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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084화을 직접 읽고 직접 리뷰를 작성합니다. 검명 84화를 읽고 느낀점이 있습니다. '무엇이 독자를 열광하게 하는가?'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입니다. 언제나 이 질문에 대한 답이 궁금했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읽어보았거든요. 아직은 답이 무엇인지 선뜻 떠오르지 않지만 계속 읽다보면 그 답을 찾을 수 있겠죠? 앞으로 검명을 쓰신 장경작가님은 믿고보는 작가님이 될듯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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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화 리뷰입니당... 검명이 모두 풀죽은 이런 상황에서 황자흠이 맞이하게될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풍운장에서의 첫 아침을 맞은 당몽선은 지금 별당에 거처하고 있는데 깨어나자마자 황자흥의 얼굴을 떠올리고 다시 전의를 불태우는 당몽선은 사실 황자흥만 떠올리면 무조건 화만 나는 자신의 모습이 낯선데요 당문은 정원이 적지만 풍운장은 여러가지 나무들이 풍성하고 아늑할 정도로 좋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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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작지만 비종의 위력은 엄청났다. 땅을 움푹 파이게하였다. 공력이 깊다는 이야기였다. 수련을 꽤한것 같았다. 황자흥은 경각심을 돋우었다. 중년여인이 허리띠를 풀었다. 허리띠는 연검이었다. 그녀가 몸을 날려 황자흥을 덮였고, 빠른 경신술이라 바람에 옷이 활짝 열려 그녀의 앞몸이 훤히 드러났다. 연검이 눈보라처럼 휘몰아쳤다. 손속에 사정이라고는 전혀없는 악독한 초식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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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칼은 하얗지만 얼굴은 아직 반들반들한 오십대 여인과 붉은색, 노란색 옷을 입은 두명의 중년여인이 나타났다. 입은옷이나 분향 등으로 봐 황자흥과 싸웠던 중년여인과 같은 문파의 사람같았다. 노란옷을 입은 중년여인이 먼저 왔던 중년 여인을 향햐 뚜벅뚜벅 걸어갔다. 저 애송이를 데려오라고 했더니 장난을 치고있다며, 사부이름까지 말하며 놀생각 이었다고 노란옷의 여인이 채찍을 휘둘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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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채주, 이 늙은이의 말을 들어보시겠소 상강의 채주가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났습니다. 이 늙은이를 비겁하다고 말해도 좋소. 저는 이쯤에서 물러났으면 하오 그의 말에 여기저기서 깊은 탄식이 터졌습니다. 싸워야 합니다 물러나면 몇 년은 더 살겠지요 그러나 저는 그렇게 비굴하게 사느니 싸우다가 죽을 것입니다 배정생이 주먹으로 탁자를 거세게 쳤습니다. 항시 즐겨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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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채주 배정생이 손을 번쩍 들며 달려왔고 황자흥은 애청에서 내렸습니다. 험한 물길 위에 사는지라 십팔채 채주들 중 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없고 배정생이 호로병을 들었습니다. 일단 강을 건너세 하며 황자흥은 배정생의 어깨를 쳤습니다. 도강을 하라 배정생이 고함을 질렀습니다. 상륙지를 미리 확보해두는 것은 필수였습니다. 흡입력있는 줄거리가 무척 흥미로운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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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평무는 잠깐 대원들의 휴식을 취하게 했고 말도 배불리 먹였고 삼오방 감리분타 공격에 나섰습니다. 강행군으로 사람도 말도 조금 지쳐 있었지만 우물거릴 때가 아니었습니다. 감리분타를 코앞에 두었을 때 근 사백여 명에 이르는 무사들이 길을 막았습니다. 펄럭이는 깃발로 보건데 사대노두 중 서위대노두 휘하의 이로, 삼로, 육로의 노두들이 이끄는 수하들인 것 같았습니다. 언제 읽어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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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로운 장이 시작되었다. 다시 1장으로 챕터가 변경되고 부제는 나암문. 오집대 중반의 수더분한 여자가 황자흥에게 팥죽을 내주었다. 호랑이가 장가가는 날이라는 동지이기에 내준 것이다. 그 여자는 바로 주점의 여주인. 그녀는 황자흥이 상향천에 가는 것을 강제로라도 말리고 싶어했다. 그녀 뿐만이 아니라 인근 사람들은 점일 이상으로 마검암, 상향천 주변에 가는 것을 두려워 했다. 상향천에 온지 어언 한 달여가 다되어 가도록 마검암 아래에서 유백담이라는 사람은 커녕 사람의 그림자조차 발견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황자흠이 맞이하게될 이야기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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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으라며 오십 대 중반처럼 보이는 수더분한 여자가 황자흥에게 팥죽을 주었다. 호랑이가 장가가는 날이라는 동지였고 빈방이 있어 황자흥인 이곳에 묵은 것이다. 주점 여주인은 황자흥이 상향천에 가는 것을 강제로라도 말리고 싶어했다. 주인의 음식솜씨는 좋앗ㅎ으나 황자흥은 팥죽맛이 잘 느껴지지가 않았다. 상향천에 온지 한달이 지났으나 유백담의 그림자도 못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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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고 나서 바로 무언가 시잘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안그러네요 조상님이 말한 사람은 안 오고 시간만
가는데 드디어 사람이 나타났는데 알수 없는 여인들이네요 뭔가 음란한 문파인지 옷도 앏고 속옷도 안 입고 이상한 곳임에는 틀림없네요 그런데서 대체
왜 주인공을 찾아와서 공격을 하는지 그리고 나서 그 처들어온 여자들의 스승님이 등장하는데 이 사람은 엄청난 고수인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