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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00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가끔 어떤 무협소설에 대해 <쓰레기>라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주로 요즘 유행하는 퓨전무협이라 불리는 소설들이 이런 소리를 많이 듣죠...전 가급적 그런 과격한 표현은 안하지만 심정적으로 상당히 공감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몇가지 소설을 예를 들자면 유명한 <비뢰도>나 <걸인각성>, <동천> 등을 들수가 있겠죠. 하지만 검명 역시 제가 요즘 읽는 책들중 하나로 상당히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책입니다. 꼭 읽어보시고 공감대를 형성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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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학은 눈을 지그시 감았다. 길원과 상명학은 호형호제하는 사이였다. 그래서 유성십이절에대해 조금 알았다. 만날때마다 유성십이절을 보여 주기도 하였다. 수련에 도움될 말을 얻기 위해서였다. 유성십이절을 보고 백팔마회의 무공이라고 말할까봐 걱정이었다. 황자흥은 자신의 걱정을 밝혔다. 길원이 유성십이절을 얻은것은 오륙년전인데, 백팔마회가 잠적한지는 오래되었으니 알아볼 사람이 없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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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 무공에는 잡아먹히려던 개가 줄을 끊고 필사적으로 담을 넘어 달아나는 구급도장 초식같은 현실의 처절함이있었다. 이처절함을 실전 기술정도로만 이해하는 사람이있고 세상에 대한 치열함으로 이해하는 사람이있었다. 황자흥은 흔들림없이 개방 무공을 펼치는 능양수에게서 그치열함을 느꼈다. 작은 감동이 밀려왔다. 그는 성심성의껏 상대해 주었다. 승부가 아니라 논검에 들어간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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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좋고 목구멍도 매끄럽게 넘어가는 좋은 술이었지만 속에 이르자 후끈한 열기가 치솟았습니다. 처음에는 거북했지만 훈훈한 열기가 몸을 나른하게 풀었습니다. 죽이려 했는데 소오곤을 비롯한 철검동맹의 몇몇 늙은이들이 막았고 평소에 군말 않던 포천수까지 반대를 했다며 충위장도 썩 좋은 안색이 아니었지만 그들이 나를 막을 수는 없다고 말하며 부용후가 다시 잔을 따랐습니다. 다들 추천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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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 남경 등에 큰 청진사가 있으나 대부분의 청진사는 회교도들이 사는 작은 공간에 있어 회교도를 이웃하고 있지 않는 사람은 청진사를 보기 힘들다고 자수의 채주가 말했고 황자흥은 쓴웃음을 삼켰습니다. 풍운장이라는 벽촌에 살아 세상 견문이 좁다는 것을 인정해야 했습니다. 삼오방주가 회교도일 가능성은 높다고 채주들이 말했습니다. 가볍게 읽고 시간보내기 좋은 소설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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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방 본채의 움직임은 세작들에 의해 제때에 보고될 것.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무한에 삼오방 본채는 오지 않을 듯하다고 완수 채주가 말했습니다. 상륙은 아주 힘든 일일세. 삼오방이 그 기회를 놓칠 리 없지 하며 완수 채주의 생각을 예수 채주가 반박했습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에 본채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완수 채주가 말했습니다. 재미있어요 ~~ 잘읽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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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두타는 식식에 타고 있었습니다. 풍운장에 몸을 안착시키기로 결심을 한 터라 짐 정리를 위해 맹화정과 같이 길을 나섰습니다. 철두타가 풍운장에 자리를 잡는 것은 황자흥에게 큰 힘이었습니다. 황자흥에게는 좋은 일이지만 무산대채의 주요인물을 풍운장으로 빼돌리는 격이니 무산대채주에게는 조금 미안했습니다. 우리 장주는 잘생겼다고 지란이 항의했습니다. 기분전환으로 이런 소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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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십이절은 장렬하고 화려하게 피어나 화려하게 진다.. 억지힘으로 밀처붙일게 아니라 취한듯 한순간에 모든것을 폭팔시켜야 하지... 호벅 상명학은 검을 거두었고 황자흥은 겨울임에도 줄줄 흐르는 땀을 닥았다 . 항아의 모래알처럼 많은게 역시 기인이였다 그에게 상명학은 높은 벽이였다. 좌절한 것은 아니였다 이전에는 나와 무관한 높은 세계의 사람으로만 보였으나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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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내려온 뒤로도 차근차근 실력을 늘어가네요 엄청난 고수인 상명학과 논검을 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강해지네요 이대로 순조롭게 강해지면 정말 난세의 영웅이 되는 날도 머지 않은 듯 하네요. 나왔던 여캐나 나올 것이지 또 새로운 캐릭터가 나왔네요 무림맹의 군주로 임명된 소소영. 태화궁이 하도 엉망이라 제대로된 사람을 내려보내지 않았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괜찮은 사람같긴 하네요 근데 예의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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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00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이미, 읽어봤을 이들에게도 다시한번 권하고 싶은 그런 수작중에 수작이며 검명 100화가 이렇게도 변화될수있다는 것을 알려준 계기인것 같습니다. 얼마전부터, 검명 1화부터 100화까지를 읽고 또 읽었습니다. 검명 100화를 계속해서 읽고싶은 중독성이 있는 작품같습니다. 한번 놓으면 놓치고 싶지않은 글 저는 적극추천합니다. |