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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074화을 읽고 직접 리뷰를 작성합니다. 저도 약간 먼치킨 삘을 받았다는..스토리 진행보다는 인물들간의 말장난?이 쓸데없이 길다는 느낌을 받아서요. 뭐랄까 재미는 있는데 느린 스토리진행으로 인해서 말장난이 더 두각? 되는 느낌? 뭐 당연히 비뢰도에 비할빠는 아니지요...ㅋ 다음권은 구매해서 읽어야될지 조금 고민을 해야할것 같네요. 아직 초반이라서 다른 소설로 갈아타야될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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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화. 정말 흥미진진한 책이다! 즐겁게 읽었고 이번회는 순조롭게 잘 넘어간다. 보는내내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상은 황자흥에게 할말없냐며 물었고, 황자흥은 유성도를 자신에게 준다는 말을 하고싶었지만 겸연쩍어 바로 말을 하지 못했다. 무상은 빨리 말해보라며 재촉했고, 유성도를 황자흥 자신에게 준다고 했다며 말한다. 훔친게 아니라 선물로 받은것이니, 부끄러워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황자흥은 당당하게 말했다. 황자흥은 불쾌했지만 무상을 이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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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장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를 들을지도 모를일이었다. 그러나 과거보다 현재가 중요하다. 황자흥은 산길로 접어들었다. 산에는 띄엄띄엄 밤나무들이 몇그루 있었는데 벌써 입을 벌린 성질 급한 밤도 있었다. 며칠만 지나면 중추절이었다. 황자흥은 노부인의 전병 생각이 나 침을 삼켰다. 엉뚱하게 당몽선의 전병도 생각났다. 당박취는 정말 별미였다. 황자흥은 혼자 씩하고 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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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이 먹을것을 가지러갔고, 그가 튀긴 닭을 비롯한 여러음식들을 한가득 가져왔다. 술도 한병 가져왔다. 같이먹자며 닭다리를 찢어 아이에게 쥐어주며 그도먹었다. 다른데 정신을 팔 틈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 한가하게 앉아 음식에 술까지 마시고 있었다. 외팔이 소년에 대한 동정심 때문은 아니었다. 이곳으로 오기까지 숱한 어려운 사람을 보았다. 그들에게 관심을 보였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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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적의 칼에 아버지가 죽은 아이는 막무가내로 싸우지 않았다. 맞는걸 각오하고서도 주먹과 다리를 정자세로 뻗었다. 아버지가 무사라 배운게 조금 있기 때문인듯했다. 아이의 이름은 곽기옥이었다. 아이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말했다. 황자흥은 좋은이름이라며 아이의 어깨를 토닥거렸다. 황자흥은 아이의 집이 어디인지 물었고 아니는 하천가 나무몇개 걸친 돼지도 살지 못할집에서 산다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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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었기에 무한의 싸움은 화려한 불꽃놀이를 보는 듯했고 화전이 비 오듯 서로를 향해 쏟아졌습니다. 남위의 배들은 대부분 파괴되었으나 남위는 어선까지 동원 강상에서도 십팔채의 무한 상륙 저지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완강 채주의 예상대로 무한에 삼오방 본채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서위와 북위가 방어를 책임졌습니다. 괜찮은 필력을 가진 작가님이 쓰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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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말고 물러나라 풍소성주가 고함을 질렀습니다. 싸우지 않는 것은 호위선들이 더 바라던 일이었고 북소리와 함께 퇴각의 깃발이 오르자 뱃머리를 빠르게 돌렸습니다. 반대로 십팔채의 선단은 기세등등했는데 이글이글 타는 횃불이 온 장강을 태워 버릴 듯했습니다. 주함이 유선을 쿵 박았다. 총채주 계시오 각 채주는 주선에 있었고 주함을 지키는 사람은 민강의 주 채주였습니다. 한번에 몰아서 봐도 흥미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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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장 간생 세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애청은 우너하던 대로 신나게 질주한다. 저수, 한수, 운수를 넘어 효감을 코앞에 두고 있었다. 호북성을 거의 가로지른 셈인데, 오는 동안 여행객들을 건드리는 작은 산채의 산적들이나 비적, 파락호들과 몇번 싸웠지만 전투가 하기엔 뭔가 싱거움의 연속이었다. 저수와 한수는 장강십팔수채에 속해있기에 만강과 가릉강의 복수를 외치며 싸움을 걸어올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무탈하게 강을 건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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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필력이 좋으신것 같습니다
배경에 모종의 음모가 있음을 깨닫고 음모를 파헤쳐 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죠.
머리싸움과 음모를 파헤쳐가는 과정이 굉장히 재밌죠. 사랑이야기도 담겨있구요. 캐릭터성들도 뛰어나고, 엔딩도 좋았습니다.
새로운 발상으로 무림을 살아가는, 주인공의 재미있는 이야기. 주인공의 설정이 조금 아쉽기는해도, 등장인물의 대립구도가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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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남수의 입에서는 신음이 터졌고 어느세 그는 가슴에서 피를 뿌리며 쓰려졌습니다. 지켜보고 있을 때가 아님을 알고 사문성은 몸을 날리며 분광십팔수검을 펼쳤습니다. 한가했던 자신을 탓했지만 이미 떄는 늦었습니다 천남수와의 싸움으로 그는 힘이 넘쳤고 몸안의 울림도 좋아 그의 공격을 쉽게 봉쇄했고 사문성은 검로가 이렇게 끝나나 싶어서 절망하던 찰라에 다가온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