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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063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최근 무협계의 흐름은 먼치킨으로 향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시작을 먼치킨으로 하지 않아도 결국 먼치킨으로 흐르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받게되더라고요. 먼치킨이 나쁜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인간의 말초적 파괴 욕구를 대리만족시켜주는 먼치킨은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유효한 수단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먼치킨이긴 하지만 검명 63화는 스트레스 풀이용으로 충분한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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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은 비명을 질렀다. 뭐가 어떻게된지 몰랐다. 어느순간 그가있는곳은 지하였다. 머리위는 방바닥이 분명한데 빈틈하나 없었다. 하지만 지하는 야광주로 어둡지 않았다. 잘닦여진 지하도를 따라 몇걸음 걷자 큰돌이 보였다. 무공이 일정수준에 오른자라면 굳이 발로굴려보지 않더라도 밑이 빈공간인지 아닌지 안다. 떨어질때 큰돌이 밀려나는 소리가 들렸는데 밑이 빈공간임을 느끼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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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이 육대조모이 석상을 번쩍들어 동굴의 가장 좋은곳에 놓았다. 그리고는 다시 머리를 긁적였다. 너무 충격적인 이야기에 정신이 반나가있었다. 그가 뚜벅뚜벅 걸어 문앞에 선후 문중앙의 틈으로 우공을 꽂았다 생각없이 한일이다. 그런데 우공을통해 엄청난 힘이 밀려들었다. 황자흥은 한동안 격량에 휩쓸렸다. 온몸을 강타하던 힘의 폭풍이 어느정도 가라앉자 그는 우공을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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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 방법이 도장이라니 풍소성주는 끝까지 치졸했습니다. 그럼 손가락을 잘라 줄 테니 혈서로 대신해 라고 하며 황자흥이 유성도를 들었습니다. 도장을 가져오라 풍소성주의 고함에 시종이 다시 선실로 갔습니다. 풍소성주가 문서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문서를 들고 읽어 황자흥이 유성도로 문서를 가리켰습니다. 풍소성주가 울 듯한 표정으로 더듬더듬 문서를 읽었습니다. 흥미로운 전개에 푹 빠져서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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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장 유령 그 네번 째 이야기.. 황자흥은 내일 떠나게 되기에 새벽부터 일어나 강남생과 함꼐 추산칠십이격을 익힌다. 바로 떠날 수 있게 천리궁의 화살도 챙기고 애청도 배불리 먹였다. 그리고 연공실의 문을 잠그는 등 꼼꼼히 집을 정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검각에서는 주위 눈치 때문에라도 낙서마공을 익히기 힘들것을 알고 있기에 참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길을 떠나는 황자흥. 그에게 벌어질 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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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매력적이고 내용도 너무 멋져요 지금 생각해도 아직도 그 두가지 사이의 기분이 왔다갔다 한다. 기분 좋은 느낌은 든다. 시종일관 잔잔한 느낌과 담백한 문체 얼키고 설킨 인간과의 관계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하나의 단면이리라.
잘 쓰여진 글이라 생각합니다 한동안 너무 뻔한 스토리 진행을 가진 책들에 질려서 점점 판타지나 무협과 멀어지던 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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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좋은거 같아요 검명. 아직 연재를 많이
하진 않았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이다. 소재가 완전 신선하거나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엄청난 매력을 선사하는 작품이라곤 말할 수
없지만 상당히 멋진 작품이다. 생각보다 정말 재미났습니다 내가 보았던 무협소설중에 가장 스케일이 컸던 소설이 아닌가 싶다. 오랜만에 취향에 맞는 소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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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호가 좋게 소개했고 수룡채와의 싸움등 황자흥이 보인 신뢰가 있기게 장진량은 황자흥에게 믿음을 가졌다 도문준과 황자흥 그리고 장진량은 술은 나누었고 풍소성도 볼것이 없다고 장진량은 개탄했다.. 남은 사람은 만월성주이지만 그 사람 역시 무림맹에서 보인모습은 범부 이하였다고 장진량은 낮은 목소리로 말하며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그는 부상을 당한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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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새로운 전개네요 얄짤없이 사지인 검각으로 향해서 개고생하다 올줄
알았는데 다시 한번 엄청나게 강해질 기회를 얻네요 우공도 뭔가 새로워졌고 그렇게 변하다보면 나중에는 세상에 둘도 없는 명검이 되지 않을가 싶기도
하네요. 조상들에 대해 드디어 나오네요 6대 할머니가 경고를
하면서도 강해지게 하기 위해 방법을 알려주네요 검각을 안 향하면 만월성이 가만히 있지않을텐데그걸 물리칠 정도로 쎄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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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문장을 몇 줄 건너뛰었나라는 의문이 들 정도의 급전개였습니다. 유령의
정체는 역시 육대 모산의 초씨였습니다. 실제로는 유령은 아니라 방술로 인한 환술이었지만요. 이제야 풍운장이 어떠한 곳인지 내력이 나옵니다. 촉불괴의 아버지가
그를 보며 걱정했던 일이 풍운장에서는 이미 일어났었군요. 무슨 고생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엄청난
한이 돼 후손에게까지 남길 정도면 어지간히도 힘들었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