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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078화을 직접 읽고 직접 리뷰를 작성합니다. 제가 검명 78화를 읽으면서 느낀점은 바로 한번에 정독이 아니라 다독(多讀)을 권하는 바입니다. 왜냐하면 얼마전에 검명 025화를 yes24에서 구매해서 크레마를 통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부분들, 첫번째에서는 그냥 스쳐서 넘어간 부분(그냥 글이니까 읽은 부분)들이 2번째나 3번째에서야 이해하게 되는 부분들이 많더군요. 한 화를 보시더라도 다독해서 읽으면 더욱 많은 것을 느낄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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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78화 리뷰입니다.. 자흥은 이 모임이 어떤 모임인지를 떠나 그들이 말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백해는 추궁과혈로 황자흥의 공력을 풀어줬다. 길원이라는 분신을 죽인자로 적면이 태화궁을 거론했을때 개인적인 문제로 생각했었다. 지금 장죽이나 적면, 나머지 사람들의 분위기로보아 개인적이 아니라 모두일궁사성을 적으로 생각하는듯했다. 분위기가 심각해졌다. 추궁과혈의 효과에 백미의 도움까지 받아 그의 몸 안 기운들이 폭풍처럼 전신을 치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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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이 웃었다. 기운이 혼탁한건 이런데서도 드러난다. 용과 범이 모인곳인데, 화를 돋우면 자칫 목숨을 잃을수도 있다. 사실을 말하고 조용히 물러나는게 상책이다. 그런데 화가 풀리지 않아 비아냥거리기 까지 하고있었다. 아니다 다를가 적면은 분개했다. 제아비,어미도 못알아볼 놈이라며 그가 불덩이 같은 손을 들어보였다. 백미가 그만하라며 화를냈다. 적면은 백미에게는 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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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위대함은 무공의 높낮이로 결정되는게 아니다. 열심히 살았던 사람은 모두를 감복케한다. 그렇게 의견이 팽팽했는데 길원에 의해 순식간에 싸우지 않는쪽으로 결론이 났다. 청년만은 공감못했다. 이를 악물고 주먹을쥐며 분노했다. 이제 유언을 들을차례였다. 유언을 청년에게 듣고 싶다며 장죽이 말했다. 운장도 황자흥이 하기를 바랐다. 유언을 공개하기까지 꽤 힘든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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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싸움에 참가한 채주들은 모두 열세 명이었습니다. 무한 싸움도 급박하게 치렀는데 상륙에 성공하자마자 또 긴급 소집이니 채주들은 중요한 일이 있음을 알고 승리를 축하하는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서로서로 간단한 인사만 한 후 상강의 채주가 대표로 무한 승리의 영광을 총채주에게 돌리는 말을 했고 모두 황자흥에게 시선을 집중했습니다. 한번에 몰아서 봐도 흥미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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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십팔수채의 사기는 하늘을 찔렀습니다. 기마대의 수도 근 삼백으로 늘었는데 삼백이라는 숫자를 우습게 생각할 사람이 있을 것이나 기마 삼백이면 달랐습니다. 거대한 산이 움직이는 듯했습니다. 이제 봄의 향기가 코끝으로 완연하게 전해져 오는 봄이었고 황자흥의 기마대는 황기를 향해 질주했습니다. 황기는 한수의 지류인데 통상 기마가 배보다 빠르지만 배가 더 빠른 경우도 있었습니다. 긴박한 전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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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장 마회 그 세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무상스님이 은빛수염의 노인과 길원을 언급하여 황자흥은 만향곡을 내려갈 수 없게된다. 고인에게 죄를 짓는 것 같아 불가에 앉아 무료한 시간을 유성도로 달래고 싶었지만 지켜보는 눈이 많아 그럴 수 없게된다. 길원의 유언을 말하는 무상. 말을 해야된다는 자와 하지 말자는 자가 넷 대 넷으로 나뉘어 이야기 하는데에 조금 난색을 표하지만 결국 홍자흥하게 말하게 되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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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해서 몰입이 되네요 우수한 필력으로 자신의 작품관이 확실하고, 글의 구성, 줄거리 모두 훌륭하다. 약간은 음울한 무협을 쓰는 작가로써 첫 소설부터 최근의 "검명" 까지 읽어 볼 만한 무협이다. 완결되었다 읽는것도 좋을 듯 싶다. 흡입력있는 줄거리가 무척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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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가 되어가는지라 그는 만향곡으로 향했고 노을이 지고 있었고 산아래 염소를 보며 술을 마시는 자와 약초를 캐는 자가 잇었으며 그들은 황자흥을 보자 그를 주목했다. 황자흥은 그들에게 무상스님이 전한 청첩을 조몄고 계곡을 오르자 목채가 보였다. 그 목채에는 깜짝 놀랄만한 미남자가 있었고 검을 차고 있는데 그는 상당한 고수로 보였다 그와 얘기를 나누며... 그는 실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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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무슨 일로 모였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번에 무림에서
일어난 싸움하고 관련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더 큰일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결론은 싸우지 않는다네요. 엄청 강하신 분들이라서 전면에 나서면 지금 설치고 있는 뇌조벽력대인가 하는
집단을 한번에 박살낼 수 있을 듯한데 왜 지켜보겠다고 한건지 그것도 의문이네요. 정말 아예 딴 얘기에
관한 회의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