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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엄마를 실망시켰던 기억이 늘 유카리를 괴롭게 한다. 엄마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던 유카리는 늘 엄마의 눈치를 보았고, 그에 반해 상황 대처에 빠르고 똑똑하여 공부도 잘하는 어린 남동생과 비교되면서 자라기까지 했다. 그런 집에서 가출을 한 유카리는 해피 베리의 모델을 계기로 모델로써의 일을 시작하게 된다.
'내 남자친구 이야기'에서 미카코의 친구로 모델을 하던 시마오토가 재등장한다. 시마오토는 한때 잘나가던 모델로 이제는 에이전시를 차려 후대를 양성하고 있다. 그런 시마오토가 죠지엄마의 친구로 나오며 유카리를 캐스팅을 하여 에이전시 소속되길 제안한다.
한편, 히로유키와 미와코가 만난 것을 알게 된 아라시는 그 일로 미와코와 말다툼을 하게 되지만 여전히 서로를 좋아하는 것을 알기에 좋은 마무리로 넘어가게 된다. 패션쇼 준비를 위해 모두가 노력하여 드레스를 만드는 중에도 유카리와 죠지는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아이 야자와의 만화에서 적응이 되지 않았던 것은 사랑하는 사이의 감정을 노골적이고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사회적으로 아직 미성숙한 어린 친구들이 너무나 제한없는 사랑을 하는 장면을 아무렇지 않게 그린 것에 대해서는 보기 불편했다. 물론 문화적 차이와 나의 보수적인 면이 그녀와 다르다고, 틀렸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사랑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었기에 스킵한 부분이 있게 되었다고나 할까? 그래서일까? 나나를 보면서 같은 맥락에서 흐름이 끊겼고, 거기에 어두워진 정서마저 한 몫을 해 끝까지 나나를 보기엔 무리가 있기도 했다.
가출을 해도 자신을 찾지 않는 엄마에게 야속한 마음이 들지만 언제까지나 이런 상태로 있을 수 없는 유카리는 집으로 다시 가서 엄마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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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표지는 귀여운 미와코로군요. 이번 3권은 무려 죠지와 유카리, 미와코와 아라시의 씬(...)이 들어있습니다. (15금이라든가 18금이 안된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저번과 마찬가지로 1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물한번째 스테이지에서는 유카리의 과거 회상과 패션화보 촬영중인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때의 유카리, 너무 예쁘더군요)그리고 스물세번째 스테이지에서는 죠지와의 러브러브 이후 짐을 싸들고 죠지의 집으로 들어가는 유카리 입니다. 그리고 스물다섯번째 스테이지. 가출한 딸을 찾지도 않는 엄마를 원망하며 본격적으로 모델일을 하기 위해 미카코를 찾은 유카리, 미카코의 친구인 모델기획사 사장 시마오토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스물여덟번째 스테이지에서는 첫페이지부터 쌀쌀맞은 눈을 한 죠지가 등장합니다. 이것의 이유는 서른번째 스테이지에서 드러나니 궁금하시면 직접 확인하세요. 죠지와 유카리, 잘 되나 싶었더니 또다시 틀어지는군요. 두 사람이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다음 권에서는 다시 러브러브 모드의 두 사람을 볼 수 있길 바라며 소장가치 200% 파라다이스 키스의 리뷰, 끝맺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학교수업보다 더욱 중요한 일처럼 맛을 들이게 된다면 위험하지 않을까나...? 이젠 늦었는지도 모르겠지만.... |
| 야자와님의 작품은 모두 멋집니다. 파라다이스 키스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우선 그림자체가 너무 맘에 듭니다. 그 많은 디자인의 옷들은 다 어떻게 만드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잡지나.. 이런걸 참고하시는건가? 스토리 전개가 빠르고 내용이 시원시원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주인공들이 서로에게 빠져들어가는 모습도 너무너무 멋집니다. 여자로서 만화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건... 남자주인공이 최고로 멋있다는 겁니다!!!!! >_< 특히 내 남자친구이야기의 주인공들을 간간히 만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마디로 최고! |
| 아랫분께서 19세미만 구독불가라고 만화방에서 써놨다고여? 음... 전 그런거 못봤는데^^;; 음... 어쨌든 3권이 좀 야한건 사실입니다. 상당히 사실적인 내용이 나오죠. 내남자친구이야기보다 개인적으로 그림체가 더 나아진것 같아요. 내남자친구이야기, 나나 보다 전 개인적으로 파라다이스 키스가 제일 맘에 드네요. 내용면에서 내남자친구이야기보다 패션(or 주인공들의 꿈)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듯하네요. 3권은 아직 못샀지만 1,2권은 다 샀는데 전 절대 안 아깝네요^^ 그리고 표지와 속 첫 표지가 맘에 드네요. 빨리 4권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 난 정말 만족한다...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지겠는가? 이 책... 아니, [파라다이스 키스]는 아직 일본에서도 연재중이다. 일본의 주니어 패션잡지 "ZIPPER"에 계속 연재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런 것도 트랜드인거 같다. "CUTIE"라는 좀 다른 패션잡지에는 [젤리 빈즈]라는 만화를 연재중이다. 우리나라에선 같은 시공사에서 3권까지 발간되었다. - 덧붙이면 이것도 재미있다...스타일, 성격도 매우 다르긴 하지만..^^ 난 잡지에서 먼저 접했기 때문에 내용전개를 확실하게 알진 못했지만 일단 그림체에 넘 반했기 때문에 완간되면 꼭 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도대체가 끝나질 않는거였다... 2년이 훌쩍하고 3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다... 그래서 못참고 구입했는데... 생각했던 내용보다 더 재미있고(물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번역되었으니까..^^) 물론 우리 문화완 다르게 훨씬 성에 개방적이므로 야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난 꼭 그렇게만 생각들지 않는게 둘이 사랑하니깐...@.@; 그런내용도 나올수 있지 않나?... 사랑은 아름다워...♡.♡ 그리고 요즘 난 또하나의 취미가 생겼는데 그건 만화컬렉션이다. 예쁜 만화... 소장가치가 있는... 그런 면에서도 정말 정말 가치 있는 책이다. 만화 애호가라면 탐낼 만하다고 할까?... 그런분 꼭 보세요...^^ 물론 패션에 관심있고, 만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보세요~ 꼬옥~! |
| 처음에 이 만화의 작품을 본게 아마 투니버스를 통해일 것이다. 그때 한창 "사랑은 정말" 이라는 만화영화를 하고 있었는데 너무 재미있다고 하길래 나도 한 번 보게되었다. 그러나 처음 본 나에게 이 만화가의 그림은 너무나도 이상했다. 몸이 말도 안 되게 길쭉한데다가 8등신이라... 그리고 좀 부담스러웠던(?) 패션들.... 하지만, 지금은 이런 것들이 너무 좋아졌다. 이 만화가의 만화를 사랑하는 한 사람의 팬이 된것이다. 이 책에서는 내가 꿈꿀수 없는 새로운 세계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살고 있는 세계 속과 너무나도 다른 세계를... 그게 파라다이스 일까? |
| 파라다이스 키스의 주인공은 어디서나 볼수 있는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이다. 작품에 의하면....그러나 그녀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머리는 긴 생머리의 어디서나 볼수 없는 미인이다. 그녀에게 온 행운또한 그녀의 인생을 전부 바꿔버리는 역활을 하는데... 만화는 역시 만화!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누구나에게나 있는 행운이 아닌 역시..너무나 성관계가 자주 나온다는 것도 일본 만화의 당연한 흐름을 타는게 아닌가 해서 아쉽다. 처음의 천사가 아니야의 순수함과 많은 비교가 되는 작품. 파라키스가 사랑의 순수함이 없는건 아니지만 쉽게 여자가 메달리는 모습이 애처롭기도 하다. 하지만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작품. |
| 3권이 나오자마자 곧장 보았다. 파라다이스 키스... 유카리의 청춘만발 학원순정만화..라고 정의 내리기엔 너무 부족한듯 느껴진다.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학력 차별이 엄연히 존재하고있다. 그런 갑갑한 현실속에서 당당히 자아를 찾아가는 유카리의 모습을 보면서....걱정스럽기도(일단 나는 보통 사람이기에),부럽기도 하였다. 5살부터 시작된 수험생활.. 유명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며 숨막히게 살아왔던 유카리의 모습을 보면서 꼭 숨겨두었던 내 오랜 친구의 일기를 보는듯했다. 남자친구 죠지에 대해서는...솔직히 '전형적인 순정만화 주인공'이라고 못박아 이야기 하고싶지만..그만의 아우라가 주는 카리스마는 타 작품의 꽃미남들과는 조금 다른듯하다. 특히 죠지의 엄마에대한 상처를 유카리가 깨닫는 장면에선..많은 것을 느꼈다. 평소 일본만화에 대해서는 일부 유명 만화를 제외하곤 '그렇고 그런 가벼운 이야기 일색'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 작품은 그런 나의 생각에 작지만 커다란 타격을 주었다. 유카리의 당당한 미래에 백수를 보내고싶다. 파라다이스 키스를 읽는 순간..나를 '파라다이스'에 와있는 느낌이다. |
| 이 만화책은 주인공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내용을 그린다. 전 이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수도없이 했다. 지금의 내모습을 보는듯하기 때문이다. 공부에만 찌든 생활에 나도한번 내 생활에 활력소를 찾고 싶은 생각도 든다.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찾고 그것에 대해 가출을 시도할만큼의 각오를 가지고 생활해 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은 나의 이상향일지도 모른다. 지금 우리 중고생중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학생은 별루 없을것이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찾아 나가는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란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고.. 이책은 나에게 많은것을 깨우쳐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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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가 정말 있다면 이런 곳일 것이다. 거침없이 꿈을 향해서 나아가는 곳. 개성 가득한 멤버들의 아틀리에가 있고, 나는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이뤄간다. 얼마나 멋진가. 컬러풀하고 매우 패셔너블하다. 최근에 만화가 중에서 최고의 데생력과 스토리를 자랑하는 야자와 아이의 작품답다. 그리고 그녀가 말하는 꿈이 아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