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명 093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한번에 쭉 몰입해서 보게 만드시는 걸로 봐서 작가님의 필력이 대단하시다는 느낌이 제게는 들었습니다. |
|
목에 상처가 있는자가 서생의 머리카락을 움켜쥔후 칼질을 하려했다. 서생의 목에서 피가 튀려할때 한줄기 바람이 불었다. 목에 상처가 있는자는 기세에 놀라 반사적으로 칼을 휘둘렀다. 그가 비명을 지르며 손에서 칼이 떨어졌다. 황자흥이 칼을든 그의 손목을 잡은것이다. 목에 상처가 있는자가 오만상을 찌푸렸다. 너무아파 비명도 지르지 못한것이다. 그의 동료들이 놀라서 자리에서 급히 일어났다. |
|
삼오방이 안륙까지 세력을 넓힌것을 보면 알일이었다. 삼오방이라고 하니 곽기옥의 잃어버린 팔을 생각해서라도 황자흥은 그냥 갈수가 없었다. 그가 몸을 날렸고, 그의 눈에 중년인과 달아난 한놈이 싸우는게 보였다. 놈역시 곧 중년인의 칼에 목숨을 잃을듯했다. 황자흥은 싸움판을 지나쳤다. 멀리 달아나는 마지막 한놈이 보였다. 사람들의 눈빛이 안륙오악은 생살이라도 뜯어먹을듯 했다. |
|
낙양으로 가기 전 신뢰전주는 두 기마대주에게 황자흥을 공작후로 예우하라고 말했습니다. 황자흥은 두 기마대주의 정중한 호위를 받으며 지금 낙양에 왔고 부용후의 내원을 지키는 호원대장이 황자흥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호원대장은 태화궁 정문이 아닌 내원으로 바로 통하는 길로 황자흥을 안내했고 내원 정원에 들어왔을 때였습니다. 글전개가 빨라서 좋아요 |
|
삼오방에 심대한 타격을 줘야 이후의 싸움에 편하고 잘해서 삼오방의 본채까지 불태울 수 있다면 아주 좋은 일이지 하며 황자흥은 싱긋 웃었습니다. 자신을 위해서도 이쯤에서 물러나는 게 좋으나 총채주라는 자리를 맡았으니 할 수 있는 만큼 십팔채를 위해 일을 해 주고 싶었습니다. 정말 태화궁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 채주가 걱정을 했습니다. 짜투리시간 활용하기 좋은책 같아요 |
|
저에게는 큰 응원군이 있었다며 진 의숙을 포함해 네 분의 장강십절이 도움을 주셨으며 그분들이 아니라면 저는 벌써 죽었다고 배정생이 헤헤 웃으며 말했습니다. 진 의숙은 황자흥이 만난 적 있는 전대 한수 채주의 의제 진복거인데 장강십절 중 명을 달리한 사람도 있고 연락이 되지 않는 사람도 있엇습니다. 장강 대진격 소식을 들은 사람만이 배정생 곁으로 모였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 같아요 |
|
화평루주는 애송이가 자신의 일격을 받아내었기에 이채로운 눈빛으로 황자흥을 보았습니다. 그가 뚜벅뚜벅 무창의 살인마에게 다가갔습니다. 살인마는 싸울 생각도 못하고 뒷걸음질을 쳤습니다. 한편 맹화정은 흑수선에 올라있었고 그녀는 무산대채로 갔습니다. 겨울이면 끝나는 무산대채주와의 일 년 약속 때문이 아니라 혼례 절차에 따르자면 신랑은 신부를 신부의 집에서 데려와야 했습니다. 문장들이 깔끔해서 술술 읽혀요 |
|
황자흥이 떠난 다는 것을 알고 무치는 울기 시작했다. 황자흥은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으나 인생사 행로난 모질어야 할 때가 잇는 것이다 마검암을 떠난 그는 마을로 향했고 애청을 찾았다. 애청과 점일은 황자흥을 보고 너무기뻐했고 그는 마방말들의 도움까지 받았다 그는 외모까지 바뀌었고 소년의 자취는 이제 없고 이미 훤칠한 대장부가 그는 된것이다 .... 그는 드디어. |
|
주인공이 주점에서 술을 마시는데 서생 하나가 어떤 양아치 같은 놈 다섯 명에게 죽임을 당하게 생겼습니다. 그냥 둘 수가 없어서 그중 한놈을 제압하고 몰래 치려고 하는 놈도 때려잡습니다. 그러자 나머지 세 놈이 도망치는데 그놈들을 처치하는 중년인이 나타나서 그놈들이 삼오방인데 나쁜 짓을 하는 놈들인데
자신의 사형이 그놈들 때문에 죽게 생격다고 도와달라고 합니다. 주인공은 고민하다 돕기로 합니다. |
|
검명 93화를 읽고 직접 리뷰를 작성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인공과 여자가 서로 엮이는거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입니다...그로 인해 주인공의 본면목에서 벗어난 갑작스런 성격이나 행동의 변화가 오는 경향이 꽤 많아 본래 글의 흐름이 망쳐지는 경우를 여러번 접하다 보니 아예 처음부터 가급적이면 히로인이 없는 장경작가님 작품이 정말 딱!이더군요... 믿고보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