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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086화을 직접 읽고 직접 리뷰를 작성합니다. 요즘은 취업준비에 치여 자신의 시간조차 제대로 가질 수 없는 취업준비생의 생활에 접어들기 전 잠시나마 마음편히 책 한번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무협장르 소설인 검명 86화를 구매해서 읽어보았는데요... 이렇듯 변명을 늘어놓긴 하지만, 이것 역시 죄책감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한 방편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알고있지만 구매해서 읽어보기는 잘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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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화 리뷰 영호충인가가 말로 4명인가 8명인가 하는 아이같은 무공 고수를 구워삶는 과정에서 여러 내력을 주입당해 매우 몸속에서 충돌하여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 소설에서는 괜찮은가 보다. 주인공들은 낙서마공을 펼친후면 마공에 마음과 몸을 뺏긴것을 부끄러워하고 마공을 극복하기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런데 이제는 마공을 펼치고도 무덤덤했다. 황자흥이 주인공이라 그런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고수들이 그에게 자신의 공력을 불어넣어주는것 보면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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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운공이 도포자락을 손으로 탁털었다. 그가 온천이 있는 건물을 가리키며 늙은 여우는 저기있냐며 묻는다. 워낙에 도망갈 굴을 여러개 파놓은 여우라서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있을거라고 했다. 늙은여우와 그족속들로 인해 영걸들이 엄청나게 희생되었다. 그영걸들이 제대로 자랐다면 청산에는 동량이 될 나무들로 가들했을거라며 반드시 잡아야 된다고 했다. 초운공이 온천이 있는 건물을 노려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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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허공격타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불숙불쑥 펼쳐지기에 내공과 초식의 흐름을 방해해 초운공은 곤란을 겪었다. 상암은 지켜보기만했다. 함부로 나서 초운공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기 싫어서였다. 손발이 엉킬 위험이 있으므로 고수의 싸움에는 끼어들기도 쉽지가 않았다. 무치는 부궁주인 꽃뱀을 상대로 잘 싸웠다. 폭풍처럼 휘몰아쳤다. 무치의 실력은 상암이나 초운공보다 나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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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방과 싸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는 것. 그러니 지금 물러나는 것은 백 보 더 나아가기 위한 한 걸음 후퇴일 뿐입니다 하고 상강의 채주가 말해습니따. 노야의 말씀을 이해합니다. 그런데 삼오방은 그렇다 치지만 태화궁은 어떻게 합니까 우리가 물러난다고 해서 태화궁이 가만히 있을까요 태화궁은 이번 일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황자흥이 말했습니다. 점점 발전해 나가는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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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채주는 오십 대로 보였고 완수의 채주는 삼십 대로 젊었는데 그들이 군례를 취했습니다. 총채주, 말들이 강을 건널 동안 저기서 한잔합시다 배정생이 부글부글 끓는 솥을 가리켰습니다. 황자흥을 총채주로 옹립하는데 가장 공이 큰 사람이 그인데 예상 이상으로 황자흥이 잘해 주고 있었으니 그의 기분은 아주 좋았습니다. 등장인물의 대립구도가 이렇게 진행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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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라 등평무가 고함을 지르자 피바람이 휘몰아쳤습니다. 등평무는 이노두를 상대했고 홍 표두가 삼노두, 금사강 소채주가 육노두를 상대했다. 금사강 채주의 아들들은 아버지를 닮아 호랑이처럼 사나웠습니다. 셋째아들은 싸움을 위해 스스로 기마대에 합류했습니다. 용맹했지만 육노두에게 밀렸으며 등평무는 승기를 잡았고 홍 표두는 팽팽한 접전을 벌였습니다. 긴박한 전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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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리다고 하나 예의를 갖출 건 갖추어야 하는 것 아니오 남의 신분을 묻기 전에 자신의 신분을 먼저 밝혀야지 나는 무당파의 현악이라고 하오 하고 현악이 말했습니다. 건방지게 들릴 수도 있는 말이나 젊지만 현악은 무당파의 이대제자 그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었습니다. 어린놈들 중에 제법 칼솜씨를 자랑하는 놈이 있다고 들었는데 바로 무당파의 그 현악이군 하고 고슴도치 수염이 말했습니다. 긴장감있는 상황들이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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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나암문 그 세번째 이야기. 황자흥은 중년인과 함꼐 하룻밤을 달려 새벽이 되었을 때 깊은 산중에 도착한다. 멀리 걸물들을 원형으로 이은 도관 같은게 보였는데 그 건물 가운데는 온천으로 벌거벗은 남녀들이 문 안과 물 밖에서 별짓을 다하는 것을 보게된다. 하지만 황자흥은 그런 것이 신경을 쓸 틈이 없는 상황. 오히려 누군가를 만나 대화를 나눈다. 사고의 현손을 만난 황자흥 그의 행보는 어떤 이유를 가진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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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천리궁을 들고 과녁을 만들고 취사칠십이격을 쳘치고 있었는데 점일이 다가왔다. 그에 대한 황자흥은 믿었기 때문에 그에게 기초적인 무공과 궁술을 가르쳤고 어릴때부터 산을 타며 단련된 몸이라 그는 무술일 익히는 속도가 빨랐고 특히 궁술에 재능을 보여 이제 나무꾼이 아닌 사냥꾼으로 산을 오를 듯 했다. 그에게 꿩을 잡았다고 자랑하자 그의 속도에 황자흥은 놀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