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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054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검명 054화 초반부는 답답도 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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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편 리뷰입니당~ 한 떼의 무사들이 경직된 표정으로 다가왔는데 풍소성 강릉분타의 수하들이었습니다. 강릉분타주가 앞으로 나와 박살나는 삼오방의 수하들을 보았으니 그의 표정도 잔뜩 굳어 있었습니다. 십팔채가 맞겠지요 황자흥이 보기에는 궁소연이 무공을 익힌건 분명했지만, 요리실력은 형편없었지만 타주 같은 놈을 상대로 총채주가 나설 일은 아니라 등평무가 분타주 앞에 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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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우공을 닦을때였다. 우공에서 갑자기 번쩍 빛이났다. 너무나도 찬란한 광채였다. 도대체 이것이 무슨일인가 싶어 그는 멍하니 우공을 보았다. 잠이 덜깨어 착각을 했는지 생각한다. 아니었다 눈에 빛의 잔상이 명확히 남아있었다. 그가 급히 우공을 들어 공력을 주입했다. 두드려보고 닦아보고 했지만 우공은 다시 검광을 번뜩이지 않았다. 달빛과 별빛이 검신에 비춰 만들어낸 조화인지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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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은 자신에게 무뚝뚝했던 도장과 함께한 세월이 있어 정이 있었다. 황자흥은 그 마음을 느꼈기에 꾸벅 머리를 숙였다. 도장은 모자청을 찾아가 사소한 시비끝에 싸움이 벌어졌다고 할것이라 말한다. 황자흥은 만월성이 중히 여기는 활검자인데, 가만히 있을지 의문이었다. 도장은 만월성이 호락호락하게 생각할수없는 무당파 출신이고, 진검승부는 강호인들에게 일상이라고 문제될것이 없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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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소성 강릉분타주는 이곳은 우리 풍소성의 구역이고 삼오방에는 잠깐 집을 빌려준 것이라며 우리 풍소성의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무사들을 부리고 칼부림을 일으키는 것은 너무 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어눌하게 말했습니다. 집을 빌려준 것뿐이라고 그래서 그놈들이 집안에 가만히 있었나 하며 등평무는 냉소를 흘렸습니다. 괜찮은 필력을 가진 작가님이 쓰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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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수리를 했지만 건물이 늘어나고 새집으로 바뀐다는 것은 풍운장이 번영하고 있다는 것이니 좋은 일이었습니다. 자흥은 왜 내전에는 잘 곳이 한 곳 뿐이오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셨을 때 아버지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지하별부로 들어가는 방은 너무 작아 방이라고 할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여총관은 지금의 서재가 원래 전대장주의 방이라고 대답합니다. 식상하지 않은 스토리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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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에게 요청향은 적이라는 이야기인데 옛정 모른다고 하며 인정사정없이 싸울 수 있을지 솔직히 황자흥은 스스로에게 의문이었습니다. 살다보면 딱 부러지게 재단할 수 없는 일들이 많고 그는 이런 일에는 늘 그러했듯 싸울 그때가 되면 그때 답이 나올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삼오방의 세력이 아주 크진 모양이야 온 천지에 삼오방 놈들이라고 말합니다. 향후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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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 님의 작품들은 강인한 주인공 세밀한 내용전개, 주인공의 내외면 성장 매력적인 주변인물 들로 흡입력이 강하고 강렬한 전투씬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키죠 작가님의 세밀하고 강렬하고 화끈한 전투씬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내줄거리는 소년이 생존을 위해 싸워가다 이후 진실들을 알아가며 복수를 다짐하는 내용입니다~
오랜만에 취향에 맞는 책을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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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강의 실질적 지배자는 수룡채였다 하지만 소채와 분타들이 사라졌고 그러나 여전히 수룡채의 영향권안에 있어 수룡채주는 수적들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했으나 그는 참 무관심했다 그는 그 강에 수룡채가 날뛰는 것을 허용했다 죽마보는 가 자리를 차지했고 이제는 수로가 아닌 육로로도 짐을 나를 수 있어서 일은 많아졌지만 힘든일은 많이 줄어든 것이다..... 도문준은 정말 열심히 일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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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역시 엄청난 칼이었네요. 언제부터
곁에 있었는지 모른다고 하는 거 보면 먼가 기연으로 얻고 까먹었거나 부모님이 몰래 남긴 게아닌가 싶기도 하고 여전히 풀리는 의문은 거의 없네요
사자삼의 한명인 청진과 드디어 대화를 제대로 해보네요 말은 해본적이 없어도 같은 동네에 살았던 정 때문인지 떠나는 게 아쉽게 느끼는 주인공이네요. 만통자를 통해 알아보라고 했으니 풍운장에 대해 조금은 밝혀질 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