삼오방 수하들이 도주를 했습니다. 삼오방에 원한 많은 대원들이 달아나는 놈들을 쫓았고 여기저기서 피가 튀었습니다. 뻔한 스토리 같은데 잼있어요.. |
|
황자흥은 어머니가 있는 사람은 어머니 없이 자란 사람의 서러움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었고 풍운장으로 돌아온 지 십여 일이 지났지만 틈만 나면 어머니 생각이 났습니다. 외할아버지가 모른 척했지만 화평루를 찾아가 어머니에 대해 물어보는 것이 정당할 것이나 외할아버지의 모습은 너무도 차가웠습니다. 흥미진진해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
|
삼오방을 말하면 황자흥은 어쩔 수 없이 요청향의 얼굴이 떠올랐는데 그 밤 요청향은 육경문이 선물했다는 은비녀를 주었고 자양으로 올 때는 상향보의 여자로 왔지만 돌아가면 이제 영원히 삼오방의 여자가 될 것이니 필요 없는 물건이라고 했습니다. 떠나는 날에는 금괴를 풍운장에 가득 보냈습니다. 상향보는 죽마보의 전신이니 잘 되어야 돌아가신 아버지도 좋아할 것이라는 요청향의 편지가 들어있었습니다. 여운이 남는 글입니다 |
|
죽마보는 나날이 커졌다 장기괄은 표사 두명을 늘렸다. 표국이 잘 된다는건 강호가 어지럽다는 뜻이다. 투왕십로를 연마하고 밀실의 문을 여는 순간 폭죽이 터지고 명전이 흘렀다. 일이 난 것이다. 싸움이 벌어진 곳은 먼 곳이지만 황자흥은 재빨리 난전이 얽힌 곳으로 갔다 강호 연군과 수적들의 싸움이 벌어졌는데 당명일도 있었다 황자흥은 두 말 않고 당명일을 돕기 위해 싸움에 끼어들었다 당명일은 황자흥이 당몽선과 혼인하기 바랬다 좋은 날 기러기를 보내겠다는 말을 남기고 당명일은 급히 떠났다 |
|
검명 이라는 작품이 등장했을 당시 무협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던 소설이였죠 장경 작가님의 무협은 서정적인 요소가 강한편이라 호쾌합니다 보면 볼수록 감탄이 나옵니다 내용은 한명의 야인이 무림의 초인으로 성장하는 과장을 그린 내용입니다 지금에야 흔하디 흔한 내용이지만 당시만해도 아주아주 고통스러운 성장통으로 그려낸 소설 강추합니다~ |
|
초불괴는 세월이 투왕십로의 신비함을 말해줄 것이라 했고 그냥 하는 말이겠거니 했는데 그의 말이 어쩌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황자흥은 고함을 지르며 밀실에서 열중해쏘 밀실의 문을 여는 순간 폭죽이 터지고 명전히 흘렀다. 제법 먼곳이지만 풍운장 죽마보의 세작들이 보낸 신호가 분명했고 싸움이 벌어져서 우서 풍운장이 걱정되어 사람들을 그곳으로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