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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065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검명 65화를 읽고나서 작가분인 장경작가님 역시 무협의 매력에 빠져서 직접 소설을 쓰는 기인이사 분 중 한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장경작가의 팬이 된것같습니다. 제가 읽은 책이 아직까지 65화밖에 되지 않아서 아직 스토리가 많이 전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은 섣부른 판단일지도 모르지만, 현 시점에서 검명 65화는 많은 부분에서 다른 소설들과 차별화가 되어 있다고 보여짐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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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은 천리궁에 화살을 걸었다. 다섯대의 화살이 연이어 날아갔다. 시위를 당겼다가 놓는 소리가 마치 화통을 쏘는것 같았다. 표사들의 중앙대열이 무너지기 일보직전이라 그는 습격자들의 시선을 자신에게 끌려고했다. 두명의 궁수가 쓰러졌다. 낙서마공 탓에 성격이 많이 거칠어져다고는 하나 황자흥은 아직 독하지 못했다. 죽이기로 작정했다면 세명은 충분히 처치 가능했지만 하지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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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윤평이 수하들에게 눈짓을 한뒤 계곡으로 향했다. 얼굴을 씻으며 황자흥은 어떻게 된거냐며 물었다. 촉도에는 일심방과 건양회라는 두개의 밀염방이 있고, 자신은 건양회고 방금 자신을 공격한 자들은 일심방이라고 말했다. 황자흥은 피비린내를 지우기 위해 씻었지만 부윤평은 피범벅이라 옷을 훌떡 벗었다. 늘싸우고 팽팽했는데, 이번에는 자신들이 완전히 졌다며, 음풍귀가 일심방의 손을 들어줬다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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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은 부윤평과 서로 건배를하며 부윤평을 가만히 쳐다보았다. 원래 말이 없고 자신의 일에대해서는 더욱 침묵했다. 그런에도 이런저런 이야기로 떠들었고 행동도 어딘지 모르게 이전의 절제된 모습과 달랐다. 많이 힘들어 한다는것이다. 친구가 얼마나 위험한 처지에 놓여있는지는 모르지 않았지만 황자흥은 같이 가자는 말을 하지못했다. 그도 해야할일이 있고 지켜야할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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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를 경영할 나름의 능력이 있다는 것인데 십팔채와 삼오방의 문제를 장난으로 다룬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유가 있어서 한 말로 봐야 할 것인데 먼저 드는 생각이 단문옥이 말한 흑산과 적강의 만남을 우려해 핑계거리로 부용후가 청진사와 주씨, 마씨를 들고 나왔다는 것이엇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이야기도 아니고 꾸며낸 이야기로는 너무 유치했습니다. 오랜만에 취향에 맞는 소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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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소성주는 큰 한숨을 쉬었습니다. 사람은 겪어 봐야 아는데 장안의 형과 똑똑하기로 소문난 촉도의 아우가 공작후에게 왜 창피를 당했는지 알았습니다. 일단 공작후는 강하고 앞뒤 없이 돌진하는 힘이 있어 자신의 성채에 누워 안일한 하루를 보내던 자들은 절대 이길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능력이 없다고는 하나 한 지역의 패자라 느끼는 바가 있었습니다. 긴장감이 있어서 책을 놓을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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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장 단풍의 그 두번째이야기이다. 다섯대의 마차가 공격을 받았다. 그것도 놀랍게 총도제일표국 금관표국의 깃발을 단 마차였던 것이다. 마차를 지키는 무사들의 옷가지도 금관표국의 옷이 분명했다. 겁도 없이 금관표국을 향해 칼을 들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해봐야 음풍귀나 무산대채주가 전부이지만 이곳은 음풍귀의 세력권도 무산대채주의 세력권도 아닌 곳이다. 강호가 어지러워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에 흥미진진해져만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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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쉬운 작가다라는 생각을 계속해서 가졌었다. 그런데 드디어 기다리던 작품으로 돌아왔다.
안보신분들 꼭 보세요~
대부분이 주인공의 이야기 중에 잠깐 음모의 냄새를 풍기는 적의 이야기가 살짝 암시되는 부분이 나오는데 반하여 양은 적지만 상대방들의 이야기도 나오면서 그 모든게 잘 버무려진다는것이다.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라니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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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흥미로운 작품 입니다 주인공. 진중한 성격의 소유자다. 아니 평상시에는 보통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싸움에 임할때 만큼은 자신의 검에 예의를 갖추는 멋진 사나이다. 소설이 시원시원하다. 먼치킨 무협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아마 초반부터 가슴 벅차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잘봤고 묘사가 정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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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장은 태울수 없는 곳이라 이야기했다. 일단 붙잡아 법회를 열라고 설득했고 이에 모자청은 그 이유를 궁금해했ㄷ.. 그에 위지함평는 20여년전 일을 생각해보라고 하였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그들이나 핏줄이 가진 무서움을 기억하라고.. 충고를 했다. 그곳을 건드려 좋을 일이 없으니 조심하라는충고를 하였다. 모자청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고개를 깊이 숙였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