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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080화을 직접 읽고 직접 리뷰를 작성합니다. 기존의 무협과의 다른 오묘한 분위기가 검명에는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검명 001화부터 시작되었던걸까요? 장경작가님의 작품은 처음 읽는 것보단 두번째 읽을 때가, 두번째 읽을 때 보단 세번째 읽을 때가 재미있다고 하는데, 저 역시 느꼈습니다. 그건 장경작가님의 작품속에는 짧지만 굵은 하지만 잘 보이지 않는 복선들이 깔려있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들거든요. 그렇기에 두번, 세번 정독할 때마다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함께 작품의 치밀함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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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화 리뷰 그는 고조할머니가 시킨대로 상향천 사방에 초운경 래라는 패를 걸어두었다. 누군가 패를 가져갔는지 사라졌고 황자흥은 낙심했다. 나무꾼 점일은 황자흥에게 궁술을 배웠다. 여인들이 황자흥을 찾아와 초운경 래라는 패를 묻더니 공격해왔다. 공을 펼치는 대결 장면에 대한 묘사도 흡잡을 곳 없이 흥미진진하다. 궂이 흠을 찾으하 하면 주인공이 너무 과하게 강한 것을 꼽을 수 있겠다. 너무 허약해서 암 걸릴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작품보다는 나은 것일지 궁금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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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몽선의 모습에 사문성은 속으로 놀랐다. 고집센 어린아가씨의 모습은 간데없고 백만개의 꽃이 핀듯 화려했기 때문이다. 가는 허리에 도도함까지 더해 촉도삼화는 이제 옛시절의 영광만 이야기해야 할듯했다. 사문성은 당몽선이 변한 이유를 남자에게서 찾았다. 풍운장주나 진관화가 꽃을 피게했으리라 생각했다. 풍운장주는 여자에게 어설퍼 보였다. 사문성은 진관화를 부러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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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성은 한숨을 크게 내쉬었고, 사문성의 삐딱한말에 당몽선은 바로 자신의 날카로운 성격을 드러내고 말았다. 호칭이 소협도 공자도, 귀공도 아닌 귀하였다. 마공은 황자흥의 낙서마공을 생각하다가 부지불식간에 튀어나왔다. 어줍잖은 말을하면 더이상하게 생각할것같아 당몽선은 황자흥을 마두인양 했다. 그래도 궁색하기는 했다. 마공이다면 추포대 중에 살아남을자는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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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궁이 삼오방에 우호적임은 아나 삼오방과의 싸움에 개입까지 할 줄은 대부분의 채주들은 몰랐습니다. 개입이라면 어디까지 칼을 들기까지 한답니까 상강 채주가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칼을 들 모양입니다 황자흥의 말에 채주들의 표정이 굳었습니다. 총채주를 만나러 황기에 태화궁 사람이 왔는데 무한 진격을 급히 말씀하신 것을 보니 태화궁 사람이 그때 개입을 이야기했군요 완강의 채주가 말했습니다. 긴박한 전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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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 선단이 기마대보다 빨리 속도를 냈고 십팔채 본대가 금구를 지나 황기의 물결이 장강과 만나는 곳에 먼저 이르러 상륙을 준비했습니다. 강을 건너는 것, 뭍에 오르는 것은 위험한 일인데 진흙이나 모래톱 때문에 큰 배는 강가에 접근하기 힘들었습니다. 작은 배에 인마를 싣고 상륙을 해야 하는데 그때 적들이 궁노와 화전으로 공격하면 피곤한 싸움이 펼쳐졋습니다. 항시 즐겨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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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는 제 7장 부제는 모산 그 첫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점창과 삼대제자 사문성은 안개속에 갇힌 기분을 느낀다. 그야말로 앞길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 사문성은 가슴을 펴고 긴 숨을 들이키며 주변을 살핀다. 나무로 얼기설기 엮은 초라한 성채. 하지만 성채를 흙과 돌로 새로 고치고 있는 사람들은 성채 백 배 이상으로 단단해 보인다. 모두가 바끄게 움직이고 있고 눈은 승리에 대해 확신에 가까운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사문성이 앞으로 겪게될 일은 과연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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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놀랐어요 다크하고 잔인하며 심계가 있지만 뭔가 어설픈.. 시간을 투자하고 완결까지 읽다 보면 내 취향이 아닌 소설이라도 뭔가 남는게 있죠. 갑자기 끊어지는 내용들을 싫어하지만 결국 완독을 하고 나니 딱 평타를 왔다갔다하는 소설입니다 흥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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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창파 삼대제자 사문성은 앞길이 전혀 보이지 않아 안개속에 갖힌 기분이였고 걷다 보면 이르는 곳이 있을 거라 생각하며 한숨을 쉬며 앞으로 나갔다. 초라한 성채가 보였고 여기에는 모두 승리에 대한 의지로 눈을 빛내면서 바쁘게 일하는 이들이 보였다. 진관화와 당몽선이 진구기를 촉도 최강으로 바꾸어 놓은 곳이다. 뇌조벽력대와 제대로 싸우고 싶어 하는 이들이 몰렸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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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는 주인공이 등장하지를 않네요. 검각에 있는 당몽선을
그린 화입니다. 주인공이 죽도록 고생하는 동안 나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좋아하는 남자도 같이
있기도하고. 게다가 입방정도 잊지 않는 걸 보면 정말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 없는 여캐에요 게다가 좋아한다는
남자는 따로 있으면서 왜 황자흥을 그렇게 신경 쓰는지. 이제는 제발 인연을 끊었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