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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076화을 읽고 직접 리뷰를 작성합니다. 더불어 묘하게 작품들이 연관된다는점도 재미의 한몫을 하지요 숨어있는 재미랄까? 이런것들을 찾아 읽는게 쏠쏠합니다. 저는 저번 글 마지막에 나오는 장면에서 다음글의 내용이 궁금하기보다 주인공보다 더 주인공같은 양친들의 등장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궁금하더군요. 왠지 드디어 나오는 숨겨진 흑막들에 주인공이 초라해지는 순간이라고 느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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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67화 리뷰다..자흥과 기린의 대화로부터 첫 스타트를 끊게 된다. 가까운 곳부터 봐야된다며 우리들 중에서도 세작이 있을 수 있다는 기린의 비아냥에 대웅은 불쾌해 한다. 황자흥은 풍운장밖 잘 나가지 않아서인지 정보가 상당히 어두운 편이다. 거기다 나이도 어려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 취합을 잘 못하는 듯 하는데, 모임의 사람들은 일궁사성과 함께 뇌조벽력대와 싸우기 싫다 이야기 하고, 간간히 강호에 있다는 사람의 이름을 말하는데도 당연히 그들이 누구인지 정체를 알지 못한다.기린의 아버지와 기린을 비교하면서 아버지는 훌륭한데 자식인 너는 왜이러는냐는 식의 대화가 이루어지면서 감정의 골은 점점 깊어져만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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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적사는 부처님을 모신곳과 방이 두개인 작은절이었다. 수행이 아니라 평생 농사만 지었을것 같은 주름살투성이의 늙은 스님이 채소밭을 가꾸고 있었다. 황자흥은 스님 곁으로 갔다. 황자흥은 무상스님이 아니냐 물었고, 늙은스님이 일어나 허리를 펴며 맞다고 했다. 고수의 친구라 고수일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촌로처럼 평범해 황자흥은 조금 실망했다. 무공을 잘해야 친구가 되는건 아니니 이상할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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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은 황자흥에게 할말없냐며 물었고, 황자흥은 유성도를 자신에게 준다는 말을 하고싶었지만 겸연쩍어 바로 말을 하지 못했다. 무상은 빨리 말해보라며 재촉했고, 유성도를 황자흥 자신에게 준다고 했다며 말한다. 훔친게 아니라 선물로 받은것이니, 부끄러워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황자흥은 당당하게 말했다. 황자흥은 불쾌했지만 무상을 이해했다. 유성도가 탐났지만 추한모습 보이기싫어 포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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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도 걱정해야 했기에 황자흥은 등평무에게 적당한 곳에서 대원들의 발길을 돌리게 하라고 했습니다. 삼오방 놈들이 포구를 박살내서 상륙에 조금 힘이 들었습니다 하며 배정생이 다가왔습니다. 채주들을 급히 모아 주게. 할 말이 있다고 황자흥이 말하자 무한에 모든 채주들이 오지 못했는데 총채주의 명을 무시했기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글전개가 빨라서 술술 읽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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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에 있던 선주들이 주함으로 왔습니다. 총채주, 어떻게 되었소 하고 금사강 채주가 물었습니다. 풍소성의 배들이 순순히 물러나는 것을 봤으니 금사강 채주뿐만 아니라 모든 채주들의 눈빛이 승리에 대한 기대로 가득했습니다. 황자흥은 문서를 보여 주자 채주들은 춤을 출 듯 좋아했습니다. 호사가들은 떠들기 시작했는데 이른 봄 강상 대굴욕이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긴장감이 늦춰지지않고 계속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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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장이 시작되었다. 부제는 마회. 전편부터 온 힘을 다해 쫓아갔지만 반각도 되지 않아 노인을 놓치고 만 황자흥. 신법의 차이가 너무나도 컷다. 하지만 이대로 물러설 수 없는 상황. 처음 만나는 마두이기에 호락호락 보내기 싫었다. 은빛 수염 노인도 만나고 싶었다. 절대고수가 틀림없을테니 본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황자흥은 계속 노인을 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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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도 꽤나 길고 전반적으로 무난한 작품이란 생각이드네요. 무협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전체적으로 나름 재미있고 전개가 괜찮았던 작품이란 생각이듭니다. 장경작가님의 소설들은 대체로 저랑 잘맞는 편이더라구요 다만 약간 느린전개가 조금은 답답하실수도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뒷화가 엄청 읽고싶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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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잠시 몸을 멈추고 운기를 해보자 물과 불의 조화가 깨지고 화기가 강해짐을 느꼈다. 이는 낙서마공 때문이며공력이 늘고 있기는 하나 이는 좋아할 일만은 아니였고 화마가 탄생할 것을 예감하고 당분간은 낙서마공을 자제할 것을 명했다 그는 눈을 감고 수련에 몰두하고 잇었을 떄 말발굽 소리가 들렸고 그에게 다가온 것은 애청이였다 애청을 끌고 온 중년인은 우스꽝 스럽게 생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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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무 연재소설 검명 76화를 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호월이 황자홍을 직접 돕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덕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물론 호월을 구했다는 이유만으로..마희단이 모든 정성을 다 쏟아주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 인연이 아니라면 ㅂ위기를 빠져나오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맹화정으로 본 다음에 여자덕 보는걸 재고했던 주인공인데도 덕 보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